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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서 말하는 해탈이란 과정의 과학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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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2-04-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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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자이말 싱 지와 영혼의 과학(1)

산문이든 운문이든 친필로 된 글을 남기지 않았다면,그리고 그 시대에는 속기와

녹음기가 알려지지 않았다면 과거의 한 성인의 가르침을 표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바바 자이말 싱께서 그의 사랑스런 바부 사완 싱께 보내셨던 많은 편지는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고 많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게다가 그분과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그분의 가르침을 드러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남겨두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이 영혼의 불길을 전해주었던 하주르 바바 사완 싱께서

대한 구루가 전한 메시지의 본질을 생생한 기억으로 해석해 내셨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할 우리는 바바 지의 가르침의 본질과 깊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얻어낼 수 있다.

창 조


절대 실재는 그 궁극적인 상태에서는 니란카르(Nirankar),니르군(Nirgun),아나미

(Anami)즉,무형의,무속성의,무명의 였으며 부정 명제로만 표현될 수 있다.

빛도 어둠도 아닌,소리도 정적도 아닌,등으로.그는 이해할 수 없고,형용할 수 없고,

무한하며 표현 불가능했다.바로 이 지고의 실재가 다른 모든 것의 원인이었다.

그가 스스로에 형상을 투여하자 아감(Agam),알라크(Alakh),사트 나암(Sat Naam)

등의 순수히 영적인 영역을 만들어냈으며 빛과 소리는 그 근원적 속성을 띠고 있었다.

그러다가 하강하면서 그는 물질 흐름 또는 칼(Kal)을 만들어내게 되었는데 칼은

그 실재가 더욱 더 낮은 차원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우세하게 되었다.

사트 데쉬라는 순수하게 영적인 차원 아래에 생성된 끝없이 많은 영역들은

세 개의 커다란 분류로 나누어질 수 있다.브라만드,운드,그리고 핀드,원인계,

아스트랄계,물질계 라고도 하며 다른 말로는 영적-물질적,물질적-영적,

물질 영역이라고 불리운다.

사람이 상대계에 살아가는 동안은 마야(Maya)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의 욕망은 다른 욕망으로 이어지고 즐거움 뒤에는 고통이 따른다.지속적인

안위와 지속적인 기쁨은 어디에도 없다.

신께서는 인간의 세속적인 축복의 잔을 채울 때 행복과 만족을 남겨놓아 피조물이

조물주인 자신을 완전히 잊지 않도록 만드셨다.지복을 얻는 유일한 길은 상대성의

영역을 초월하여 영혼이 절대에 녹아들고,전의식의 대양에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며,

모든 실패와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는 순수한 영적인 영역에 다다르게 되는 데에 있다.

자유의 길

어떻게 이렇게 초월할 수 있는 것인가? 바바 지께서는 카비르,나낙,소아미 지가

그랬던 것처럼 외형적인 관습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계속해서

언급하셨다.경전을 읽는 일은 영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는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해탈을 보장할 수가 없다.

신비주의 문학과 종교적인 관습은 여러모로 유용하다.즉,일상사에서 접하는 것보다

더 깊은 실재가 존재하고 있음을 인류에게 끊임없이 자각시켜준다는 점에서 그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실재는 실질적인 방법을 통해 다가가야만 하는 것이지 지적인 문제와

논쟁에 몰두하는 것은 그저 참된 길을 향한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기키만 할 뿐이다.

오 사람아! 전능한 이를 깨닫지 못했으면서 어찌하여 자신의 위대함을 뽑내는가?
그대의 지적인 섬세함들을 버리라.

-카비르

단지 경전을 읽고 쓰는 일에 스스로를 속박함으로써 기만당하지 말라.
스승들의 길은 다르니.누가 진실로 그 길을 따라 그것을 얻을 것인가.
-카비르

악마도 경전을 인용할 수 있다.종교적인 언쟁과 말다툼,카스트(사회적 계급)와

바르나쉬람(Varnashram),그리고 숭배에 대한 자만,순례,그저 경전을 암송하는 것,

과거에 왔다가 사라진 이들을 숭배하는 일,그와 같은 행위와 수행들은 모두 거대한

속임수이며 영혼을 상대성의 세계의 속박 내에 묶어두려는 칼(Kal)의 덫이라고

바바 지께서는 단언하신다.

이와 마찬가지로 프라나야마와 다양한 무드라(mudras)와 아산(assan) 등의

전통적인 요가 수행 즉,외형적인 크리야도 우리를 참다운 목표에 이르게 해주지는

못한다.

당신의 삶이 충분히 증거하고 있듯이 바바 지께서는 성스러운 사람이라면 어떠한

신앙과 직업을 갖고 있든 상관하지 않고 매우 존중하셨다.그러나 인간 최고의 이상을

놓치지 않으셨고 카비르가 표현했던 통찰력으로 사셨다.

