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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르웨이 연쇄테러범 프리메이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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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1-07-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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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르웨이 연쇄테러범 페이스북 가보니..프리메이슨 복장 사진

경찰 "브레빅, 기독교 근본주의 우익"

조태근 기자 taegun@vop.co.kr입력 2011-07-23 18:37:07 / 수정 2011-07-23 19:56:12

브레벡

노르웨이 연쇄테러 용의자 브레빅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사진 ⓒ민중의소리



노르웨이 연쇄테러 용의자가 노르웨이 현지인인 안데르 베어링 브레빅(Anders Behring Breivik, 32)으로 밝혀지면서 이번 테러 사건이 극우주의 등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브레빅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Anders-Behring-Breivik)에는 현재 그를 비난하는 게시물 수백개가 올라와 있는다.

브레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리메이슨 복장을 하고 있는 사진을 등록해 놨다. 일부 외신은 이를 근거로 그가 한때 프리메이슨의 일원이라고 보도했다. 1717년경 유럽 건축업자들의 길드에서 시작된 프리메이슨은 프랑스혁명, 미국 독립혁명, 러시아혁명, 케네디 암살 등의 배후라는 음모설이 제기돼 왔다.

또다른 사진에서 브레빅은 두 명의 여성과 결혼식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해 놨다.

아울러 브레빅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글라디에이터', '300', '도그빌' 등의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한다고 썼다. 또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뱀파이어 드라마 '트루 블러드'나 연쇄살인극인 '덱스터'의 팬이라고 소개했다.

23일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기자들에게 브레빅이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며, 브레빅의 정치적 성향이 "우익"에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일간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과 '베르뎅강'(Verdens Gang)에 따르면 용의자 브레빅의 지인은 브레빅이 이슬람과 노르웨이 정치현실에 매우 비판적인 우파 민족주의자라고 말했다.

브레빅의 한 친구는 '베르뎅강'에 "브레빅이 20대 후반부터 민족주의에 빠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온라인에 논쟁적인 글들을 자주 올렸다"고 말했다.

'베르뎅강'은 브레빅이 온라인상에서 한 논쟁 중에는 노르웨이 정치 현실을 매우 보수적인 입장에서 비판하는 것들이 많다며, 자신을 보수적 기독교인이자 민족주의자라고 소개하고 다문화주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글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브레빅은 이슬람 비판 성향의 뉴스와 논평들을 다루는 사이트인 '도쿠멘트(Document.no)'에 올린 한 게시물에서 "오늘날의 정치는 더이상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구도가 아니라 민족주의와 국제주의 간의 싸움"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민족주의자들의 사고방식을 지지한다고 썼다.

노르웨이 언론들은 브레빅이 정부 청사와 노동당 주최 청년캠프를 겨냥한 점을 들어 국제테러조직과의 연계 보다는 현 노르웨이 정치 체제에 대한 불만이 범행 동기가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와관련 노르웨이 경찰 관계자도 AP통신에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 보다는 지난 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 건물 폭탄테러 사건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라호마 테러범인 티모시 백베이(Timothy McVeigh)는 걸프전 참전으로 훈장까지 받았는데, 연방정부를 증오해 범행을 일으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연방청사를 폭파해 168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지난 2001년 6월 사형당했다.

노르웨이 정보 당국은 올해 초 노르웨이에서 신나치주의가 크게 위협이 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프텐포스텐'은 브레빅이 지난 2009년 채소 등을 재배하는 업체 '지오팜'을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범죄단체나 극우단체와의 연계도 드러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스크랩] 극우기독인의 만행 <노르웨이 폭탄, 총격 테러 91명사망 ♠기독이 재앙

노르웨이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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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황정우 | 입력 2011.07.23 18:02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노르웨이 경찰은 91명을 숨지게 한 연쇄테러사건 용의자가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23일(현지시각) 기자들에게 용의자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글들에 따르면 그는 노르웨이인이며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말했다.

그의 정치적 성향은 "우익"에 기울어져 있다고 안드레센은 덧붙였다.

