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현상인지 아시는분 답글 부탁합니다. 제 애기입니다. > 체험 및 경험담

      충분히 그럴 수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그런적 많거든요..
퇴근하기위해 차 키를 꼿았더니 부러지고
숟가락을 들고 있다가 멍하니 티비를 보고있노라면 이미 숟가락은 휘어져 있고
머라고 설명을 해야 옳을 까요?
하지만 그럴 수있다는게 제 경험이고 설명입니다.

      무심결적 심층 망상(사고)에 의한 (합성,증폭.)파동에너지의 기준치 초과현상

      기가 강한 분이군요..염력은 항상 발휘되지않고 또 그렇게 할수있는분들은 드물며 만약 한다하더라도 기운의 소모는 극심합니다..우리가 한창 자랄때 자기도 모르게 몽정을 하며 짜릿하게 느끼는것처럼 순각적인 염력의 발현도 그렇게 나타날수있다고 보는데 제대로 잘 수련한다면 어느정도의 레벨까지의 능력은 가질수 있겠습니다..하지만 그것뿐이죠..보통 그러한 능력을 가지면 사용하는데 탐닉하게되고 길어야 7년이고 짧으면 몇년 몇개월만에 진기는 소멸되어버립니다..기운을 잘 관리하시길..

      자신도 모르게 물리적 힘이 가해져서 구부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초능력같은게 아니라.

      평소 습관 또는 예기치 못하고 인식하지 못한 사건에 의한 계속적인 물리적 힘이 물체의 피로도를 높혀서 변화를 가져온 것 같은데요?

      열쇠나 볼펜이나 지속적인 물리적힘 전혀 없었구요.
열쇠가 조금만 구부려져도 들어가는게 버겁고 힘이들어갑니다. 아예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현저히 구부러져잇엇구요.
그것도. 갑자기 어느순간에요.. 어제나 아침에 멀쩡하던것들이 말입니다.
또한. 제가 기가 센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그리 했을 수도 있고
위님들 말씀처럼 기가 많으 시다거나.. 할수도 있겠죠 ;
하지만 정 걱정이 되신다면
병원이나 전문적으로 상담하는곳에 가봐서 해결해야 할것 같네요.

      티비를보면서 밥숫잘을쥐고있으면 나도모르게 영과같은곳에서 하이라이트를보고있으면
손에 땀이납니다 무서운장면같은걸보면 두손을꽉쥐게되죠 숟가락이 그래서 휘어졌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