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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과 내공 기 이기어검술 심검 같은게 실제로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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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2-03-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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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그런게 실제로 있다면 수련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진짜 검강 검기 이기어검술같은게 현실에 존재하나요?
다음 요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싸이월드 C로그

그리고 검술과 내공 기 검법에 관한 글인데 이 내용들이 사실인가요?

아래 내용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진위여부좀 부탁드립니다

내공의 경지

一 무[無] 심법을 전혀 모르는 단계
二 무아지경[無我之境] 전 단계로 명상에 빠져 스스로를 잊는 것. 우주에 퍼져있는 기를 느끼는 단계
三 응신입기혈[凝神入氣穴] 하단전에 기혈을 모으는 것.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
四 옥동쌍취[玉洞雙吹] 하단전의 기혈이 열리는 것.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
五 주천화부[周天火符] 기혈을 임독맥으로 움직이는 것. 축기의 시작.
六 양광이현[陽光二現] 기단이 단전에서 인당으로 이동시키며 운기하는 것.
七 오룡봉성[五龍奉聖] 다섯 용이 내단을 물어 중단전으로 이동하는 경지. 중단전이 열렸다고 표현.
八 일월합벽[日月合闢] 원정은 보름달이 되고 원기는 태양이 되어 음양이 합일되 태극을 이루는 것.
九 옥예금화[玉蘂金花] 오색영롱한 금화송이가 모란 같은 모양.
十 오기조원[五氣朝元] 청적흑백황의 기운이 정수리로 올라간다.
十一 삼화취정[三華聚頂] 색을 가진 곷으로 정수리에 피어난다.
十二 적사투관[赤蛇透關] 축기나 운기조식을 할 때, 붉은 뱀이 나타나 머리 속으로 파고든다.
十三 천화난추[天花亂墜] 앉은 곳에서 금색 연꽃이 나와 하늘로 솟아 오른다.
十四 반박귀진[返樸歸眞] 무공을 익힌 흔적이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보임. 화경.
十五 반로환동[返老還童] 다시 젊어진다.
十六 등봉조극[登峯造極] 최고의 경지에 올라 신선의 경지로 진입한다. 현경.
十七 좌탈입망[坐脫立亡] 유체이탈.
十八 허공분쇄[虛空粉碎] 수련자의 육체가 허공 속에 녹아 든다.
十九 등선[登仙] 신선의 경지에 접어든다. 흔히 생사경이라고 부름.


무 - 검을 익히지 않은 상태.
입문 - 초식을 사용하는단계.
검기상인[劍氣傷人] 검에 주입된 내공이 무형의 검기를 이루어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경지.
검경[劍勁] 검에 주입된 내공이 일정의 수치를 넘으면 무형의 검기가 됨. 검강과는 다름. 내공 수위는 높으나 깨달음이 적을때 나타나는 것.
검막[劍幕] 검으로 막을 이루는 경지.
검사[劍絲] 검강의 초기 형태. 유형의 실 같은 것이 검에서 뿜어져 나온다. 내공의 수위가 높고 운용면도 탁월하나 깨달음이 적어서 나타나는 경지.
검강[劍强] 유형의 검기로 표현되나 그것과는 다르다. 유형의 기.
검환[劍環] 검강이 고리를 이루는 단계.
신검합일[神劍合一] 검을 몸의 일부로 느끼는 단계.
이기어검[以氣馭劍] 기로써 검을 움직이는 단계
└>수어검[手馭劍] 손에 검이 닿지는 않으나 멀리 떨어질 수는 없다. 손바닥과 검병사이에 공간을 두고 움켜쥠.
└>목어검[目馭劍] 눈이 보이는 곳은 어디든지 검이 날아가는 경지. 이 경지에 들면 어검비행[馭劍飛行]도 가능.
└>심어검[心馭劍] 자신이 생각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검을 날릴 수 있음.
심검[心劍] 수중무검 심중유검[手中無劍 心中有劍]이라는 구결로 유명하며 검이 없이 검을 펼치는 단계. 초입에는 유형의 검을 만들고 절정에는 무형의 검을 만듬.
└>무형검[無形劍]
자연검[自然劍] 자연과 완벽한 동화를 이룬 상태. 의지만 있으면 자연을 이루는 모든 것으로 검을 만들고 검기를 만들 수 있는 단계.
우주검[宇宙劍] 검 최고의 단계. 아무도 이루지 못해 그 위력을 짐작하지 못함.





태극기공십팔식(太極氣功十八式)

태극기공십팔식太極氣功十八式은 태극권의 일부 단련법과 기공의 호흡조절을 서로 결부하여 창조한 방법이다.
이 기공은 동작이 간편하여 파악하기 쉽고 치료효과가 좋으며 몸이 약하고 병이 있는 사람이 단련하기에 좋다.

(1) 자세와 호흡조절
두발을 어깨너비 만큼 벌리고 자연스럽게 똑바로 앞을 본다. 두손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드리운다.