앞서 스에니눙 스폰헤임 경찰서장은 현지 NRK 방송에 용의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들은 "그가 극우, 반(反)이슬람 시각의 정치적 성향이 다소간 있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이게 범행 동기의 배후에 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었다.

전날 오후 수도 오슬로에서 30여㎞ 떨어진 우토야섬에서 발생한 집권 노동당 청소년 캠프 행사장 테러로 최소 84명이 숨졌고 그 몇시간 전 오슬로에 있는 총리 집무실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졌다.

경찰은 현재 32세의 노르웨이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노르웨이 현지 연론매체들은 용의자가 `페이스북'에 자신을 "보수주의자" "기독교신자" 로 묘사했으며 사냥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컴퓨터게임에 관심 있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jungwoo@yna.co.kr

노르웨이서 연쇄테러‥91명 사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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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황정우 | 입력 2011.07.23 16:48 | 수정 2011.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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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청소년 여름캠프, 총리실 노려

30대 용의자 체포..범행동기는 불명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유럽에서 가장 평화적인 나라로 여겨지는 노르웨이에서 22일 집권 노동당 청소년캠프 행사장과 총리 집무실을 노린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91명이 사망했다.

22일 오후 수도 오슬로에서 30여㎞ 떨어진 우토야섬에서 발생한 집권 노동당 청소년 캠프 행사장 테러로 최소 84명이 숨졌고 그 몇시간 전 오슬로에 있는 총리 집무실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졌다. 경찰은 두 테러사건이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르웨이 경찰은 23일 오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전날 우토야섬 청소년 캠프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사망자가 앞서 발표한 80명에서 8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외스테인 맬란드 경찰청장은 23일 새벽 연 기자회견에서 사망자수를 "최소 80명"이라고 발표했었다. 맬란드 경찰청장은 중상을 입은 사람들도 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부상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사고 현장을 수색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피해규모가 "대재앙"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르웨이 경찰은 오슬로 정부청사 부근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의 사망자는 최소 7명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토야섬 캠프장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 용의자가 두 사건 모두에 연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지 공영방송 NRK는 체포된 남성은 노르웨이 태생 32세의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로 경찰이 전날 밤 오슬로에 있는 그의 집을 수색했다고 보도햇다.

캠프장 총격사건은 노동당 청년조직 주관으로 560여명이 참여한 여름 캠프에서 일어났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이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목격자 엘리스(15) 양은 "총성을 듣고 건물을 나와보니 경찰관 한 명이 있어 안심했는데 그가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가 먼저 섬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쐈고 나중에는 (총격을 피해) 물로 뛰어든 사람들을 향해 쐈다"고 말했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스에니눙 스폰헤임 경찰서장은 NRK 방송에 용의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들은 "그가 극우, 반(反) 이슬람 시각의 정치적 성향이 다소간 있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이게 범행 동기의 배후에 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TV2는 체포된 용의자가 극우주의 세력과 연루돼 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무기가 2점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현지 언론매체들은 그가 `페이스북'에 자신을 "보수주의자" "기독교신자" 로 묘사했으며 사냥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컴퓨터게임에 관심 있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익명의 한 경찰관은 AP 통신에 용의자가 두 사건을 단독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반 이슬람 테러가 아니라 미친 자의 짓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쇄테러는 지난 2004년 191명이 사망한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테러 사건 이후 서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참사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이번 사건이 유럽에서 가장 평화적인 나라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며 "노르웨이의 민주주의와 국민을 망가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이번 테러의 배후가 누구인지, 그 배후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사회도 이번 테러와 관련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 차 노르웨이를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사건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하며 "테러 방지가 전 세계 국가의 이해관계와 연관된 일이라는 사실을 이번 연쇄테러가 상기시켜 준다. 각국이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보교류 등의 측면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도 마틴 네시르키 대변인을 통해 노르웨이 정부와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엔이 '극악무도한' 이번 사태를 강력하게 비판한다고 밝혔다.

