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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 포탈에 관하여. (PM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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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2,597회 작성일 08-04-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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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처음 글을 올리는 신참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늘 관심있게 지켜보아왔던 다차원 포탈에 관하여 찾아봤는데
제가 검색을 잘못한것인지 론건맨에서는 검색되지 않네요..
아마 다른 사이트에서는 한번씩 모두 보셨을 내용이겠지만 론건맨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John Palifox Key 의 "Proofs of My Return" (이하 PMR) 이라는 책인데
책을 구해보려고 인터넷을 이 잡듯 뒤졌는데 놀랍게도 사본 몇십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되어 올려진 글 중 한글로 번역된 내용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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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거나 자동차, 비행기 또는 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차원으로 빠져나가 다시는 복귀하지 못하고 영구히 실종되는 미스터리한 포탈과 관련된 여러 전설이 전해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다차원 포탈 전설은 다름아닌 존 팰리폭스 키의 '나의 귀환 증거들(Proofs of my return-이하 PMR)' 이라는 저서에 나오는 다차원 포탈 기행 관련 서술이다.

1961년 출간된 PMR은 1927년 서지 후틴과 조지스 래비튼이 펴낸 현실과 나란히 병행하는 다차원 포탈에 관한 책을 탐독한 존 팰리폭스 키(이하 JPK)가 저술한 책으로 1965년 부터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새 책과 헌 책을 모두 사들여 오늘날 가장 구하기 힘든 책들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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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전설에 전해오는 농사짓는 땅신령들)


1960년대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PMR에는 다차원을 출입하는 포탈이 플로리다주 근해 버뮤다 삼각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 내륙에도 적어도 다섯 군데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PMR에는 포탈들이 미시간주 밴더빌트 근방 몬트모렌시 카운티와 조지아주 데칼브 카운티, 그리고 켄터키주 콘스탄스 등에 위치하고 있다고 정확한 지점을 표시한 지도와 상세한 다차원 여행 체험기 및 여행 안내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서지 후틴과 조지스 래비튼은 원주민들의 전설에 전해오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연구하다 다차원을 출입하는 포탈이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JPK도 후틴과 래비튼이 명시한 지점들중 자기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가 탐험하다 실제로 다른 차원으로 가는 포탈을 발견했다고 한다.

후틴과 래비튼이 원주민 전설 처럼 포탈에 갇혀 다시는 현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할까봐 위치만 명시하고 직접 들어가지 않은 것과 달리 용기를 내 직접 들어간 JPK는 여러가지 신비한 체험을 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 뒤 포탈을 발견하는 방법과 안으로 들어가는 요령에 관해 상세히 저술했다.

JPK에 따르면 다차원 포탈이 있는 지점이 가까워 지면 주변이 아무리 눈이 오고 추워도 멕시코의 다차원 포탈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미스터리한 조나 델 사일렌시오 처럼 주변이 무더운 사막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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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유럽의 전설에 전해오는 농사짓는 엘브들)

입구가 가까워지면 두명의 문지기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키가 2~3 피트 사이인 파충류 인간이라고 한다. 이 도마뱀 같은 문지기들은 입구로 접근하는 인물을 유심히 쳐다보지만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파충류의 눈을 보면 그들이 원주민 전설에서 묘사한 대로 보통 동물이 아니고 인간보다 앞선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문지기들을 지나면 기이한 색상에 잎이 곱슬곱슬한 큰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이상한 향기가 나는 무성한 숲을 통과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고대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엘프나 요정 같은 땅딸한 인물들이 분주히 농사를 짓거나 열매를 가꾸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엘프들은 포탈에서 들어온 사람을 의식하려고 하지 않지만 일부는 사람을 쳐다보며 안스러운 표정을 짓는다고 하는데 JPK는 어떻게 하면 다차원에 영원히 갇히지 않고 출구를 찾아 밖으로 나갈 수 있는지 상세히 서술해 놓았다.

PMR을 읽고 호기심에 그가 명시한 지점을 찾아가본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주변이 더워지며 작은 문지기들이 포탈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라며 달아나거나 JPK가 명시한대로 행동해 포탈 안에 들어가보는 체험을 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 따르면 포탈 안을 들어가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구경한 인물들중 많은 학생들이 정확한 진로를 정해 오늘날 첨단 과학 기술 분야 및 각종 신 산업 분야의 CEO로 성장해 세계 최고의 부호들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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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유럽의 전설에 나오는 깊은 숲에 사는 땅 신령들)

이 전설을 믿는 일부 젊은이들은 세계적인 지도자들로 성공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미래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PMR을 세상에서 남김없이 다 사들여 오늘날 PMR을 구하기가 극히 힘들다고 믿고 있지만 혹시라도 남아있는 책이 없나 하며 보물 지도를 찾는 것 처럼 포기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내용 #2
존 팰리폭스 키가 남긴 흥미로운 초현상 도서 '나의 귀환 증거들(Proofs of my return-이하 PMR)' 에는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수십군데에 이르는 시간여행 포탈들의 위치가 위도와 경도를 명확히 표기한 지도와 함께 수록돼 있다고 전해진다.

