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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사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25회 작성일 08-0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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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 제가 격었던일 입니다
2007년 어느날 저는 상당히 마음으로 괴로워해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평상시와 같이 잠자리를 청했는데 어느 기이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일단 한건물안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걸아다니다 건물내에 한문을 열었는데 그속에 사람들은 책상에 수그린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대체 여기가 어디인지 몰라서 중앙 계단쪽으로 내려가서 한사람 붙잡고 물어볼 작정이었습니다
그런데중앙계단에서 내려왔는데 사람들이 중앙현관으로 달려나가는것이 보여서 저는의아해 하면서
저는 한사람을 붙잡고 여기가 도대체 무엇이냐고 묻자 갑자기 제가 붙잡은사람은 슬피 울면서 너때문에 못나갓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도 모르게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 울먹이며 사과하고 다음에다시 만나자고 약속을하면서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제가 사과한분은 얼마전에 자살로 죽은 유니씨의 모습과 너무 닮아서 놀랐지만 깨어보니 꿈이라기엔 너무생생 했습니다
몇일지나지않아 또다른 연예인 자살소식이 있었는데 정다빈씨였습니다 저는 꿈에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소름이 돋았습니다
왜냐하면 제이름은 정다빈과같은 성을 가진 이름 정은규였습니다

저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하필이면 그많은 꿈중에 왜 이런꿈을 꾸게 되었을까요? 어쩌면 자살을하고자하는심리가 이꿈을 꾸개하는 매개체가 됬을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꿈속에서 약속처럼 현관으로 나가는 꿈까지 이어졌다면 정다빈씨가 아닌 제가 될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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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owj님의 댓글

노틸러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 생각만 계속 하다가 자면 제가 생각한것이 대부분 꿈에 나옵니다. ^^;
같은 경우 인것 같네요.
하지만 님이 자/살을 하지않을 운명(?)이었을 겁니다. ^^;;<
그래서 그 꿈으로 자/살을 안하게 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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