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의 돌?바위? 사진이 올라왔네요 > 화 성

      사진 아래 이상한게 보이네요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뎅 ;;;

      분명화성에는 뭔가가 있는게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이 자료를 원 사이트를 가서 봤습니다.  보는 순간 제일 눈에 들어온 것은 바위 밑에 보이는 바위성분과는다른 물질의 바닥면이 가장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div> </div><div>제 느낌 상으론 상부의 바위재질과는 다른 라텍스(고무) 선분의 물질로 보입니다.  또한 삼각형의 바위 모양 새 중 우측면 상부는 제 생각에는 이쪽이 바위에 붙어 있었던 부분이라 보입니다.  좌측면은 바위의 노출면이었다고 보이는데 그렇게 본다면 바위의 노출면이라고 보이는 파란색깔의 부분은 정말로 이상하지 않습니까?</div><div><br /></div><div>보통 나사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 보는 견해로는 그냥 바위 아니냐고 하겠지만 왜 자연적인 바위색깔이 저렇게 다를까요?  그것도 지구의 환경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노출면(좌측)의 색깔은 태양에 노출되어 변했다고 하기에는 색이 너무도 인위적입니다.  파란색은 바위의 변색하는 색깔이 아닙니다.  더우기 바위가 계속해서 태양면에 노출되어 변했다고 한다면 주변의 암석도 그러해야 됨니다.</div><div><br /></div><div>파란색의 바위색은 단순하게 본다면 채색 특히 스프레이에 의한 채색되었다는 느낌이 듬니다.  붓으로 칠해진 것이 아닌 요즘 물건으로 보면 락커 같은 것으로 채색되어진 느낌이 듬니다.</div><div><br /></div><div>다 자연적이라 한다면 바위 하부에 보이는 고무성분으로 보이는 물질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고무성분으로 보이는 부분의 좌측을 보면 상당히 인위적인 절단면이 보입니다. (7시 방향)</div><div><br /></div><div>이 사진이 지구에서 찍은 사진이라면 그냥 믿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화성의 사진이라고 한다면 이것을 보고 자연적이라고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div>

      헉!<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3.gif" /><br />머야 이 바위는...<br />바위뒤 흙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2.gif" />  고대 원시인들 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