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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으로 가는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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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037회 작성일 01-01-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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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서두르다 맞춤법도 엉망이고 말도 잘이어지지 않네염..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이해해 주시길....
지구상에 남아있는 정보의 사원중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마지막사원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도 그곳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티벳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인더스강 유역의 오래된 사원의 고문헌에도
나와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한 영국군 장교가 이 내용을 가지고 가 영문으로 번역한 결과
여기에 그 유명한 뮤대륙과 아틀란티스 그리고 레무리아 대륙에 관한 내용이 나오며 그 기원과 멸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깃들여져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3개의 정보사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여기에도 역시 아프리카 나일강의 오시리스신전, 중앙아시아의 히말라야사원,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뮤대륙의 태양의 사원이 언급되어 있다고 하네요

잠시 한민족과 연관을 지어 볼까요?,,,
많은 마니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스터섬의 거석상을 보면 제주도의 돌하루방과의 유사점이 많습니다.. 제주도를 눈여겨 봅시다.. 우리나라 성씨중 3개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제주도의 땅굴에서 나와(지저세계) 3성씨의 조상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요....그리고 한반도사람들이 오기전에 이미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진시황때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신이 살고있는 섬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반도와는 지리학적으로 다른 지각에 속해 있습니다,
제주도도 지각의 이동에 의해 옮겨왔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그렇다면 당시의 뮤대륙과
한반도와의 교류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2편에서 언급했던 일본 요나구니섬의 신전문양이 거북이라고 하는데.... 한반도 남부의 고대부족의 문양에도 역시 거북이 나옵니다.. 용왕전설에 보면 그 사신으로 거북이가 나오죠(여기서 거북이는 잠수함이 될 듯함)그렇다면 토끼는 ?....(후후후) 또 고대 신라의 문헌에 보면 문무왕릉에서 남쪽으로 끊임없이 쇠로 만든 큰새(비행기)들이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수시로 하늘을 날으는 용들이 바다에서 나와 두려운 나머지 사람들이 제사를 지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처용은 용왕의 3번재 아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처용은 용왕의 아들이 아니라 외계인이나 다른 문명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얼굴이 검고 못생겼다는 표현에 유의하시길.... 아뭏튼 처용은 많은 지식을 신라에 전해주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불가사의 한 것이 바로 석굴암의 류트2에 대한 비밀과 정동남쪽 방향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에 대한 미스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라인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신라에서는 거북은 신성동물로 간주되었다는 걸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또 신라의 문무대왕은 수시로 새벽에 혼자나가 바다속으로 들어가 용과 만나고 왔다는 글이 있는데..그 용은 누구였을까요?... 그렇다면 용왕이 살고있다는 그곳에 과연 용궁이 있을까요?....왜 문무왕은 해저에 묻히길 원했을까?...

어쨋든 우리가 주시할 것은 인도의 고문헌에도 뮤대륙의 언어와 거북문양이 나오죠..... 요나구니의 사원에도 거북문양이 나오고 뮤대륙의 언어에도 거북문양이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거북문양이 나옵니다...

다시 이야기를 옮겨서 티벳과 인도의 고문헌에 나오는 4번째 전쟁을 언급하여야 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삼국시대 이전에는 지금의 만주벌판과 시베리아 (당시는 온대기후지역)그리고 히말라야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다스렸던 맥족이 있었고 제주도와 반도남부 그리고 일본에는 해양민족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가야, 진한, 변한, 마한이 그러한 부족국가의 일환이지요... 그런데 히말라야산의 원뿌리인 외계문명인의 후손인 수메르의 갈라진 무리 (기마민족) 맥족(고구려, 부여, 여진, 말갈, 스키타이 포함)이 대륙을 정복하고 드디어는 반도에 이르러 해양민족마저 정복하고 바다건너 일본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고구려민족이 백제를 세웠고 스키타이민족이 신라를 세웠죠.. 엄연히 고구려 백제와 신라는 다른 민족이라고도 볼 수있습니다..
이 차이는 무덤양식을 보시면 알 듯.... 고구려, 백제는 돌로 샇는 양식(적석총)인 반면 신라는 흙으로 무덤(순장형식)을 만듬(이양식은 스키타이족의 양식이며 금관양식을 참조하시기 바람)
미스테리가 먼 나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역시 많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이 맥족의 조상의 기원을 보면 수메르의 한자 표현인 쑤니 /쑨족속에 대한 이야기가 한단고기에 나옵니다. 맥족이 나오기 수십만년전의 이야기가 기술해져 있는데요...
독일민족인 아리안 족도 수메르에 해당합니다... 아리안족인 히말라야를 넘어 원래족속인 드라비다족을 섬멸하고 지배하는 이야기가 역사책에도 있지요... 그리고 그 유명한 카스트제도가 나오게 됩니다.

