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읽으면서도..저도 천파살이란게 있는것 같아요 > 체험 및 경험담

      ㅎㅎㅎㅎ 재미있네요..기 빨린 남자라. 철학관 같은데 가서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그리고 정말 그런 팔자가 있다면 남자를 만나지 말아야 겠네요. 어떻게 하던지 피해를 주게 될테니까요. 미신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그렇다는 생각이 드시면 철학관이나 점집 같은데 가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단.. 그 무속인들 말에 너무 많은 금전을 쓰시거나 너무 홀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혹시 사주에 甲기운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甲이 많이 있으면 주변의 기를 좀 꿀꺽하는 기질이 있다고 하던데...대신 외부의 나쁜 기운들을 차단할 수 있는 강한 기를 가진 셈이죠.<br />어쨌든 이럴 경우 사주에 상대방도 甲이 있는 경우여야 하며 그러면 둘의 기운이 합쳐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동성애를 할 순 없잖아요 그렇다고 해서..ㅋ<br />단지 운이 나빴던건 아닌지..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헉....... 난 머피인데.... 정말 억세게 재수없는 넘이예요... 인생자체가... 흑흑...</font></p>

      <p>건강이 악화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으나 망한다는 기준은 잘 모르겠네요.</p><p>혹시나 금전적인 성공여부를 가지고 따지신다면 뭐 할말이 없고,</p><p>남자를 망치는 여자나 기운을 뺐는 여자 이런말들은 있는데.. 그쪽 개념에서 설명을 드리자면..</p><p>기본적으로 남자는 양 여자는 음 이지만.. 양인 남자중에서도 음기 강약이 있고 음의 여자중에서 양기의 강약여부가 있습니다. 또란 이런 음과 양 에더 태어난 오행의 기운으로도 서로를 파악하는데요.</p><p>예를 들어 성질이 급하고 불같이 화를 잘내는 남자와 그런 비슷한 여자가 만났다고 합시다. 둘다 기운이 서로 같아서 상극을 하니 트러블이 많겠지요. 한명이 급하고 건방을 떨면 다른 한명이 그것을 받쳐줘야 하지요. 반대로 급하고 건방을 떨지만 밀어붙이는 성격또한 있으므로 받쳐주는 사람을 잘 끌고 옵니다. 이런것이 상생이고 순행이라고 보죠.</p><p>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런건 그런 개념적으로 참고일 뿐이고.. 실제로 사람과사람이 만날때.. 현대사회에선 돈, 외모, 직업등이 우선적인 기준이 기의 상생이나 상극이 기준이 아니기때문에 크게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p><p>따라서 자신의 기운에 대해 의식하면서 "내가 이런게 있으니 남자한테 안좋을거야 망할거야." 라는 의식적 무의식적  생각이 오히려 그런 영향을 줄 수 가 있습니다.</p><p>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찾아서 잘꾸려나가면 됩니다.</p>

      <p>하아... 져는 비슷한현상을가지고있어요 좋은걸수도있고..</p><p>져는  핸드폰을 사고나면 버려진 핸드폰이나 놓고간핸드폰을 자주발견하고 </p><p>물건이없으면 그물건이 제 눈에는 않보이는거같에요 ㅎㅎ 아닐수도 ㅎ<br /></p>

      [!--4749|1--]중요한게..남자를 만나면 제가 피부나 얼굴 인상이 좋아지는걸 느껴요..그런데..성질은 더 더러워지구요..이번 남친은 제 더러운 성격을 100%맞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애인데요..그래서 그런가..ㅠㅠ<br />정말 저 뭔가 낀거 같아요 ㅠ

      그럴 수 있죠... 이럴때는 기가 강한 남자를 만나지 마시고... 오히려 기가 약한 남자를 만나심 님의 기가 자연스럽게 남자에게 보충이 될 겁니다... 남자들의 강기를 쪽쪽 빨아대니 남자로서는 피곤하고 님은 더 남자에게 붙고 그러니 결국 남자는 망하고 님은 기운을 가져가는 겁니다.. 이럴때는 님이 베푸는 여자가 되어야 함... 강한 남자를 찾지 마시고 약한 남자를 찾아보세요

      [!--4763|1--] <p>약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능..ㅠ 걍 울 애기들이랑 오손도손 사는게 정답인것 같아요~</p>

      우연일수도 있으니 너무 심하게 걱정은 하지 마세요 요원님~ 정 불안하시면 확인해 보시구요~

      [!--4764|2--] <p>지금 만나신 분들도 역시 글 보면 꽤 기운이 센 남자들 같은데... 부자에다 사업하셨던 분, 4시간 자고 끄덕 없을 정도로 체력 좋은 분 등.. 이런 남자들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p><p>만약 천파살 때문이라면, 아무리 기운이 강해도 님이 모두 기운을 뽑아갈테니 그분에게 불행이고 님도 불행입니다 생각을 바꾸셔서 오히려 약한 남자에게 매력을 찾아보시면 님이 기운을 보태줄 수 있을 거에요</p>

      <font face=굴림 size=2>천파살이란, 흔히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재물운이 없음을 말합니다.<br /></fon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font size=2>파천살은파살이라고도부르며, 글자그대로 모든 것을 파해버린다는 살입니다 화합과 단결과 결속을 깨버린다는 살이 파살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과 일에 들어 있는 오행을 파하면 부모와 일찍 사별하게 되고 일월이 파를 만나면 평생동안 풍파가 많고 배우자궁이 불안하며 시에서 파를 만나면 말년이 고독하며 자손궁에 불행이 닥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br />근데 이런것들은 그냥 다 미신인것으로 저는 받아드리고 싶습니다.<br />너무걱정하지마시고,그냥 맘편안하게 가지시고 생활하셨으면 합니다.</font></span>

      혹시 생년월일 써주면 봐줄게요

      [!--4782|1--]1977.1.28 (양)  1976.12.10(음)  0시 55분..이나이되도록 혼자인걸 보믄 제 사주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여 ㅋ

      론건맨..리플짱이네

      [!--4783|2--]사주가 추운 겨울 작은 나무라 손발이 차고 외모도 여성스럽고 여리할거 같네요 그래도 시간이 잘 태어나서 오행이 갖추고 남편도 있어요 <br />정신력을 기를 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그리고 남자는 강한남자 만나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고 좀 착하고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를 만나야되요 만나는 남자 기를 빼앗는 다는건 서로 잘 안맞아서 그럴수 있고 너무 강압적이고 명령하는 권위적인 남자는 절대 피하시고 착하고 화 잘 안내고 맞춰주는 남자를 만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2010년에 남편감 만날수 있고 결혼도 가능해요 2011년에는 좀 조심해야되고 2013년 계사년에도 결혼할수 있구요

      [!--4787|3--]손발이 많이 찬 사주가 정말 있나바여..저 손발 매우 차요...시체처럼 차거든요..깜놀..결혼이 급하거나 꼭 하고 싶은건 아닌데... 저한테 남편감이 있다니..매우 설레네요..^^

      여타 사이트와는 레베루(???)가 다르긴 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