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꿈을 꾸었습니다. > 체험 및 경험담

글을 썼는데 장문으로 길게 쓰다보니 다 날라가는군요.후

제가 보통 사람과 관련됀꿈을 꾸는데,오늘 신기하게 ufo라고 해야됄지 그런 물체가 나오는 사건의 꿈을 꾸었습니다
친구와 공원을 가고있었는데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 있었고요.갑자기 상공에 종이컵모양의 빨간줄 두줄이 쳐있는데 비행물체3개가 하늘에서 빙빙 돌더군요.크기가 63빌딩크기정도였고,2물체는 서로 엉겨서 궤도를 그리면서 돌고있었고,1개는 따로 돌고있었습니다.주위에선 이미 난리가 나서 시끄럽고,제손에 제가쓰는 핸드폰이 들려있었는데,사진을 찍을려고 버틀을 누르는데 의지랑 상관없이 엉뚱한짓만 계속하다 물체는 결국 사라지고 멍하더군요.친구랑 얘기하면서 오는데 본사람은 우리랑 공원에 있던 사람들 뿐이라는 말만하고 집으로 보이는건물에 들어 오게됐습니다.

방안에 창문은 병원에 있는 그런정도의 높이 창문이고,복도랑,건너편 방이 보일정도의 방이더군요.다른방도 마찬가지.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고있는데 뭔가 우웅~하면서 진동하는 소리가 들렸고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밖에 여자친구랑 서있더군요.주위에 수많은 빌딩이 서있었고,하늘을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ufo 우주선 한대가 하늘을 덮고 아주가까이서 건물바로 위로 날아가는듯이동중이었습니다.갈색모양의 반짝이는 접시모양으로 생각돼는<<전 아래만 보였으니>>하늘끝이 안보일정도로 그물체만 보이는 크기였습니다.이번에도 제손에 제가쓰는핸드폰이 들려있었고,이번엔 찍기위해서 집중을 하고 몇번의 실패끝에 동영상을 찍게됐는데요.줌을 해서 찍고 있을때 원반중앙에 또다른 밝은금색 모양의 동그란곳이있었는데 그근처를 찍다가 뭔가 튜브모양에가스관같은 물체가 여러개 있는겁니다.자세히 줌해서 보니까 보통집에서쓰이는 가스관튜브에,옆에 회색납작한물체가 박혀있었는데 한글로 가1마1이런식으로 써있더군요.그와중에 속으로 피식웃으면서 촬영을 멈추고 장면이 바뀌어서 건물안이었습니다.공원의 그친구가 있었고,티비를 보고있는데 뉴스였던거 같습니다.갑자기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더니,뉴스여자앵커가 속보로 ufo에 대해서 보도 하더군요.근데 제가찍은것과는 또다른종류의 물체였고,여러개가 마구 날라다니는 밖에서 제가 본것마냥 아주 선명하게 뉴스에서 나오는 겁니다.그순간 건너편방들에서 난리가 나고,복도에 뛰어가는사람 ,울고 있는사람,싸우고있는사람등등.진짜 난리더군요.

친구랑 그걸보면서 제가 찍은 우주선 동영상을 친구에게 보여주었는데,엄청 놀라면서 이걸 방송국에 보내자는겁니다.
근데 그때왠지 생각하기에 뭔가 이상한겁니다.여태까지 뉴스에서 저렇게 엄청선명하게 찍힌 우주선하며,제가본 그 거대한우주선에 가정집에 쓰이는 가스튜브가 써있고,이상한 한글에 그렇게 큰물체가 가까이날았는데 건물에는 어떤작은 피해도 입지않았으며,그 어마어마한게 하늘을 완전히 덮고 이동중인데도,바닥에 그림자 조차없고,제가 동영상 찍을때만해도 주위가 어두운게 아니고 밝은편이었습니다.그리고 그만한게 날라다녔는데 뉴스에 나오지조차않고요.
순간 론건맨에서 본자료들이 머릿속에 마구 스쳐지나가는겁니다..그중에 어둠의 기사가썻던 글이 갑자기 떠올르면서,막 와닿더군요.친구에게 그얘기를 해주는데 ,제의지와 상관없이 말을 질질끌면서 글의첫줄도 못말해주는겁니다.옆에 여자친구도 뭐라고 막말을거는데 뭔말인지 못알아듣겠고,어찌어찌 겨우 중간부분까지 얘기하다가 꿈에서 깨었는데,본 물체하며,뉴스하고,상황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요 몇일그냥 잠깐 이사이트들려서 홈에 나오는 뉴스새로운거있나 잠깐 훑어보고간게 전부였구.어제 저녁에도 분명 잠깐 들려서 ufo랑 상관없는글 몇개보고간게 전부고요,어둠의 기사글본것도 좀 오래됀거같은데,최근에 본영화는 맨프럼어스,트랜스포머,케이팩스고,그외에 우주선과 관련됀어떤것도 본적이 없는데 이상한꿈이네요.

사진#01
사진#02
사진#03
우주선이 밑에모양은 틀리긴한데 이런모양이었습니다.근데 전 이영화 한10여년전에 티비에서 하는거 조금본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