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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을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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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6회 작성일 07-08-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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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같은 제목이네..써놓고 보니. ㅋ


예지몽 가끔 꾸는데
그 중에 태몽만 이야기 하자면...
간단히 얘기할께요

1.뱀꿈을 꾸고나서(바로 전화옴) 십년넘게 아이 없던 친지가 임신을 하셨는데 유산되고
2.친한친구집가서 친구들과 놀고 다같이 잤는데 그날 연못위 수국을 잡는 꿈을 꿨어요 . 근데 꽃을 내 손안에 넣고
보니 아이시체로 변해있었어요.

결국 후에 알아보니 내 옆에서 자고있던 사람이 임신을 했는데 그 아이도 하늘로.

남 태몽꿔주는건 종종 많이들 있던데...왜 난 어두운태몽만 꿔주는걸까요.

2탄은.
잡기만하면 다 부서지는 '괴력의 한달'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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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라이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 죽음에 예민 하신 기운을 느끼시는건 아닐까요?
저희 어머니도  배에 띄워진 꽃 상여에 타려는 친척 분이 몸이 반 들어갔는데 빼내고...(안돌아가심)

늙은 쥐 죽였는데 친척 어르신 돌아가시고... 뭐 그런 예지몽은 꾸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곧 바로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그 집안 어른 돌아가신 꿈 엄마가 꿔서 우리집 차례가 된거라고 하시던데
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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