1)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두팔을 천천히 앞으로부터 어깨와 평행되게 올려드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2)상반신을 똑바로 하면서 두 무릅을 150도 각으로 발끝을 초과하지 않도록 굽힌다. 그러면서 두 손바닥을 배꼽과 평행될 때까지 내리누르면서 숨을 내쉰다. 이때 두 어깨를 내리처지게 하고 손가락을자연스럽게 굽히며 몸의 중심이 두 다리 사이에 있게 하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지 말고 무릅을 구부리는 동작과 일치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5차례 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1차로 한다. 한 번호흡할 때마다 하나, 둘 하는 데 하나할 대 두 손을 들면서 숨을 들이쉬고 둘 할 때 두 손을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그런 다음 두 팔을 몸의 양옆에 놓는다.

(2) 가슴을 벌리기

1)위에서 배꼽까지 내리누른 두 팔을 손바닥이 서로 상대되게 가슴 앞으로 평행되게 들고 좌우로 두 팔을 한껏 벌려 가슴을 펴면서 숨을 들이쉰다.

2)좌우로 벌린 팔을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가슴 앞으로 어깨너비 만큼 곧게 편 다음 내리 누르면서 무릅을 끓는 동시에 숨을 내쉰다.
두 팔을 가슴앞으로 곧게 펼 때 천천히 일어서고 두손으로 내리누를 때 무릅을 굽힌다. 그리고 일어서고 내리 누르고 굽히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등 동작이 서로 보완되게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이렇게 10번 단련한다.

(3) 팔을 반원형으로 흔들기

1)내리누른 두 손을 곧게 가슴 앞까지 올리면서 무릅을 천천히 곧게 펴고 발끝을 땅에 붙이고 발뒤축을 든다. 그런 다음 왼팔을 머리위로 올려 곧게 펴고 오른팔을 반원형으로 굽혀 가지고 몸을 오른쪽으로 좀 기울이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2)몸의 중심을 왼발에 옮기면서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오른팔을 곧게 펴되 발뒤축을 들고 발끝을 땅에 붙인다. 오른팔을 머리위에 올려 곧게 펴고 왼발을 천천히 굽히면서 머리위에 올려 반원형으로 굽혀가지고 몸을 왼쪽으로 좀 기울이는 동시에 숨을 내쉰다.이렇게 10번 단련한다.

(4) 팔을 돌려 교차시키기

1)몸의 중심을 두 다리에 두고 두 무릅을 좀 더 구부리고 왼팔을 몸앞의 아래로 내리고 오른팔을 왼쪽으로부터 몸앞의 아래로 내려 손바닥이 안으로 향하고 오른손이 위에 놓이게 아랫배에서 서로 교차 시킨다.

2)무릅을 펴면서 손바닥이 서로 상대되게 팔을 머리위로 돌려올리고 서로 교차시키며 손바닥을 뒤로 보내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3)그런 다음 손바닥을 돌려 밖으로 향하게 하고 두 팔을 곧게펴는동시에 몸의 양쪽으로 돌려 내리면서 아랫배에 와서 서로 교차시키고 팔꿈치를 좀 구부리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두팔을 돌려 올려
들 때에는 머리를 들고 가슴을 벌려 숨을 들이쉬는 것을 도와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 무릅을 곧게 펴고 숨을 내쉴 때 무릅을 굽혀야한다. 이렇게 10번 단련한다.

(5) 팔을 펴 뒤로 당기기

1)무릅을 약간 구부려 말을 탄 자세를 취한다. 다음 아랫배에서 두 팔을 교차시킨 것을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하면서 왼팔을 앞으로 올려 곧게 들고 오른팔을 배 앞으로 해서 뒤로 치켜 돌려 평행되게 둘고 허리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눈으로 오른손을 보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나서 쳐든 오른팔을 손바닥이 앞으로 향하게 하고 굽힌 다음 귀 부근을 거쳐 앞으로 내미는 동시에 숨을 내쉰다. 잇달아 앞으로 편 왼팔을 가슴 앞에 가져다가 오른손의 소어제(새1끼손가락쪽)를 스쳐 지나간다.

2)팔을 바꾸어 위와같이한다.
두 팔의 교차는 가슴 앞에서 진행되고 뒤로 팔을 당길 때에는 숨을 들이쉬고 아ㅍ로 내밀 때에는 숨을 내쉰다.

(6) 노를 젓든 팔을 젓기

1)왼손이 앞가슴에 와서 오른손의 소어제를 스쳐지날 때 손바닥을 위로 보내고 배 앞에서 아래로부터 위로 원을 그리고 두 팔을 위로 평행되게 곧게 펴고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한다. 그러면서 다리를 곧게 펴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2)위로 곧게 들었던 두팔을 허리를 굽히면서 뒤로 향해서 원을 그리는 동시에 숨을 내쉰다.

3)뒤로 간 두팔을 허리를 펴면서 들되 밖으로 향하여 원을 그리면서 평행되게 곧게 머리위로 들고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팔을 곧게 펴고 굽힐 때 숨을 내쉬고 허리를 펼 때 숨을 들이쉰다.이렇게 10번 단련한다.

(7) 공을 받들어 들 듯 팔을 들기

1)허리를 굽히고 두 팔이 뒤로 갔을 때 왼팔을 움직이지 않고 허리를 펴며 오른손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왼쪽 위로 오른쪽 어깨높이 만큼 올리면서 공을 받들어 들 듯 팔을 들어올린다. 이때 몸의 중심을 왼발에 있게 한다. 오른발은 발끝을 땅에 대고 발뒤축을 든다. 공을 받드는 동작을 할 때 숨을 내쉰다. 그런 다음 팔을 아래로 내린다.

