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꿈이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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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을찾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910회 작성일 07-08-07 10:13본문
그리고 제가 그 기계에게 소리를 질렀는데 욕도 하면서 그랬더니 제눈 검정색처럼 되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갑자기 때리기 전 상태로 돌아 왔는데 자기가 이렇게 조종할수 있다면서 하다가 갑자기 학교에 있게 됐는데
중요한 일을 할려고 하면 제지 당하더라구요
도데체 이꿈은 개꿈일까요 ???
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 외계인에게 선택되신 것 같군요..
그런 꿈은 흔치도 않을 뿐더러 꾸기도 힘드내요..
범군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mri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지...
오이비누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쉬식...
불바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 년 전에 새벽까지 비몽사몽~ 무협지를 보다가 문득 왼쪽 팔뚝에 뭔가가 박혀있다는 껄끄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움직일 때 마다도 그렇고 만져봐도 뭔가 마치 짧은 연필심 같은 게 내 살 안에 들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작은 가시 정도는 아니었고 왠지 정신이 없어서 새벽에 나이프로 팔뚝
을 파서 도려내 보았습니다. 별 것 나오지는 않았는데... 저 위에서 우리들에게 알게 모르게 뭔가를 심어
놓고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ㅎㅎ 덕분에 지금까지 조그만 흉터가 남았네요.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아픈 느낌으로 덮어버려졌지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머멋 !! 불바퀴님. 진짜요??
우앙.... 무서워 !!! +ㅁ+ !!!
서백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한 꿈이다.......... 아무나 꿀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