땅이 갈라지기 전에는 곤드나와 대륙(아시아와 히말라야지역)이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이곳엔
우주전쟁을 피해 지구의 히말라야로 내려온 외계문명인들이 세력을 펴서 아시아 전 지역을 정복해 가는시점이 었고 해양에는 원래의 지구문명인 (레무리아(뮤)와 아틀란티스문명)이 전 세계적으로 기세를 떨쳤다고 합니다. 원래의 지구문명은 3번째 멸망이후 외계문명인으로 부터 문명을 전수받아 지구인이 세운 문명인데... 뮤대륙과 아틀란티스, 유럽, 인도, 이집트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당시의 뮤대륙은 그리 문명이 발달한 지역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엄청나게 진보되어 달과 화성까지 탐사를 하여 그곳의 문명과 교류를 통해 선진적인 지식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아시아지역의 외계민족이 레무리아를 점령하고 월등한 무기(고문헌엔 선입자/ 공간이동/ 핵무기/ 분자무기/ 광폭 행성무기 등이 언급) 로 레이져(수정구슬)와 핵으로 무장한 아틀란티스와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4번째 대류ㅜㄱ간전쟁입니다.

이전쟁에 앞서 두번째 전쟁을 먼저 언급해야 겠습니다.

티벳과 인도의 고문헌에는 무시무시한 행성간 전투가 나오는데요..

(스타워스에 보면 은하제국이 행성간 무기로 앨더런을 파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원래는원래 지구와 화성사이에 있었던 또 다른 행성 엘(그리스문헌엔 타이탄/원문이 너무 어려워 역자도 이 행성의 이름을 읽을수가 없답니다 다만 영문자 앨로 시작된다고해서 그대로 적습니다))은 바로 지구종족의 고향/ 최초의 원시지구는 버림받은 행성임..).과 mars(화성)간의 대전쟁이 수억년전 벌어졌다고 합니다..당시 앨의 인구는 450억이고 그 질량은 지구보다 더 작고 화성보다는 컸다고 합니다.

화성은 앨의 식민지였는데 휴먼족에 기록된 첫번째전쟁( 태양계밖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화성은 독립을 선언했죠./ 이를 앨에서는 용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앨은 인구가 넘쳐나 화성의 자원과 중간기착지가 필요했고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태양계밖으로 입지를 펼치기 위해서는 화성이 중요했습니다.

당시의 앨은 7개의 정부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중 초엘리트 집단인 엘로힘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습니다.

행성간 전투로 앨은 순식간에 파괴되어 지금은 소행성만이 존재하고/ 역시 그전쟁의 여파로 화성도 바다는 발화되고 토양은 폐허가 되어 산화되었다는 것인데 여기서 쌍방간 사용된 무기가 바로 소립자무기(행성공격용 무기)라고 하네요.

이 전쟁으로 앨과 화성의 인구가 종말을 맞이하고 일부 소수만이 살아남아 지구로 건너오게 되는데,,, (이미 지구는 첫번재 외계문명의 도래로 인해 독자적인 문명을 구축하고 있었던 셈.)
바로 이종족이 처음 지구상에 착륙한 곳이 신성한 땅 파미르고원입니다. 여기서 수메르와 아리안 그리고 한민족이 발원하는 셈이죠) 이 문헌에 의하면 달은 앨행성의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
믿기지 않지만 말입니다.

1-3번째 전쟁과 멸망은 다시 기고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구상에 네번째 전쟁이 터져나오는 시점인 아틀란티스와 아시아의 지구외계문명과의 충돌이 시작됩니다.

