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랍써클 관련 책자를 찾다보니 책보다 더 나은 웹 페이지 발견 했어요~ > 크롭써클

      <p>실제로 투어도 있고 엽서도 팔고 기념품...등등...<br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계속 자료 찾아 보겠습니다^<br />많은 자료가 모아졌습니다.......<br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계속 연구 해 보겠습니다^<br /></p>

      [!--2049|1--] <p>천천히 쭈욱 읽어봐야겟군요...우리하고 틀린 편집 방식이라서 그런지 조금 읽기 불편한 점이 있군요...또 너무 연구자료와 다른것들을 좀 분리해놔주면 읽기 편할텐데...^^  프링글양의 편집이니 친절하지 않더라도 그녀에게 맞춰서 읽는 수 밖에 없겟죠^^</p><p>그녀가 우리가 자주본 크롭서클들의 프로 사진작가로서 방대한 사진들을 가지고 있다는것에서 놀랐습니다.</p><p>평은 나중에 좀 읽어보고 하는것으로 미뤄야겟네요...서두의 몇가지 자료를 읽어보고 전체적인 구성맵<br />파악한다고 여기 저기 들어가보니..역시 프로라서인지 너무 상업적인 부분도 많고 종교적인 신념이 섞여있는 자료도 많아서 아직 그녀가 연구하는 촛점이 어떤것인지 수박컽핱기 식으로 밖에 보질 못했네요....적어도 몇가지 연구자료를봐야 할것 같습니다.</p><p>  사실 초자연+종교가 섞인분이 주관하는 자료는 열독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랑나무님도 그냥 많은 자료가 모아져 있기에 공유하자는 의미로 올려주신거라 보고 저역시 이중에서 자료될만한게 있나 보겟습니다^^</p><p>  추천감사드립니다.</p>

      [!--2050|2--]다른 사이트에 웹 링크가 있습니다.<br />같이 참조 해보세요....

      <p>http://www.lucypringle.co.uk/news/stonehenge-julia-set-eyewitness.shtml <br />(위의 사이트 중에서 한 페이지: 사진 및 글)</p><p>1996년 7월 7일  5:30pm- 6:15pm 스톤헨지 옆에 대낮에 45분 이내에 만들어진 </p><p>크롭써클가운데 가장 모방이 어려운 최고 수준의 패턴 (방사형으로 뻗은 여러 가닥이 아니라 한가닥 이긴 하지만..이름이 뭐였더라...) 입니다.</p><p>며칠전에 비슈느님이 올려주신 영상자료에 따르면 아마도 5차원의 시리우스 가 아닌 6차원의 플레이아데스 (스톤헨지 관련 외계인 행성) 꺼라서 그런가 가장 복잡하고 역동적인 문양이네요 (이게 동그라미들 안의 결 무늬가 명품 spangle 효과를 낳는..완전 예술입니다 ㅎㅎ)</p><p>경비행기 조종사와 옆에 있는 사진사가 스톤헨지를 경유하여 Exeter 라는 곳을 왕복해서 갔다오던 도중 찍은 사진으로서, 5:30pm 에 갈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45분 후 6:15pm 오는길에 촬영했다고 합니다.</p><p>그 이후 6:30pm 에 사진에 있는 좁은 왕복2차선에 차세우고 구경한 많은 사람들, 같은 날 들에서 담장고친 인부들의 호르몬 수치에 급격한 변화 등.. </p><p>드물게 대낮에 만들어진/그것도 스톤헨지에/크롭써클 중 특급 난이도 문양의/증언이 많은 크롭써클이라,<br />참조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p><p> </p>

      [!--2053|1--] <p>안녕하세요. 우주스타님<br />해당 사이트를 붙잡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br />진실이 어디까지인지. 그야말로 고철장에서 시퓨가 만들어지는확율로<br />강력한 돌풍이 만들어 냈는지...</p><p>또 아니면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었는지...<br />계속 분석 중입니다....쩝.. 언제 끝 날래남..^</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