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이상한걸 봤어요 > 체험 및 경험담

      어릴 적에 저도 검은색의 뱀같은 것이 하늘위로 날아가는 것을 봤습니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본다면 무척 컸으리라 생각되는 크기였고요.
지금도 그것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아.. !! 정말 아쉽네요. 핸드폰 돌려받으시면 꼭 동영상 올려주세요 .

      그게 사실이라면 직접 한번 보고싶다..ㅠ.ㅠ 선생님께 폰 달라고하세용.ㅋㅋ

      경험상이나 그오외 먼가들땀시...ㅜ눈보이는것말고...아직은인지 못하지만 분명 먼가다른것들더 존재한다고 믿는 나로서....2007년 여름의 경험....그전날 올라를해서인지 몸은좀안좋은상티라 노가다일(목수데모도)할때 매우 신경을썻는데...거거이 SK아파트짓는곳 저수조 공사라 아시바(파이프)타고 폼작업하는거라 매우신경쓰였엇는데...갑자기 느낌상으로 내 뒤통수 위의 하늘서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그냥 맘가는대로 편한게 받아지는 이미지대로는 부처가 떠있구나 하는 생각을하였음...<BR>그런순간에종소리가 울리는데...그 종소리 마치 축복의종소리로 들리면서...매우 맘도 편해지고 좋앗음 좋았음 이상인 뭔가 충만스런 기분이 물밀듣 받쳐 올라왔다해야할까?<BR>암튼 그런 느낌에...난<BR>이건 이곳에 몬가 축복이 내려짓다는건가?<BR>아님 전주에 뭔가의 축복이 내리짓다는건가?<BR>아님 전라도에...? 아님 한국에 축복이 내리진것일까 하는 마음가짐...<BR>암튼 뭔가에 축복을 주려는 부처가 내 뒷통수 위의 하늘에서 떠있고,,, 종소리가 울려퍼진것...<BR>그냥 개 헛상이란 생각안하고있으믄서...<BR>과연 그 의미가 뭘까? 은근히 기대되어짐...<BR>언제일지는 몰라도 그날의 그현상을 이해받을만한 현상이 알게되것지하곤 ^^

그외 인간의 눈은 초당 4번인가 사물인식한다는데...
평상시는 그럴지몰라도...
뭔가 위기 상황에는 그이상 몇배까지 인식가능하여 사물이 무지 느려보이면서 뇌가 처리할수있는 능력많아져서인지 반대로 급속한 뇌 처리에 눈에서의 정보를 ㅗ다 많은 자주의 화면을 인식하는지는 몰라도...인간의 눈 4번만은 아니듯...
또 순간적으로든 어느 일정시기든...급박스런 상황서는 공간인식도 가능한듯...이때 공간이란 자기가 보는 눈앞광경외에...위에서 또다른 정보체를 통해서 자신을 위치한  주변 정보가 공간적으로 인식되기도하는거...어쩌면 이부분은 평소 자기가 알던 지역이라...자기눈에 보인 공간외에 뇌에 기억된 정보들이 가상공간에서 형성되서리
자기가 이치한고을 중심으로 간간이 형성되면서 자신의 위치 이동에따라 전체 가상공간도 그위치변화에맞게 그려진 뇌의 작업일지는모르것지만...이런 현상의경우라면 특별할것없이...갑작스런 위기에 뇌가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러해질수있다 생각하것지만...
염이란부분...5감 이외의부분으로....정보체가 인간의 뇌만이 아닌 혹은  정보의 주고받음이 뇌속의 화학전것외의것외가 잇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생각하여볼수있다면 이경우는...순간적으로 자기뇌의 정보장소인 뇌말구...공간의 정보체 (공간속에 정보를 담겨지기도하는뭔가체)와도..인식교류가 가능해지는경우에는 인간의 눈으ㅡ로보이것 외의 다른 공간적부분을 도움받을수있을경우도 잇지않나해서임...
아믄 눈에 보이는것 외 뭔가 분명잇는듯,,,

추가....
2007년 여름...어느날.....
한ㄹ에서 무너가 종소리가 들린것 같다고 여기신분들 이나 누군가가 하늘에 떠잇다고 느끼시분 잇으믄 있음....꼬리말 남기시기바람

그리고는 왜 폰 받고난 글이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