외계문명은 호혜적으로 이미 전쟁을 통해 많은 교훈을 가지고 호혜적인 입장으로 아틀란티스와 협상을 원했지만 아틀란티스는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아틀란티스는 화성을 통해 조잡한 행성무기를 전수받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무기는 수정을 통해 지구를 통과하여 아시아 반대편의 아시아를 공격하겠다는 계획의 주된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으로 따진다면 이라크가 미국에 덤벼든 꼴이 되겠지요... 어잿든 잘못된 조잡한 무기의 사용으로 도리어 지구지각의 판을 흔들게 됩니다.. 아시아 각지에 세워졌던 수많은 사원과 도시들이 파괴되었고 이 대전으로 레무리아(인도지역)가 먼저 파멸로 맞았습니다/ 이어 뮤대륙과 아틀란티스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되는 종말을 맞이하지요..... 살아남은 자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흩어졌고 레무리아와 관련있던 고대 인도의 모핸조다로와 하랍파도 이때 이주한 자들의 작품이라는 겁니다. 당시의 이집트는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지역이 살아남은자들이 이주한 아틀란티스의 주요거점이었다고 해요.. 다시한번 멸망의 길로 들어선 인류에 대해 살아남은 자들은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기억들을 말소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일부 선진적인 엘리트 집단들은 베가자리의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고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상위의 남아있는 모든 전쟁무기와 문명의 흔적을 지웠습니다.
슬픈 운명의 시나리오 처럼 아틀란티스와 뮤 그리고 곤드나와의 많은 초고대문명들이 이 전쟁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살고있던 인구의 90%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일부는 다시 문명의 벨트를 이어가고 일부는 지저세계로 이동했지만 그 지식은 전수되지 않고 숱한 미스테리가 되어 지구상에 남았습니다//

살아있는 인류에게 남아있는 화려했던 기억은 원래의 기원을 찾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되어 숱한 과학적인 호기심과 음모만을 남겨줍니다.. 달과 화성의 인공구조물. 태양계에 흩어져 있는 불가사의한 인공구조물들.. 그리고 인류의 기원과 고대의 아틀란티스의 전설,,, 일부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들... 그 정점엔 오직 한가지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생각해봅니다..
고문헌의 내용이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허구이고 소설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지만 왠지 사실일거라는 느낌은 왜 이리 강한지.....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빌리마이어가 만난 셈야제에게서 나옵니다... 본 내용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그러나 진실은 분명 존재하며 소수만이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근거에 대해 부정하는 정부와 은폐하는 기관들,, 그리고 뚜렷하지 않게 왜곡된 정보속에 혼돈하는 인류..... 과연 인류는 5번재 종말을 향해 가는걸가요?...
80년대들어 갑자기 세계에 불기 시작한 세계정부와 평화무드는 어디서 촉발이 외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왜 미국은 ufo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개발을 하였으면서도 감출까요...미국의 방침은 어떤 무기의 공개는 그 무기를 통제할 무기가 나온 다음이라고 합니다..
스텔스기술과 스타워스기술이 나온 지금 미국의 어디서 그러한 지식을 던수받는걸 까요?
그리고 왜 갑자기 러시아는 몰락을 하였을까?.... 그리고 미국만이 이 세계를 호령하는 걸까?

지구인류의 미래와 방향을 예시해줄 3번째 사원을 우리민족이 먼저 알게된다면... 어떨까?...

- 에필로그 -
언젠가 달에 대한 미국의 우주탐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비디오로 본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달의비밀인가 글세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미국의 아폴로 12호가 착륙한 지역에서 우주인들이 인류의 시체를 발견하고 달의 엄청난 고대유적지를 발견하여 러시아와 경쟁하다시피 공동탐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5만년전의 냉동인간(갈색머리의 미인)을 깨워
달의 문명을 파괴시킨 ufo의 추적을 피해 지구로 돌아오는 내용임..)
그 장면이 인상적이서 최근 그 비디오를 구하러 다니지만 구할 수없더군요.. 영화속에 세워져 잇던 높은 돔과 도로 그리고 우주선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젠가 속 시원히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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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들의 지식은 지구 어딘가에 감추어 놓았다고 하는데 총3곳이라 합니다. 한곳은 티벳산속이고 이집트. 마지막으로 버뮤다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 중 한곳데 정도는 어느 국가에서 발견하지 않았을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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