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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랍써클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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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0건 조회 1,661회 작성일 12-07-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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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니 가짜니 고건 글 아랬쪽에 구분하는 방법을 써 놓으께요.
이글은 단지... 저의 생각을 줄이고 줄여서 썼습니다.
론건맨에 갑 하고 처음 써 보는 글 입니다.)

1. 어떤 정보를 줄때는 글씨나 숫자보다 도형이나 그림을 주는것이
엄청나게 함축된 정보를 줄수 있습니다.(파일을 압축하듯이...)

2. 처음 발견 될때부터 점점 진보된 또는 발전단계를 밟아가는 형식으로
아주 복잡한 단계까지 왔습니다.

3. 그리고 이제는 풀어주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그런 써클들이 가끔씩 보여집니다.

4. 이진수,또는 아스키코드, 등의 컴에서만 사용되는 언어를 표시하는 써클도
발견됐고 분석도 했습니다. 또는 여러개의 써클을 겹쳐야 하는것도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것은 2차원 평면에 3차원 삼각뿔을 표현 한것도 있습니다.

5. 이계문명은 우리들에게 그 문명을 보여주고 그 우리와 어떻게 다르다는것을
가르쳐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6. 도대체 무엇을 가르쳐 줄려는 것일까요?
자기네들 기술??? (의문사항입니다....)
지구를 자기들의 식민화? (조금 무섭군요.....)

7. 간간히 성계를 나타내는 써클도 발견 되고있죠.... 자기네들이 살아가는 별 일까요?


....가짜 크랍써클

1. 하루만에 만들어도 정교한 모양세가 나오지 않고 원 이라면 대칭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동호회가 외국에 있고 간간히 대회 비슷한 행사도 합니다.
동영상 보니까... 좀 엉성 하더군요..

2. 밀밭이라면 줄기가 꺽여서 만들어 집니다.

3. 여러명이 만들던 한사람이 만들던 낮에 만들어 집니다.


....진짜 크랍써클

1. 단 하루만에 만들어집니다. 원 이라면 정확히 대칭이 됩니다.

2. 밀밭이라면 꺽여서 만들어지는데 계속 자랄수 있도록 꺽여있는 부분이 볼록한 모양의
형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짜라면 하루만에 만들어야 하니까 그 부분이 아물어서 볼록한 모양이 될려면
수일이 걸립니다.)

3. 거의 밤에만 만들어집니다. 낮에 만들어 지는건 극히 드물게 나타납니다.

4.이건 제일 중요한 단서 입니다.
약한 방사능 반응... 또는 자기장 반응....
(가짜에는 이런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줄려면 걍 보따리를 더져 주던지,자기네들 타고 다니는것을 하나 주던지....
저렇게 어렵게... 화두를 주는것도 아니고.... 빈정 상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밀밭일까??? 그림 그릴수 있는곳이 많지가 않거던요.. ^^;;;

이제는 진짜니 가짜니 하지마시고 정확히 어떤 경우가 그 써클에 적용되었나를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서태지가 만든것은 아주 잘 만든 케이스 입니다.(돈 꽤 들었다는군요 ...ㅎ)

이 모든것이 궁금하시면 관련서적을....국내 발간서적은 비추 입니다.