2)몸의 중심을 오른발에 옮기고 왼발의 발끝을 땅에 힘있게 대고 발뒤축을 드는 동시에 왼발을 왼쪽아래로부터 오른쪽 어깨와 평행되게 들었을 때 공을 받들어들 듯 팔을 쳐드는 동시에 숨을 내쉬고 들이쉰다. 그런다음 팔을 아래로 내린다.
공을 받들어들 듯 팔을 쳐들 때 눈으로는 손을 보아야 한다.이렇게 10번 단련한다.

(8) 몸을 돌리고 달을 쳐다보듯 머리를 돌리기

1)두다리를 벌리고 똑바로 서고 두팔을 몸옆에 각기 자연스럽게 댄다. 그런 다음 왼팔을 왼쪽 위로 높이 올리고 오른팔을 가슴앞에 대면서 상반신을 왼쪽으로 돌리고 따라서 머리를왼쪽으로 돌려 달을 쳐다보듯 쳐다보는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

2)1)에서와 반대되는 동작을 취하되 달을 쳐다보듯 위를 쳐다볼 때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원래의 자세를 취할 때 숨을 내쉰다.
팔을 쳐들거나 상반신과 머리를 돌리는 동작이 협조되어야 하며 힘있어야 한다. 이렇게 10번 단련한다.




< 삼재검법(三才劍法) > - 무당파(武當派)

- 검법이 뛰어난 무당파에서 창안된 검법
- 익히기 쉽고 내공이 없이도 사용이 가능
- 혼자서 연습하면 일인형(一人型)이 그대로 이인(二人)이 짝을 이루어 연습이 되는 유일한 검술
- 검의 사용방법이나 요령을 잘 알수 있게 되며 후에 고급검술을 배울 때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음
※ 전개순서에 따라 동일한 초식이 나타나기도 하며 동일한 이름의 초식이라도 시전방법이 다른경우가 존재

1. 소진배검(蘇진背劍)
왼손으로 검을 거꾸로 쥐고 직립부동 자세로 되서 조용하게 전방을 바라보고
오른손은 검결지(劍訣指)로 해서 팔을 뻗어서 몸의 측면에 자연스럽게 둔다.

2. 선인지로(仙人指路)
오른발에 체중을 걸어서 무릎을 약간 구부려서 왼발을 전방으로 내서 발끝을 가볍게 세워
오른손의 검결지를 정면 코높이로 천천이 낸다.
몸을 왼쪽으로 돌리면서 왼발의 무릎을 높이 올려 검을 쥔 왼손으로 올린 무릎의 주위를 후리고
오른손은 검결지를 흩으러트리지 말고 밑에서 돌려 어깨위로 이동시킨다.
왼발을 전방으로 내디어 궁전식(弓箭式)으로 하고 오른손의 검결지를 앞의 코의 높이로 찔러낸다.

3. 금침암도(금침암도)
오른발에 체중을 옮겨서 패식(敗式)으로 되고 검을 쥔 왼손을 명치 앞에 수평으로 두고
검의 자루를 오른손으로 밑에서부터 잡는다.
(주의) 이상까지의 동작은 자연적인 호흡에 맞춘 속도로 천천히 행한다.

4. 나탁탐해(나탁探海)
전식에서 검을 오른손에 바꿔지고 전방 하단에 찔러넣어 왼손을 검결지로 해서 머리위에 쳐든다.

5. 회두망월(回頭望月)
왼발을 일보 내디뎌 왼쪽 무릎을 떨구어 뒤쪽에 돌아서며 검을 후방 비스듬이 세워서 오른손의
검결지를 왼쪽 손목의 안쪽에 댄다.

6. 한망충소(寒芒沖宵)
일어서서 검을 비스듬이 찔러내서 왼쪽 검결지를 비스듬이 아래쪽으로 찔러낸다.

7.이산도해(移山倒海)
왼발을 앞으로 내디뎌 허리를 약간 떨구면서 검을 위에서 내리치고 오른발을 내디뎌
왼발과 나란히 한다. 좌측 검결지는 오른손의 안쪽에 댄다.

8. 지일고승(指日高昇)
오른발, 왼발의 순으로 물러서서 양발을 나란히 하고 검을 비스듬이 세워서 허리에 겨누고
왼손을 머리위에 올린다.

9. 청룡탐조(靑龍探爪)
왼쪽 무릎을 올려서 몸을 비틀고 검을 위에서 돌려 비스듬이 전방에 낸다.

10. 발운담일(撥雲膽日)
왼발을 비스듬이 앞으로 내려 검을 오른쪽 비스듬이 상방으로 낸다.

11. 우밀휘진(羽密揮塵)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오른발을 뻗어서 위로 올려 검을 오른발과 평행하게 당겨,
왼손은 검결지의 그대로 오른손과 같은 동작을 한다.

12. 백사토신(白蛇吐信)
오른발을 앞으로 내려서 왼쪽 무릎을 땅에 붙여 검을 전방으로 찔러내, 왼쪽 검결지를
검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찔러낸다.

13. 고월침강(古月沈江)
몸을 뒤로 빼고 허리를 떨구면서 검을 뒤로 당겨서 왼손도 검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뒤로 당긴다.

