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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써클을 왜 다른존재가 만든다고 생각하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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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2-07-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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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일 뿐 다른 존재의 사고를 과연 읽을 수 있을까요 인류가…….

크롭써클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다른 존재가 왜 조화롭게, 신비롭게, 영국의 밀밭에만 크롭써클을 만들까요.

볼 때마다 미치긋어요 인간의 생각을 이용한 상술에.....


사진#01

"국내 최대의 미스터리 서클 발견"

추천7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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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vh009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서태지가 만든거잖아요 <br />그런데 정말 크고 하루밤 사이에 만들어지는 튼 서클들은 저 동그란 모양 부분부분에서 차이를 나타내죠 다시 한번 비교해보세요 과연 인간이 그렇게 만들 수 있을지를 위에 만든 거랑은 느낌도 정교한 모양도 뭔가 많이 틀리더군요........................

퀸스로드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큰 거인이 위에서 자를 대고 그린것도 아니고.. 설령 사람이 그린거라 하더라도 약간의 엇나간 곡선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좌우대칭 이런저런 완벽하게 비율를 맞추러면 사전에 얼마나 많은 시가을 투자해 밑면을 그려놓아야 하는지... 거기다 풀들이 꺾이지가 않고 한면으로 누웠다는것은 기계를 썼을텐데.. 그런기계자체가 지금 세상에선 미확인된 물체..즉 UFO가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해브노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에는 ufo가 단순하게 착륙했던 자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외계인들 입장에서도 밀밭이 가장 편평하고 안정적인 착륙장소가 아닐런지 .....땅고르기도 잘 되어잇을꺼고 농장이다 보니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같고... 제가 외계인이라도 이만한 착륙장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br />그러다보니 자기네들 우주선 밑바닥 혹은 바퀴 자국이 찍힌게 아닐까요???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역시  처음엔 다른 존재가 만들었고  뒤로 갈 수록 사람들이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  개 중에  또 <div><br /></div><div>진짜가 만들어진들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도  분간 할 수 없을만큼~  </div>

사랑나무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밀이 꺽인 곳을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 있고....<br />가짜는 손으로 꺽은듯한 모습이고... <br />진짜는 줄기를 어떤 반응을 시켜 꺽인것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라게 했고...<br />실재로 보면 볼룩하게 ...</p><p>저 써클들을 보면 진짜는 모두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br />해당 서적을 보시면 공감 100% 일겁니다.<br /></p>

유닉스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크롭서클들은 모두 가짜라고생각합니다. 행성간 여행을하여 지구에온다는것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과학문명을 소유했다는뜻이되는데 , 과연 그들이 메세지를 주려고 저런 아날로그틱한 원시적인 방법을<br />사용해야할까요? 여기서 웃음이나오는군요~!  그들이 지구인에게 메세지를 주려했다면 , 얼마든지<br />현대적인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저렇게할이유가전혀없지요.  착륙했던장소라면 저도 어느정도 수긍은합니다만.. 이것도 좀 의문점이많죠~</p><p>풀이꺾여서 마디같은게생겨서 휜체로 계속자라나는것은 식물습성상 가능합니다~!<br />어릴때 시골할머니집에가서 풀을 막 쓰러트려본적있는데 이삼일후 다시가보니 그풀이 죽지않고<br />꺽인부분에 마디같은게 생겨서 계속 자라나고있더군요 ~!  무슨 방사능을쏴서 휜게아니라는거죠</p><p>그리고 인간이 저렇게 정교하게 못만들것같다고 하시는분들계시는데요~<br />위에 게재한사진도 서태지가 8집 프로모션 진실 and 거짓 이라는 프로모션이엿지요<br />저것도 대충만든건데 저렇게 완벽? 하게만들엇지요~!</p><p>사실 서클만드는데 요즘엔 gps장치까지 동원되기때문에 매우정교하게만듭니다^^<br />이래도 잘 이해가안가시는분들은,,,,,</p><p>적절한 비유일진모르나..... 인텔최신 CPU 를 생각해보세요~  이거보면 많은사람들이그럽니다<br />외계인기술이라고^^  제가봐도그래요 저보고 만들라면 못만들죠 ....<br />헌데 인간이 만든기술입니다.  초고층빌딩들 가서보세요 저걸어케 사람이만들지? 하지만 사람이<br />다만든거죠~</p><p>그런거에 비교하면 저런 크롭서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겁니다~!<br />우리가 단지 저런 분야에 지식이없어서 어려워보이고 불가능해보이는거지 공학도나 뭐 관련<br />분야에종사하시는분들이보면 쉽게만든다고합니다~</p><p>gps장치 나오기전엔  막대에 줄연결해서 거리재고 대칭재고 해서 정확하게 만들엇더군요</p><p>크롭써클은 외계인 작품 이라는것자체가 모순점이 너무많지요<br />본인이 외계인 즉 UFO라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저렇게 메세지를 남길까요?</p><p>세티라는 외계전파탐지하는 곳에서도 현재까지도 별다른 외계신호를 잡지못하고잇습니다<br />차라리 제가 외게인이라면 세티에게 전파를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편이 더나아보입니다~</p><p>그냥 인간들이만든 작품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br />물론 저개인적인 의견일뿐이에요~<br /></p><p> </p><p> </p>