지금당장 궁금하시면 유튜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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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겜발라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거보고 진짜, 가짜의 개념을 날려 버렸습니다<br /><a href="http://blog.naver.com/medeiason?Redirect=Log&amp;logNo=120126876588&amp;from=postView"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edeiason?Redirect=Log&amp;logNo=120126876588&amp;from=postView</a>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6|1--] <p>줄기에 대해서<br />모든것의 크랍써클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br />하루만에 꺽여진 줄기가 회복 됩니까? 아주 비 정상적이죠.</p><p>방사능 또는 자기장에 대해서<br />우리가 사는 주변에도 방사능이나 자기장이 존재합니다.<br />진짜의 크랍써클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방사능이 검출 됩니다.<br />외계인이 방사능을 뿌려대는것이 아니고 그 비행체가 방사능을 사용하는 것이겠죠.<br />약한 수준이겠죠?</p><p>정전기에 대해서<br />정전기는 습한 지역에서는 볼래야 볼수도 없는 존재 입니다.<br />밀밭이 젖어 있는데 정전기가 검출되는건 진짜 기적 입니다.<br />그런 내용은 처음 듣습니다.</p><p>보고오신 크랍써클은 가짜를 보고오신보양입니다...<br />안타깝습니다...</p>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4|1--]크랍써클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진짜도 끼워넣었네요... 몇개 보입니다.<br />거의 사람들이 만든것들입니다. <p>지금까지 발견된 크랍써클의 숫자가 어마어마 합니다.<br />저 정도로 끝이 아니죠...</p><p>진짜만 본것도 거의 1000개 가까이 됩니다.</p>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8|2--] <p> (줄기들이 다 뉘여져 있거나 짤려져 있으니까 주변보다 더 많은 방사능을 나타내는 것 뿐입니다.)</p><p>줄기랑 방사능이랑 상관이 있나요? 처음 듣는소리군요...</p><p>진짜위에 덮혀있는것 말고 누가 가짜라고 이야기를 해도 <br />어떤경우가 그 써클에 "적용되었나" <<<<< 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p>

왜계인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8|2--]비정상적으로 높은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확해선 안될것 같은데, 크롭서클 주위 농산물을 통제하고 있다는 얘긴 들은적 없네요. 그러니 그저 그런 자연방사능 수치란 게 맞는 거겠죠.<div><br /><div>그리고 비행체가 방사능을 뿜어낸다는 건 좀 괴상한 상상 같습니다.</div><div>서클을 만드는 UFO가 있다 쳐도 그런 유해한 방사능은 외계인에게 조차도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방사능을 뿜지않는 쪽이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div><div>방사능이란게 나무를 태워 에너지를 얻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연기와 같은 것일텐데, 똑똑한 외계인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방사능을 완전히 통제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div><div>인간이 만든 핵잠수함도 방사능을 뿡뿡 뿜으며 다니지 안찮아요?</div><div><br /></div><div>밀밭은 습지가 아닙니다;;;(논을 상상 하셨구나.;;; 논도 수확철이 되면 건조한데;;;;;;)</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크랍써클에 접근하기시작한지 20여년 되고 있습니다..<br />가짜니 진짜니.... 스스로가 칮지 않으면 누가 찾겠습니까?</p><p>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은 단편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br />다만... 지구인들 이외의 일이 일어 났을때 우리는 갈팡질팡 합니다.</p><p>무엇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 나느냐...<br />누가 하느냐?!!???  왜 하느냐!!!!?!! 역시 음모냐??? </p><p>단편적으로 보시는 눈... 위험합니다. <br />크랍써클에 대한 답변..또는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p><p>토론좀 해볼랬더니 믿니 안믿니... 가짜니 진짜니... 엉터리니..<br />가짜라는 증명좀 해보고... 진짜라는 증명좀 해보고.. 그러고나서 가짜와 진짜의 차이를 도출해 낼려 해봤더니....  감정이 앞서시는분이 너무 많습니다.</p><p>크랍써클에 대한글 인제 절대 답도 없고 글도 없습니다.<br /><br /></p>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01|3--]그런 의미의 습지가 아닙니다.<br />추수기에 물이 마른다고 하셨죠?<br />삽으로 반삽 가량만 떠 보세요.....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02|1--] <p>그런줄기 어디서던 친지로 널려있어서 얼마던지 볼수 있습니다.<br />단!!! 조건이 하룻만에 생긴 꺽임이 단 하루만에 회복이 되냐는 말입니다...<br />아시겠어요?</p><p>이야기 하는 조건을 먼저 보시고 말씀 하셔야죠...</p>

