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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수천번 목격 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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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6-0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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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론건맨 회원 모두가 UFO나 미스터리에 관심이 지대하고 나름 특별한 경험을 지니신 관계로 3500번
UFO를 목격하고 교감을 나누는 저로서는 편한 마음으로 목격담을 남겨놓게 된 인연이 예사롭지 않다
보입니다.

ㅇ  제가 UFO와 교감을 나누게 된 시초는 오래전 군 복무 시절이었습니다. 여름날 한밤에 하늘은 맑게 개어
별들이 총총하고 공기는 상쾌했습니다. 또렷한 눈으로 야간보초를 서고 있는데 눈앞에 갑자기
럭비공 모양의 하얀 발광체가 나타났습니다. 어디서 날아 온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만큼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저는 심상치 않다는 생각으로 유심히 관찰하였습니다.
그 비행물체는 서서히 앞으로 이동하더니 물위를 튕겨나가듯 파상적인 비행을 네번 하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나타날 때처럼 사라질 때에도 도무지 어디로 날아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같으면 순간이동이라는 개념을 떠올리겠지만 당시에는 다만 UFO라는게 정말로 있구나
하고 마음속에 간직해 두었을 뿐이었습니다. 거리는 1km 크기는 여객기 정도.

ㅇ  그날 이후로 UFO에 대한 인식은 적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10여년 후
7대의 UFO가 v자 형태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군대 생각을 했을 뿐이지요.

ㅇ  본격적인 목격과 교감은 5-6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그들이 (분명히 조종하는 비행체이기에
그들이라고 지칭합니다.) 저에게 접근했을때는 하늘에서 불덩이 같은 것이 내려오다가 하늘위로 사라지는 것을 자주보다가 마음속에서 정말 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유성같은 비행체가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가로질러 한시간에도 열번씩 나타나고
두개의 커다란 별이 날아가다가 머리위에 강한 빛을 내려 비추기도 수백번..(이 상황에서 지나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끼고 달아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들이 저에게 특별한 능력을 준 것을 감지하게 됐습니다.
소원성취나 저를 해코지 하려는 자들을 응징하는 능력 등.
이것은 전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입니다.
다음부터 특이한 목격담을 써봅니다.

ㅇ  어느날 밤에 변함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옆집사람이 제가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이 기이한지 자기도 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두개의 커다란 별이 나란히 날아가다가 매우 큰 빛으로 형태를 변화시키는 것을 보더니 두려움에 재빨리 자기집으로 숨는 것이었습니다. 큰 두개의 빛은 다시 별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그 별들이 지구인이 만든 것이나 인공위성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ㅇ  어느날 초저녁 폭이 5m 길이가 30m 되는 시가형 비행물체가 건물위 10m 정도를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어떤 남자가 자기도 그것을 보았는지 놀란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UFO야 !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ㅇ  어느날 자정쯤 보름날이었습니다. 달은 밝았고 하늘은 구름이 반쯤 가려 있었습니다.
구름 사이에서 럭비공 모양의 노란 발광체가 나타났습니다. 그 황금빛 광채가 감동적이었습니다.
거리는 1km 크기는 대형 여객기 정도. UFO 모선인 것 같았습니다.
앞 부분에 두개의 알 수없는 원형 발광체가 있었고 그 럭비공 형태의 모선은 달을 가로질러
구름사이로 20초 동안 모습을 드러내다가 사라졌습니다.

ㅇ  인천 계양구에서 하늘을 보니 5대의 정찰기가 무엇을 찾는듯 맴을 돌며날기에 위를 보니
대형 여객기만큼 큰 은빛 UFO가 서서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대낮에 저 큰 UFO가...
그 비행체는 멀어져 갔지만 5대의 정찰기는 전파 교란을 받고 있는듯 했습니다.
비행선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ㅇ  부천시에서 길을 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니 정찰기 한대가 맴을 돌며 비행하는 것을보고 위를 보니 타원형의 은박지 색깔의 매끈한 UFO가 비행기 속도로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크기는 정찰기보다 작은.
정찰기는 전파교란을 받는듯 했고 곧 미확인 비행물체는 또렷한 형상을 가슴에 심어준 채 사라졌습니다.

ㅇ  어느날 집앞에서 밖을 나서다 하늘을 보니 완전한 원형의 은박지 색깔의 UFO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크기는 지름 10m 정도. 잠시후 건물뒤로 사라졌습니다. 거리는50m.


