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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1970 년도초에 목격하게 된미확인 비행 물체와 큰 키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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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르카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973회 작성일 15-12-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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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인가 74년인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9월쯤에 아주 맑은 저녁 오후쯤으로 기억 됩니다,당시 서울 이래 봐야 변두리는 시골풍에 농촌 지역의 형태를 하였기에지금 처럼 화려한 도시의 형태가 아니 었고 지금 처럼 스 마트 폰시대 도 아닌 그야 말로 텔레 비젼도 많이 보급 되지 않은시대 였으니까요.제가 그 당시 살던 곳은 서울의 신림동 공군사관학교 후문쪽에 살고 있었지요. 대 방동엔 무슨 군 부대도 많았고,목격하게 된 된곳은 서울의 관악산 (지금도 있으려나 난곡동 이란곳) 산에 아침 이나 오후에 약수 물 뜨러 다니기를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아우와 함께 산 중턱에 오르는데 여름이 끝나가고,가을이 접어 드는 시기에 하늘은 구름한점 없던 전형적인 가을의 저녘 시간이였지요. 산 노을의 해는 거의 내려가기 직전의 붉으 스름한 노을이 되고 있었지요.

산에 오르다 보니 산중턱에만 하얀 구름형태의 뭉게 구름이 걸쳐 있어서 으아 화게 생각하며 왜? 이 맑은날 산중턱에 그것도 오후에 있지? 라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고 있는데,그 구름이 서서히 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더군요.그러더니 우리가 있는족으로 (아우 와 함께 ) 날아 오면서 색이 변하기 시작 하더군요,처음에 상승 할땐 흰 구름 그 자리에 떠 있을땐 오렌지색과 핑크색 보라색 초록색 여러 색상으로 변하더군요.그 물체와의 거리는 대략 한 300 여미터 정도였고,아우보고 "야 !! 저거 봐 !!" 하는데 어느새 우리의 머리 위쪽으로 사라 졌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빠른지 1~2 초 정도 되려나?그 물체가 우리의 머리 위로 지나면서 그 비행체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지요. 마치 무슨 지금에 고압선근처에 가면 전류가 흐르것 같기도 하고,바람을 가르는듯 하는 어려서 빈 호스 돌릴때처럼 그 약한 음악과 같은 바랍 소리가 들리더군요. 우리의 머리 위로 지나는 순간에 

그 곳에서 눈에 놓쳤는데,순간에 눈에서 사라졌지요.비행체는 거의 소음이 없었고,아무런 흔적도 없었기에 아우와 나는 마치 헛것을 본줄 알고 서로 무었을 봤는 물어 봤는데 내 가 본것 역시 아우도 똑 같이 말하더라구요. 그 곳에 있던 구름의 형태의 크기는 대략 지름 이 10 여 미터 조금 더 되는것 같았어요.(나 중에 보니 이곤 론건 맨에 그 시기 이후에 관악산 상공에서 찍힌 사진을 올려 주신 요원님 도 계시고,서울 상공에 UFO편대로 혼란이 생겻다는 소식)을 보고 혹시나 그 들이 아닌가 짐작을 해봤습니다.