왜계인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05|4--]정전기란 게 마찰에 의해 생기는 건 아실거고, 갈대숲, 밀밭이나 심지어 물이 흥건한 논바닦에서 자라는 나락끼리도 바람이 조금만이라도 있으면 정전기가 발생합니다.<div>빼곡하게 박힌 수많은 밀밭의 줄기와 잎, 밀알들이 부대끼고 있는 상태에서 정전기가 측정되지않는 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div>

봉래산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03|1--]그렇지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토론쪽으로 가는것이 좋을듯한데..조작이라고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인 들일겁니다..기독교에서는 외계인을 부정하니까..어덯게든 조작이라고 증명을 해야하니까..써클중 하나만이라도 외계인이 만든것이라면...나머지는 조작이라해도..외계인의 존재는 존재하는거고 ..설령백프로 사람이 다만들었다해도..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허블망원경으로 본 은하계의 숫자가 2천개라는거 같던데.. 은하계 하나에 별이평균 2천억개니까곱하면 별이 몇개인가여? 그렇게많은 별중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고 하는것은 너무 무리한사고방식 아닐까요? 아직까지 태양계도 파악못하고 있고 비행기타고 태양계도 왔다갔다 하지도 못하고 있으니 ..우주는 저렇게도 끝이 없는데...만약 허블망원경보다 몇천배좋은 망원경이 만들어진다면 은하계의 숮자는 몇천억개도 나올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별의 숫자는 무량수전...셀수가 없지요...그러면 외계인의 종족도 무한대로 많을수가 있지요...저 멀리 우주의 저편 도저히 인간의 능력으로는 망원경으로도 볼수도 없는 그러한곳에도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지않을까요?...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다른별에는 살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여?...개구리가우물안에서 하늘 쳐다보면서 생명체는 우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지 않은가여? ..............................즉 얼마든지 외계인이 써클을 만들수 있다는겁니다.왜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그걸알면 대단한사람이져ㅡ,.*;;

신크마리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2--] <p>봉래산님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어느 하나를 가지고 침소봉대로 모든 경우를 묶는것은 대단히 좋지 않습니다.  현재의 한국 기독교가 썩어있고 여타 종교역시 타락의 절정에 이르러 있다는것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만....종교가 없는 사람도 많고 불교도 많습니다.  봉래산님이 기독교가 아니라해서 유엡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의견을 낸다고 해서 모두가 기독교일겁니다.  기독교는 어쩌기 때문입니다..이런 견해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님의 의견이 님이 생각하기에 맞다고 생각하듯이 다른분들 역시 자신의 생각으로 맞다고 생각하고 의견을 답니다.    <br />  <br />  대한민국이나 론건맨이 공산주의도 아닌데 왜 모든 유엪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기독교일거라고 생각하시죠?</p><p>  저나 몇몇분은 유엪이나 초현상에 대해 믿지만 훼이크 선별을 위해 다소 부정적 입장을 먼져 분석하는 스타일입니다.  그것이 모든 현상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무조건 어떤 사진이나 증거 자료든지 올라오면 고개 끄덕이고 네 맞습니다 하는게 옳은 자세입니까?    뻔히 훼이크인데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분석도 없이 나의 생각도 없고 남이 맞다고 하면 아니면 고고학 분야든 어떤 분야든 전혀 엉뚱한 분야의 박사나 듣보잡이 맞습니다...라고 하면 맞다고 앵무새 처럼 외치는것이 옳은 건가요?</p><p>  우주가 끝이 없고 우리의 지식이 하찮은 파편이란건 압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안타깝지만 봉래산님 처럼 남이 그렇다고 하면 믿었던 사람이 아니라 남이 그렇다고 하는데 아닐꺼라는 생각을 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변했습니다.  또한 남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맞다고 생각한 소수에 의해서도 움직였습니다.    세상은....어떤 현상은....어떤 구조는....단 한가지의 의견이나 정보나,  생각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p><p>  봉래산님의 의견에 부정적이든 비판적이든 혹은 동조하는 의견이든지 간에 모두 각각의 생각입니다.</p><p>봉래산님은 봉래산님의 생각과 틀리면 기독교라던지 그런 종교적인 쪽으로 비평하시는 면이 너무 크신거 같습니다..</p><p>  안타깝지만 론건맨의 대다수는 그걸 아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그걸 모르기에 생각을 여러가지 해보는 대단하지 않은 기독교, 불교, 이슬람, 무교, 전통신앙등  종교와 전혀 종교적이지 않은 많은 사람이 모여서 만들어 가고 있는 곳입니다..</p><p>  봉래산님의 생각과 다르게 대한민국은 론건맨은 기독교와 안기독교가 아니라 수많은 종교를 가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조작이라고하는 사람 대부분이 기독교라는 서슬프른 자기만의 정의를 가져가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br />  <br />  수많은 조작가운데 하나의 증거를 찾는 사람들이 하나의 증거를 못찾아서 무조건 부정만 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있습니다.  </p><p>  우리가 무조건 그 막연한 수많은 은하와 별들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생각한다고 해서..그걸 생각하면 기독교가 아니고 생각안하면 안기독교 이렇게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까?</p><p>  님의 생각은 사랑나무님이 주장하시는 외계인에 의한 유엪쪽의 토론이끔과도 완전히 딴방향이라고 생각되는데요....</p><p>  남을 존중하지 않고 스스로 미리 정의하셔서 선을 그어 버리시는 봉래산님께서 자신의 주장이 남에게 얼마나 설득력있게 들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남을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고 내가 나를 존중해야 남도 존중합니다.    종교적인 이분법으로 분란을 자꾸 일으키지 말아주십시오.</p>