14. 회포옥병(懷抱玉?)
몸을 얕게 한채로 왼발을 전방으로 내디뎌서 발을 교차시켜 팔을 가슴앞에 당겨서 검을 옆으로
하고 왼손을 오른손 목의 내측에 댄다.

15. 진량가해(津梁架海)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대디디고 일어서서 양손을 펼치듯이 뻗어서 검을 찔러 낸다.

16. 고수반근(古樹盤根)
오른발을 왼쪽으로 물러서면서 검을 휘둘러 비스듬이 아래로 쳐내리고 왼손을 왼쪽 위로 올린다.

17. 공녀인침(?女?針)
오른손을 가슴앞에 당겨 검을 올리고 왼발을 뒤에서 왼쪽으로 낸다.
우측 무릎을 올려서 왼발으로만 서면서 우측 비스듬이 전방으로 몸을 돌려 양손을 헤쳐놓듯이
휘두르며 검을 당긴다.
오른발을 전방으로 내디내려 검을 찔러내서 왼손도 오른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검결지를 앞으로
향해서 찔러낸다.

18. 삼환투월(三環套月)
손목을 내측에서 세번 돌려서 검끝을 돌린다.
(주의) 검신의 중심점의 위치를 움직이지 않고 검끝과 손만으로 돌리도록 한다.

19. 맹호희산(猛虎戱山)
오른발을 비스듬이 뒤쪽으로 내디디면서 검도 동시에 당겨서 머리위로 처들어 검끝을 뒤로
향하게 한다. 왼손은 오른손목에 댄다.
(주의) 이 자세를 유지한채로 二보 또는 四보, 전진하여 다음의 20번 초식의 풍권잔운에 들어간다.

20. 풍권잔운(風捲殘雲)
몸을 왼쪽돌기로 비틀어 허리를 떨구어서, 坐?式 으로 해서 검을 위쪽으로 찔러낸다.

21. 대붕전시(大鵬展翅)
오른발 하나로 일어서서 왼쪽 무릎을 높이올려 몸을 왼쪽으로 벌리면서 검을 비스듬이
아래로 처내린다.

22. 이어타정(?魚打挺)
왼발을 뒤로 내리면서 검을 약간 당긴다.

23. 어룡번신(魚龍飜身)
몸을 우로 벌리면서 왼발을 오른쪽에 옮겨서 발끝을 세워 검을 돌려서 비스듬이 아래쪽으로
내린다.

24. 순수추주(順水推舟)
오른발을 앞으로 내디뎌 오른손을 전방으로 찔러내고 수평으로 둔다.

25. 주마관산(走馬觀山)
왼발을 일보 내딛고 다시 오른손을 찔러낸다.
그대로의 자세로 우회전으로 걸어서 반원을 돌아 시작때의 반대쪽에서 멈춘다.

26. 엽리장신(葉裡藏身)
왼발에 체중을 걸어서 오른쪽에 몸을 돌려 오른발을 앞으로 내서 발끝을 세워 오른손을 젖혀서
검을 비스듬이 겨누고 왼손을 오른손목에 댄다.

27. 독헐반미(毒歇反尾)
오른발의 무릎을 왼발의 뒤로 떨구어서 몸을 내리고 오른손을 밑에서 돌려 검을 밑에서
쳐올린다. 왼손은 왼쪽 머리위에 처든다.

28. 흑호좌동(黑虎坐洞)
왼발에 체중을 걸어서 몸을 일으켜 오른발을 앞으로 내고 발굽을 뜨게 해서 검을 비스듬이
세운다.

29. 청룡출수(靑龍出水)
오른발을 내디뎌 검을 앞으로 찔러내며 왼손을 위로 쳐든다.

30. 엽리장신(葉裡藏身)
오른발을 당겨 발굽을 띄워서 왼발에 체중을 걸고 오른손을 젖혀서 검을 비스듬이 내린다.

31. 독헐반미(毒歇反尾)
우측 무릎을 왼발의 뒤로 떨구어서, 검을 밑에서 돌려 쳐올린다.
이로부터 다시 흑호좌동, 청룡출수, 엽리장신을 반복하여 행하고 다시또
독헐반미를 행하여 다음의 비홍횡강에 들어간다.
(주의) 27번 초식과 동명을 가진 초식이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32. 비홍횡강(飛虹橫江)
몸을 일으키면서 검을 밑에서 돌려서 왼쪽으로 복귀시킨다.
오른발을 크게 앞으로 일보 내디뎌서 검을 위에서 돌려 쳐내린다.





단전(丹田)

의미:

①혈의 위치-관원(?元)、음교(?交)、기해(?海)、석문(石?) 등 네 개 혈의 위치는 복부 배꼽 아래에 있는데 이 부분을 모두 단전이라 부른다.

②인체(人?)부위에서는 양미간 사이를 상단전(上丹田)이라 부르고,심장 있는 곳은 중단전(中丹田)이라 하며,배꼽 아래를 하단전(下丹田)이라 부른다。

③도가(道家)에서는 인체의 배꼽 아래 삼촌 되는 곳을 가리킨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단전은 주로 인체 배꼽아래 삼 촌(三寸)되는 곳인 관원혈(?元穴) 주위를 가리킨다.


