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캠트레일로 추정됩니다. > 음 모 론

      감기 조심하세요^^

      마지막사진은 정확하게 2010년2월26일12시25분18초에 찍은사진이군요.;<br />확실히 일반비행운하고는 확연히 다르군요..;<br />저놈들 또 뭘뿌리고있는건지.;;

      <p>누차 말씀 드립니다만, 생김새만 보고 캠트레일이라 단정짓는건 유언비어 유포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p><p>사진의 연무 생김새가 다르다고 캠트레일이라 하시는데, 비행운 역시 구름입니다.<br />기류와 고도등 환경에 따라 얼마든 다른 모습이 만들어집니다.</p><p>위 사진에서도 여러분이 캠트레일이라 주장하시는 구름과  위의 비행기가 지나가는곳의 고도와 위치가 크게 다릅니다.    즉, 해당위치의 기온과 기압 풍속등이 전혀 다른 환경입니다.<br />그 상태에서 수증기 입자의 확산 환경은 전혀 다를수 있습니다.</p><p>누차 말씀 드립니다만, 비행기의 어느부분에서 연무가 생기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캠트레일이라 주장하는건 유언비어 유포에 다름없습니다.</p><p>'음모론'이 아닌 '진실'이 중요합니다.</p><p>제발 비행기의 어느부분에서 연무를 배출하는지 확인되지 얺은 빈구름 사진만 갖고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br /><br /></p>

      그래그래 유언비어도 좋고 진실도 좋은데  음모론도 좋아  하지만 맑은하는에 띠생기는건 보기 싫어  내가 장혁이 형이야.

      [!--10917|1--] <p>님의 말씀이 틀리진 않지만 비행기 어느부분에서 연무가 배출되는지 확인할수있는지 방법을 가르쳐주시지요. 지상에서 관측하면서 어떤방법으로 가능할까요? 비행기를 타고 쫒아가볼까요?  제가 올린 위사진과 글을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제가 사진찍은날  수십대의 비행기를 봤지만  이런 현상은 딱한번 나타났기에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는 생각에서 올린거고  비행고도를 얘기하시는데 사진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 육안으로  봤을때 여타 비행기하고  고도차이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p><p>님게서  '위 사진에서도 여러분이 캠트레일이라 주장하시는 구름과  위의 비행기가 지나가는곳의 고도와 위치가 크게 다릅니다. '라고  하시는데  현장에서 본 저보다 더 고도와 위치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p>제가 캠트레일로 보여지는 사진을 올린것은 제가 있는곳에서는 하루에 수십대 어쩌면 백여대이상이 될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비행기들을 볼수있는곳이고 저런 현상은 어쩌다 한번씩 생기기에 캠트레일로 의심이 된다는 생각에서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님은 캠트레일의 존재를 믿는지를 묻고 싶습니다.<br />캠트레일은 존재하지만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라는건지 아예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는건지 알고싶습니다.<br /><br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사진을찍은 사람보다 사진 몇장보고 확고하게 아니다라고 단정 짓고 유언비어 유포니 어쩌니 하는 님의 모습이 좀 경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br /> </p>

      비행운아~~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