봉래산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5|3--]외계인의 존재를 믿던 안믿던 저하고는 이해관계가 전혀없어여...안믿는다고 해서 나에게 해되는것도 없고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인정하고 ..기독교인들은 거의 부정하고 해서 ...혹시나 기독교인이 아닌가 해서 그랬지여....ㅡ,.ㅡ;;....넘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길

신크마리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6|4--] <p>넵...제가 봉래산님께 우려한건....묶여있는 여러가지(크롭서클+유엪)에서 어느 하나를 부정한다고해서 다른것까지 자동 부정이 되는것이 아니고 반대로 어느하나를 믿는다고 해서 부가적인것까지 자동으로 다 믿는건 아니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p><p>  무엇을 믿지않는다나 혹은 부정적인 의견 하나로 특정 종교를 지정해서 그 범주 전체를 폄하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다는 제 개인적 생각인거죠..</p><p>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한국의 기독교인들간에도 워낙 많은 종파가 있어서 저처럼 기독교이면서 유엡 에 초현상까지 믿는 사이비도 있고 안믿는 사람도 있고 외국의 경우도 기독교이면서도 유엪과 연관해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br />  <br />  아무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적으면서도 기분상하시지 않을까 하면서 최대한 조심하긴 했는데.....이해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p>

사랑나무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3|2--]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그리고 팀 간의 과열된(?) 경쟁의식 때문에 그들은 더욱 복잡한 도형을 원하게 되었고</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그러한 열망은 그들이 단순한 원형의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은 평생 접하기도 힘든</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복잡한 뜻을 내포한 서클들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에 미스터리 서클 전문가들은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이러한</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복잡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미스터리 서클이야말로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보내는 신호'</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라고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평하며 결과적으로 제작팀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게 되었고 많은 미스터리 마니아들은</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여전히 미스터리 서클엔 위조품과 진품이 따로 존재한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출처]</b> <a href="http://blog.naver.com/medeiason/12012687658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이상한 옴니버스] 미스터리 서클(크롭 서클)의 완전한 진실</font></u></a><span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span><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작성자</b> <a href="http://blog.naver.com/medeiason"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메데아</font></u></a></p></div><p><br />윗쪽 사이트를 자세이 읽어보다가 저런 문구가 눈에 띄네요...<br />결국엔.. 자기네들이 만든것도 있고 진짜도 있고.. 그런 얘기 같습니다.<br />그리고 링크된 페이지에서는 상당히 많은 진짜가 보입니다.</p><p>몇개뿐인줄 알았는데 자료를 찾다가보니까 반 이상이 진짜입니다.<br />조작은 조작대로... 진짜는 진짜대로... <br />볼수 있는 사람만이 볼수 있습니다.</p></span>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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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 <p>본인 생각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br />사랑나무님은 여러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글을 썼다고 하시겠지만 님의 글에도 개인적 견해는 담겨있습니다. 그 근거는 반박글에 잘 나타나 있지요. 이것은 뭐냐면 애초에 메인글을 올리실 때에도 본인만의 생각이 담겨있었다는 거예요. </p><p>본인만의 생각이 없는 글은 정말로 수치와 데이터와 사진과 분석자료들로 주고 받죠. 예를 들면, 방사능 데이터를 서로 공개하든가, 꺾인 갈대 모양 사진들을 공개하든가 하는 식으로요.</p><p>토론을 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반대의견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합니다. 저도 회의나 토론 진행자를 많이 해봤고 찬/반 논리의 당사자가 되기도 했지만 두시간 토론을 위해 1주일을 투자해서 가능한 모든 데이터와 자료를 수집합니다. 