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파란색 바위의 분석 > 화 성

      안녕하세요~<br />주저리 주저리 한페이지 분량을 기록했는데 로그아웃 되어서 글이 다 날라갔네요 ㅜㅜ<br />화성 사진의 색감이 100% 싱크율인지는 모르겠습니다.<br />네이버지식검색 발췌해봅니다. --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7475&amp;mobile&amp;categoryId=200000472" target=_blank>녹색편암</a><br />지구의 그것과 같다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br />다만, 저런 암석 형태의 모습은 많지 않을까도 싶어서 자료를 올린 것이구요.<br />어쩌면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타고 남은 운석의 외층 모습이 아닐까도 싶네요.<br />절단면의 형태는 과거 지각활동이 있을 당시 충격에 의해 나뒹굴다 절단면이 매끄럽게 두동강이<br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br />비유를 하자면 어린시절 일부의 돌들(당시 짱돌이라고 했는데 ^^)은 톡톡치면 깨끗하게 마감되어<br />잘립니다. 그것으로 놀던 기억도 있네요.<br />흔하게 보여지지 않는 어쩌면 학자들도 처음보는 특이한 모습들이겠지만, 지구에서는 있을 수 없는<br />모습으로 보여지진 않습니다.<br />저 또한 궁금합니다.<br />집을 제외하면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라...ㅜㅜ<br />좋은 하루되세요~ 자료 늘 감사드립니다.^^

      머까님 말씀이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외계에서 날아온 운석덩어리가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타다남은 운석의 쪼개진면이라생각합니다. 외부면은 마찰고온에 녹아내려서 반반하고 내부면은 마찰온도의 영향을 덜받아서 거칠게 면을 드러낸 돌조가리라 생각합니다

      다른건 차지하더라도 바위 하단부는 정말 의문스럽군요. 난 처음에 실리콘 처리 한 줄 알았네요.

      뭔가 다르긴 다르군요.

      하악..달착륙때문에 머리 썩이다가 이제사 봤네요..역시 지식탐험자님..ㅎㅎ<div><br /></div><div>지금 관련 자료없이 지식탐험자님의 자료만 보고 사진을 살짝 처다보니 아래의 참고 사진과 주메인 피라미드형 바위 사진에서 흙이 쌓이는 부분은 위, 아래 비교해보니 제생각에는 한면의 기울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쌓이긴 했지만 지식탐험자님도 지적한것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쌓이지 않은 면과 쌓인면의 기울기나 면의 거친정도(기울기가 급한곳은 잘린것처럼 대체적으로 맨들맨들한) 때문에 약간의 먼지는 쌓였지만 다른면처럼 눈에 확 뛰진 않는게 아닌가 싶습니다.</div><div><br /></div><div>그리고 라텍스부분은...ㅎㅎ 저는 설명읽어보고 참 재미있게 풀어놓으셧구나 싶어 미소짓긴했는데....예전 유체가 있을때(물이건, 무엇이건) 그것이 흘러가던 자국같다는 생각이 나네요...딱 평균 저정도 높이로 얕은 개울물 흐르듯이 졸졸졸 하는곳에 얹혀 있었다면 저런식으로 매끄럽게 마모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그건 상당기간동안은 먼가가 흘렀다는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div><div><br /></div><div>아무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border="0" /></div>

      모든 화성의 기후에 대한건 거짓말이고 실제로 미국에서 파견된 직원이 살고 있을듯한 오묘한 곳 ㅋㅋ

      <p>돌조각 주변 의 돌맹이를  보면 약간의 푸른빛깔을 띄웁니다..화성의 대기는 지구처럼 활발하고 기</p><p>압이 낮고  과거 엄청난 양의 물이 흘렀던 증거가 발견 돼었슴으로...  인공적 구조물이 아닌 화성 </p><p>자연현상으로 생긴 돌조각 이라 여겨 집니다.. 화성의 수많은 돌조각 사진 또한 푸른빛깔 이고  돌</p><p>이 풍화돼면  푸른빛은 옅어지고  지구 흙색깔처럼 변화 하지많 그래도 미세한 푸른빛을 띄웁니다</p><p>....물 이 흘렀던 화성 이었던 행성으로    조금만 더 파헤치면 얼마던지  생명체 를 발견할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곳 이라 여겨집니다..  과거 물 이 풍부한 곳이라면  진흙 또한 있었을 것 입니다..진흙 위에 있었던 돌 조각이  온도 변화와 대류 작용 에 의하여 깨져 버렸고 ,주변에 물 은 지구 사막처럼 지하로 빠져 나갔다면  .. 얼마던지 저런 모양을 가질수가 있었을 것 입니다</p><p>지구사막 에서 바늘 하나 찾는 어려운  시작 을 미국이 개척 중 입니다...  수조경의 퍼즐 조각 하나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p>

      개울가에서 돌들을 살펴보면 별별 형태가 다 있습니다.<br />삼각형 바위의  바닥에 라텍스가  붙은것 같은 돌도 곧잘 눈에 띱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