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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시달린겨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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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776회 작성일 10-02-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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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떄부터 몸이 허약해서 귀신도 자주보고...막 시달리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짦게 한번 그 이야기를 해볼려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6살때부터 살던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어요.

거기서 무슨일있었는데..(집안 애기라 말씀은못드리겟구 죄송..)

어쨋든 그다음부터였어요


그다음부터 저희집이 되게 무섭고... 막누가 쳐다보는 살기같은것도 느껴지고..

혼자있을땐 누가 내옆에 있는듯한... 그런거 떄문에 이사가기 직전까지.. 혼자잠을못잤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7살떄....

제가 자다가 잠버릇이 좀심해서 거실에서 현관으로가는 통로까지 굴러나왔어요,,,

그러다 잠이깨서..무심코 현관쪽을 쳐다봤죠...

그때 누가 우리집 신발장쪽에서 까만게...가만히 서서 저를 보고있는게 아니곘어요...
(애기하면서도 소름돋네요..)

저는 그때는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눈을질끈감고 억지로 잠을잤습니다

다음날 식구들과 밥을먹을때 물어봤죠 엄마! 엄마가 현관에 서있었어 ??

저희가족들은 ..아니었죠.. 그럼 누구지 하면서 생각많이했죠..

그떄는 귀신이뭔지도 잘몰랐었거든요..

그날저녁 잠을청하다 무심코또 그쪽을 보았는데 검정색이 서있는겁니다...

이번엔 정말 확인할꺼야 하면서 불을 키면서 그쪽으로 서서히 갔죠

불을킴과 동시에 사라지는게 아니었어요 ,,, 그래서 막 둘러보면서 아닌가...했는데

불을끄고 다시 잠자리에들려다 무심코봤는데.. 그검정색이 서있었습니다...

이번엔 멍하면서 2~3초 보았는데 .. 그것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발이 없었어요 약간 공중에서 둥둥떠있었어요 ,,,

저는 정말 진짜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역시 누가 째려보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잤어요

다음날 엄마한태..엄마 내가본게 뭐야 하면서 얘기했는데 누나가 옆에서 .. 그거 귀신아니야??

제가 울먹거리자 엄마가 잘못본거라면서 다그쳤습니다..

네..

그일이 있는 후로부터

제가 이상한일이 더 잦아졌습니다...

제가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등에 업혀서 울고있었습니다

그전 기억은 안나구요 그냥 갑자기 머리가 ㅁㅣ칠듯이 아픈게 아니겠어요..

자꾸 누가 머리를 쪼개고 쪼개고 쪼개는듯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울기만했고 한 30분정도가 흘러야 진정이됬습니다

엄마가 제가 이상한말을 했다고도 하는데 기억이잘..

그후로도 이러한 증상이 한달에 한번씩은 지속되면서.. 제 정신이 있는데 누가 들어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막 머리속에 것이 있는데 그거 쪼개면서 뭔가 들어오는듯한.. 제가 그 증상을 제어할수는 없고 그냥 멈출때까지
울고불고 주로 밤~새벽 사이에 그랬습니다... 말로는 설명안되는 ㄷ..

어쩃든 그뒤로도 계속 귀신의 장난이라고해야하나...잘려고 눈감으면 뭔가 검은게 숙지나간다든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야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실화에여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것도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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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년학님의 댓글

천년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어렸을때는 영적으로 때묻지 안았을때로 </p><p>심령적인 교감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드릴수 있는 나이 입니다.</p><p>만약에 그런일이 또 벌어지면 두려워 하지 마세요.</p><p>내세로 가지 못하고 현세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대다수가</p><p>현세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가진 경우에요.</p><p>돈, 명예, 여자, 또는 억울한일을 당해서 떠나지 못하는경우, </p><p>끝내지 못한일에 미련이 크게 남은 경우,</p><p>누군가를 보호해 주고 싶은 경우,</p><p>자기가 죽은줄 모르는 경우, 순수한 악귀 또는 사람을 헤하려는 마귀,</p><p>중요한것은 어떠한 영적 현상을 탐구해서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지</p><p>내막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p><p>내세와 현세는 갈려 있어서 관장하는 영역이 다르니,</p><p>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현세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 열심히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p><p>많이 답답하시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위하여 사랑의 기도를 하세요.</p><p>다음은 구원의 기도 입니다.</p><p>" 예수님, 우리 죄를 용서하시며<br /><br />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br /><br />  모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며<br /><br />  특히 가장 큰 어려움 중에 있는 영혼들을 돌보소서."</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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