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끔 경험하는건데... > 체험 및 경험담

      요정입니다..^^~ 밀도가 희박하기에 인간의 눈엔 안보이죠...주로 숲에 많이 존재하는데, 님 집에 나타났나봐요?

      그런 집에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요정인지 잡귀인지 알수는 없지만...심지어는 정리해논 방안에 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어질러져 있기까지 하더군여.. 토요미스테리에서 흥미를 느껴 취재왔다가 한시간만에 무섭다고 담당피디가 도망가는 일도 있었지여...ㅋ

      혼내줍시다 -_-;;  팅코요원님집 안무서우셨는지 '';;
담당피디가 무섭다고도망.. ㅠㅠ
죄송한 말씀이지만 나라면 못살아..ㅠㅠ

      케헥... 담당피디가무서워서 도망을... 대단한 담력을 가지셨군요 팅코요원님..

      일종의 간차원현상입니다.
차원과 차원 사이의 틈을 보거나 듣게 되는 현상입니다..

어떻게 설명드려야 하나..

그니까 차원이 겹치는 현상 같은 건데..
이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저도 그런 소리를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음..넘 두려워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아....;;; 팅코 요원집이었다구요? 헉..너무 무서운데요;;;;그런거 취재 많이 했을텐데 도망갈만큼 무서웠다니;; 방송 안됐죠? 넘 무섭네요..으으~~

      늘 살던 곳이 갑자기 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낮설어지며, 소름이 끼치거나하면 보이지 않는 기운이 존대 하는 겁니다. 그럴 땐 마음을 굳게 먹고, 무시하세요,아니면, 측은한 마음으로 그 존재에 대해 더이상 여기 머물지 말고 밝은 빛을 찾아 떠나라고 하세요(마음으로 해도 됨). 절대 독한 마음으로 쫒아선 안됩니다.
마음의 평정을 갖고, 그 존재를 달래 보내시면 그런일은 없어 집니다. 그날밤 꿈에 나타나서라도 반항하거나 거부해도 굳은 마음으로 제압하면  끝내 떠나버립니다. 우리가 그 존재 보다 강하다는 신념을 갖으세요. 그래야 끄달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다양한 존재들과 다른차원에서 이웃하며 삽니다.
-매일 시신과 함께 자는 사람의 경험담

      간차원 현상이란..무엇일까요????

      저두 궁금해요 간차원 현상 자세한 리플 부탁드려요

      간차원..저희가 사는곳이 3차원이라고 하면 다른세계를 4차원이라 하죠....
간차원이란 3차원과 4차원의 중간 비무장 지대라고 하면 될껍니다...그 차원들이 서로 겹쳐서
잠깐이나마 3차원에서 4차원의 모습을 본다던가 듣는다던가..
그런거죠..

      퇴마사를 한번 불러보심이...

      팅코요원님이 퇴마사 아이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