한마디 주장에는 한줄의 이론이나 근거가 반드시 들어가야 설득력이 있고 가능하면 말이 아닌 눈으로 보여주어야 설득력이 있어요.</p><p>크롭서클이 UFO등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근거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근거가 훨씬 더 많아요.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보았을 때 사랑나무님이 오히려 편견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예요. </p><p>저는 날라리찐님을 잘 모르지만 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왜냐면 저렇게 밝혀져있고 많이 공개되어 있거든요. </p><p><font color=#0087e1>'진실을 보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은 것인가'<br /></font><font color=#4e003d>잘생각해 보세요.</font></p>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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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4--] <p>^^<br />봉래산님의 몇몇 좋은 글을 보다가 이글을 보니까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 입니다. 하지만 UFO연구가가 되고 싶었고 외계인을 만나고 싶었고 그들이 땅에 착륙해서 존재를 드러내기를 여기계신 누구보다도 갈망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UFO 사이트를 15년전에 만들었었고 사진찍고 싶어 들판을 누빈기억도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제 학창시절엔 책이 전부였기에 관련된 책과 잡지를 거의 대부분 사서 집에 쌓아 놓을 정도로 광신도 였어요. </p><p>그때 즈음 일거예요. 교회교사에게 UFO, 외계인에 대해 물어보았는데(나름 매우 심각했음) 답변이 전혀 설득력이 없었어요. 그 후로 저는 교회를 떠나죠. '하나님은 없구나' 하면서...무신론자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시 다니고 있지만 UFO와 외계인의 존재가 저의 신앙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어요.</p><p>외계의 존재가 성경을 부정하며, 또는 성경이 외계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설(?)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외계의 존재가 성경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보거든요. 전세계 기독교가 무너진다(?) 솔직히 이 이야기는 기독교내에서 나왔다고 보지 않아요. 오히려 외부 음모론 자들이 기독교를 음해하고 UFO와 외계의 존재 인정에 걸림돌이 되기에 핍박한다고 봅니다. </p><p>교회를 다니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멍청(?)할 정도로 UFO와 외계인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이 더 많죠. 다시말해, 종교라는 것이 어떤 초현실에 귀의하고 있지만 종교인의 모습은 굉장히 현실적이라는 거예요. 외계인에 대해 관심도 없는 그들이 UFO를 부정하며 왜곡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p><p>물론 지식인 글에 보면 '오직 예수' '천국 지옥' 같은 뉘앙스를 담고 있는 몇몇 분들이 성경에 오직 인간만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외계인은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있지만 어찌 그들이 1200만의 기독교인들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p><p>저는 UFO, 외계인, 종교현상 등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 사람 중의 하나예요. 그러기 위한 첫 단계는 먼저 인간의 삶의 모습을 먼저 봐야 다른 것들이 구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죠. 다시말해, 현재와 같은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정보를 찾아내고 분석할 수 있다고 해서 내가 정보의 주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p><p>인간의 심리적 작용 중의 하나가 '선택'의 문제에서 보여지는데 예를 들어 UFO를 믿는 분들의 검색어는 대부분 UFO 일겁니다. Anti UFO 를 검색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우리는 필요한 것을 검색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검색하지 않죠. 결국 이것은 내가 정보를 선택할 때도 나타나는데 '청바지'를 사려고 '청바지'를 검색했는데 개중에 '양말' 이 나오면 그것을 보나요? 아니면 무시하나요? </p><p>이처럼, UFO를 검색했을 때 'UFO가 가짜인 증거들'이 나오면 우리는 그것을 회피하거나 무시합니다. 왜냐면 나에게 불필요한 검색 데이터이기 때문이죠. 나아가 심리적으로는 보기 싫어하고 때론 확인하는 것도 두려워합니다. UFO가 가짜일까봐....</p><p>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확인하려 드는 것은 일반적인 종교에서도 나타나죠. UFO현상도 종교현상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런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어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타인은 좀 입닥쳐(?) 주길 바라는 것은 극단적 기독교인들과 UFO 신봉자들의 똑같은 모습입니다. 