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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766회 작성일 09-02-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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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구조가 있는데 그 구조 틀을 처음에 정해지면 죽을때까지 그틀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틀을 깨는사람들은 정신 병자가 될 수 있고. 천재 또는 재의6감을 잘 사용하는 점쟁이나 심령술사
:더낳아가 초능력까지.(요거는 저의 생각) 될 수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람의 뇌의 틀을 깨는것을 전 한번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의 뇌는 시간에 대해 많은 영향을 가지고있습니다.
언어에서도 과거 현재 미래 수학에서도 결과 답 그리고 물리량에 시간도입 이러한 모든 분야에 시간이라는 관념이 많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태어난 아이도 결국 시간 계념에 영향을 받기 떄문에 그 관념이 처음부터 뇌에 자리잡게 됩니다. 만약 다른 관념이 생긴다면. 우린 시간을 사용 할 필요없이 물질을 영향력을 추측으로한 이론에 바탕으로 그것을 경험을 함으로서 그것 들을 물질적으로 증명하지않고 경험으로서 증명이가능하게 될겁니다. 쉽게말해 물리적측정량으로통해 증명하는게아니라. 각각 체험함으로서 서로 믿게되는 증명식으로 바꾸어질겁니다. 이것은 마치 믿음보다더 확실한 증명식이 될것입니다. 더낳아가 그러한 하나가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람들 한명마다 이해를 한다면 이것은 마치 당신뇌와 다른뇌에 공동 의식이 생깁니다. 이것은 또한 시간계념 에서도 나타나지만 다른 관념에서도 나타날수도 있는 결과입니다.
우리는 항상 결과를 얻어 내려고 하지만 우리의 시간관념을 고친다면 더쉽게 얻어낼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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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님의 댓글

삼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제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랑 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인데,<br />창조주께서 가르쳐 준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잠깐 들려드리지요.</p><p>창조주의 말씀에 따르면 시간이란 단지 인간들의 착각일 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br />우리가 느끼는 매순간은 영화의 한 장면과 유사하다고 합니다.<br /><br />우리가 영화를 보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건이 전개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br />실제 영화필름에는 시간이라는 게 없고 단지 앞뒤 장면에 극히 미세한 차이만 있는<br />연결된 사진만 있을 뿐이고 그걸 연속적으로 비춰주니 마치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br />보여지는 것이지요.</p><p>우리가 존재하는 이 상대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br />하지만, 영화에서 어느 한 장면의 앞,뒤로는 오로지 한 장면씩 밖에 없지만<br />우리가 존재하는 이 세상 한 순간의 다음 장면은 극히 미세한 차이가 있는 무한한<br />다음 순간과 연결되어 있어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무한한 다음의 순간들 중 하나가<br />현실로 펼쳐진다고 합니다.</p><p>님의 앞의 글에서 "나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했지요?<br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능력은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어 각자 자신의 선택에 따라<br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랍니다.</p><p>창조주께서는 이 상대계를 창조하실 때 한번에 그 무한한 순간들과 그것과 연결된 무한한<br />다음 순간들을 이미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시간이란 없는 것이며, 각자가 매번 다음의 순간들을<br />선택해서 자신 앞에 펼쳐놓으므로써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랍니다..</p><p>데쟈뷰가 가능한 것도 그 때문이지요.<br />어떤 까닭으로 이미 만들어져 있던 장면들 중 하나를 흘낏 보게 된게 데쟈뷰이지요.</p><p>"불확정성 이론", "초끈이론", 양자의 특이현상, 시간여행의 가능성 등 이 모든 것들이<br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인간의 물리학이 일순간 크게 발전할 수 있을텐데,<br />그걸 모르고 헤메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지요.<br /><br />창조주께서 가르쳐 준 이 사실을 놓고 우리가 깨달아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br />자신에 대한 책임입니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현실은 우리 각자가 선택해서 펼쳐놓은 것이기에<br />그 현실이 불만이라고 해서 남을 탓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입니다.<br />그러한 행위는 창조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심어주신 각자 자신의 세상을 창조하는(불러오는) 능력을<br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세상을 창조하지 못하는 저능아와 같은 행위인 것입니다.<br /><br />당신 속에 깃든 창조주의 참모습인 무한한 사랑을 찾아 그것을 펼쳐가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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