단전(丹田)이란 개념은 원래 도교 내단파(?丹派)의 정기신(精?神)을 수련하는 술어(??)이다. 현재 이미 각파 기공에 널리 인용되어 있다.

동의보감《????》, 선경《仙?》에 인용된 글은 단전이 있는 곳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단전의 공능(功能)을 또한 천술(?述)하고 있다.

“ 수해(髓海)라고 하는 뇌가 ,상단전이요,

강화(?火)라고 하는 심장이, 중단전(中丹田)이며,

배꼽 아래 삼촌 지점이 하단전이다.

하단전은 정(精)을 저장(藏)하는 곳(府)이요, 중단전은 기(?)를 저장하는 곳이며, 상단전은 신을 저장하는 곳이다,

옛 사람들은 정기신(精?神)을 삼보(三?)로 칭하였으며, 단전은 정기신을 저장하는 곳으로 보았으므로, 단전의 의의는 매주 중요한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단전을 생명의 근본으로 간주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수(意守)는 연공(?功)하는 사람이 자신의 몸 일부분이나 혹은 사물에 의념(意念)을 집중하거나, 또는 유지하는데 의식적으로 도와줌으로써 기공(?功)에 들어가거나 입정(?)의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다.

또 이것에서 기초하여 발휘되는 의식은 성(性:여기서는 생명)을 움직일 수 있으며, 주된 움직임은 자신의 공능활동(功能活?)을 감지하고 조정하여, 양호한 효과에 도달하게 하는 연공 방법이며 과정이다.

의(意)가 단전을 지킨다(意守丹田)는 것은 연공하는 사람이 단전부위에 의념을 집중하거나 유지하는 연공방법이며, 많은 의수(意守) 방법 중의 일종이다.

더욱 확실하게 말하자면, 이런 방법은 자신의 신체 부위를 의수(意守)하는 의수혈위법(意守穴位法)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 연공시에는 사람들은 의념을 단지 한 혈 위에서만 지킬 수 없다, 단지 혈의 위치를 중심으로 하여 일정 범위내에서 의수 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까닭으로 단전은 이와 같이 일정한 범위로 이해하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


사람의 몸에는 비록 삼단전(三丹田)이 있다, 오단전(五丹田)이 있다 말하지만, 실제 연공시에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 의수단전(意守丹田)은 모두 하단전을 의수하는 것을 가리킨다.

옛 사람들은 하단전이 인체 생명활동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인정했다.

그래서 단전을 성명지조(性命之祖)”、생기지원(生氣之源) 오장육부지본(五?六腑之本)、십이경지근(十二?之根)、음양지회(??之?)、호흡지문(呼吸之?)、수화교회지향(水火交?之?),이라 불렀으며, 진기(??)가 오르내리고 열고 닫히는 요충지며, 모으고 뜨겁게 달구는 곳이며、진기를 모으고 저장하는 중요한 부위로 보았다.

물론, 현대 해부학과 생리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단전이 있는 부위에서 지금까지 특별한 형태나 공능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의수단전(意守丹田)을 통과하는 것은 연공하는 사람의 의식이 입정(入?)상태에 도달하도록 촉진해 주며, 치료에 효험을 얻게 한다는 것이 이미 실천적으로 증명된 바이다.

그 가운데의 메카니즘은 사람들에게 진일보하게 연구되고 열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단전이 어느 곳에 있느냐는 생각은 동일하지 않다.

수많은 기공가들은 단전이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있다고 인정한다.

상단전은 니환(泥丸)이라 부르며, 머리 꼭대기 백회혈(百?穴)에 있다.

어떤이는 양미간 인당혈(印堂穴)에 있다고도 한다.

중단전은 강궁(??)이라 부르며, 가슴 전중혈(?中穴)에 있다.

하단전은 배꼽아래 하복부에 상당히 큰 체적으로 있다. 하단전은 관원혈(?元穴), 기해(?海)혈, 신궐혈(神?穴), 명문혈(命?穴:명문혈은 등 뒤에 있으므로 착각인 듯하다 :역자주)등이 위치한다.

또 어떤 이는 단전은 배꼽 아래 있으며, 또 조규(祖?)라 칭하며,

또 어떤 이는 궈궐혈(巨?穴)이 중단전이라 말하기도 하며, 또 영태혈(?台)라 하기도 한다.

하단전은 발바닥 중심에 있는 용천혈(涌泉穴)이라 하기도 하여, 그 말하는 바가 다르다.

옛 사람들은 단전은 전신을 자양(滋?)하는 중요한 부위로 인정했으며, 그래서

“불은 백체를 모두 따뜻하게 할 수 없고,물은 장부(臟腑)를 모두 윤이 나게 할 수 없다.

단전은 전신의 생명과 관계가 있으니, 그 중 하나만 끊어져도 즉시 죽음에 이른다, ”

라고 말한다.


상단전: 백회혈에 있다. 또 니환궁(泥丸?)、승양부(升?府)、곤륜정(昆??)、영태(?台) 등으로 불리는데, 도가에서 가리키는 바 명칭은 매우 많아, 각자 명명해도 될 정도로 수많은 설들로 분분하다. 그러나 뇌를 지칭하는 설이 많다.

그중에 현관(玄?:관문)은 두 눈, 두 눈썹, 이마, 코뼈에 열십자를 그어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가리킨다. 도가는 이것에 대해 십분 중시하며, 입도지문(入道之?)으로 인정한다.