누가 누굴 비난할 것도 없죠. ^^</p><p>최근 여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방문 가능성을 인정하는 사람은 제가 아는 한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 제 관점의 핵심이 담겨져 있어요. ^^ </p><p>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p>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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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3--] <p>그러니까 간단하게 얘기 해 봅시다.</p><p>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에 앞서서 어떤 의견에 동의 한다는 말씀이시죠?<br />그러면 동의 할만한 증거 제시 해주세요!<br />무엇때문에 글 한번 쭉~ 읽어보고 동의? 가장 알맞은 글이라서요?</p><p>가짜라는 증거를 대 주시던지 해당되는 증거를 제시 해 주시던지요.</p>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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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 <p>상황 얘기는 잘 봤습니다.<br />저 역시 믿는건 아닙니다.<br />다만.. 진짜냐 가짜냐 에만 관심이 있을분입니다.</p>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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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4--] <p>1. 크롭써클이 진짜라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 <br /><br />사진이요? 가짜 사진을(사람들이 만든 것들)을 들이대도 진짜 크롭이라며 받아 들이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증거들을 원하시는지요...<br /><br />자, 방사능 이야기가 많던데, 제가 가진 자료볼까요? 왜 영국지역이 방사능 수치 높은지 아시나요?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아시죠? 이 때 방사능이 유럽 대부분을 뒤덮었습니다. 스페인지역을 제외하고 영국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전역을 단 한 곳도 제외된 곳 없이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죠. 영국에서도 일부지역은 북대서양해류와 편서풍의 영향으로 방사능 오염도 차이가 발생했구요. <img alt='Map of radioactive fallout caesium-137 after Chernobyl catastrophe. In kilo Becquerel (kBq) by square meters. Copyright J.Smith and N.A. Beresford, "Chernobyl: Catastrophe and Consequences" (Praxis, Chichester, 2005).' src="http://www.nationmaster.com/wikimir/image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3/31/Radioactive_fallout_caesium137_after_Chernobyl.jpg/400px-Radioactive_fallout_caesium137_after_Chernobyl.jpg" width=400 longDesc="/encyclopedia/image/Image:Radioactive_fallout_caesium137_after_Chernobyl.jpg" height=366 /></p><p>'반감기' 설명까지도 필요없을 듯 해서 이만 줄이지만 밀밭에서의 방사능 검출 이유와 같은 영국이라도 지역별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이것으로 설명이 되겠죠? ^^<br /><br />2. 크롭써클에 대해 참고하셨다던 영어 원서 제목을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관심있는 분야는 원서로 읽는 편이라서요. </p>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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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4--] <p>살펴보시면 여러개가 겹쳐야 한가지의 메시지를 알수 있는게 몇개 있습니다.<br />겹쳐보면 여러개의 입체물이 형성되는데요.<br />지구 자기장부터 태양계 형성과정까지 보여 줍니다.</p><p>그리고 프렉탈 이미지를 도형화 해서 만든것은 모두 가짜 입니다.</p>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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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5--] <p>그러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진짜던 가짜던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가<br />어떤것이냐... 가 중점입니다.</p><p>우리가 익히 알고있고 우리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것들은 (프렉탈 이미지 같은..)<br />모조리 가짜라고 못을 박아도 좋습니다.<br />극히 일부분 뿐인 수학적인 내용 뿐입니다.</p><p>알리고자 하는것들이 프렉탈 이미지 같은 정도 같으면 지구인을 아주 무시하는거겠죠.<br />만들기는 어려워도 도형화 시켜서 보여주는데는 아주 아름다운 작품에 비견할수 있죠.</p><p>이런것에 중점을 맞춰서 가다보면 우리가 모르는 기술이 또는 우리가 할수 없는 것들이..<br />있을겁니다.</p><p>책자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최근것을 보고 싶으네요.</p>

