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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써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크롭서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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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르투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1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2-06-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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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마다 경이롭네요... 다들 보셨겠지만요.^^

이걸 보면 도저히 인간이 절대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 기술력으로는 전혀...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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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르투나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진짜 인간이 만든 거에요?? 헐... 진짜 이때까지 몰랐는데 언제 밝혀 졌나요? 진심 궁금함<br />아시는 분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 크롭서클 크기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그리고</p><p>공학도도 그리기 힘든 문양이라고 어디선가 들은듯 한데....흠  인간이 만들었다면 이런</p><p>나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에요..</p>

티맥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롭서클...너무 지구적인 마인드...우주를 날라댕기는 존재들이 겨우 곡물위에다가 저런 문양으로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개념자체가..전 솔직히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모두가 인간이 만들어낸 걸로 추정합니다

후레지아님의 댓글의 댓글

후레지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나  티맥님이 믿지 않으시는게 더 지구적 마인드 같네요 굽혀진 마디를 보면 지구인이 해놓은게 아닙니다 단순히 꺽여있는게 아니죠

왜계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엔 저건 가장 만들기 쉬운 형태 같은데요;<div>전체적으로 기본 라인을 만들고 라인을 따라가면서 중앙에 줄을 심어놓고 주위를 돌면서 원을 만들어가면서 이동하면 되는 단순한...</div><div><img src="http://www.sunjang.com/bbs/data/CropCircle/67151_20110624_222802_01.jpg" /><br /><br /><img src="http://www.sunjang.com/bbs/data/CropCircle/67151_20110510_150843_01.jpg" /><br /><br /><br /><img src="http://www.sunjang.com/bbs/data/CropCircle/67151_20101023_134100_10.jpg" /><br /></div><div><br />이런게 난이도가 더 높을 것 같은데...</div>

왜계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저런걸로 메세지를 전달 하는건 너무 아날로그적 발상 같아요ㅋㅋㅋ<div>차라리 tv전파를 낚아채서 활용하는 게 더 좋을텐데ㅎㅎㅎㅎ</div>

스파이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이 만든 크롭서클은 투박하고 모양이 나질 않지만 미스테리 서클은 모양도 기하학적이고 빛의 표현을 절묘하게 했습니다... 분명 차이가 납니다...

포르투나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위 서클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 증명자료 가지고 계신 분은 좀 올려주세요...</p><p>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요.ㅜㅜ 이때까지 이거 하나만은 진짜라고 믿었는데</p><p>멘붕이 옵니다. 409개 원에 가장 큰 원 직경이 90feet인데... </p><p>회원님들 이때까지 저의 믿음이 리플 답 때문에 무너져 내립니다. 꼭 증명자료와 자세한 설명</p><p>부탁드립니다.^^</p>

스파이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50|1--] <p>http://en.wikipedia.org/wiki/Crop_circle</p><p>위 사이트 영어로 되어있는데.. 설명은 자세하게 나온듯 한데 영 무슨 말인지...<br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p>

스릴러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50|1--] <p>믿음이 무너지면 한동안은 슬프죠........</p><p>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산타클로스가 진짜 있는 줄 알았습니다....</p>

봉래산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40|1--]<br />잘모르고 하는말 같은데여..여기 론건맨 뒤져보면 일본인이 밤에 몰카설치했는데 ufo가 써클 만드는 장면 나옵니다..물론 사람이 만든것도 있죠..그러나 달라요..명암을 새기기가 어려워요...그리고 명확히 다른점은 사람이만든것은 밀이 꺽여져 더이상 자라지 않지만 ufor가 만든것은 꺽인부분이  푸들강아지다리같이 볼록하게 만들어서 더 자랄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할수 없는것이죠....확실히 다르죠... 기독교에서는 ufo의 존재를 부정하기때문에 사람이만든것이라는점을 어덯게든 증명하기 위해 별의 별 방법을 시도하고있을거에요...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써클 단체도 만들고 ....그러나 꺽인부분만큼은 도저히 현재의 인간의 과학으로는 도저히 못하는 부분이져...하루밤에 저것을 만들수 있을까요그것도 밤에...명암까지 새기면서..꺽인부분을 더 자랄수 있게 볼록하게 만들면서 ....불가능합니다....써클을 조작이라고 하는사람은 가서 직접보셔야 믿을거에요...멀 몰라도 한참 모르는거죠