혹은 일반적으로 기공의 기초라고 가리키는 천지영근(天地?根)이며, 조규(祖?:근본되는 요점)요, 조기(祖?:근본되는 기)며, 지극히 보배롭고 귀한 것으로 인정한다.

상단전은 독맥이 순행하는 길이며, 양성(?性) 속하여, 양기가 집중되는 곳이며, 신(神)을 저장하는 장소요, 의식활동을 주관하는 신경중추가 있는 곳이다.

연공하여 입정(入?)하는데 주요한 부위이다.

상단전의 작용은 신경계통을 단련하여, 자신의 의식활동을 통제, 조절하며, 신경중추를 증강하여 몸 전체의 대사기능을 억제한다. 따라서 저장할 수 있는 능력효과 발휘한다.

이것은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정력을 쌓고 질병과 싸우게 하여, 건강을 획득하게 한다. 그래서 연공 후는 체력이 증강됨과 정력이 충만하게 넘치는 느낌을 갖는다.

중단전은 흉부에 있다.

하단전:

즉 보통 단전이라 부르는 곳이다. 배꼽아래 있고, 혹은 기해혈을 칭하기도 한다, 생명을 저장하는 곳이다 연공시에 기를 유도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그 작용은 체액계통을 단련하고, 체내의 능력을 격발하고, 조절함으로써 체액 순환을 충실히 하며, 몸 전체의 대사기능을 높여준다. 이것은 인체의 하원(下元)을 충실히 하여, 조쇠(早衰)를 방지하고 건강한 몸을 오래 유지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역대 기공가들의 대부분 주장은 하단전을 의수(意守)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인체의 생명 활동과 관계되는 가장 밀접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체 중 심장에 위치한 단전은 임맥(任?)、독맥(督?)、충맥(??) 등 삼맥경(三??)의 기가 운행되는 기점이며, 십이경맥도(十二??) 모두 직접,간접 단전을 통과하여 본경(本?)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본장(本?)으로 돌아 들어간다.

하단전은 진기가 오르고 내리며, 열리고 합해지는 기지(基地)이다. 또한 남자의 정(精)을 저장하고, 여자의 태(胎)를 기르는 곳이다.

난경《??》이라는 책에 이르기를 하단전은:

“性命之祖,生?之源,五?六腑之本,十二??之根,??之?,呼吸之?,水火交?之?。”

그래서 기공가들은 대부분 하단전을 단련하고, 진기를 모으고 저장하는 중요한 부위로 여긴다. 사람의 원기는 신(?)에서 발원하고, 단전에 저장하며, 삼초지도(三焦之道)를 빌려 전신을 주류(周流)하여, 오장육부를 움직이는 공능활동을 한다.

인체의 강약, 생사존망은 모두 단전원기(丹田元?)의 성쇄(盛衰)에 달려있다. 그래서 양생가들은 모두 단전원기를 보양(保?)하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단전원기가 충실 왕성하면, 인체의 잠력(?力)을 조절하여 움직일 수 있고, 진기가 전신을 순환 운행하게 할 수 있다.

단전을 의수(意守)하면, 음양을 조절할 수 있고, 심신(心?)을 소통시킬 수 있으며, 진기가 팔맥(八?)에 충실 , 원활하게 통하게 할 수 있으며, 선천생리(先天生理) 기능을 회복하여 신체의 건강 장수를 촉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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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까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br />기 라는 존재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은 듭니다.<br />호흡법의 조절 만으로도 느껴지고 변화되는 몸의 상태에서 단순한 느낌의 차이는 아닌것 같더군요.<br />그러나, 그것이 소설, 영화에서나 존재하는 그런 형태로 사물을 움직이고 파괴하는 등의 기가 방출<br />되는 그런 것은 아니리라 봅니다.<br />실제 내 눈으로 그런 능력을 보았다고 해도 사술이나 조작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우선인지라...^^<br />그런데, 무도를 즐겼던 제 친구 중 한명은 자기 스승이 보여준 일담을 말한 적이 있는데 5m 밖에<br />세워둔 유리컵에 금을 가게 하는 기방출을 보았다고 하더군요.<br />아무튼 현실로 가능한 능력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br />어찌저찌 들은 기억에는 이기어검술은 사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기술 중 하나라고는 하더군요.<br />그런데, 혹시 구룡xx 라는 온라인게임을 하시는 분 같으시다는 생각이 ^^;

최악의소년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382|1--]구룡쟁패 말씀하시는건가요? 저 게임 안해염 그런데 이기어검술이 실제로 존재하다니.. 그게 칼을 손 안대고도 움직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머까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383|2--]제가 잘 못 짚은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br />이기어검술 이라는 것이 실존한다고 말씀드린건 아니고요 ^^; 제가 생각하기로는 부메랑과 같은<br />이치 아닐까도 싶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br />영화나 소설처럼 움직인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br />다만, 검이 내 손을 떠난 후 다시 오도록 하는건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어서요 ^^<br />기라는 것이 실존하고 그 기를 몸 밖으로 내 보낼 수 있다면 이기어 검술 뿐 아니라 다른 것도 가능<br />하지 않을까요? ^^; <br />누가 그러더군요. 인간생애 70~80년을 꼬박 장풍아 나가라~ 하면서 뿜어대면 나갈 수 있지 않겠냐는...

