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지몽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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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연마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590회 작성일 05-01-18 15:34본문
남자고요.,
가끔가다 저사람 가다 넘어진다. 3초후 신호등이 바뀐다. 하나 둘 셋 하면
정말 바뀌는일이 일어나고(다들 경험해보셨죠?)지금 바람이 아주세게 불었으면 좋겠다,하면 바람이 불고
이런게 번번히 일어나요. 또 기억은 잘안나는데. 왜이런거죠
단순히 직감인가요? 사실저희 어머니가 예쩐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 점보러가거나 그러면 어머니보고
"자네가 점쟁인데 뭐하러 보러왔나" 이러거든요.
혹시 어머니의 영향인가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
그럼 우리 어머니는 무당되야하는건가요?
가끔가다 저사람 가다 넘어진다. 3초후 신호등이 바뀐다. 하나 둘 셋 하면
정말 바뀌는일이 일어나고(다들 경험해보셨죠?)지금 바람이 아주세게 불었으면 좋겠다,하면 바람이 불고
이런게 번번히 일어나요. 또 기억은 잘안나는데. 왜이런거죠
단순히 직감인가요? 사실저희 어머니가 예쩐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 점보러가거나 그러면 어머니보고
"자네가 점쟁인데 뭐하러 보러왔나" 이러거든요.
혹시 어머니의 영향인가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
그럼 우리 어머니는 무당되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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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상민님의 댓글
배상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 정말 놀랍네요... 일어날 일을 예지한다거나, 점쟁이한테 그런소리를 듣고... 뭔지를 모르겠지만 소름돋는 이야기네요 ^^;;;
송영기님의 댓글
배상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자연마법사님. 보통사람들은 경험해 본 적 없습니다. 그냥 예지 수준이 아닌데요;;; 원하는 대로 자연현상까지 응해줄정도니.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고, 인격을 훌륭하게 연마하시고 지구를 정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