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생각의 진실 > 미스테리

자유의지를 지닌것이 생명입니다
지렁이가 향하는 방향성은 신경의 선택적 자유의지 입니다
인간의 방향성은 잠재의식에 의한 현상일뿐이지요..
스스로 선택한다고 하는것은 잠재적인 무의식의 선택(본인이 의도하지 않는 이끌림)에 의한 것임에도

스스로 생각한다고 그것이 자신의 자의적인 생각에의한 결정(선택)이라고 착각하면
그것이 의식의 오류(의식에서 저장된 분자구조의 형성을 잘못 이끌어낸) 입니다

예를 들자면 의식은 기본을 공간의 자유적 저장활동에 둡니다...
저장할수 없는것은 의식이 아닙니다

의식은 각각의 존재하는 근본적성향의 집합체들의 저장공간,,
물질적인 근본입자 들의 활동 공간 이지요..

잠을 잔다는 것은 뇌에서 스스로 분리작업을 하는 분자의 공간배치이며
어떠한 형태의 분리적 혼란을 겪으면 꿈을 통해 과거또는 유사기억을 활성화시켜 분리저장 합니다...
그래서 잠을 잘자면 뇌도 활동이 좋아지고 기억도 학습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분자구조들을 통한 의식공간에 기억의 저장성은 무한 하다고 합니다

그이후에 카테고리(육근,육경)들을 통한 육식(六識)검색(생체전기의 활동,뇌파)와
분자구조들의 분산과 재집합(도출)을 생각 이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분자구조들이 완벽하게 갖추어 지지 않으면 편협한 생각이라 하고요
충분히 갖추어진 분자들의 집합을 합리적인 생각이라 하고요
완벽히 갖추어진 모든 물질의 분자구조들의 집합을 보편적인 진리와 가까운 생각 이라합니다....

물질적인 분자구조들의 도출(기억재생)은 심장의 생체전기의 신호와 뇌의 각부분에서의 뇌파에의한
신호를 통해서 기억의재생과 창의적 발명을 이루지요
이 물질이란 결국 뇌와신경에 존재하는 물질의 분자들을 파악하여 분자들의 조합형태를 파악하고
기억을 되살리는데 만약 몸에 해롭거나 인공적인 화학물질들이 과도하게 축척되고
부족하게되면 뇌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을 야기하여 결국 몸에서 뇌에게로 보내거나

뇌의 혼란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는 단계에서 여러가지 육체적 질병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죠

현대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인간뇌의 우주적인 물질 수소와 지구의 산소와 질소의 분화된
성분들이 뇌에 작용하는 근본적인 방식의 형태를 아직은 모릅니다..

이러한 근본적 구조 방식을 알면 그대는 절대적이고 완전에 가까운의 절대영역에 대한 이해와
절대적인 의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절대적인 의식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저는 가까이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그들의 현상적인 인체의변화를 오랜동안
관찰하고 이러한 물질이 인간에게 작용하는 실제적인 모습들을 보았고 그들이 겪는
증상들을 통해서 입증할수 있습니다...

오감을 통한 각각의 저장창고에 카테고리를 형성하여
각각의 빛과 향의 입자를 저장하는 형태를 형성 합니다
뇌속에서 저장은 분자들의 입자형태로 존재하기에
단백질과 호르몬과 물질의 근본입자들의 소통입니다...

그곳에서는 기억이라는 존재가 분자구조의 결합에 의한 분자들의 모임으로 존재하지
그 어떤 형상(모습)를 지니지는 않습니다

단언하건데
앞으로의 미래학자들이 휴먼로봇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의 기본은 분자구조를 분석하는
분석학과의 접목을 통해서 나타나는 일종에 화학적 기계를 통해서 만들어 질것 입니다..

소리의 저장은 진동에 의한 가청(들을수 있는 소리의 영역) 음역대의 진동판을 통한
연결적 신경의 스위치에 의해서 발생되어지는 저장된 분자들의 움직임(활동)을 바탕으로
기억이 살아나고 생각이 모이는(집합) 모임과 분산을 반복함으로 분자구조들이
지니는 물질적 성향의 지님으로 설명하는날이 올것 입니다....

북이나 드럼판 떠는 소리판위에 액체를 붓고 두드리면
각각의 음역대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봅니다..

액체는 주로 음역대의 진통을 통해 각각의 형태를 지니는데 그러한 진동판의 영역대가
작용하는 형태에 반응하는 청각신경에 의한 뇌의 상대적인 전기적인 뇌파의 수많은
강약정도와 음역대에 따라 뇌의 활동을 자극해 활동한다고 이몸은 스스로 느낍니다....

이미 증명됩니다

동물들의 성향이 난폭하고 과거적인 기억에서 혼란스러울때 향기요법을 시행하면
그 동물들은 편향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몸과 눈의 그림과 행위를 통해서 기억을 완화시키거나 변화시키지요..

최면또한 최면주도자의 단어의 기억과 목소리의 상호작용을 통해
분자들의 작용과반작용을 직접 유도하지요...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 느끼거나 못느끼거나 이 모든것이 뇌의 근본물질의 활동 작용일뿐이지요
그러기에 철학의 오행(목,화,토,금,수)와 불교의 사대모임(지,수,화,풍)
성경의 흙이라는 물질과 숨을 불어넣어주는 공기의 물질적 분자들이 인간의 본질 입니다......

향기요법이나 좋은말이나 긍정의힘이나 노래나 악기나 태교의효과나 두드림이나 호흡이나........
그것은 물질이 지닌 특성화된 분자구조가 재배치를 통해 과거 기억을 대신 채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꽃향기가 좋은 이유는 기억의 저장성을 좋은기억들로 재배치하기에 그런것이며
꽃의 모습이 빛을통해 빛 입자들이 시신경의 기억저장 공간에 새로운 빛의 입자로 재정비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곳에 존재하는 물질의 분자모임에는 영혼이나 신(神)은 뇌에서 과도한 생각에 의해 나타나는 물질분자들의
새로운 집합모임 입니다..분명한 만들어진 신(神)입니다....

과학도를 꿈꾸는 분이 있으시다면..
연구 논문으로 발표하시면 대박 입니다..
다만 저를 잊지는 말아 주십시요...네이쳐 나 사이언스에 날만한 논문일 것 입니다...

중요한것은 형태와
의식을 바탕으로 저장된 기억의 작은 입자들이 생각을 만들때
원하는 입자들의 모임을 어떻게 이루어 낼수 있으며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분자들만 모을수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그대는 어떻게 그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할수 있을까요...

다음글에 그러한 분자들의 합리적이고 다양하고 완벽한 생각을 이끌어 내는 의식에 저장된 분자구조를
불러오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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