그 목격 이후로도 자주 산에 자주 가게 되었는데,어느날인가는 산에 오르는데 이른 아침 시간이였지요 새벽 시간 였나? 약숫물 뜬다고 작은 통을 들고 오르는데 산 약숫터 거의 도착 할때쯤 산 계곡 아래 길에서 여러 사람 들이 모여 있는듯 대략 한 6~7명 정도 되는데 산 위에서 내가 내려다 보니 그 들무리도 나를 올려다 보더군요 순간! 아! 외국인들이구나 하는데 그 들이 입고 있던 옷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세련된 옷을 입은것으로 기억 됩니다힌색 같기도 하고 은 빛 같기도 한데 한 벌로 된 위 아래가 붙은듯한 차림 이였지요.그 당시엔 별 의심 없이 물뜬다고 곧 바로 물있는곳으로 갔었지요,그 여 명이 밝아 오는 시간에 왠 외국인들의 무리가 산에 있었는지(지 금이야 외국인들이 흔히들 왕래 하지만 그 당시엔 외국인들이 그리 많이 보진 못했음). 물 가지고 내 려 오는데 그 곳 을 지나게 되었지요 내려 가서 그 들이 있었던 곳을 보니,아뿔싸!! 그 산 계곡이 그리 만만 한 높이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왠 만한 성인키의 두 배나 되는 높이란걸 알았지요 대략 눈 대중해 볼때 3미터 50 센티 정도는 되는것 같아 보였는데, 내려 오면서 아침이 되었는데 그 근처에서 아침에 밭에서 일하시던 어른들을 만났는데,혹시 조금전에 이 곳을 지나간 외국인 들을 보셨는지 여 쭤 보니 자신들은 이곳에 이미 두어 시간 정도 전에 나와 있었지만 지나간 사람은 없었고 학생이 처음 이야!! 라고 하셨지요.그러면 그리 큰키의 외국인들은 누구 였을까요?유난히도 큰키와 아주 하얀 피부 어떤 이는 금발,은발?유난히도 큰 눈 으로 쳐 다 보던 모습이 지 금 도 생생 하네요.

순간 며칠전에 목격했던 그 구름 비행체 와 연관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 었지요.지금으로 부터 40 여년전의 이야기라 이젠 가물 가물 하지만 다음엔 시간이 되는대로 51 구역의 이야기와 "죽음의 계곡" 에서 미확인 비행체를 목격한 한 인디안 원 주민 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1997 년도 였을 것으로 기억 되는 아리 조나 주의 피닉 스 상공에서 목격된 밤시간 대의 어마 어마 한 크기의 비행체 ( 눈으로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크기가 엄청났었고,그런 금속선 물체가 아무런 소음 도 없이 하늘에 떠서 천천히 이동하기란 이해가 안됐다 고 합니다) 그 금 속선 물체의 높이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었기에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 봤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구에 또다른 존재 들이 와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최근에 일어 나는 모든 일들이 너무도 엄청난 일들이 자주 일어 나고 우리들이 알고 있던 물리학은 우주에선 아니면 외행성 밖에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것을 가끔씩 목격하는것을 볼적 마다 지구엔 또 다른 세계가 살고 있다는 느낌 을 받기도 합니다.우리의 지구를 구석 구석 다 아는 국가나 사람 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불가 항력 적인 일에 완 벽한 설명을 할수 있는 사람 들은 존재 할까요? 과연 이 온 우 주엔 인간 만이 지구에 존재하는 단 독 지식 생명체 일까요?

아마도 이런 저런 지적 존재들에 관해 말한다면,평범한 지구인들은 그런 증언 하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 취급을 하기에 그 어떤 비밀을 이야기 하는것을 꺼려 하는지도 모름니다.인간 들이 눈으로 볼수 있는것,느낌,생각,듣는것,그 모든것은 한계가 있기에 지구의 물리 적인 한계에 있어서 지구가 속한 이 태양계 조차도 다 알지 못하겠지요.우주의 생 명체 또한 지구의 개념으로만 생각 하는 물질적 구성 요소로만 된 생명체 로 생각들을 하기에 우리는 저들과 접촉 할수 없을거란 생각을합니다.아 무리 메가 수가 좋은 주파수를 이용 한다해도 그 들과 교신 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지구엔 많은 수의 사람들이채널링을 통해 그들과의 교신을 시도 도하지만 그 많은 존재 들 (?) 과 소통을 다 이룰수 있을까요?

몇년째 이 싸이트에 와서 출석만 하다가,겨우 이번 연말에 시간이 허락 되어 몇 자 적을수 있게 되었네요.많은 분들의 관심과 론건 맨 운영에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앞으로 시간이 되 면 조금씩 증언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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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로 실제 미스터리한 목격을 한 사람이라면 공감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역시도 그 순간순간의 기억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또렷히 기억납니다
정말로 큰 경험을 하셨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7.gif]

