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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빛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163회 작성일 09-05-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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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의 구체가 저에게 점점 다가왔고 약간 두려움이 있었지만
곧 그 빛에 흡수되듯....빨려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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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터콰이즈빛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려운 채널링 메세지를 좀더 쉽고 명료하게 가이드 받은 느낌입니다. 님의 글체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상당히 맑고 투명하여 크리스탈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색깔에 치우치지않아 왜곡될 염려도 적구요~ 스스로 좀더 정리가 되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지신다면 문서화하여 인터넷 까페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두편의 글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게시글이네요. 이렇게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이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별빛진이님 글을 읽고 영적으로 뭔가 장막이 하나씩 거둬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매번 글 감사하고 흥미롭게 읽습니다~~~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5.gif" align=absMiddle border=0 />

치코오빠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언가 잘은 모르겠습니다... 지식은 없지만 늘 혼자 감이란 것 으로 생각해본 혼자 떠올려 담아둔 무엇인가를 남에게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윗분들의 리플중 맑아지는 기분.. 그 비슷한 정리가 좀 되려는 기분 이랄까요. 계속 연이어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기분만 드네요.     

서백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수정하시나요 전 긴 글 저장도 못했는데... 다시 볼라고 들어왔더니 긴글 짤막하게 줄어들었음... 구체적으로 좀 써주세요... 당시 시점에서 겪은바 느낀바와 나중에 내린 판단을 서로 분리하여 읽는 사람이 님이 겪은 정황을 파악하고 읽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뭐...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거나...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럴 사람 없습니다... 저도 남에게 남에게 말하면 이상한 녀석 소리 들을까 전전긍긍하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다르게... 여기 많은 분들에게 각성의 계기가 될 수 있을만큼 유익한 글이니 주저 말고 올려주세요... 좋아하는 분들이 전부잖아요 저부터.. 긴글 올리기 뭐하시면 저 같이 어리석은 중생을 위해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메일로라도 좀 알려주세요... timuruu@hanmail.net

첫선택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 "성경책과 유사 합니다." -_- ... ...  -_-</p><p>성서를 한장이라도 깊이 연구하면서 읽어 보셨나요? .. .. .. -_-  ..  -_- ..</p><p>우둔한 자를 위하여 유사한 부분을 설명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성경의 장과 절을 사용하시어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_-</p>

거북도사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높은의식으로 상승하신 것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큰 잔치라도 벌여야 하겠습니다. <br />높은의식으로 상승한 분이 한분 늘었다는 것은, 지구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정화되고 더 <br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br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것은 이미 수만년 전부터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공즉시색 색즉시공 <br />이란 말이 바로 그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전생을 보는 것은, 자신의 진아를 보는 깨달음에 <br />수반되는 것으로 觀三生이라고 합니다. <br />하느님, 부처님은 절이나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진아 속에만 있는 것이니, 진아의 <br />근처에도 못간 일부 대중 종교인 들이나 맹신도 들의 망상과 교리에는 신경쓰지 마십시요. <br />어짜피 이해할 능력도 없고 말상대가 못됩니다. (지극한 경지에 오르셔서, 살아있는 예수나 <br />부처님으로 행하고 봉사하며 살아가는 참 종교인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br />道高一村 魔高一丈이라, 높이 올라갈수록 시험이 많고 그 나락은 더욱 깊으니, 떨어지지 <br />않도록 더욱 더 조심하고 정진하시어 널리 베푸시길 바랍니다. <br />

겨울랑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쓰신분 기분 상하게 할 마음은 전혀 없구요.  그저 제 느낌을 적어볼까해요.<br />글쓰신분의 진지함에 선뜻 이런 말씀 드리긴 머하지만... 자아체면 같네요.<br />이런 기분이였다.. 이런곳은 배제하더라두 느끼신 실질적 이미지가 그것의 이미지랑<br /> 매우 다른거 같습니다.<br />일상적인.. 이곳 저곳에서 듣고 보고 동영상에서 보던.. 그런 이미지가 더욱 더 강하신거 같아요.<br />여러 자료들을 깊이 있게 보시는것두 중요하시지만 모든 정보의 세심한 분별력 또한 깊이있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글 정말 잘 읽어 보았어요 ^^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겨울랑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또 글을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어요 ^^;;;  글의 진지함때문이랄까 ? ㅎㅎ  어제도 몇번 읽어보았었구... 오늘두 또 읽어보게 되네요 .  다시 댓글 달게되구 ^^;;;;<br />어제 댓글과는 좀 다른 댓글이지만.. ( 어젠 의도적으로 가볍게 넘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달았었습니다 ^^;;; ) .  <br />분명한것은 그것을 경험하신게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백프로는 아니구요. 자기 의식이 썩여 있어요. 그리구...  아주 가볍게 좋은 경험이였다구 생각하시는게 별빛님껜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별거 아니다.. 좀 특별한 경험이였지만 별거 아니다.. 좋은 경험했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  계속 눈물이 나더라는 대목때문에.. 글 남겨봅니다.

서백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826|1--] <p>예전에 템플스테이 한다고 모 절에 들어가서 몇 일 있었는데, 주지 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데요.. <br /><br />젊은시절 선방에 있을때 수행이 너무 잘되어서 선정에 들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잠을 자든 밥을 먹든 어서 빨리 선정에 들고 싶은 마음 뿐이었답니다.. 게다가 별의별 기적같은 현상이 다 일어나서, 선정에만 들면 정신이 투명하게 집중되어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다 읽을 수 있고, 대광명을 보고, 불성을 듣는 등등의 일이 일어났다고 하네요<br /><br />어느날 스승님에게 요즘 수행 너무 잘됩니다.. 이러이러 합니다 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니, 스승님이 대번에 '거기서 네 화두는 있나?' 이렇게 묻더랍니다 주지 스님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놀라며, '큰일났다 애가 지금 환영이 꼈다' 이러며 이 스님 저 스님 막 부르셨다고 합니다.. <br /><br />거기서 그 환영을 따라가 잘못하면 사이비가 됨은 물론이고 새로운 종교를 만들거나 한다고 하더군요 옛날 예언자나 종교 지도자들이 겪는 상태가 바로 이 상태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예수도 태어나고 석가도 태어나고 한답니다<br /><br />주지스님은 그 때 성철 스님 도움도 받고 그래서 그 단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데요.. 이 세상에는 부처를 가장하고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세력들이 많아서 수행중에 부처를 만나도 화두를 놓지 않고 나를 찾는 초심을 잃지 마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행 중에 나타나는 각종 신이한 현상이나 능력은 부처를 찾아가는데 나타나는 작은 현상일 뿐이지 여기에 마음이 뺐기면 수행이 그르친다고 하더군요<br /><br />님도 한 단계 넘었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열린마음을 가지고 여러 유명하신 분들을 찾아뵙고 조언을 듣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p><p>부럽네요... 나 같이 혼탁한 사람은... 언제 정신 차릴지... 저는 아무래도 어디 한구석이 부서진 것 같아요 </p><p>한가지 궁금한게... 그런 경험으로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요 그런게 확고한가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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