성스러운 이는 모두가 공경받기에 합당하나,
나는 말씀에 통달한 사람만을 사모하노라.
-카비르

바바 지께서는 어린 나이로도 많은 요가 수행법으로 실험을 해보셨으며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학문적인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체험한 것을

이야기하셨다.

그분의 말에는 확신이 담겨있 었는데,그것은 그의 말에 일말의 선입견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그분은 그저 자신이 모든 길을 걸어보았고 산트 마트,즉 수랏 샤브드

요가의 길이 최상의 길이라는 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하셨다.

요가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비롭고 놀라운 힘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이 있었지만

그분의 유일한 기준은 이것이었다.그러한 힘들이 사람의 마음을 정복하게 해주고

따라서 욕망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통의 경우 그렇지만) 그 힘들은 거의 아무런 쓸모가 없다.

1894년 무리(Murree)에 있는 동안 그분은 바바 사완 싱께서 던진 많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면서 비교 요가의 주제에 대해서 장문으로 답해주셨고 카비르와 나낙이

어떻게 그들의 선조들로부터 최상의 것을 흡수해 냈는지,어떻게 그들이 더욱 더 높이

뚫고나가 신비로운 길에 다다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누구나 이를 수 있는 곳에 있는 무형의 실재에 녹아드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결론을 내려주셨다.그분은 과거의 스승들의 이야기를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요점을 강화시키곤 했는데 특히 자신의 위대한 구루(소아미 지)의

말을 인용했다.

스승들의 길은 다른 모든 길보다 훨씬 나으니,온전히 믿을지라.
수피주의와 베단타주의는 그대를 어떤 정도까지는 인도할 수 있으나
궁극적인 목표까지 데려가지는 못하나니.성인들은 지고자의 광휘 안에서

영원히 거하노라.다른 모든 신념과 이치는 상대성의 차원을 초월할 수 없노라.
-사르바찬

신비적 성취에 있어서 최고를 의미하는 수랏 샤브드 요가란 무엇인가?

바바 지께서는,그것이 가장 적은 노력으로 모든 생명과 빛의 주 근원으로

되돌아가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 비밀은,영혼은 자신이 내려오게 되었던 시점으로 돌아가려면 그 오르막 길은

내려온 길과 반드시 똑같아야만 한다는 것을 간파하는데 있다.무명의 실재는

이름과 형태를 띄게 되었을 때 샤브드,나암,칼마,또는 말씀이라고 하는 것에 자신을

투영시켰다.

바로 이 영류,즉 멜로디와 광휘라는 주 속성을 띠는 이 흐름이 모든 창조의 원인이다.

1903년 4월 21일에 보냈던 편지에서 바바 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샤브드를 통하여 만물이 현현하게 되었나니 이슈와르(세상의 지지자로서의 신),
지바(개별적 영혼),마야(미세한 물질과 조악한 물질),브라만드(물질계,아스트랄계,

그리고 원인계) 모두는 그 움직임으로 만들어졌노라.

모든 성현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말씀,곧 나암의 힘의 작용에 대해 증거했다.
말씀의 드러냄을 통해 만물이 생겨났나니.그리고 또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수랏 샤브드 요가의 스승들이 이 주제에 대해 새로운 것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다른 점은,만일 만물 지바 아트만을 포함한 이 샤브드(또는 말씀)이라는 매체를 통해

현현하게 되었다면 출발점(니란카,니르군,아니미,그리고 지고의 실재)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그리고 최상의 방법은 샤브드이다 라는 개념을 얼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는가

하는 것이다.

말씀(샤브드)의 음악과 영광은 모든 창조물에게로 퍼져나가며 우리 존재를 관통하고

있다.말씀(샤브드)에 연결될 때에만 영혼은 무명의 주로부터 흘러나오는 선율을

이용하여 그의 문에 다다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영혼은 밑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그 연결이 약해지게 되었고 자신의 참된

본성을 잊어버리게 되었다.육신과 마음이라는 조악한 베일을 입게 됨으로써 영혼은

본래의 고향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가두고 있는 감옥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었다.

바바 지께서는 1900년 5월 15일에 썼던 편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바 아트만이 사츠 칸드(참된 고향)와 샤브드 둔(Shabd Dhun)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후로 줄곧 영 혼은 사트 푸루쉬(참된 존재)와 샤브드 둔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었노라.그러나 비록 지바가 알지는 못하더라도 샤브드는 항상 지바 아트만을 돌보노라.

