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바알베크 신전 > 미스테리

      아무리 인력이 넘쳐난다고해도 저 돌을 옮기는건 어려울텐데 왼지 정말 미스테리군요

      책에서 봤던내용인데 ..<br />정말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드는 자료였죠.<br />현재기술로도 쉽지않은데..<br />인력의 힘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책에서는 적혀있었죠.<br /><br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레모아님 책 소개 부탁합니다.^^<br />구입 하고 싶군요.

      <p>장정 한사람이 80Kg을 끌고 중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고 가정할때 단순하게 계산하면 만오천명이지만 만오천명이 잡을 줄과 장비의 무게 밑에 통나무라도 깔아야할 인원까지 계산하면 이만에서 삼만명정도 있다면 산술적으로 이동(만)은 가능하다 봅니다.</p><p>하기야 말이 삼만명이지 40열 종대로 서있어도 붉은악마 시청앞 응원모습 같겠네요.ㅎㅎ</p><p>이동이야 어찌어찌 들이대 정신으로 인원 팍팍 투입해서 했다 치고~~^^<br />제게 있어 미스테리는 저런 규모의 석재재단입니다.<br /><br />스케일과 디테일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저 재단에 존경심을 표하고 싶네요.<br />저만한 규모의 석재 재단이 현 기술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br />가능하다면 어떤 기술로 가능한지도 알고싶네요.</p><p>물의 수압으로 컷팅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하는 기술이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br />저 시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다른 기술이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p><p>설마 '결 따라 쪼개면 돼요.' 라고 하실분은 없겠죠?^^</p>

      [!--15769|1--]결따라쪼개면 돼요...ㅋㅋㅋ 님 말씀에 혼자 웃었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참 미스테리하네요 ㅋㅋ

      [!--15765|1--] <div id=memo_15772 width="100%"><p>이런쪽에 관심있는 분은 "제카리아 시친"이 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 혹은 신들의 고향 1권, 2권" 과<br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 1권 2권" 읽어 보세요.</p><p>레바논신전에 관한 내용은 틸문, 하늘에 이르는 계단 2권 내용중 "9.착륙장소"편에 나옵니다.</p></div>

      확실한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수가 없다는것을 알수가 있는 자료입니다.;<br />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지어준것같아요~

      솔로몬은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를 직접 선물 받은걸로 알려진 왕이죠

      <p>현 인류가 발전한기술과 전기.기계.석유.석탄등등의 에너지원을 이용한 기술발전이외에<br />고대의 기술은 지금과 개념이 완전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않았을까요?<br />혹시 중력을 이용한 기술력,고대에는 중력이 약했을지도 모르죠^^ </p><p>그리고 레바논 고대신전유적 보니까요.바위을 그냥통체로 깍아서 자연그대로인 암석을깍아서 지었더라고요. 그리고 암석토양색깔이 여러색이 섞여있고 사막한가운데에 신의계곡인지 왕의계속인지 엄청난<br />폭포가있는 계곡이 있었습니다.정말 대단한 곳이더라고요.<br />꼭 가보고싶은곳임 ㅜ.ㅜ</p>

      <p>제가 본책은..<br />오래전 책이라 지금은 절판된걸로 알고있습니다.<br />NHK 기행 이란 시리즈책으로 집책장에 먼지가 쌓여 있는데..<br />지금은 일관계로 타지에 있는관계로 정확히 떠오르지가 않네요.<br />처음 읽었을때는 기행문형식이 간간히 있어서 .. 자료의 질이 의문스러웠는데.<br />읽다보니.. 민간설화나 참고글도 있고 해서 보기드문 고대문명을 다룬책인것 같더군요.</p><p>보통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문명이나 자료이외에 많은 것들을 볼수 있습니다.<br />그때 처음으로 올맥의 거두도 보게되었구.(신의거울이전에) <br />구하기가 힘들것 같네요..</p><p>그중가장 기억남는건. 소용돌이 무늬. 아주오래된 문명에서도 꼭 등장하는 소용돌이 무늬 무엇을 나타내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은하를 묘사??) 태초의 무늬라며 소개된 단락이 나옵니다. 사진과함께.<br />. 신기하더군요..</p><p>글이 샜군요.<br />그책에 이신전도 나옵니다.</p><p>이번달에말에 집에 내려가니 그때 기회되면 알려드리죠..ㅎ<br /></p>

      [!--15770|2--]대단한 지적입니다.

