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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코어'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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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0-03-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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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2003년도 작 ' 코어' 를 보면서 갑자기 저 영화의 시나리오가 터무니없지 않고 상당히 그럴싸하게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에 역정보 조작으로 미 국방성이나 탑 시크릿 레벨의 고위 관계자가 헐리웃 제작자한테 약간의

귀띰을 해서 만든 영화가 아닐까 ~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요즘 지진이나 지구의 자기장 감소, 이유없는 비행기 추락사고, 이상현상등 자연재해뿐만이

아니라 모든 암울한 종말론까지 기묘하게 퍼즐조각처럼 겹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내용상으로는 지구종말까지는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급박하게 코앞에 닥친 모습으로 비쳐보이지만,

만약에 저런 시나리오를 십년전이나 이십년전에 소수의 누군가만이 알고 눈치채고 있었다면 ,


그리고 이런 탑시크릿의 비밀정보를 소수의 누군가 ( 시스템을 조종하는, 경제 혹은 정치 지도자들중에)

알고 있어서 경제시스템을 개판오분전으로 만들어버렸다면, ( 어차피 종말오는거 한탕 크게 해먹고 죽자라는 심보로..)


왜냐하면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 클린턴이 투자와 관련된 법을 개정해서

(이게 나중에 서브프라임사태의 원인제공을 하는)


경제 버블을일으키고 금융위기를 확대시켜서 결국에는 2007년 서브프라임 , 2008년리만 사태로 위기가

손쓸수 없을정도로 치명적으로 심각하게 경제시스템을 유린했기 때문이다.




경제는 경제대로 망가졌고 자연재해는 이상하리만큼 빈번하게 다가오고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바이러스로 제약회사는 떼돈을 벌지 않나 ...ㅇ


암튼....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게 허무 맹랑한 영화시나리오만으로는 보이지않습니다.

밑에 글은 ' 자유에너지 연구소'라는 블로그 이름을 가진 사이트에서 프로필네임이 ' 빨간 면도날' 이신 분께서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제가 무분별하게 복사해서 올립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분은 칠레 지진에 이어 다음 타겟으로 이웃 일본 ' 동경'에서 지진이 일어날거라고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으로 예언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료와 논리력으로 뒷받침 합니다.

제발 그런일이 안일어나길 희망합니다.

http://blog.naver.com/backchan?Redirect=Log&logNo=70079652121





tp://blog.naver.com/backchan/70079652121
아 지진과 HAARP 그리고 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 spc.gif 문학과우주 spc.gif

이번 아이티 대지진에 대해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무기 HAARP를 언급했다.

그런 무기가 설마 있겠느냐 하겠지만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언급한걸 보면

억지로 짜맞춘 음모론보다 신빙성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이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모론을 파헤치다보면 마지막에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나온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1908년 6월 30일경 소비에트연방의 퉁구스카에 대폭발이 일어난다.

날자가 부정확한 이유는 이 지역은 시베리아 한복판으로 아무도 들어가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폭발은 직경 1500km가량을 날려버렸다. 폭발의 중심부터 모든 나무들은 바깥으로

타서 누워있었다. 특이한점은 이 폭발이 지표면에서 일어난것이 아니고 공중에서 폭발했다는 점이다.

사진#02

사진#03

니콜라테슬라는 1856년 7월 10일 유고연방의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188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슨 밑에서 기능공으로 일하다가

에디슨의 악날함에 독립하여 교류전기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최근 핵발전소 컨소시엄으로

유명한 웨스팅하우스사와 나이아가라폭포 발전소를 만들어 특허료로 생활하며

여러가지 발명을 하게 된다.

그의 연구분야는 주로 고전압과 고주파 분야인데 지금의 기술로도 흉내도 못내는

여러가지 발명품들을 많이 만들게 된다. 문제는 바로 이 발명품들 중에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몇가지 발명품이 있기 때문에 테슬라 사망 후 테슬라의 자료들이 전부 미국 정보부에

압수되어 빛을 못보고 있다는 점이다.

그중 한가지 발명품이 이번 사고에서 가장 의심받고 있는 HAARP의 원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이장치다.

사진#04

death ray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테슬라코일에서 발생된 고전압을 증폭시켜 지향성 마이크로파를

쏘는 장치로 상상이상의 고전압과 전류를 소모한다. 이 장치를 이용해 테슬라가 퉁구스카

폭발을 일으켰다는 추측은 신빙성이 있다. 오른쪽 그림은 러시아에 실제로 있다는 위성사진이다.