겜블러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최악의소년님 !<br />자율게시판에서도 따끔한말 한마디 해달라셨죠?</p><p>여기서 질문만 하지 마시고...<font color=#008e37>직접 본인이 부딪치며 해결해 보세요</font>....<br />차원상승은 절대 없습니다 !.....재난은 있을지언정....<br /><br />무협소설의 기술을 동경만 하지 마시고...사이비가 아닌 좀 괜찮은 도장에 가서 최소 한 2년이라도 운동해보세요......</p><p>진지하게 열심히 하시다보면...조금이나마 내공이라는것이 무엇을 말하는구나 하고 느낄 수 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장풍이나 기로 사람을 쓰러뜨리는 기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p><p>아! 이런것을 내공이라 하는구나 라는 이해를 약간은 할 수 있을것입니다......</p><p>비용이 문제라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수련가능 합니다......<br /><br />소위 무협에서 말하는 외공은 신체단련에 의한 타격이지만....<br />내공은 호흡조절 입니다......</p><p>본문내용에 적으신 검법의 동작은 그냥 동작일 뿐입니다....<br />그동작으로 검술의 위력이 생기는것이 아닙니다.....</p><p>태권도 사범도 싸움꾼과 제한없는 대련을 하면 깨지는경우가 태반입니다....<br /><br />물론 싸우기 위해 운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검법, 권법에서 위력이 나오는게 아닙니다.....<br />그럼에도 단련을 위해 검법, 권법등을 중요시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br />그것은 누가 설명할 수 도 없고...본인이 직접 부딪쳐 깨달아야 할것입니다.....<br /><br />윗분에게는 상당히 죄송스러운 댓글이지만.....5m 밖의 유리컵을 기로 금이가게 하는것을 보고 싶네요.....<br /></p>

명품베지밀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382|1--]사이아인 손고쿠가 신선의 경지에 이르렀단 말이 되는군.<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gif" />

머까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385|1--]겜블러님 안녕하세요? ^^<br />5m 밖의 유리컵의 금이 가게 하는 것을 제가 봤다는게 아니라 제 친구가 보았다고 한 것을 <br />글로 쓴 것인데 잘 못 이해 하신 듯 합니다. ^^<br />저 또한 그러한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믿기는 힘든게 사실이지요 ^^<br />상당히 죄송하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br />외계인이 있다 없다, 달이 우주선이다 위성이다 논하는 것 처럼 하나의 가설이고 검증된 <br />내용이 아니기에 그런것이니 너무 비판만은 말아주세요 ^^;<br />질문 올리신 분의 마음도 헤아려 주심이...어떠실지 하는 마음입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

겜블러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387|2--] <p>네....<br /><br />잘못 이해한것은 아니고...친구분이 말했다는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br />단지...친구분의 과장이 좀 심하다 해서 한말입니다....<br />불편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p><p>최악님이 따끔한말좀 부탁한다고 해서...마음은 헤아리지 않았습니다^^....</p><p>그리고...최악님...<br />20세이면 인생의 황금기입니다.....</p><p>학력이 어떻든...환경이 어떻든....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각오만 잇다면 무었이던지 할 수 있습니다.....<br />고민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br />시간은 님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p><p>억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고....한번밖에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것이 젊음입니다....<br />신체상의 심각한 문제만 없으면...타인에게 의도적인 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에서 못 할것이 없습니다...</p><p>이것저것 부딪치며 아무거나 해보세요.....젊음의 특권입니다.....<br />부딪치는 과정에서 실패도 있을것이지만....<br />고민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p><p>실패를 하더라도...괜찮고...그 실패가 경험이 되어 충분히 재도전이 가능한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br />그 시간을 사이비종교집단이 이용하는 차원상승 같은 허황된말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길.....</p><p>차원상승은 미스테리도 아닙니다.....<br />차원상승이 허구 (사실 허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싫은 쓰레기단어 입니다) 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 시간도 머지 않았습니다......<br /></p>

깨진유리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중국무협지의 역사는 사기로부터 시작된다하지만 실제로는 김용과 와룡생이 발전시키고 체계를 잡았다고 보아야합니다.</p><p>우리나라 홍길동전을 봐도 알수있듯이 과장된 소설에 불과합니다. 재미로만 생각하세요.</p><p>위에나오는 문파들은 몇몇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무협지에서 나오는것처럼의 무술을 하지 않습니다.</p><p>위의 댓글처럼 기 운용은 가능합니다. 무협지처럼 장풍을 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배워보시기를 권합니다. </p><p>저도 예전에 80년대에 모 기단체 책에서 공중부양하는것을 보고 해보려고 다녀보았지만 속았지요..</p><p>사람 끌여드리려는 쇼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내 몸안에 뜨거운 물체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느껴보면 신기합니다...^^</p><p>차라리 보디빌딩을 하시는게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p><p> </p>

