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누가 부릅니다 ..-_-;; > 체험 및 경험담

      몸이 허약해서 그래요 ; 푹~ 쉬시고 몸에 좋은것도 드세요

      허극..................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요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기 이름을 귀신이 세번부를때 한번이라도 대답하면 죽는다',,,
못들어 봤는데 ㅠㅠ,, 힘내세요 !! ㅎㅎㅎ, 걱정마시구요 ㅎㅎ

      헉..어쩜좋아.. 무서우실듯...
일단 몸이나 기가 허하실지 모르니깐 밥이랑 한약같은거등
몸 튼튼히 하시고 좀 푹 쉬시고.. 운동도 많이 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의논해보세요..
어머니든 누구든...
점집에 찾아가셔도 되고...;;
대답은 하지마세요.. 혹시 모르니깐..ㅡ.ㅜ

      내일부터 운동시작하세요.

     
 그런 경우저도 몇번 겪었느데요..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아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귀신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아는분 말로는 귀신은 무서워 하지 않으면 나타나다가도
점점 시들해져서 찾아오지 않는다는 말도 하대요..일단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는것이
도움이 될것같네요.... 기감이 예민하신 분들은 그런 경험을 자주 한다는 말도 있어요..
저도 그런 편이라서요..^^
아무튼 님께서 무서워하시 그런일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그런일이 있을때 즐기는 편이었읍니다...

      공명 이라고 합니다 학교같은대 저녁에 조용할때 벽에 스며든 소리가 공명으로 다시 들리는 현상이지요 저도 학교 에서 늦게 행사준비한다고

애들이랑 같이 들은적이 있습니다 ....

공명소리는 조용할때 고리고 같은 주파수에 소리가 벽에 충돌이 일어날때 나는 소리입니다 ..

직접 확인 하고십으시면 학교 다니시면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당직서시면서 그런소리 많이 들으신다고하니까 ...

저도 학교 다닐시절 선생님께서 그런소리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벽에 스며든 소리가 같은주파수의소리가 충돌 일으키면 벽부분에 스며든소리가 드리는것입니다 ..

뭐라고할까 옛날 엠피 돌려서 듣는 것이랑비슷한 윈리입니다 엠피가 맞는지 모르겠내 ㅡ0ㅡ 돌려서 듣는기계가

저도 집에있을때 거실에서 어머니께서 부루시는 소리듣고 대답 하고 나가본지가 한2번정도입니다 ...

      채널링 현상 같습니다. 다음에 또 부르면 누구냐고 묻고요. "당신은 빛을 신뢰하며, 신봉합니까?"라고 3번 이상 물어보십시오. 좀 더 자세한 건. 다음카페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로 오세요..

      제 동생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제동생은 11:30분경 저희 아파트 뒤길을 걸어오는데 갑자기 담 옆쪽에서 누구야~~라고 자기이름을 부르는거래요 사실제가 좀 장난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동생은 저인줄알고 오빠나와!!했는데 조용하더래요  그래서 문득 이상해서 뛰기 시작했다는데 이번엔 바로뒤에서 누구야~~라고 부르더래요 이미 제동생은 겁에 질렸고 집으로 뛰어들어왔어요 물론 동생을 반긴건 저고요 동생이 느닷없이 오빠아니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땐 어리둥절 했지만 사정듣고보니 ㅎㅎ  그래서 제가 좀 조치를 취해놨죠    다음부터 님을 부르시거든 이렇게 하세요 효과 있답니다 동생이 ㅋ  조용히해!!  라고 말해보세요

      자유미님이 말씀하시는 공명이란거완 다른현상입니다.
저도 환청을 한 10~20분정도 새벽에 들어본적이있었는데. 정말 믿을수없을정도로
사람을 당황스럽게하였죠.
꼭 초등학생 어린아이들이 와서 x야 놀자~ x야 놀자~ 하면서 귓속에 들리는 그 엄청난 큰소리는
조용할때 들려오는 그런소리가 아닙니다.
오직 나에게만 들리는 선명하고 소름돋는 큰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러나 나외엔 아무도 듣지못하죠,
이현상은 아마 영적으로 귀신이 장난치기때문에 나외에 다른사람은 들을수없는걸로 압니다.
역시 경험을 해본자와 못해본자의 생각과 견해는 서로 다르고 차이가 나는걸로 보여집니다.

      맞아요 귓가에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계속 따라다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