익투스님의 댓글

겜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29|6--] <a name=#1996 target=_blank><font id=commentContent_2025 class=list_han><br /><font color=#006bd4>1. 다만.. 진짜냐 가짜냐 에만 관심이 있을분입니다.</font><br /><br /></font></a><font color=#006bd4><a name=#2003 target=_blank><font id=commentContent_2029 class=list_han>2. 진짜던 가짜던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가 어떤것이냐... 가 중점입니다.</font></a></font><a name=#1996 target=_blank><br /><br /><font color=#000000>위엣 글은 사랑나무님의 14일 쪽글입니다. <br />아랫 글은 사랑나무님의 15일 쪽글입니다. <br /><br />뭐를 말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상황에 따라 말씀이 바뀌시니 대화가 어렵네요. 증거를 대라해서 근거를 드렸는데 돌아 오는 것은 근거가 아닌 난해한(?) 말씀 뿐이구요.  읽으셨다던 책이름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본인도 최근 것을 보고 싶다 하시지를 않나....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죠? ^^;<br /><br />위키피디아 링크 걸었으니 참고해보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은 전혀 쓸모없습니다.<br />http://en.wikipedia.org/wiki/Crop_circle#cite_note-hawking-9<br /></font></a><sup id=cite_ref-faussett1_41-0 class=reference></sup><a name=#1996 target=_blank><br />I<font color=#37b7fe>n his 1997 book <i><span class=mw-redirect>The Demon-Haunted World: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span></i>, </font></a><font color=#37b7fe>Carl Sagan discussed alien-based theories of crop circle formation. Sagan concluded that no empirical evidence existed to link UFOs with crop circles.<sup id=cite_ref-31 class=reference><span>[</span>32<span>]</span></sup> Many others have demonstrated how complex crop circles can be created..<sup id=cite_ref-cm_32-0 class=reference><span>[</span>33<span>]</span></sup><sup id=cite_ref-33 class=reference><span>[</span>34<span>]</span></sup> <i>Scientific American</i> published an article by <span class=mw-redirect>Matt Ridley</span>,<sup id=cite_ref-Ridley_15-1 class=reference><span>[</span>16<span>]</span></sup> who started making crop circles in northern England in 1991. He wrote about how easy it is to develop techniques using simple tools that can easily fool later observers. <a name=#1996 target=_blank><br /><br />Hoaxers have been caught in the process of making new circles, for example, in 2004 in the Netherlands. <br /><br />Many New Age groups incorporate crop circles into their belief systems.</a></font><font color=#37b7fe><br /><br /></font>의역해 드리자면...<br />---------------------------------------------<br />칼세이건(천문학자, 코스모스 저자)의 책 <span class=mw-redirect>The Demon-Haunted World: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 </span><span class=mw-redirect>에서</span>, 그는 크롭서클과 UFO가 연계되어 있다는 실증적 증거는 없다고 결론 짓는다.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크롭서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현재까지 시연해오고 있으며, 1991년 부터 영국 북부에서 크롭서클을 만들기 시작한 <span class=mw-redirect>Matt Ridley </span>라는 사람은 Scientific American에 쓴 글에서,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간단하며, 그것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도 말한바 있다. <br /><br />몇몇 Hoaxers(사기꾼)들은 2004년 네덜란드에서 처럼, 크롭서클을 만들던 도중에 체포(신변이 드러남) 되기도 했다. 많은 수의 뉴에이지 그룹들은 크롭서클을 그들의 신앙에 접목시키기도 한다.(참고로 뉴에이지는 외계인을 신봉하는 단체가 많음)<br />---------------------------------------------------<br /><br />기타 다른 내용은 참고하세요. <br /><br />사랑나무님과의 토론은 이것으로 접겠습니다.

