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 실제로 예수를 찍었다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jpg > 미스테리

      무슨 옛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네요. 흔히 표현되는 예수와 너무 흡사해서 오히려 신빙성이 좀....

      많이 닮았네요. 비슷합니다.

      <p>2천년 전이면 서기 12년 이군요.. 지금이 2012년이니 말이죠.</p><p>서기는 예수님이 탄생하신날로 알고있습니만</p><p>예수님의 나이가 12세때 사진이라는것인지 궁금합니다.</p><p>서기 12년도에 사진기가 있었는지도 궁금하구요. ^^*</p><p>최초의 사진기는 1839년도에 만들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진찍는 시간도 무려 8시간이 걸렸다는군요.</p><p>저 사진이 예수님이 살아생전에 찍은 사진이라면 정말 대 발견 아닐까요.</p><p>사진기 또한 세계최초의 사진기보다 무려 1827년이나 앞서 발명이 되었으니 말입니다.^^*</p><p>그냥 후세사람들이 상상으로만들어놓은 그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p>

      [!--19445|1--]말이 사진이지 사진이라고 글을 썼지만 아마 사진기로 사진을 찍은 개념이 아닌거 같습니다 2천년전에 인간한테 사진찍는 기술이 존재할리는 없구요 글에 나왔듯이 아마 무언가로 형상을 인식해 변화시켜서 컴퓨터로 출력할 수 있게 한거 같습니ㄷ다

      <p>야야~~~~ㅇㅇㅇ 이거 염사 사진 같은데요. 아스트랄 그 자체 인데요.(조작이 아니라면!)<br /><br />아주 깊은 영성,영적 상태에서 직접 본 것을 필름에 염사 시킨것 같네요. 이 정도 염사능력이라면<br /><br />대단한 영능력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이~~~야~~~~~ 굉장해요,굉장해!<br /><br />사진에서 뿜어 나오는 기운이 일반적인 기운이 아니에요.  </p><p>기기묘묘 하면서도 오묘한 영적 기운을 내포하면서 뿜어내고 있는 영적 감응 염사 사진이네요. </p><p>우왔~~~~~ 후~~~아~~~!<br /><br />필름에다 염사를 이렇게까지 시키다니!!!  </p>

      무엇보다 야곱 얼굴이 무섭다.

      옛날 무성영화의 한 장면이 아닐까요?<div>댓글들이 재미있네.........</div>

      요즘 웃을일이 없는데..  여기서 웃어보네요<br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에 이목을 끌려는 목적으로 대충 올린 사진과 글뿐이라.. 이런 반응이 나올거 같았습니다.. 사실 이 자료의 진짜 내용은 바로 이 글 위에 있는 글입니다..

      [!--19446|2--]저는 중동 사람입니다<br />위 사진인가 그림은 서양분들이시네요 ^^

      [!--19453|3--]적절한 닉네임 적절한 답변

      또다시 사진몇장으로 진실을 또 외곡하는 개독교들..

      얼마전 다큐에 언급된적이 있었는데,,,,,중세 이후에야 예수얼굴에 수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br />사실이 있더군요!!!!그러니까 초기에는 예수님 초상화?에 수염이 없는얼굴로 그려졌었다는 사실....<br />중세시대의 관습과 생활상같은 요건들이 개입되여 수염을 그려졌답니다.

      근데 너무 티나게 닮았네..

      개신교에서 말하는 신 ---> 개인적으로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존재하는 모든것중에 신이 가장 큰 죄를 가진자라고 생각 합니다<br />신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존재해서도 안되는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br />어떤 죄인도 용서받을수 있으나 신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범한자 라고 생각합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수라는 대체인물로 종교의 명맥을 유지할려는 시도라고 보여지네요.!! 그렇다면 신이라는 존재가 어떤존재인지 핵심인사들은 알고 있다라고 추론해봅니다..!!

      바보들인가 영화 한 장면 같은데. 왜그리 오바들이지요.

      옛날 성서관련 영화로 보이네요.<br />성화에서 보이는 얼굴과 흡사한 것으로 보아서 진짜는 아닌것으로 보임.

      사진 아래에 영문을 희미하지만 조금 읽어보면, 이 사진을 촬영한 시기가 1967년이며, 이스라엘(성지)를 방문하던 중 갈릴리 호수?에서 사진을 찍은 것처럼 설명이 나오는데요...흑백코닥사진에 아마도 2천년전?의 풍경이 찍힌것인듯? 잘 모르겠어여

      예수가 대머리였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div><div><br /></div><div>근데 저렇게 흰피부에 오똑한콧날 푸른눈 장발 덥수룩한수염</div><div><br /></div><div>이런모습은, 성경에 등장하는 너무 전형적인 모습이라서 솔직히 공감이 안됩니다</div></div>

      뭘로 찍었데요??

      [!--19674|1--]캐논카메라가 아닐까요?

      반지의제왕아냐? 간달프 아라곤 프로도 한쪽팔 샘감지 ㅎㅎㅎ

잘 모르겠지만, True 보다는 Fake 쪽으로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흥미롭고 신기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