봉래산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46|1--]이런것들이 사람이 만든것이랍니다. ..알겠어여?....진짜 갑갑하네 ...초등학셍이봐도 사람이 만든것 같이 보일텐데 ...님은 ..혹시 눈이 어덯게 된건 아닌지...<br />

포르투나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람이 만들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는 거 같은데 대체 무얼 보시고 말하시는 건지 통~~~</p><p>그리고 사람이 만들었다면 과연 저걸 얼마 만에 만들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아마 최소 10일 이상</p><p>걸리거 같은데요. 꼭 다시 한번 저거와 똑같은 거 만들면 저 홀딱 벗고 대한민국 일주 합니다.  저 크기<br /><br />에 409원을 어떻게 오차 하나 없이 사람의 힘으로 ..... 에이 머리 아파</p><p>영어 잘하고 박식한 분 도와주세요~~~별님 도와 주세요</p>

이오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이 만든거맞아요. UFO가 그리는것 찍힌장면도 있는데 가짜임이 옛날방송에서 낱낱이 밝혀졌죠.<div>크롭서클은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고등생물이 지구에와서 그림이나 그리고 있다는게 웃기는얘기죠.</div><div>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암호기호를 쓸 필요도없고 전혀 쓸데없는방법임.</div>

미래소뇬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한때는 유엪이 만든것이라고 믿고 있었지요,,,,<br />허탈하더군요,,,봉래산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조작이였지요,<br />지금은 그냥 재미로 봅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56|1--] <p>음...머랄까...진짜 크롭서클로 의심되는것도 소수있지만 대부분은 위의 댓글들에서 있듯이 팀에서 만듭니다.  이젠 유행이랄까...아님 예술작품같은 경지?  그렇게 볼수있지요...위의 소개된 사이트들도 있지만...크롭서클 클럽이 있습니다.  예전 자료 찾아보면 있을건데..잠시 귀차니즘에 빠졋네요...</p><p>그곳에 보시면 각팀에서 자신들이 만든 크롭서클을 공개하기도하고 만든방법이나 새로운 도안..만드는법등의 정보를 나누기도 합니다.</p><p>최근에는 관광지화 할려는 목적으로 만드는게 워낙 많다보니 뒤숭숭하긴 하죠..</p><p>대부분이 하루저녁만에 만들어지고 대단위 인원이 아닌 소규모 인원으로 시행되지만 작품(?)을 만들기전에 기하학적인 문양에 따른 중심점등 기하학, 물리학적인 구상을 충분히 하고 만드는지라 보통 하나의 팀이 만들어지면 초보적인 문양에서 점점 경쟁이 붙어서 더 어렵고 더 복잡한 문양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p><p>  물론 모든게 다 팀이나 아마추어팀들의 소행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유엪사진에도 워낙 조작이 많듯이...그중 몇가지는 진짜가 있을 수 있겟죠...하지만 전문가도 구분하기 힘든것들이 많고...여러 사람들이 입을 대다 보니 점차 자신들이 메시지를 만들어서 문양을 짜기도 해서 복잡한 문제죠^^</p><p>  그리고 남들이 보지않을때 하루만에...이런것에 바로 문제의 맹점이 있습니다....즉 굉장히 복잡한 작품의 경우 사실 땅에서 봐서는 알기 힘들고 대규모 농장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거의 인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며칠에 걸쳐서 만들고 발표는 의뢰주인 농장주가 하룻밤만에 농장나와보니 만들어 졋더라 이렇게 입을 맞추는 경우도 많아서 모든게 짧은시간에 이루어진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p><p>  다만 팀들간에 더 복잡하고 먼가 메시지를 담은것을 최단시간에 만들기의 경쟁이 붙기도 해서 의뢰주가 어느정도 돈벌이를 했다 싶으면 공유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작품임을 발표하고 실제 만든 시간등도 알려주기도 합니다^^</p><p>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원래 이슈가 되는것은 갈수록 훼이크가 늘게 되어있고 점점더 진짜를 찾는게 불가능할정도로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크롭서클이나 훼이크 유엪, 훼이크 귀신사진이 진짜보다 훨씬많은것과 같습니다.</p>