신크마리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8|1--] <p>밀의 꺽임후 볼록하게 마디가 생기고 자란다를 진짜와 가짜의 경계로 삼는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p><p>해당서적이란게 어떤것인지 알려주신다면 좀더 많은 공부가 될것같습니다.</p><p>  아직 크롭서클을 형성하면서 넘어진 식물중 전체가 마디가 되어 자랐다는 사진이나 크롭서클을 접해보지 </p><p>못해서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p>  개인적으로 식물 분야에 일하고 있기에 유닉스님의 밑의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막 꺽인 상태와 꺽인후 시간이</p><p>지난 상태에 대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상처가 생기고 나서 완벽하게 상처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모든</p><p>생명체가 상처를 복구하고 자기 방어 면역체계가 존재하기에 딱지가 생기고 흉터가 생기는것과 마찬가지로,</p><p>식물에도 이런 자기 방어체계가 있습니다.  이른바 가지가 살짝 꺽인부분이 합쳐질때 마디처럼 된다던지,  혹은</p><p>병해충이 발생하여 마디를 만든다든지,  크롭서클 자료에서 가장 자주나오는(가장 널리 퍼져 있지만 사실 저는</p><p>그것과 관련해서 인터넷으로 찾을수 있는 사진이 몇장되지않고 단지 두줄기 정도의 비교와 한장의 확대본만이</p><p>있다는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꺽어진채 마디를 형성하고 자라는 밀에 대해서....사실 꺽어진 식물중</p><p>살아남는것은 보통 사진과 같이 마디를 형성하면서 살아남는 비율이 어느정도 되기에(물론 그냥 죽어버리는 경</p><p>우도 있고 마디를 형성하지 않고 자라는 경우도 있는등 여러가지 생체반응이 일어납니다)  크롭서클의 진위를</p><p>가리는데 식물의 꺽임부의 마디형성후 재 생장이라는 부분이 진짜와 인위적인것을 구분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p><p>느냐에 대한 부분에서는 그렇지 않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가설이 진실이 되려면 표준적으로 식물</p><p>은 인위적으로 밟아서 꺽어버리면 모두 죽어야 한다라거나 꺽인채로 살아남아도 마디를 형성하지 않는다 등의</p><p>절대적인 기준이 확립이 되어야하지만 위 진위 기준을 제창한 서책의 학자가 어느분야의 전문가이고 어느 분야</p><p>전문가의 도움과 실증을 거친 후 확인된 사실을 기준으로 책을 적은것인지는 아직 책제목조차 모르는 상태라 알</p><p>수 없지만 저의 짧은 식물학 지식으로는 인위적으로 마디를 형성시켜서 생장을 지속시키는 사례가 굉장히 많기</p><p>에 이를 진위를 가리는 여부로 삼는다는것은 위험한 기준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아직 자료가 충분치</p><p>않아 현재의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사고가 변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위험하니깐요...너무 귀가 얇아도 문제</p><p>겟지만요^^)</p>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근데 모두 가짜라면 애당초 처음 만들었던 사람의 의도는 멀까요?</div><div><br /></div><div>상술이라고 밝혀 졌다는데, 그러면  어떤 회사의  마케팅인지도  밝혀졌는지 궁금합니다.</div><div><br /></div>