PMR은 길 가던 사람이나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차원으로 빠져나가 다시는 복귀하지 못하고 영구히 실종되는 미스터리한 포탈들 전설에 매혹된 존 팰리폭스 키가 전설로 전해오는 포탈 장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집하고 체험한 자료를 정리한 필사본이다.

그러나 PMR은 오늘날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희귀한 고서여서 그가 책에 명시한 포탈들의 위치는 정확히 알려진 곳이 없고 몇몇 도시들만이 현지 전설을 근거로 시간여행 포탈로 추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미주리주 어퍼 커런트 강 부근은 다차원 포탈 체험담들이 옛부터 많이 전해져 존 팰리폭스 키가 명시한 지역들 중 한 곳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41년 9월 1일 미주리주 콜롬비아에서 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맑고 아름답기로 이름난 어퍼 커렌트 강으로 낚시 여행을 떠난 레너드 헐과 친구들 일행은 오자크 산 자락 강변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즐겼다.

레너드는 일행과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낚시를 하고 텐트로 돌아와 놀다가 밤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 동틀 무렵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을 깼다.

전혀 생소한 소음이 부근에서 들려 다른 캠핑팀이 텐트를 쳤나 하며 밖으로 나가 소리나는 지점을 본 그는 100 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모닥불이 타고 있는 것을 봤다.

주변을 둘러보니 강가에 모닥불이 여러 개 더 타고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이상한 복장들을 하고 서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들 가운데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전통 의상을 입은 원주민들도 몇명 보였다.

레너드는 그들을 쳐다보는데 차츰 시야가 흐릿해지며 눈 앞에 있던 사물들이 기이하게도 사라지더니 주변에 더이상 모닥불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잠시 환상이나 귀신을 본 것 아닌가 놀란 레너드는 친구들을 깨워 방금 겪은 이상한 일에 대해 말해줬다.

친구들과 함께 주변을 살펴본 그는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 발자국이 하나도 없고 모닥불을 지핀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친구들로 부터 너무 고단해서 헛 것을 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캠핑장에서 체험한 일을 잊을 수 없던 그는 도서관에 가서 커렌트 강 유역과 관련된 기록들을 열람하고 도시 역사 자료들을 열람하다 1541년 신대륙을 찾은 스페인 탐험가들이 원주민들과 함께 어퍼 커렌트 강에서 야영을 한 적이 있다는 기록을 발견했는데 정확히 400년전 바로 그 강변에서 캠핑하던 탐험가 일행을 시공을 초월해 목격한 것임을 알게됐다.



1998년 7월 12일 어퍼 커렌트 오자크 강변로에서는 이른 새벽 도로를 달리던 회사원 도로시가 기이한 체험을 했다.

한적한 도로를 서행하며 강변 경치를 보면서 운전하던 그녀는 누군가 강가에 큰 모닥불을 피워놓아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것을 봤다.

누가 이른 새벽까지 모닥불을 피우나 생각하며 의아해 한 그녀는 불과 몇초 후 멀리 보이던 모닥불이 사라지자 헛 것을 봤나 생각했는데 정신이 몽롱해 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차를 세웠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전해오는 다차원 포탈에 관한 전설을 잘 알고 있던 그녀는 차를 돌려서 방금전 지나온 지점으로 도로 가다 모닥불이 다시 보이는 것을 보고 차를 세우고 내렸다.
도로시는 눈 앞에 다차원을 보여주는 신비한 포탈이 있는 듯 몇걸음만 옆으로 걸으면 모닥불이 보이고 다시 옆으로 나오면 모닥불이 안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체험했다.

포탈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닥불을 향해 걸은 그녀는 포탈에 잘못 들어가면 영원히 실종된다는 전설을 들어서 조심하며 포탈 입구가 나오면 들어가지 않고 구경만 하려고 접근했다.

