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팅커벨’ 일까?… 英서 사진 진위논란 > 미스테리

      조작된것이 아니라면 정말 신기하군요.;;

      글쎄요~ 카메라 셔터스피드와 후레쉬의 반사광, 물체의 이동속도로 인한 작품일 듯 보이는데요 ^^

      벌레인 것으로 여겨집니다.<br />벌레가 정면으로 날아오르고 카메라는 후레쉬 터지면 저런 사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신기하긴하네요 벌레라고하기에는 너무큰데요. 외국 벌레들이 크긴커서 잘모르겠지만..

      나의 팅커벨은 이렇지 않아!!<img src="http://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align=absMiddle border=0 />

      [!--15942|1--]<img src="http://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 하하하...^^;;;

      피터팬 찾으러 온거니 우리들은 그저 ;;; 울지요 

      카메라의 노출 시간이 길고 피사체가 움직이면 저렇게 찍힐수 있죠..

      아무래도 나방 같은데요?

      불빛에 반사된 나방의 날개짓이 연이어 나타나서 이뤄진 듯합니다. 애석하네요

      ^^ 나방이 요정으로 진화중.

      <p>1917년 영국 코팅레이에 사는 여자아이 두 명이 요정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던 사진.<br />그러나 64년이 지난 뒤인 1981년 두 아이 중 한명이 그 사진이 속임수였다고 털어놔서 조작으로 판명된 유명한 사진...<br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2e/34/liketo77/folder/3/img_3_188_2?1252544972.jpg" border=0 /><br />개인적으로 조작이 아니라면 딱정벌레나 여치의 날아가는 모습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서 <br />촛점이 흐려져 뿌옇게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br />조작이 아닌 다른 물체를 찍고 요정이라고 착각하는데 한 표!</p><p> </p>

      여치나 곤충에 한 표 던집니다. 뒤에 나오는 흰물체들도 플래쉬에 반사된 것인데, 다소 거리감이 있어서 선명하지 않게 나온 것 같고, 앞에 있는 것은 가까운 거리에서 플래쉬를 맞아서 다소 모양이 갖춰진 것 처럼 보입니다. 왜 항상 희미한 사진들만 있는 건지~...ㅜㅜ

      흑드라곤에 한표...짠....<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amp;no=84277&amp;page=1&amp;search_pos=-56998&amp;k_type=1000&amp;keyword=%EC%88%98%EB%8A%A5%EC%9D%98%EB%85%B8%EC%98%88%EB%B0%94" target=_blank>디시에서 활동중인 괴생명체</a>

      출동하는 태권브이 뒷모습 같기도 하네요.신기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