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다른 경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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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224회
작성일 07-04-0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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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소개하기 전에 참고로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의 친조모께서 무속인이십니다. 그래서 귀신인지 영혼인지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겪은 경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학교 때 일입니다.
계절은 가을이었구요. 전공 강의시간이었습니다.
전공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죠.
교수님은 열심히 판서를 하면서 설명 중이셨기에 저는 교수님의 판서한 내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였죠.
갑자기 칠판의 글씨가 왜곡 되는 것을 봤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1. 영화 "프레데터"중에서 프레데터 즉 외계인이 투명모드로 지나갈 때 보이는 현상.
2. 스타크래프트에서 적인 옵저버가 지나갈 때 보이는 현상.
제가 본 것은 영혼 일까요? 귀신 일까요? 외계인 일까요?
예전에 대낮에도 귀신이 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저는 귀신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영혼, 귀신, 외계인 중에 하나겠지요...
다음에 또 다른 경험을 소개 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경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학교 때 일입니다.
계절은 가을이었구요. 전공 강의시간이었습니다.
전공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죠.
교수님은 열심히 판서를 하면서 설명 중이셨기에 저는 교수님의 판서한 내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였죠.
갑자기 칠판의 글씨가 왜곡 되는 것을 봤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1. 영화 "프레데터"중에서 프레데터 즉 외계인이 투명모드로 지나갈 때 보이는 현상.
2. 스타크래프트에서 적인 옵저버가 지나갈 때 보이는 현상.
제가 본 것은 영혼 일까요? 귀신 일까요? 외계인 일까요?
예전에 대낮에도 귀신이 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저는 귀신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영혼, 귀신, 외계인 중에 하나겠지요...
다음에 또 다른 경험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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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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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통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건 형체가 거의 정확하게 보이는것 아닌가요
저는 이글 바로 아래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저는 귀신을 볼때 거의 완벽?한형태의 귀신을
본다는... 너무 피곤하거나 너무 집중을하면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해봅니다, 저는 지금 중학생 입니다. 저도 가끔 칠판글씨가 누렇거나
갑자기 글씨만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피곤하거나 너무 집중적으로 보면
일시적으로 그러더군요
블랙쉐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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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넘 열공을 햇는것 같네여 그냥 좀 주무시구 공부는 몸에 해롭지 않을 만큼만 해여
하하하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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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킹 레이스입니다 , 도망치세요 ,
리쟈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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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눈에 먼지입니다. 눈비비세요.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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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숨한번 크게 쉬시면 안보일 겁니다.
조사하면나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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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도 몰래 암살하려는 다템일듯 ,, 스캔뿌리세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