봉래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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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알아보시면 많은과학자들이 가능성을 인정해요...예를 들어 나사에있는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할까요?....그리고...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저같은경우 ..ufo가 가짜일까봐 두려워하거나 회피하거나 무시하지않아요..더욱 더 진지하게 세밀하게 관찰하죠..ㅎㅎ..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ㅎㅎ...믿고안믿고는 본인들의 자유니까 ..믿으라 믿지말라 ..절대로 안합니다. 믿지않으면 믿지마세요.

깡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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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이 활발하네요..<div>이분 말씀도 맞는것 같고.. 저분 말씀도 맞는것 같은데..</div><div>서로들간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div><div>어차피 자신이 믿는 그것이 진실입니다..</div><div>진실은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지요..</div><div><br /></div><div>-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만 존재한다..</div><div><br /></div><div>이거 아니겠습니까? ㅋㅋ</div>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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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2|7--] <p>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숨어있는 메시지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br />알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p><p>진짜던 가짜던 일단 분석부터 해보고 진짜냐 가짜냐가 결정 나는것이지요.</p><p>프렉탈 이미지따위 같으면 지구인을 무시 하는 것일것이고 난해하고 여러개를 겹쳐서 이미지가 나온다면 진짜일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는거죠.</p><p>토론 감사했습니다.<b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책은 찾고있으니 곧 보실수 있겠죠.</p>

왜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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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 style="font-size: small; ">맹목적 믿음이란 무서운겁니다. <br /></span><span style="font-size: small; ">모순점이 생기면 바로 말바꾸기로 전환, 이전 주장의 잘못 된 내용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은근슬쩍 말바꾸기로 돌입. </span></p>

머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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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border="0" /><div><br /></div><div>글 읽다가 왜계인 님의 멘트 </div><div><br /></div><a name="#2033"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tahoma; line-height: 15.333333015441895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target="_blank"><div id="IAMCOMMENT_2033"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 "><div id="comment_2033" style="font-size: 9pt; "><div id="commentContainer_2033" style="font-size: 9pt; "><div id="comment_2039" style="font-size: 9pt; width: 776px;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class="list1"><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333333015441895px; word-break: break-all; "><div id="memo_2039"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2039">"나한테 초딩이라고 무시해 놓고선;;;......" </font></div><div id="memo_2039"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 class="list_han"><br /></font></div><div id="memo_2039"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 class="list_han">보고선 빵 터졌습니다.</font></div></td></tr></tbody></table></div></div></div></div></a>

허순호님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인이 만들었으면  6하원칙에 의하여 보고서 작성하고.../...
 
그외 의 현상이면  6하원칙에 의하여 질문하고.../...
 
 그래도 모르면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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