낭만고양이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롭써클이 사람이 만들엇다고요?  중세부터 쭈 욱 만들엇을가요?  중세는 마녀가 만들어서다고 많이들 잡아 화형시켯는데 위험을 무렵스고 자기밭에 만들가요?<br />물론 인위적인것도 잇서요 그건 무엇보다 모방에 가깝지요  도저히 그당시로는 만들수 없는 문양도 많이 잇서요 전 아직도 미스터리라 믿어요 ..

신크마리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60|1--] <p>현대에 들어서 진짜 크롭서클보다 자본주의나 예술의 의미가 광역화 되면서 인위적인 크롭서클이 훨씬 많아졋다는것입니다.  댓글포함하여 달려있는 그림들같이 팀들이 만든것이 훨씬 많다는거죠.</p><p>과거에도 누군가를 해꼬지하기위해 혹은 주술적 목적등으로 크롭서클을 따라한 경우는 많았습니다.  크롭서클의 생성도 지금은 유엪설이 압도적이지만 한때 플라즈마설이나 전자기장설등 많은 가설이 있었습니다.    </p><p>  과거의 작품이던 현대의 작품이던 진짜보다 모방한 말그대로 작품으로서의 크롭서클이 많아지고..유엪설이 점점 장악하게 되면서 그리고 팀간 경쟁이 붙으면서 더 화려하고 더 멋있어지고 사람이 절대 못만들거야하는 작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실제의 크롭서클로 의심받는것들은 사실 그렇게 화려하고 기하학적으로 복잡하고 한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단순한 문양들이 많죠.  물론 아닌것도 일부 있습니다만..평균적으로 그렇다는겁니다.</p><p>  요는 미스테리인것은 맞습니다.  위의 댓글님들도 미스테리가 아니다라고 단정하시는분보다 점점 현재의 경향상 작품으로서의 크롭서클이 늘어나고 상업화와 결합되면서 진위를 가리기가 훨씬 힘들어 졋기에 실망했다라고 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p><p>  그냥 단순히 사진을 보고 이건 절대 사람이 못만들거야 미스테리야라고 하시기보다 지난 크롭서클 자료들에 포함된 각 팀들의 연합사이트같은곳을 검색해보시고...아 요즘은 이런것도 만드는구나..하면서 흥미를 가지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p><p>  여기는 론건맨이니 하나의 훼이크에 실망하실 필요도 없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진짜를 찾아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훼이크하나가 100의 진실을 감출수도있고 훼이크 하나가 100의 진실보다 더 그럴듯할 수도 있고^^  진실이 거짓이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우린 그런곳에 살고있죠..</p><p>  모두가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의 감상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데로 찾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네요^^</p><p>  결론은 크롭서클 아직은 미스테리인것 맞습니다..낭만고양이님  포르투나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p>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써클은 옛날 중세때부터 요정고리라고해서 많이 발견됬고요 사람이 도저히 하루밤에 만들수업는 것들도 많답니다. 지구로 어떤목적이든 쉽게올수있는 과학수준의 외계인이라면 어떤 전달 메세지보단 어렴풋이 그들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행위가아닐지ㅎ예를들어 중세 성주들의 각기다른 문양들처럼 그들만의 문양을 표시해서 나 다녀갔다라는ㅋㅋ 그런 의미일수도있는ㅋㅋ여튼 100%인간의 훼이크라고는 단정지을수업다는거^^;

