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의 세계 , 유체이탈 ? 그 미묘한곳 ? > 체험 및 경험담

이곳에 두번정도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단지 믿을분도 있을것이도 믿지 않는분도 있을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가위라는현상에 수없이 눌려보았고 가위라는 현상에서 그 밝혀지지 않은 어떤 누구와도

함께 지내보았고 함께 지내오는 과정에서 저는 그 밝혀지지 않은 어떤분들을 만나러 가는 과정을

아주 작게나마 깨닳게 되었습니다 고2. 고3 이 되고나서 공부에 쫓겨 시간에 쫓겨 자는 시간 1 시간 2 시간도 모잘라

제가 관심 가졌던 미스테리 ? 했던 일들에대해 다시 조금씩 흥미를 갖게 되었고 두달 전쯤에서야 유체이탈

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우리 나라에 유체이탈을 전문적으로 수련하시는분들은 자신이 가고싶은 4차세계라고도 하죠 그곳들을

자주 들락날락 ? 하기도 한답니다 동영상을 못보여드렷는데 하얀곳을 지나서 보면 우주도 가고 세계도 돌아다닌다는

신비한 ? 현상을 제가 익숙하지는 않으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운다기 보다 예전에 가위에 자주 눌렷을때 제가 올려논 글을 보면 이런구절이 " 그 아이들이 오지 않으면

제가 가끔 종종 그들을 찾아가서 놀았는데 " 아마 이런 구절이 있을 텐데 여기서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사실들로만

으로 설명해보자면 (저는 의사 과학자 전문가도 아닌 제가 경험한것만으로 말씀해드립니다)

●현실 → 뇌가잠들기전 ○ 뇌가잠든후 → ★꿈(몽)

이렇게 보여드리고싶은데요 요즘은 피곤해서 잘 안하지만 할때 잠자리에 눕고

잠이들려고 할때 즉 눈을 감고 곯아 떨어지기전 자야겟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눈을 감은 뒤 우리 머리근처에서 어지러운 작은 미세한 부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뒤에 무엇을 깊이 생각하듯

머릿속에 어지러운 무언가가 어지럽게 시끄럽게 벅적거립니다. 머리가 아프고 소리가 나는 시끄러운게 아닌

복잡하고 머릿속이 시끄럽다구 해야될까요 그런 부분들을 계속 받아들이고 그리고 또 그 매우 심난한 그부분을

뚫기 위해서 계속 도전합니다. 그런 지지직? 거리는 필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위의 설명과같은 ○ 이부분을

바로 갈수있고 그냥 누워 잠이들기전 상태에서 가려면 몇번의 도전이 필요합니다.. ○ 이부분에 오게되면

공허합니다. 제가 ○ 이곳에 몇번 무리한 도전을 해보았다가 일주일정도 모르는 무언가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가위에 3년도 더 눌린저였고 그 어떤 귀신쫓는 주문이나 부적 미스테리한것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던 저였습니다.

근데 눕기싫을정도로 눕기만하면 눈을 감지않아도 머리가 깨질듯한 소리를 일주일도 넘게 들어서 정말 쓰러질뻔한

적도 있었습니다..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격고나선.. 이곳에서는 제가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있습니다.

이곳이 꿈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말고사 마지막 시험을 보고 난후 쉬는시간에 잠깐 잠을 청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알게된 유체이탈방법을

해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피곤한 터였는지 무언가 작은 필이 왓었고 팔로 엎드려 누운채 저는 순간 ○ 이곳

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 어떤소리도 들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제가 말하는 이것이 감히 유체이탈인지는 모르나

눈을 살그며시 뜨면서 몸을 움직여 보았고 저는 놀랏습니다. 엎드려있는건 저인데 옆으로 살짝 움직여보니

제가 옆으로 나가고 있던것이엇습니다. 예전에 유체이탈을 하던도중 그 무언가를 알게되면 다시 육체로 들어가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순간 두려운 마음에 다시 들어가서 눈을 떳습니다. 눈을 떳을때 그땐

가위에 눌리는 상태였습니다 눈도 뜨고 생각은 하나 몸은 안움직이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저는 겁이 많습니다..

또 한가지 ○ 이곳을 갓지나 몽상세계 에서는 자신이 원하는것을 모두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느껴보셧을거라고 믿습니다 하늘을 나는꿈 어디에서 떨어지는 꿈 하다못해 몽정이나

성폭행 그리고 섹스를 하는 꿈마저 저곳에선 자유입니다.. 꿈속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가고싶은대로 가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꿈은 많이 꾸어보지 못햇습니다. 몽상세계 라고 제가 부르는곳에 가는것은 아직

쉽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뇌 수면 조절과 제가 그 어떤 다른 부분으로 가는 방법등을 이용해서 미확실한 부분들을

좀더 상세히 알아보겟습니다.

유체이탈은 아직 무서워서 감행하지 못하겟습니다 나중에 죽고싶을 만큼 자살하고싶을때 그때 하겠습니다^^

요즘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결론지어 ○ << 이곳에 가는건 가위에 눌리러 가는 길과 비슷한 길이라고 봅니다. 가위에 자주 눌리셔서

가위 안눌리면 입안에 가시가 난다라고 하시는 저같은 몇몇분들은 가위에 눌리러 찾아가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분들은 아실겁니다. ○<< 이곳의 느낌을 더 받구 느낌올리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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