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결정체 사진이라던데 사실일까요..?? > 초현상/초자연

      아름다운 물의 사진이네요.
물도 살아있는 걸까요^^ 참 신기합니다.
마치, 인간의 감정을 모두 알고있다는 듯...자신의 결정으로 표현을 하다니...
꽃에 관해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꽃도 사랑스런 마음을 표현하면 이쁘게 잘 크고,
막 저주하고 욕을 하면 금방 시들어 버린다고 하는군요.

      "물은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인상에 남습니다.

우리도 DNA에 모든 정보를 가지고 태어나서 단지 극소 부분만 발현을 하고있는데...

      음.. 이거 예전에 어떤 책에 실린 사진들 아닌가요?

      물에 작은 눈이 달려서 글씨를 읽고 한다는것보단ㅎㅎ
아마 인간의 상념이 물에 투영된게 아닌가 십습니다..우리의 생각이 물을 저렇게 만든거 같아요
생각도 일종의 전기적 성질을 띄고 있다하네요..우리 인간의 힘은 정말 미스테리한거 같아요

      저것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 하더군요 ^^..
긍정적인 말을 쓰면 예쁘 모양이 나오고
나쁜말을 쓰면 나쁜모양이 나오는건..
누구 에게나 포함되는것 같네요 ^^

      언제인가 한번 읽어본적이 있는 글입니다.
포샤님과같이 저도 '물은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 인상이 남는군요.

      스타피플 요원님이 말씀하신대로 파동과 심상 혹은 (심상적) 파동에 의한 투영및 검출쪽 관계인듯..

     
예전에 봤던 자료이긴 하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우리나라언어는 왠지 더특이하네요.다른것보다

      저도 가지고 있는 책이지요.. 한번은 밥공기에 담긴 물을 들여다보고 '사랑해' 한적도 있답니다.. ㅋㅋ

      물도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로 확장할수있겠네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리고 의지하는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우리 몸에게 좋은 말을 해주면되겟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에 대해 순응을 해야 할것 같네요;
우리몸의 거의 70%가 물이잖아요
이렇게 반응 하는 물도 신기 하네요 특히 각 나라의 다른말도 반응 한다는게 매우 신기합니다.
이말은 즉슨 우리 전세계의 말은 동일어가 아니었는지에 의문이 좀 갑니다; ㅎㅎ

      인간의 몸의 70%가 물이기 떄문에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이런말들을 들으면
사람이 기분이 좋아 지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대부분이 눈의 결정과 똑같이 생겻네요.. 눈이 녹으면 물이 되니 물의 결정이라고 말할수도 있는건가? 그냥 내리는 눈도 자세히 보면 결정을 이루고있어서 상상이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그럼 혹시 눈의 결정모양이 다른것도 하늘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말을 하고있기때문일까??? 황당한 상상한번 해봤네요...ㅋ

      이거 사실은 물과 얼음은 모두 결정이 같은 것이 없고 다 다르다고 합니다 (온도에 따라 다름)원래부터 그래서 그런 말을 했건 안했건 다 다른것이지 꼭 말을 해서 다른게 아닙니다 맞게 보이는 건 우리의 착각인 것 같음 밑에 글을 가리고 보니까 실제로 별의미가 없는것 같음

      울 요원님들도 항상 좋은말만 하고사세요  평안들하세요^^

      맞는 말입니다.ㅎㅎ 몸의 물도 같은 거라서 좋은 말을 들으면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지죠. ㅎㅎ

      고맙습니다가 킹왕짱!!!!

      어버버님~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에도 원래 인간은 한 언어로만 되어있다가 벌로 여러가지말로 나누어 놓았다고 한  내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에모토 씨가 찍은 저 사진들은, 다양한 물을 영하 20도에서 세시간 얼린 뒤 서서히 녹이면서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찰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00장 정도의 다양한 사진을 찍은 것 중에서 자신이 말한 의미와 비슷한 모양만을 골라낸 사진이란 겁니다. 그러니까 객관성이 결여된 주관적인 선택에 의한 사진들이겠지요. 실제로 물은 다양한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모토 씨의 사진들은 그것을 뒷받침 할만한 자료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신비하게 생각했으나 방법이 정당하지 못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우리 몸에서 베타 엔돌핀이라는 물질이 나와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와준다니까 굳이 실망할 필요는 없겠지요. 언제나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구요!

      예전에 외계인 사령관이 이런말을 했었지요... 물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라고...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물은 영리하답니다... 가장 평온한 물결정체는 무념무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미워하지도 슬퍼하지도 기뻐하지도 즐거워하지도 않을때 비로소 우리몸은 면역력이 가장상승하는 것 같습니다..갠적인 생각임댜^^

      앙쥐님의 말씀처럼,,,골라낸 사진들 입니다. 과학적 현상이란 다른 사람에 의해 재현이 가능해야 인정을 받는것인데 어떤 의미의 사진들은 절대 재현이 되지 않더라는것~~물론 물입자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아실테지요? 그 작은 물입자들중에서 예쁜 형태를 골라서 이것입니다!! 한다면 어찌하오리까

      육성이나 음악으로야 음파의 파장으로 저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게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문자를 보여줬더니 저렇게 변하더라?<br />대동강 강물을 팔아먹는 게 더 쉽겠네.<br />물 분자가 전세계 언어에 능통한 나노 머신이라도 된담?<br />풋.

      <p> </p><p>저도 이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야 어쨌든 좋은 말을 듣는게 몸에도 좋은 덧 ㅋ </p>

      자연계 프렉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