테슬라 사후 테슬라의 자료들은 미정부에 압수된 후 제대로된 자료는 안나오는 상태인데

그중에 테슬라의 기술로 가장 의심받는 장치가 바로 알라스카의 HAARP이다.

사진#05

HAARP의 공식사이트 http://www.haarp.alaska.edu/ 에서는

태양에서 날라오는 전자기파에 대한 실험장치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Is there a HAARP visitor's center?

There is currently no visitor's center.

라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다.

영화 "코어"를 보면 데스티니라는 기계장치로 지진무기를 만들어 실험하다가

지구자전을 멈춰버리는 사태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

전자기파의 제어를 통해 가능하다.

웬만한 전자기파는 전리층에서 반사되어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아주아주아주아주 강력한 전자기파, 특히 마이크로파 수준은 문제가 다르다.

마치 하늘에 대고 전자렌지를 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를 통해 기상 제어도 가능하다. HAARP또한 처음에는 이런 기상제어용 무기로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하늘과 땅은 콘덴서의 양극과 같아서 하늘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땅에도 이상을 주게 되는데 이것이 지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그럴려면 엄청난 양의 전기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또한 테슬라의

와덴클리프 타워라는 장치로 가능하다.

사진#06

예전에도 썼지만 와덴클리프 타워는 발전소일 가능성이 많다.

지구는 땅과 하늘이 콘덴서로 지표층 공기가 절연체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절연파괴가 일어날 만큼 콘덴서가 충전되면 번개를 쳐서 방전한다.

와덴클리프 타워는 테슬라가 무선전력송신을 위해 계획하였는데

공사중 웨스팅하우스의 사장 모건이 지원금을 중단해 미완인채로 고철이 되어 팔렸다.

모건이 자금을 중단한 이유 역시 에디슨처럼 무선전력을 모든사람에게 주면

돈은 어떻게 버냐는 논리에서였다.

테슬라는 이 탑에서 무선전력송신만 계획한 것이 아니고 전기까지 만들 생각이었다.

하지만 번개 몇번도 위험한테 이 장치는 전류까지 동반되어 하늘과 땅 모두에

심각한 불안정상태를 만들 수도 있다.

지구의 맨틀이 이동하면서 끌려다니는 지각은 항상 텐션이 걸려 있다.

이 텐션에 약간의 시동만 걸어주면 바로 지진이다.

전자렌지를 하늘에 쏜다면 그만큼의 에너지가 똑같이 지각에도 전달된다.

콘덴서의 한쪽에 전압을 걸어주면 다른 한쪽은 유도전압이 형성되는 원리와 같다.

내생각에도 HAARP는 파괴되어야 할 대상이다.

지구에 대해 모르면서 이런 위험한 실험들이 계속 된다는게 불안하기만 하다.

테슬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니콜라 테슬라라는 천재과학자 한명을 기념하기 위해 구글은 이런 이벤트도 했었다.

사진#07

2009년 7월 10일(테슬라의 생일) 구글 타이틀

또한 작년에 문을 연 과천국립과학관에는 테슬라코일이 맨앞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08

이건 직찍이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1:4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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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아 참고로 이분 사이트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있는데 얼마전에  칠레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다음  지진발생지역으로 일본 동경을 지목합니다. </p><p>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참조하시고,  상당히 근거있게  다가옵니다. </p><p>시간나실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p><a href="http://blog.naver.com/backchan/7008151469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backchan/70081514691</a></p><p> </p>

숫자님의 댓글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처음에는 요즈음 우주,종말,자연재해에 관한 다큐나 영화 여러 매체를 보면서 어떤 일이 </p><p>일어나도 2012년 종말과 연관시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p><p>그냥 2012 종말론이 이슈가 되었고 ..또 자연재해또한 많이 일어나게 되어서 .</p><p>그것을 이용한 장사꾼의 농간이라고 생각합니다 ..</p><p>그리고 코어 재미없었음.</p>

미스터성님의 댓글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 니콜라테슬라.....이 과학자에 대한 숨겨진 과학 이야기라는것을 오래전에 들어 본적이 있는데........ 2차대전 당시 필라델피아 실험 에도 관련이 있었다고도 알려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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