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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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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잰틀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41회 작성일 09-06-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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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보기만 하던 도중 이런 경험이있었단걸 떠올리고 적어봅니다.

아마 이경험은 재가 초등학교 2학년때의 경험이었을겁니다.

모두가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무섭진않고 신기하기만 한 경험이죠.

그때의 저희집은 마당이있는 1층집이었습니다.

전 시간나면 마당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였죠.

마당앤 여러 나무가 있어서

어린 저애갠 아주 보물갇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렇개 놀던도중 평소 좋아하던 나무 사이애서 무당거미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무당거미는 그리 특이하지 않았지만 그 무당거미의 거미줄이 참 특이하더군요.

거미줄앤 흰색의 영어가 써져있었습니다.

전부는 기억않나지만 첫글자는 H치였죠.

그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와선 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요즘 학교다.공부다 하면서 바쁘개 살다보니 가끔 떠오르는 생각이더군요.

그 거미가 어떤말을했는지는 참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징조애 관해아시는분이 있다면 말해주실수있습니까?

나쁘지 않는 좋은 징조면 기쁠거갇은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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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두님의 댓글

왜나만멋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하...당근 좋은 징조죠...님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p><p>소위 조상님이나 신등에게 점지 받은 사람입니다...</p><p>그걸 거미를 통해서 보여준거죠...</p><p>잊을 수도 있는 그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p><p>뭔가 필이 있으니까...여태껏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p><p>저는 봉황을 본적이 있습니다..</p><p>고등학교 졸업한해 봄에 봉황처럼 생긴새가 우리집 나무에 앉아있었습닌다..</p><p>울 엄마도 봤는데...생전 첨 보는 새라고 하면서 희안하게 생긴 새도 있다...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p><p>진짜  대통령 문장에 나오는 봉황처럼 생겼습니다..</p><p>크기는 비둘기보다 좀 크고 ..꿩보다는 좀 작았습니다...</p><p>님은 열심히 공부하시고 열심히 사시면 남다른 업적을 남기게 되실겁니다...</p><p>그때 저한테 몇푼 주세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align=absMiddle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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