이제까지 잘 기억되는 목격담 적어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사실임을 맹세하며 3500번 목격하는 동안 사진이나 동영상 남길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서로간에 신뢰 같은 의미였습니다.
몇달전 2800만 화소 줌카메라 구입을 하고 동영상을 찍으려 시도하다가 곧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역시 저와 그들은 신뢰의 문제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평균 두번꼴의 목격과 교감은 지속될 것입니다.
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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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버나드님의 댓글

버나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평생 한두번 보기도 힘든 UFO를 자주 목격 하셨군요. 한편으론 부러운 맘도 들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타난진 않았을 거라 보여집니다. 상대방을 모니터링 하고 있지 않으면 일어나기 힘든일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UFO가 아니라 깨닳음이라고 봅니다. 더 길게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렇게 빨리 경험담을 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수차례 목격을 하였지만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은백색의 볼링핀 엎어놓은듯한 비행체
그리고 어릴적 도깨비 불인줄 알고 아주 또렷히 관찰하였단 횟불모양,
그리고 70년도 초반에 하늘을 향해 쏘아대는 대공포.....
그당시에는 북한에서 전투기가 넘어 왔다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암튼 앞으로의 목격담도 기대가 됩니다....
신뢰를 위하는 마음은 이해 합니다....
다만 그들이 그만큼 자주 모습을 내어 줄때는 뭔가를 알리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정확하고 신뢰가 갈수있는 증거자료가 함께 있으면 정말로 실감이 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처럼님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목격담이 전적으로 사실이라는 점을 밝히고 그것을 인정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도량에 감사합니다.
무언가 예사롭지 않은 결과물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약속처럼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일차적으로 그들이 지구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된 것도 소득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들과 신에게 저의 내면을 고백하고 소원을 비는 것도 일상입니다.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사람들 보다 더 많이 압도적으로 UFO 를 본다는 의미는...?
원래 관심있는 사람들이 관심없는 사람들 보다 UFO를 더 많이 보게 되지 않나요.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훨씬 더 많이 본다는 의미는... 뭔가가 있다는 의미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려다가 그만 두었다는 대목...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글이었습니다. 사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두려는 마음은...
자신의 관심이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의 확보 차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선을 넘어버리는... 예를 들어 일상처럼님 경우에 비추어 볼 때...
수십 수백번을 다반사로 목격하는 입장이라면...일상적인 목격형태와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겠지요.
굳이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려는 행동이 부질없음을 느낄지 모릅니다.
웬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론건맨 요원님들께는 서운하게 들리겠지만요.

딸기공주아빠님의 댓글

딸기공주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한 경험들을 가지고 계셔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도 특별히 기억 나시는 경험담을 자세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니얼굴이다님의 댓글

니얼굴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는 동안에 그들이 저에게 특별한 능력을 준 것을 감지하게 됐습니다.
소원성취나 저를 해코지 하려는 자들을 응징하는 능력 등.
이것은 전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위에 말씀하신 경험담을 기대했는데 목격담만 써주셨군요 능력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일상처럼님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한시간 동안 6번의 UFO를 목격하고 들어왔습니다. 많은 댓글들을 주셨군요. 모두 긍정적인 안목이라 저도 기쁩니다.
전에는 하루에 서너시간씩 하늘을 올려다 보지만 지금은 정해진 시간 한시간 정도만 관찰합니다.
정해진 시간이라는 것은 시간대가 일정한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한밤중 겨울에는 저녁 7시에서8시 등등.
할말도 많지요. UFO를 몇번씩 관찰하고나면 흥분이 되어서 남에게 얘기하고 싶고 컴으로 정보도 찾아보면서
들뜬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별마음님의 의견, 역시 지성있는 지적입니다.
니 얼굴이다님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려면 당장은 너무 성급한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밀스런
일들이 여럿 있으니까요. 시섬이라는 초능력도 그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목격담에 감사하신다니 저도 매우 기쁩니다.

부천빈님의 댓글

부천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은 믿고 있습니다.
반은 착각 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이 되구요..
진실은 일상처럼님만이 알뿐..
그저 진실이라 믿고. 이글을 보면.. 너무도 신기하군요
또한 신뢰.. 단지 눈에만 들어오는게 신뢰일까요?
그보단 일상처럼님이.. 남들보다 하늘을 자주 보는 습관이 있다던지.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하늘을 보게 되는 능력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직접 교감 하신다면 그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아마도.. 말로 안하고 텔레파시? 같은것으로 대화를 하겟지요?

