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쩡쩡한 예언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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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965회 작성일 04-12-22 12:57본문
참고로.. 이건 그냥 꿈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자꾸...기억이 떠올라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분명..전쟁이 일어난다는겁니다..
남과 북의 전쟁인지는 정확히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다만..분명한건..한반도에서 전쟁이 날거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그리고 제 예언..3개중 2개는 비스무리 맞았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
댓글목록
부정환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시기는...봄과 여름...이쯤인거 같네요... 그냥 믿거나 말거나에요^^
서재옥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제 일어나는지 말씀해주셔야죠...;;; 그런식으로 하면 다 예언 합니다
인간은 화성에 발을 디딘다 등등 요.. 언젠가 지구는 멸망한다..;;
라고도 예언 가능합니다.
김창래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쟁 날것도 같습니다.
요즘 점점 북과 남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김정일의 개방정책도 급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이 그냥 지들 식민지가 도망가는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죠.
분명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먼저 공격해 올것이 뻔합니다.
단 그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인것일뿐.... 대부분의 국제정세전문가가
예상하고 있는것이 한반도 전쟁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습성을 알면 보입니다.
그냥 뺏기느니 못먹는감 한번찔러나본다..... 입니다.
몇년 전쟁하고 나면 통일된 조국과 대신에 만신창이가 된 경제만이 남겠죠....
부정환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언제날건지;;;; 내년 봄이나 여름쯤에 날거같습니다...;;
엔도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환님 솔직담백하게 답변해주세요
혹시 증산도인이세요?
보시면 바로 답변 부탁요
부정환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니요~그냥 평민이에요~;;
김미옥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신없이 예언이란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본인에게 얼마만큼의 직관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직관력은 소모품이기도 합니다.
정작 필요할때 쓰지 못할 때도 있으니 신중하실게 좋을 것 같군요.
선장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예언이 맞다면은 예언가가 되는거고 틀리다면은 그냥 조용히 묻혀지겠지
김주현님의 댓글
부정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우리 나라가 전쟁나서 강대국들의 배가 여러척 항구에 대어져 있는 꿈을 꿨어요..
꿈에서 나라를 잃었다는 상실감으로 깨고 나서도 계속 울었어요
그게 2004년 11월쯤인가 꾼 꿈인데요 정말 선명하게 보였어요 배에 새겨진 영어, 독일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