      초고대인들은 오늘날과 전혀 다른 모습일꺼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초능력이라든가 혹은 마법같은....... 거기에다가 상당한 수학지식과 공학기술, 건축기술 등등 오늘날처럼 여러분야에 대한 그런 전문가가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거든요 저도 저 바알베리크 이야기 오래전에 어떤책에서 본듯한 기억이 나긴 하네요. 저의 즐거운 상상이긴 하지만....^^; 수학지식을 갖고있는 어떤 그룹인원들이 치수와 간격을 맞추고 거기에 따라 초능력그룹집단들이 정밀하게 잘라내어서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엑스맨 영화의 거 누구더라 갑자기 생가이 안나는데 눈에서 광선 쏘는 남자 캐릭터) 여러명의 염동력자들이  들어올렸을거라고 그렇게 해서 이동시켰을지도 모른다는 저의 즐거운 상상이긴 하지만.......^^; 웬지 그것도 불가능 하진 않다고 생각은 드네요.......^^헹~ 이상입니당. (아항 생각 났네요 그만 쓸려고 했는데 그남자 캐릭터가 사이클롭스 였던거 같네요)

      부대 행정관이 시켜서 한국군인들이 옮겼나봐요~ㅋㅋㅋ 농담입니다~

      음..철의시대!현인류가 봐서는 불가능할지몰라도 지구의 정화이전에 인류는 미스터성님 말대로 첨단과학이아닌 인간의 뇌는 거진 100% 가동할수있는 또 다른 인류가 살고있지안았을까요/?ㅋㅈㅅ <br />현인류가 상상도 할수업는 초 능력자들의 세계..첨단 과학이 필요업이 생각하는데로 다되는 비행기가 자동차가 잠수함이 우주선이 필요업는...정신집중만하면 하늘을 날고 물속에서 숨쉬고!! 등등..<br />저런돌들도 몇몇사람만 정신집중하면 쉽게 자르고 들어올리는 그런세상ㅋㅋ전 가능하다고 봅니다^^;;그게아니라면 네피림들의 유물정도?ㅎㅎㅎ

      모습은 같겠지만, 모습이 같지 않다면 우리가 존재는 할 수 없죠..다만, 좀 더 우리보다 차원이 그 당시가 더 높고,지적이고, 더 무서웠다는 정도...^^

      [!--15787|1--]ㅋㅋ 초능력이라  정말 새로운 발상이십니다.

      [!--15790|1--]ㅋㅋㅋㅋ맞어요. 아마 저 때부터 한국 행보관들이 파병 나갔나봐요.

      옮기지 않고 가능하지 않을까요?<br />돌산 위를 평편한게 다지고<br />큰돌 아래를 파내어가면서 작은돌로 받치고<br />반복해 가면서 . . . . . .

      저렇게 큰 원석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br />운반하는 원리는 어느 다큐에서 본적이 있는데...<br />  밑에 통나무들을 굴러갈수 있게 깔고 지네발처럼 지렛대를 좌우에 걸쳐서<br />  많은 사람들이 노를 젓듯이 움직여서 끄트리만 돌에 걸쳐진 상태에서 쪼금식 쪼금식...<br />  움직이기도 하고 위로 들어올리기도 하고 실험을 성공적으로 했더라구요.<br />

      지금 보다 더 발달된 문명일지도 모르죠..학교 수업시간에 배운건 더하기빼기 말고는 써 먹을수 있는건 별로 없는거 같아요.곱하기 나누기도 있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align=absMiddle borde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