아르카우주행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르카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베틀이장] 평생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어려서의 기억이지만 너무도 큰 충격이였기에 기억을 합니다 지금도 가끔씩 하늘을 쳐다 보며 낮이건 밤 이건 그들의 존재 함을 100% 믿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몇 년 전에는 밤 9 시쯤에 제 가 사는 동네 높은 빌딩위(40 여층)에서 지름  100 여 미터 쯤 되는 구름이 떠 있더니 뭉게 뭉게 피어져 커 지더니 갑작이 그 구름의 지름 가운데로 마치 동그란 도넛 모양으로 모든 구름이 순 식간에 빨려 들어가더니 없어 지더군요.불과 3~4 초 되려나?제가 사는 곳에 윌셔라는 대로에 머큐리라는 빌딩이 있는 곳 위에서 였습니다. 베들이장 님도 직접 목격 하신 적이 있으 시군요.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아르카우주행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르카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찬결] 이상 하리 만치 제 눈에는 그런 현상들이 자주 목격 되는지 모르겠네요.아마도 내 자신도 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나 보군요.아마도 채널링 때문 일까요? 건강하시고 답글 감사드립니다.복많이 가져 가시고 꼭 목격 하는 새해가 되세요.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오...

이런 이야기들이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저번 딸기공주아빠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전율을 오늘 또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키큰 외국인 대목에서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고개를 들어 이쪽을 바라보는데... 커다란 눈의 얼굴이... 헉!!
<img src=http://slavyanskaya-kultura.ru/images/AlienJigsaw_TallWhites.jpg>
UFO를 근접해서 목격하는 것도 어려운데... 외계승무원까지 목격하는 케이스는 정말 드믈거든요.
부럽고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라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르카우주행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르카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별마음] 처음에는 이런 걸 사람 들에게 말하면 미친 사람 취급들을 하기에 말을 해도 믿는이도 없었구 아우나 나만보고 알고 있기로 했기에 오늘까지 말을 하질 못했습니다.낯선 이방인의 모습을 한 그들의 신장이 3 미터는 다들 넘 어 보였으니까요(그 산 위에선 사람 의 신장을 얼른 봐도 잘 모르죠).그 들이 서 있던 자리에 내려 가 보니 왠 만한 성인 키의 2배는 되어 보였으니까요.(주위에 경사진 면의 높이 측정).그 들과 높이의 길이는 한 50 여 미터 쯤 되었었으니까요.제가 이런  걸 증언하면 미친 사람 취급들을 하니,마치 80 년 도 초에 스티븐 스 필 버그의 영화 "크로스 엔카운터" 에 그 주인공 의 미친 사람 취급 받다가 떠나는 그 주인공이 이해가 되고요.몇년 전에 나온 영화 "아 바타" 를 생각 하게 하는 큰 키의 주인공이 생각 나는데 목격한 그들은 그 모습과는 천지 차이 의 모습이였으니까요.큰키의 어찌 보면 진짜 순 백색의 모습 에 인간들 모습 이였으니까요.사람들은 직접 목격을 해야만 믿는 경향이 있으니 아마 지구의 우주 물리 학으론 지구 주위에 몇몇 행성도 개발을 못하리라 생각 됩니다."지구의 자연 환경 파괴와 인류의 과 밀화" 때문에 타 행성으로 이주 계획을 하나 둘씩 실현 하려 하지만 제한죈 지구 물리는 한계가 있기에 인구 축소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분명한건 이 우주에는 어마 어마한 존재 들이 있다라고 믿고 있습니다.지구인속에속해 정신 세계를 지배 하려는 존재 들도 같이 있기에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 걸 막으려는 존재 들도 있겠지요.별 마음 님 !! 건강 하시고 시간 적 여유가 생기는대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로운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후후
ufo가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기 위해 구름으로 자주 위장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보신 것도 아마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군요.
가능하시면 51구역이나 죽음의 계곡 원주민 이야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딸기공주아빠님의 댓글

딸기공주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히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Area 51은 저도 두번 차량으로 지나쳤으나 특이한 물체를 목격 하거나 하질 못해서 지금도 사실 조금 안타깝습니다... ㅜㅜ

좋은 경험담 고맙습니다~~

테오릭님의 댓글

테오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언젠가는 궁금증이 해소 되는 날이 오겟죠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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