우주스타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명품을 아는 사람은 진품들 중에서도 등급을 나누고, 짝퉁은 바로 판정하여 A급 짝통, B급 짝통, C/D급 그리고 완전 싸구려 모조를 정확히 분간합니다.</p><p>개인적으로 위의 사진은 B급 짝퉁 정도 되겠네요..;;</p><p>UFO가 두대가 필드에 출현하여 몇번 대칭적으로 콤비를 이루어 선회하더니 순식간에 크롭써클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여기 론건맨 사이트 어딘가에 있든지 아님 관련 동영상에 연결이 되어있으니까 궁금하신분은 꼭 보시구요..  (이거 조작할려면 전문가라도 거액받고 하지 않으면 무지 골머리 싸매야...)</p><p>요즘은 주로 조잡한 크롭써클 사진들만 언론이나 검색사이트에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조작으로 진실을 은폐하려하거나, 모든 작품을 인공적인 것으로 일반화하려는 그러한 저열한 인간성에 단지 불쌍하고 슬픈마음 뿐입니다. 무슨 권력/지배 욕심과 비열성이 그렇게 가득차 있길래..</p><p>결국 그런 마음은 그들을 늙게하거나 병들게 할 따름입니다.  독을 품은자가 독을 배출하지 않으면 그 독이 자기의 건강을 칩니다. 또한 독을 남들에게 배출하면 업이 쌓여서 독한 이미지가 얼굴에 굳어지겠지요..</p><p>메세지는 2012 지구 재앙을 예고한다는 해석도 있고, DNA 또는 고등 수학의 기하학적 원리를 가르쳐주는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자기들이 온 별의 로고나 심벌, 문자를 남기기도 한다고 합니다.</p><p>무엇보다도 지난 20년간 늙지 않는 배우 키아누리브즈가 주연한 영화 '지구는 멈추가 날'의 메세지처럼, 인간은 yet no match for the divine beings 이므로, 즉 신성한 (또는 진보된) 존재들의 힘을 알고 배우려하되 도전하지 말라, 무리하게 과학의 파괴적힘을 행사하려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크롭써클은 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p><p> </p>

그르타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딱봐도 조잡하네요.... 분명 사람이 만든 가짜도 있지만 전부 상술이라고 하는게 더 문제 같아요..진짜 서클에는 전자기장같은 것들이 검출된답니다

봉래산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0|1--]외계인의 메세지를 어덯게 미개한 인간이 알수있을까?..밀 수십만개가 볼록하게 마디를 이뤄 계속자랄수있게 써클팀들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써클이 과연 메세지를 남기기위한것일까?...유닉스님은 혹시 기독교인이 아닌가?

신크마리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6|2--] <p>봉래산님 밀 수십만개란건 물론 수사에 불과하겟지만...실제로 밀전체가 그런식으로 굽어서 마디가 볼록해진 사례는 없습니다.  보신적 있나요?  단지 한두장의 사진에 한두개의 비교만 해놓고 말만 붙은게 아니던가요?  인터넷에서는 아주 작은 음모론도 갈수록 뼈와 살이 붙어서 거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최소의 점검과 확인은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리고 많은 의견도 필요하겟죠.<br />  봉래산님 자신도 역시 인터넷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밀마디에 대한 부분을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 다른 님들의 의견이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던 부분 부정을 하던 그분들 나름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겁니다.</p><p>  그것이 봉래산님의 의견과 틀리다면 밀마디 처럼 의견을 내시고 그것에 대한 신빙성을 주기위해 관련 자료들을 링크하시거나 책을 소개해주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기위한 노력을 보이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건데 굳이 회원님들 개개별로 기독교라던지 아니면 무시하는듯한 말씀을 하시면 의견의 설득이 아니라, 토론하자는게 아니라 감정싸움으로 발전하게 되는 시초가 됩니다.  </p><p>  인터넷이고 회원개개인의 나이도 모르는 상황이니 나이가 있으신 분이던 어리신 분이든 어느정도 최소한의 예절을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p>

사랑나무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br />답답합니다.<br />크랍써클은 단 하루만에 만들어졌었고 식물이 꺽인마디가 회복 될려면 적어도 수일이 걸립니다.<br />그리고 관련서적은 "<b>크랍써클</b>" 또는 "<b>crop circle"</b> 을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될겁니다<b>.</b>  <div class=tra2><span class=txt><br />그 책자들을 보시면 가짜는 아예 언급조차 없습니다.<br />여태것 풀린 써클이 상당히 많습니다.<br />수학에 조예가 깊으신분들, 또는 2차원 영상을 3차원 영상으로 도츨 해 내실수 있으신분들,<br />또는 도형에 아주 관심이 많으신분들..... 아마 크랍써클에 관심 가져 보세요.<br /><br />엄청난 내용이 머리를 두드립니다......<br /><br />부가적인 부분인데요...<br />직접 찾아보지않고 자료가 없다고 하시지는 마세요. 직접 찾으세요.</span></div>

