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름이 참 예쁜거 같아요

광활한 우주 문명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 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 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일식

이쁘죠?

음~

물론.....

같은 혜성이죠..

헤일-밥혜성이죠..

97년 지나간 혜성이죠..

빅뱅

달 (MOON) 달은 지구의 오직 하나뿐인 위성이다. 월면에는 크레이터가 많고 밝게 보이는 지역과, 크레이터가 적고 어둡게 보이는 지역이 있다. 어둡게 보이는 지역은 크레이터가 대규모의 용암류에 의해 메워져 생긴 것으로 '바다'로 불리고 있다. 용암의 두께는 수㎞로 추정되며, 그 표면은 매우 완만하다. 달의 표면에는 '크레이터(crater)'라 불리는 마마 자국처럼 보이는 지형이 무수히 많다. 그 크기는 지름이 1000㎞나 되는 거대한 것에서 10만분의 1㎜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소한 것까지 다양하다. 이들 크레이터는 …

혜성(彗星) 　1758년에 영국의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가 혜성은 주기적으로 태양을 찾아오는 회귀(回歸)적인 천체임을 증명할 때까지 혜성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혜성만 하늘에 나타나면 꼭 전쟁이나, 홍수, 그 밖의 재난이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핼리가 76년마다 태양을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한 이 혜성은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핼리혜성'이라 이름붙여졌다. 그 혜성은 1758년 이후 76년마다 태양을 찾아왔고, 가장 최근에 찾아온 해는 1986년이었다.　이밖에도 현재까지 발견된 혜성은 약 2,000개에 이…

북한은 부시 미국 새 행정부가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재검토하는 만큼 북한도 미사일과 관련해 클리턴 행정부 때 내놓았던 일련의 제안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6일 시사논단 논평에서 '미국의 새 행정부가 이전 행정부의 대북조선 정책을 그대로 따를 의향이 없다고 누누이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재검토를 명백히 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역시 지금까지 미합중국과의 그 어떤 합의도 없는 것만큼 미사일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우리가 미국에 제기했던 일련의 제안들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봄은 얼마만한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 봄꽃이 피는 속도로 봄의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제주도에서 개나리가 피면 보통 20일뒤에 서울에서 개화한다. 제주도에서 서울까지는 위도로 4도차이,직선거리로는 440km가 된다.440을20으로 나누면 하루에 22킬로미터씩 봄이 북상하는 것이다.1시간 동안 봄이 올라오는 거리는 900M가 되어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걷는 것에 비할 수 있다

수명을 다한 러시아의 우주정거장 미르가 대략 오는 21일쯤 남태평양에 추락한다고 빅토리 블라고프 러시아 지상 통제소 부소장이 12일 밝혔다. 블라고프 부소장은 "미르의 현재 고도는 지상의 245.6km이며 현재 하루 2.1km씩 자연하강 하고 있다"면서"미르의 파편들이 남태평양의 예정된 지점에 정확히 떨어질수 있도록 3번의 정지충격이 주어질것"이라고 말했다.미르의 블라고프 부소장은 미르호내 모든 장비가 정상이라고 밝히고 미르의 폐기순간에 활용될 미르호내 중앙 컴퓨터가 재작동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M82 은하의 중심부(오른쪽). 지상 사진(왼쪽)에 비해 중심부에서 탄생한 별들이 잘 드러나 있다. 사진 NASA 제공』우주공간에서도 거대한 ‘교통사고’가 흔하게 일어난다. 바로 은하충돌이다. 지난 8일 미국 나사에서는 보통 나선 은하와는 다른 형태의 불규칙 은하 M82가 은하충돌을 겪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은 M82 중심부에서 100개 이상의 밀집 ‘거대 성단’을 발견했다. 천문학자들은 거대 성단이 M82와 M81 은하 간의 충돌로 생성된 것…

20일께 폐기될 예정인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가 지구로 떨어질때 정말 위험한 것은 비처럼 쏟아지는 잔해가 아니라 변종 박테리아라고 유리 카사리 박사는 경고했다. 우주미생물학자인 카라시박사는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5년간 미르호에기생하면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미생물이 지구로 유입되면 큰 위험을 끼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나는 위험성을 과장하지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문제가 존재 하는것은 사실"이라며 이 같은 결론은 러시아 의학 생물학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근거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들은 이같은 돌연변이 세균들이 금속…

러시아의 우주정거장 미르호가 현재 위험고도인 250KM지점에 도달했으며 앞으로 10일후 지상으로 추락할 것을 보인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미르호가 지구중력에 이끌려 언제든지 지상으로 낙하할수 있는 고도에 도달했다면서 미르는 예상대로 20일 쯤 폐기가 시작되는 고도220KM지점에 도달 할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현재 상태로 볼때 계획대로 추락할 확률이 97%~98%라고 전했다.지난 86년 발사된 미르의 동체 대부분은 대기권 통과시 불타 없어 지겠지만 일부는 뉴질랜드 동쪽 2천KM지점 떨어진 태평양에 떨어질것이라고 …

(4)알카로이드 중독설 양치 식물과 겉치식물로 가득차 있던 지구에 백악기가 되자 새로운 식물들이 모습을 드러내었다..그것은 바로 속씨 식물의 등장이 었다.속씨 식물은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그런데 이 새로운 식물속에는 "알카로이드"라는 독성분이 들어 있었다.이 사실을 알수 없었던 공룡들은 이 식물을 먹고 병들어 죽기 시작 하였다.(5)동족 상잔설 육식 공룡의 수가 증가하면서 초식공룡들을 다잡아먹고 그 후 먹을것이 없어지자 육식공룡끼리 서로를 잡아 먹어 걸국에는 마지막 남은 한마리는 굶어죽었다..... (6)기타 환경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