1993년 체결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오슬로 협약 등 각종 평화협약을 중재하면서 국제 평화의 상징국이 됐던 노르웨이는 아프가니스탄에 약 500명의 병력을 파견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공격을 받았던 적은 없었다.

cindy@yna.co.kr

노르웨이 연쇄테러, 폭탄 폭발사고 7명 사망-총격사고 80명 이상 사망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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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7.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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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연쇄테러, 폭탄사고 이어 총격까지 '총리 노린 것으로 추정'

노르웨이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수십명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외신은 7월 22일(현지시간)자 보도로 노르웨이에서 정부청사 및 집권 노동당 행사장 등에서 폭탄 폭발사고와 총기난사 등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긴급 타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정부청사가 몰려있는 도심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오슬로 전체에서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폭발로 노르웨이 총리실 건물도 심하게 파손됐고 정부 청사들 유리창도 대부분 파손됐다. 그러나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이날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 중이어서 변을 당하지 않았다.

폭발사고 직전 자동차 한대가 맹렬한 속도로 달리는 것이 목격된 데 이어 검게 그을린 차량이 폭발현장 부근에서 발견됐다.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가 지난해 12월 스웨덴에서 발생한 폭발처럼 프로 테러리스트에 의한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외에도 폭탄 폭발사고 직후 오슬로 북서쪽 30㎞ 지점 우토야에서 열리던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0명이 사망했다.

이날 총격 사건은 경찰 복장을 한 남성이 캠프에서 총기를 난사해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았다. 총격이 발생하자 당시 캠프장에 있던 많은 젊은이들이 총격을 피해 피요르드 협곡 아래로 뛰어내리는 등 추가피해도 잇따랐다.

노르웨이 경찰은 폭탄 폭발사고와 총격사건이 서로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당 청년캠프 행사장에도 스톨텐베르그 총기 참석이 예정돼있었기 때문이다.

사건이 발생하자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사고에 유감을 표하며 "우리는 조만간 이 사건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사건 배후를 가리는 데 집중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연쇄 테러 배후로 노르웨이 내 소수 무슬림, 이슬람 극본주의자들이 지목되고 있다.

우선 노르웨이 정부가 알카에다와 연계된 폭탄 테러 계획을 적발해 용의자들을 수감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이 이같은 배후 지목 이유다. 또 지난주 노르웨이 검찰이 기소한 이라크 출신 성직자 물라 크레카 역시 자신을 국외로 추방하면 노르웨이 정치인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해왔다.

노르웨이가 아프가니스탄에 500명 병력을 파병했고 리비아 공습에도 F-16전투기 등으로 참여한만큼 이슬람 극본주의자들이 공격할 여지는 충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총기를 발사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용의자는 노르웨이 사람이었다. 이에 따라 노르웨이 경찰은 이번 테러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한편 테러가 발생하자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이번 테러를 즉각 비난하고 대 테러 공조 강화를 다짐했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테러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대 테러 정보 공유 강화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노르웨이 연쇄테러 관련보도 캡처)

[뉴스엔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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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사망자 사진 있음. 심각하니까 마음약한 분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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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총리 "축제가 지옥으로"…사망자 9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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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정의진 | 입력 2011.07.23 17:36 | 수정 2011.07.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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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노르웨이)=로이터/뉴시스】정의진 기자 = 노르웨이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23일 우토야섬 집권 노동당 청년캠프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젊은이들의 축제가 지옥으로 변했다"고 슬퍼했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희생된 젊은이들 대부분을 알고 있다"며 "1979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이 곳에서 치러졌던 행사이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의 비극"이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노르웨이는 이같은 끔찍한 범죄를 본 적이 없다"고 호소했다.

<< 사망자 사진..


그는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고 그들의 부모와 형제자매가 죽음에 직면한 악몽과 같다"며 "생존자들도 같은 기분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토야섬의 모든 시민들은 인생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대해 추측하길 원치 않는다"면서도 "노르웨이는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극우주의자들과 큰 문제를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르웨이에도 물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를 만한 집단이 있지만 특정해 추측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이 조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우토야섬 총격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수가 8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슬로 정부청사와 청년캠프에서 발생한 연쇄테러 사망자수가 91명으로 늘어났다.

jeenjung@newsis.com


ti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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