신크마리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9|1--] <p>사랑나무님..찾아본 안도내에서라고 말씀을 드렷습니다...제가 사랑나무님이 보신 책을 추천해달라고한건 검색을 못해서가 아니라 크롭서클에 관련된 책이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책을 제가 봐야<br />널리 퍼진 이야기외에 세밀한 부분에서 어떤부분을 읽으셧고 어떤 부분에서 이런 정보를 얻고 그를 통해 이런 생각을 하시는구나라고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p><p>  요원님들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사랑나무님이나 봉래산님(두분의 의견이 비슷하기에 묶었어요^^)과 싸우자 왜 가짜인데 자꾸 딴소리하냐..하는 매도의 의견보다 정보의 공유와 자신의 생각 정보를 통한 토론을 원하는것이라 봅니다.</p><p>  알아서 찾아라가 문제인것은 제가 알아서 못찾기 때문이 아니라 크롭서클에 대한 책들도 수없이 많은 결론을 도출하고 연구방향이 있고 제각각 다른 의견을 내고 있고 꺽인 마디부분같은 거에서도 많은 서로 다른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p><p>  제가 알아서 찾은 자료로 또 이야기를 나눈다면 서로 다른 자료를 보고 또 서로 핏대를 세울 수 있기때문에 저는 그렇게 토론을 이어가진 않습니다.  이번 같은경우는 제가 크롭서클 발언자가 아니기에 링크방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링크를 걸거나 정보를 얻은 출처를 명기하고 있습니다.  같은 곳을 보아야 그것을 토대로 의견을 나눌 수 있지 않겟습니까?</p><p>  귀찮아서나 찾을 수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나무님의 의견이 어떤 책에서 나온것인지를 알고자 하는것이니 양해바라고 오해가 없으셧으면 합니다.  </p><p>  저도 아무래도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기에 미스테리관련 서적도 꽤 보유한편이고 분실한것도 많고 애들이 훼손해버린것도 많지만 크롭서클만 추려서 나온 책은 아직 입수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미스테리관련만 묶어서 20권정도 분량되는 책중 1권이 크롭서클 관련으로 있긴합니다만.</p><p>  그래서 제가 정보가 부족하다 한것이고 어떤 책을 보시는지 추천해달라는거죠....인터넷 검색으로 제가 찾을 수 있는 정보는 한글본이던 영문본이던 책만큼의 정보를 입수하기도 힘들고 블로그쪽은 가필이 계속 진행중이라 원래의 정보를 추론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가진 책의 크롭서클 분야만해도 현재에 와서는(1983년본) 크롭서클 아트 팀에서 제작한 상당수의 크롭서클이 포함되어 있고 여러 저자의 내용을 섞은것일 뿐이거든요.</p><p>  장황히 썻습니다....맨마지막 부가적인 부분인데 이후의 글이 저를 지칭하시는것 같아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검색실력이 모두 같을 수가 없어서 사랑나무님만큼 정보를 받아내지 못해서 생긴일이니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님께 시비를 거는게 아니라 의견을 나누자는것일 뿐입니다.<br />  제 의도가 다른쪽으로 받아들여졋다면 이쯤에서 댓글은 중지하도록하겟습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gif" /> <br />그래도 뒤늦게라도 의견 주신것 소중히 받구요...앞으로도 론건맨에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화이팅!!</p>

사랑나무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0|2--] <p>영어(좀 어려워요....) ...(특히 영국에서 발간된 책자)<br />우리나라에서 발간된건 별루 없습니다.<br /><br />영국, 담에 미국, 담에.... 다른나라꺼는 비 추천.<br /></p>

익투스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6|2--] <p>기독교인이란 발언은 듣기 껄끄럽네요. ^^<br /><br />기독교와 크롭서클은 하등 관계가 없어요. 봉래산님 교회 가보셔서 크롭서클에 대해 물어보세요. 부모세대들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젊은 사람들요? 크롭서클을 아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전혀 교회 생활하는데 문제 없어요. </p><p>3禁 이 '성별, 인종, 종교' 임에도 이렇게 툭툭 던져지는 글을 볼 때마나 가슴이 철렁하네요. 외국에서 잠깐 살아보니 외국에서라면 '못배운' '교양없는' 소리를 듣고 법적으로도 처벌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여긴 그냥 한국이니깐...그려러니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군요.  </p>

익투스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1|3--] <p>저는 영어는 유창하게 못하지만 관심있는 분야는 원서로 읽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br />참고 자료를 찾아 보고 싶네요.</p><p>'사랑나무'님이 참고하신 <br />책 제목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p>

김진기님의 댓글

봉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8|1--] <p>어디서 줏어들은건 있네요    그거 30년전의  티비에서 나왓던건데 <br />아직도 그방법만 알고있다니  참한심스럽네요 티비에서 똥을 묻혀보면알수잇다 그러면<br />그것만고집하고  각종검토는 안하나요?    그것만 의존하고 평가를하려한다면</p><p>참암울하네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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