샴푸어님의 댓글

샴푸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신은 망상증 환자로 의심됩니다 증거1 당신이 본 수많은 발광체들 여러번 보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눈으로 빛이나는 물체를 볼때 크기와 거리를 조금 조차 가늠하기 힘든데 당신은 거리와 크기 모두 정확한 값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증거2 이글에서 당신이 UFO를 목격할때 당신과 같이 목격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분들이 겁에 질려 도망갔다고 서술했습니다. 정보 통신기술 그리고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과거에 비해 매우 높아졌습니다. 당신이 UFO라고 판단할 수 있는 물체를 그들이 인지하지 못할까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 아무도 그것을 촬영할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설령 촬영할 정도의 상황이 아니였다한들 겁에 질려 들어간후에 그들이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겁에질렸더라도 같은 목격자인 당신에게 말이라도 걸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분들이 전부 도망쳤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은 남들과는 다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망상증 환자의 보편적인 증상말입니다.
증거3 당신은 그들,즉 UFO를 조종하는 문명인들의 신뢰 때문에 촬영을 일체 하지않았다고 했습니다. 3500번의 UFO를 목격하면서 당신은 남들에게 매우 말하고싶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자료조차 남기지 않았다는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부분입니다. 거짓목격담을 꾸미는 사람들은 증거자료를 조작하거나 혹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는것을 각인시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단순히 그들과의 신뢰에 의해 촬영을 하지않았다는것은 당신이 정말로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이것또한 망상증 환자들의 증상중 하나로 그들은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믿을려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설령 말이안되는 소리일지라도 그들입장에선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글과 저의 추측을 토대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초자연현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 또한 이우주에 외계 문명인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단순히 UFO목격자들을 정신졍자 취급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일상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샴푸어]
당신의 알량한 소견으로 남을 측량하려 들지 마시오. 당신이 시비조로 부정을 하니 나도 좀 격해졌습니다.
냉정을 되찾아서...지금 5번의 UFO를 목격하고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흥분이 덜합니다.
어제는 짐짓 반가운 여운을 남기는 비행체를 봤는데... (교감이라는 것이 꼭 대화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표정이나 제스처로도 의중을 알듯이 말이지요) 그리고 님에게 충고를 하자면 UFO를 못본것이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자신의 미숙함을 감추려고 생생히 목격한 사람을 정신병 환자 운운하는 사람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은 그들의 정체를 알아내는 것이지 님의 하찮은 안목에 일일이
대꾸하는 한가한 소양이 아닙니다. 어쨋건 님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5번을 목격했습니다.

샴푸어님의 댓글

샴푸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UFO를 목격하지 않은 것이 미숙하다? 거의 전세계 인구전체를 모독하는 말이군요. 당신이 실제로UFO를 봤다한들 그것은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본것과 같은 단순하게 신기한 경험이지 성숙한것이 아닙니다. 마치 남들과는 다른 고등생물로서 외계인과 교감할 수있는듯이 말하시네요.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간에 알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죠? 또 신뢰에대한 이야기입니까?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다면 면밀히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지 어린아이가 순수하게 요정과 대화하듯이 교감따위를 하러 온것이 아닐텐데 당신은 언어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과 두터운 신뢰를 다집니까? 당신의 가족과 친구에게 보여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죠? 몇년을 함께한 가족과 친구보다 인류를 위협할지도 모르는 외계 생명체와 교감을 한다니 당신이야 말로 정말 미숙하시군요. 솔직히저는 완전히 안믿는것은아닙니다 반반입니다. 당신이 워낙 완고하게 나와서 정말일까의문이 듭니다. 혹시 거주하는것이 어느 지역이고 UFO를 방견하는 곳이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UFO를 보는 곳이 매번 다른가요? 아니면 한곳인가요?

일상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샴푸어]
님 혹시 기독교인 아닌지요. 그렇다면 이해가 갑니다. 나도 UFO를 마중할때 신에게 기도부터 합니다.
교인들로부터 정신병이니 악령을 보았다느니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천동설 얘기할 입장은 아니지만 세상은 은폐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UFO를 매일 보는 것을 아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그쯤 해두지요.

샴푸어님의 댓글

샴푸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론건맨 오늘 가입했습니다. 기독교인인 것은 어떻게 아셨죠? 다른글들 보니까 거짓말이라고 보기엔 힘들게 생생한 경험담이 많군요 믿을수 없지만 어느정도는 맞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의견은 정신병 취급 한것은 죄송합니다. 저의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 할수없는것이 답답하네요

일상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샴푸어]
환영합니다. 저도 가입한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UFO를 천사로 본 목사님들도 있지요.
수호천사냐 타락천사냐로 갈리지만... 아무튼 제가 본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저도 루시퍼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한 일이겠습니다만, 아직 그들이 악행을 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모르니까 UFO 아니겠습니까? 좋은시간 되십시요.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샴푸어]

