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목격하면서 >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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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
님, 물음표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글 쓴 내용 안에서 설명해 볼께요.

죄송하지만 글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늘 일상적인 별을 관찰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천번 목격을 하셨으면 증명할수 있는 동영상이나,사진은 없으신지요?

[@럼주]
사진이나 동영상에 관한 문제는 지난번에 쓴 글에서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상대할 때
서로의 얼굴 표정이나 제스처를 보고도 상대방이 현재 어떤 심적 상태인지 알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제가 UFO와 교감할 때 그 비행 패턴이나 독특한 섬광으로 다분히 의도를 파악합니다.
님께서는 동영상이 더 설득력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소원성취가 우선입니다.
사진기를 들이대면서 소원을 비는 모양새는 진지함이 떨어집니다. 미천한 소원이 아니라
짐짓 심각한 사연이면 그 자세도 진솔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 결과물이 더 애뜻합니다.

놀라운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민서대디]
사실 날마다 흥분하면서도 어느날 관계가 단절되면 어떡하나 조바심이 있는 것도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중히, 그러면서 서둘지 않고 관계를 이어갑니다.
저 역시 수천번 목격을 하면서도 하루같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마음이 들뜨곤 합니다.
특히나 평행우주의 또 다른 나 라는 논리에 접하다보면 유쾌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그것은 가설입니다만... 하루 하루가 반가우니 날마다 삶의 희망에 젖어들곤 합니다.
저와같은 경험은 제가 유별나서가 아닐 것입니다. 님이 원하시면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경험하신 일들을 좀 더 들려주십시오.
궁금한데요....... ^^

또 다른 경험을 하셨군요....물론 일상처럼 님께 있어서는 또 다른 하루의 연속 이셨겠지만....
정말로 마음먹고 밤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다면 꼭 유

UFO가 지구의 환경에 개입할 수도 있다는 의미의 경험담입니다.
어느날 저녁 하늘에 구름이 잔뜩끼어 오늘은 UFO를 보지 못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바로 구름이 한쪽에서
끌어당기듯 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름이 서서히 걷히는 것이 상식인데
두꺼운 이불을 한쪽에서 끌어당기듯 몰려가는 현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맑게 갠 밤하늘에는 두개의 커다란 별이 기다리듯이 반짝이는 것이었습니다. 감격을 했지요.
구름이 낀 날은 거의 하늘을 보지 않는데, 구름이 가득한 틈 사이로 하늘이 보이는 곳에 별이 반짝이다가 사라지지요.
UFO가 지성과 감성을 소유하고 있는 생명체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호기심천국님 베틀이장님 건강하시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이 아니라 필연일듯 하네요.

[@구름나그네]
필연이면 운명의 연속성을 언급할 수도 있겠군요.
죽음뒤의 또 다른 생.    너무 앞서 간 생각인가요?
구름나그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스키이 유엪,오 목격기에 보면
작은 원반형(30센티 직경) 유에프오는 수도 없이 날아 다니면서
어떤 에너지를 탐지 한다고 해씁니다.
기도 같은 염원을 하게 되면 그게 일정한 파장을 갖고 있게 되서
외계인들이 그것을 주시 하게 되고
들어 주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