하지만 불과 몇발자국도 안 걸었는데 더이상 옆으로 걸어도 모닥불이 안 없어지는 것을 본 그녀는 겁이나 뒤를 돌아보니 도로가 없고 세워둔 차도 보이지 않자 크게 놀랐다. 주변을 둘러 보았으나 다차원 포탈 같은 곳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방금전에 걸어온 지점으로 달려간 도로시는 아무리 숲을 향해 달리고 차가 있던 지점 같은 장소로 가봐도 다시 도로가 나타나지 않자 두려워 하며 울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뒤에서 컹컹대며 짖자 뒤를 돌아보니 약 15m 떨어진 지점에 두 발로 선 작은 창을 든 도마뱀 인간이 그곳으로 오라며 손짓을 하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마뱀 인간은 키가 불과 1m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2~3초 간격으로 혓바닥을 낼름거렸는데 도로시에게 한 지점을 가리키며 그곳으로 가라는 듯 계속 손짓을 했다. 도로시는 용기를 내 그가 가리키는 곳으로 걸어갔고 걷는 도중 주변에 흐릿하게 도로가 생성되고 멀리 차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계속 걸어 올바른 시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포탈 위치를 알려준 도마뱀 인간이 전설에 나오는 포탈 문지기 라는 것을 알고 마음 속으로 깊이 감사했는데 그녀는 그길로 경찰서를 찾아 어퍼 커렌트 강변 도로에 다차원 포탈이 있어서 잘못하면 다시 나올 수 없으니 그 지점을 통과하는 주민들에게 주의하도록 조치해 줄것을 당부했지만 아무도 그녀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존 팰리폭스 키가 정확히 명시했다는 시공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포탈 지점들은 정말로 미국에 수십군데나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이 초현상을 목격한 미주리주 어퍼 커렌트 강 지역에는 미래나 과거를 볼 수 있는 시간의 창이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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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엠조커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face=null>일설에 따르면 -> 스스로 설득력을 없애는구만.<br />포탈 안을 들어가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구경한 인물들중 많은 학생들이 정확한 진로를 정해 오늘날 첨단 과학 기술 분야 및 각종 신 산업 분야의 CEO로 성장해 세계 최고의 부호들이 됐다고 한다. -> 직장인이 회사 때려치고 발명해 낸 건 수가 더 많겠다.<br />이 따위 기사를 쓰는 기자의 정신 상태가 궁금.<br /></font>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size=2>파충류 인간이건 혹시 랩틸리언 아닐까요?<br />이 사실이 진짜 사실이라면<br />저 책을 한번 구해보고도 싶고 .<br />이미 랩틸리언은 시공간의 개념도 초월햇다는 건가...</font>

자유의지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900|1--] <p>대놓고 까는 댓글입니까?<br />그렇게 따지면 초현상 게시판 대부분이 낚시글 일수도 있겠군요.<br />좀 유쾌하게 삽시다 좀.<br /></p>

로드사냥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ㅡㅡ</p><p>85년생이구요, 제가 유치원다녔을때 경험했으니까  16년전인가요...</p><p>항상 유치원 끝나면 차타고 집에 갔었는데, 그날따라 유치원차가 고장나는 바람에</p><p>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거든요</p><p>근데 전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해서 저혼자가겠다고 했었죠</p><p>그렇게 집에 가는 길에 교회 뒷골목을 통해서 가고 있는데</p><p>순간 갑자기 환해지더니 1900년대 동대문 시장 사진보면 흰옷을 입고 계시는</p><p>상인들 있죠? 그런 상인들이 장독대를 팔더군요</p><p>어렸을때라 너무 놀랐는데 아직도 생생하답니다.</p><p>그러다가 너무 무서워서 앞으로 막 뛰어가니까 하얀빛이 사라지더니 다시</p><p>제자리에 있더군요</p><p>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가서 도착하자마자 할머니한테</p><p>경험했던 얘기를 했었어요</p><p>그 후 시간이 지나서 고등학교땐가 갑자기 그 기억이 생각났는데</p><p>꿈인거 같기도 하고 진짜인거 같기도 했죠(하도 오래되고, 반면 기억은 생생하고..)</p><p>그래서 할머니한테 물어봤었어요</p><p>그랬더니 할머니도 기억을 하고 계시더군요 </p><p><br />제 나이 24살입니다..</p><p>이런거 가지고 낚시질 안하구요 론건맨 가입한지도 6년 7년째 되어가는데</p><p>옛날에 제가 이런 글을 썻던거 같은데 지워지고 없어졌나보네요 검색해보니 안나오네요</p><p>그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회원분들이 2명정도 있었습니다.</p>

쩌미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차원 포탈이 있다. 는 사실같은데 나머지 얘기는 좀 현실성이 떨어지기는 해보이네요 막 덧붙인것같이 ㅎㅎ 근데 경험한 사람들도 있고... 저게 뭔지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저런게 있다.. 라고 보는정도라면... 그냥 낚시글.. 이라고 하기보단말이죠..^^

발광체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봤는데</p><p><br />4차원 포탈을 경험하신분들 말에 의하면 주위에 안개가끼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버린다고 하는데<br /><br />이것은 주위가 더워지는군요...이책이 말해주는 확실한것은 공간을 초월할수 있다는거네요.<br /><br />저도 미국에 가는일이있다면 위에있는 장소들처럼 어퍼 커런트강,미시간주,켄터키주 등등<br /><br />꼭 가보고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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