왜냐하면 지바는 마음과 마야,그리고 그 대상들과 너무나 속기 쉬운 감각들에
깊이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영혼은 그것들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것이 자신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실제로는 해로운 것을 이롭다고 여기고 있다.마음을 향한 사랑은 영혼을 마취

시키게 되었고 마음 그 자체는 감각의 즐거움 앞에서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

마침내 마야는 그 손아귀로부터 영혼이 결코 떠나갈 수 없도록 마법을 걸었다.


바바 자이말 싱 지와 영혼의 과학 (2)

우리의 영적 능력은 마음과 물질(마야)의 조악한 껍질에 뒤덮여 흐려져 있다.

비록 음류(Shabd)가 우리의 내면과 주위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그 음악과 그 영광을 들을 수도,볼 수도 없는 것이다.

나의 지고한 연인을 보여 주는 그 눈은 다르다오.
-라그 와다나 577절.

어떻게 해야 이러한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인간이 자신의 창조주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격한 스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바바 지는 말했다.

이것은 신의 뜻이나니
살아 있는 사트 구루를 통하지 않고서는
신을 알 수 없으리라.
-바르 비하그라 556절

생명을 불어넣는 스승의 손길이 없다면 영혼은 잠에서 깨어나 나암의 파장에

맞춰질 수가 없다.인간(Jiva)은 스스로 샤브드와 연결되기에는 조악한 물질계에

너무도 깊이 빠져 버렸다.게다가 내적인 길이란 쉬운 것이 아니다.

비록 영혼이 육체 의식을 초월하여 내적 차원에 들어간다 해도 혼자서는 그다지

많이 진보할 수 없다.첫 번째 영적 차원인 운드와 두 번째 영적 차원인 브라만드는

거의 무한에 가깝다.그러므로 영적인 안내자가 없다면,인간은 이러한 차원들의

놀라운 광경 속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게다가 신비적인 여행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가는 중간 과정에 있다.이곳은 너무도 지나가기 어려우므로 깨달은 자의

영혼을 제외한 다른 영혼들은 영원히 이곳에 갇혀 있게 될 것이다.

바바 사완 싱 지께서는 한 제자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신비적인 길에 있어

살아 있는 스승의 필요성에 대해 실로 매우 명확하게 기술하셨다.

내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있었을 때였다.하루는 명상을 하고 있는데 내 앞에

바바 지의 형상이 나타나셨다.바바 지,아니 그의 형상처럼 보이는 존재가

말씀하셨다.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는 고기와 술을 사용하더라도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성스러운) 다섯 이름을 반복하자,그 형상은 일어나더니 걸어서

나가버렸다.나는 바바 지께서 살아 계실 때 실제로 그분을 보았으며 당장이라도

그분을 떠올릴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속임수를 알아차렸던 것이다.그러나

수천 년 전에 세상을 떠난 과거의 스승들에게 집중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길로

가기 쉽다.하지만 성인의 눈과 이마는 흉내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학생에게는 살아 있는 교사가,환자에게는 살아 있는 의사가,아내에게는

살아 있는 남편이,대중에게는 살아 있는 지도자가 늘 필요한 것이다.단언하건대,

살아 있는 스승보다 제자를 더 많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바바 지께서는 영적 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아 있는 스승이

필요하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하셨다.

과거의 성인들은 신비로운 영역을 모두 탐험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다.그러나 내적 세계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어서

고작 암시나 비유를 통해 설명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암시나 비유들은 보통 사람들의 경험을 완전히 넘어서는 영역의 이기

때문에,스스로 직접 경험을 해본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해 할

수가 없다.

이처럼 우리는 과거 스승들의 진정한 메시지를 이해하는데조차 살아 있는 스승이

필요하다.바바 지는 소아미 지를 만나게 되었을 때 비로소 그란트 사힙과 카비르,

다른 위대한 성인들이 남긴 글의 완전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영적인 여행은 지적인 연구의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실질적인 고양의 문제이다.

학문을 추구하는 데도 한 권의 책이 통찰력 있는 스승을 대신할 수는 없는 법이다.

하물며 영적인 분야에서는 오죽하겠는가?

바바 지에 따르면,인간(Jiva Atman)은 마야에 너무 깊이 빠진 나머지 자기 스스로는

순수한 음류(Shabd Dhun)에 접할 수가 없다고 한다.은총의 손길만이 영혼을 내면의

빛과 음악에 접하게 해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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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울메이트님의 댓글

소울메이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어떤 부분에서 과학적 설명이 뒷받침 되어 있는 건가요??</p><p>살아있는 참된 스승을 만나서 가르침을 따르는게 과학적이라는 뜻인지...;;;</p>

페인터님의 댓글

소울메이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거 어디에서 쓴 글입니까 ?</p><p>오늘 론건맨 싸이트 주욱 훓어보고있는데 참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발견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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