샴푸어님의 댓글은 직설적이고, 다소 과격한 문장도 보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또 일상처럼님의 
경험담의 내용에 비추어 볼때,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일상처럼님도 이해를 하고 계시고,
샴푸어님도 이제는 부드럽게 접근을 하고 계시니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딸기공주아빠님의 댓글

딸기공주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UFO 또는 다른 말로 설명이 불가한 것들을 목격하게 되면 제 경우에는 먼저 내가 본것이 착시일까 아닐까, 유리창 또는 기타 물체에 반사된 그 어떤걸 본것은 아닐까, 옆에 같이 목격자가 있으면 서로 본것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누어 보면서 확인을 해 봅니다.  많이 비약을 하여 종교와 비교를 하면, 천주교의 마리아, 기독교의 예수님, 불교의 부처님 이런 분들의 행적을 실제로 본 사람들이 성서나 불경으로 기록을 남겨 지금까지 또 후대까지 옛 성인들의 활동이나 사상들이 전달되어 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공개적으로 UFO나 이상현상에 대해 기록을 남기거나 또는 기존의 기록을 기밀해제하여 보여주지 않으므로 관심있는 사람들 끼리 모여 자신들의 경험담 및 목격담에 대해 이렇게 의견을 나누는 것이 참으로 뜻깊다고 생각 하며, 이러한 내용들이 시간이 더 지나서 '아 그때 그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써놓은 내용이 있는데 옛날얘기처럼 재미있어'라는 후대 사람들의 한마디가 더 기대가 됩니다.

저도 론건맨 사이트에 목격담을 쓰기까지 가입 후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목격담 내지 경험담을 가까운 친구한테나 얘기할 수 있었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미친소리로 들린다는걸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니까요.

UFO나 다른 현상을 목격을 하셨건 안하셨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아,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구나 라고 조금 더 open mind로 생각을 하시고 경험담 및 목격담을 읽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요원님들도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여~~

추운날 아침에 시간이 잠깐 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

일상처럼님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9번의 목격이 있었는데 기분이 좋군요. 두대의 UFO가 마주보고 엇갈리어 날아간다든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초신성이 폭발하듯 번쩍 머리위에 빛을 내리고,
금성의 대여섯배나 큰 별이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다 하늘로 사라지고...
그것을 촬영하느라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지않고 소원을 비는데 치중했습니다.
소원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머지님의 댓글

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부럽고 부럽습니다 ...  전 아무도 믿지않는 별처럼 위장한 유엡을 보았어요.. 딱한번요 ㅎㅎㅎ
목격담읽다가 솔찍하게 옆집 그분이 부럽더라구요 ㅎㅎㅎ

찬결님의 댓글

찬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담 입니다만 ufo가 악한맘을 먹진 안을꺼라 생각합니다 지구에 올정도이면 그문명은 우리가 생각(상상하는)바을 초월했을겁니다 설혹 악한맘을 먹었으면 지구는 진작 그들손에 넘어같을꺼라 생각들구요. 마지막 ufo의 추락설 자체도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최소 지구보다 수천년~~~수만년의 문명이라면(그리 생각해야 지구로 올수있는) 추락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입니다만 ufo가 혹 살아있는 그러니깐 생물과 무생물의 결합? 스스로 생각하고 어쩜 ufo자체가 왜계인은 아닌지...주절주절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ㅡ,.ㅡ;;꾸벅

일상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찬결]
의견을 주신 내용 모두 UFO에 관하여 설명할 때 언급된 내용이군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앞선 문명이
천박한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든가, UFO가 추락했다는 일설도 이해가 안되는. 인간의 비행기도
번개를 맞지 않는데 순간이동하는 UFO가 벼락을 맞았다는둥.
UFO 자체가 생명체라는 논점은 어느 좌담에서 했던 내용 같은데요. 외계인은 에테르 체 라든가.
머지님 기다려 보세요. 좋은 경험 할 날 있겠지요.
오늘도 8번 목격했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아서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많네요. 모두 건승하세요.

니얼굴이다님의 댓글

니얼굴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주는 넓고..... 외계인은 많을테고.... 종족도 많을테고... 생명체같은 ufo가 있을수도있고..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쇠덩이같은 ufo도 있을수있고..... 그저 지구는 외계인눈에 동물원 정도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듯합니다. 뭐 조금더 보태면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서 감시중일수도 있구요 ~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안합니다.
제가 테스트로 1회 신고 해 보았습니다.
신고되었다는 쪽지가 보내어 졌을 것 같은데..
놀라지 말아주세요

일상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선장]
선장님 복구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쪽지가 한번 뜨는데 보낸사람이
일상처럼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닉네임인데 누군가의 장난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론건맨에 저의 목격담도 게재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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