마들역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에 일본 갔을 때 일입니다~~베낭여행중이었는데~~갑자기 일본 사람이 저에게 접근하더군요~~</p><p>뭐라뭐라 일본말로 떠드는데~~잘 못알아 들었죠~~당연히~~</p><p>근데~~이 친구가 조용히 기합을 넣더니~~손을 펴서 제 아랫배에 가까이 대더군요~~</p><p>그러고 조금 있으니 아랫배가 따땃해 지는것이~~~어어~~이거 기 방출인가?</p><p>지금도 그렇지만~~제가 좀 몸이 허약해서~~아마 척 보고 비실대는게 보이니까~~</p><p>저한테 기를 불어준게 아닐까~~~</p><p>그러고 머라 한마디 더 하고 떠나더이다~~~</p><p>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분명이 단전 근처 5센티 정도 떠 있었어요~~근데~~  배가 따뜻해 졌음~</p><p>저도 무협지 좋아하지만~~이기어검술 같은게 있을까~~~뭐~~어렵지 않을 수도~~~</p><p>지구상의 많은 에너지를 인간이 이용할 수 있다면~~~가능하지 않을까요?</p>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즉심 심즉기...</p><p>위의 글들은 대부분 무협지에 나오는 얘기들..</p><p>재밌게 읽었고요..</p><p>기는 실제합니다.^^ 무협지만큼은 아니지만..</p><p>기수련하다 이상한 체험을 하고는 마치 대단한 일을 겪은 것처럼 착각해서 사이비로 빠지는 사람들 많습니다.</p><p>기수련은 마음수련.</p><p>마음을 비우는 수련입니다.</p><p>다른 효능은 생각지 않는게 좋습니다.</p><p>기수련하면서 무협지와 같은 어떤 경지를 생각하게 되면 정말 사이비됩니다..</p><p>그냥 건강을 위해 하시면 좋습니다..^^</p>

천년학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검술과 내공 기 이기어검술 심검 같은게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p><p>부카니스탄의 <b>'불바다 신공'</b> 앞에서는 모두 버로우 탑니다.</p><div style="MARGIN: 0px"><img style="BORDER-BOTTOM: #8c8c8c 0px solid; BORDER-LEFT: #8c8c8c 0px solid; BORDER-TOP: #8c8c8c 0px solid; BORDER-RIGHT: #8c8c8c 0px soli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146D043B4EE4B2F0026455" /></div><p><br /> </p>

마도로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한 무공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여부는 알 수가 없습니다..<br />정말로 그런 무공을 가진자가 나타나서 직접 시연을 하지 않는 이상 존재하는지 알수가 없죠..<br />스스로 직접 수련과 연구를 해서 존재여부를 판단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어떤이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악의소년님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br />누구나 한번쯤은 무협지에 빠져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br />있던없던 중요한게 아니고<br />상상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려진역사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러시아 특수부대 교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떨어진 거리에서 사람 막 쓰러트리고<br />하던데.. 그럼 진짜 가능한건가요.. 신기하네요 기라는 것은 존재할 것 같아요.<br />이기어검술은 기를 많이 축적한 존재들이나 가능할지도 모르죠.<br />어릴적에 대련하다 내상 비슷하게 한번 당한적도 있어서 어느정도 근거는 있다고 봅니다.<br />옛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막 독립문도 밤중에 넘어다니기도 했다는 설화가 <br />있는 거 보면 어느정도 가능은 할지도...^^<br />

호접몽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련을 통해 기를 축적하면 어느정도 타인에게 기방사가 가능하게 되더군요...그렇더라도 윗글처럼의 내용은 꿈같은 내용입니다... 그러한 능력이 설령 잇다고 하더라도,,우리가 수련을 통해서 가고자 하는 길에서 위와 같은 능력은 방해만 될 뿐입니다..이기어검을 해서 뭐합니까/ 요즘세상에 그거로 뭘 할수가 있겟어요/?  다 쓸데없는 일일 뿐입니다...저 역시 예전에 20살때는 그러한 꿈을 꾸며 동경했었던 시절이 있엇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저 꿈같을 뿐입니다...또 그러한 능력을 바라며 수련을 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정체나 퇴보만 있을 뿐입니다..........

신권무적님의 댓글

머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대부분 무협지 내용입니다.<br />삼재검이 무슨 무당파에서 만듬...<br /><br />가장 중요한 기본에 관한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br />온통 무협지 짜집기입니다.<br /><br />어디서 가져오신건지 모르지만,<br />대충 잇는거 없는거 조합해서 짬뽕으로 그럴듯하게 작성된거네요.<br />이런글은 참고하지 마세요. </p><p>중국무술이나 한국무술이나 일본무술이나 위에 어느분이 얘기하신 시스테마나...<br />인간의 몸을 주체로 하는거기 때문에 기본은 동일합니다.<br />물리학에서 벗어나는건 없습니다.<br /><br />잘모르면 신비주의로 간다고 하지요.<br />잘모르니 신비하게 보여 그렇게 구전되는 겁니다.</p><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BdWH3r_IE&amp;context=C4a099bfADvjVQa1PpcFM8p2LKVCNZvHSEhu7F-IRtjLXYbzUsF3o=" target=_blank><br /><font color=#000000>http://www.youtube.com/watch?v=-lBdWH3r_IE&amp;context=C4a099bfADvjVQa1PpcFM8p2LKVCNZvHSEhu7F-IRtjLXYbzUsF3o=</font></a><br />그'기'가 그'기'가 아녀요.<br />이게 최고 상승무공(?)입니다.^^;<br />최고의 비결은 주춤서고 정권지르기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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