씨드래곤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이 만들었다면...방사능 수치가 올라가는 건 어떻게 설명이되는 걸까요??..<br />크롭서클에서는 방사능이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br />또 높은 열에 의해서 식물의 마디가 부풀어 꺽기는 것이라고....다큐에서 봤어요...<br /><br />어째건.. 마음 가는 쪽으로 믿으세요.. 전 어딘가 분명 진짜가 존재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봉래산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58|1--]꺽인부분도 계속자랄수있게 볼록하게 만들었는지 조사좀 해보시지요...그리고 나서 다시 글올려주시면 감사...아무리 뛰어난 써클팀이 최고의 과학자를 초빙해서 만든다 해도 그부분은 못할걸요...현대과학으로는 불가능함...나름대로 인간들에게 피해를 안주려는 의도가 보임...꺽인부분은 죽지않고 계속살아있음...사람이꺽은부분은 죽지요

봉래산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1|2--]기독교에서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할수밖에 없기에 어덯게든 부정하려하겠지요...그러나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사실은 우리땅이잖아요...안그런가요?..써클이 인간이 만들었다 아무리우겨도 인간이 만들수 없는부분이 있기에 인간이 만든거 아닌거 맞잖아요...이런걸 부정하는건 진실을 왜곡하는것이지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넘어갑시다..그래야 발전이있어요..안그럼 계속제자리에서 맴도는거에요

퀸스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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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1--] <p>[봉래산] 님 말끝마다..초딩초딩 운운하시네.. 님도 어디 자료찾아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ㅋㅋ 사람도아니고 UFO도아니고 밝혀낼수 없으니 미스테리 아닌가용?.. <br />내가 볼적엔 님은 중딩같네요.. <br />전 직딩입니다..ㅋ</p><p>각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쪽글을 담는데. 그에대한 반박이나 안티는.. 중딩싸이트 찾아가서 하세요 ^^</p>

포르투나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간단한 팁 ->그림 크게 보게 할때 다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p><p>ctrl 누르고 +하면 화면 확대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ctrl 누르고 0 누르면 원래화면 돌아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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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1--] <p>방사능 수치가 높다의 의미를 알아야합니다..자연적 방사선 량인지 지역적으로 방사선 수치 자체가 높은곳인지등의 정보가 전무합니다.  다큐에서도 바로 인근의 농지에서의 방사선측정과 크롭서클내에서의 방사선 측정이 동시에 이루어진것은 본적이 없어서 이런경우 어느 의도적인 방향을 정한 편집의 일환이 될 수 있습니다.</p><p>마디가 꺽이는것에대한것은 열뿐만 아니라 여러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글 다음의 크롭서클 글에 제가 댓글을 단것처럼.....그것역시 편집된 사진외에 전체 밭의 일괄적인 마디가 보이는 사진등이 제시 되지 않아 이것을 통한 진짜와 가짜 크롭서클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냐에대한것은 회의 적입니다.  열에 의한것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접촉된 열이며 꺽이는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지않고 꺽이는 지점에만 열을 가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겟죠..  어느 일정 지점에만 순간적으로 타지않을정도 생장점이 완전히 죽지않을 정도의 열을 가하는것은 크롭서클 만들기보다 어려울 것이니...이문제가 해결되고 이런 순간적인 하단부에만 가해지는 열에대한 연구 결과가 나올때 비로소지표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p><p>  저 개인적으로는 화려한것보다 오히려 단순한 형태의 크롭서클이 진짜의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br />왜냐하면 그냥 메시지같은거 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유엪 이,착륙의 흔적일 가능성이 크지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때문이죠....... 밀밭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것보다는 그 기술로 정부인사와 비밀 접촉하는게 훨씬 낫겟죠^^  고등 정신체일 가능성이 큰 외계인이 키보드 워리어 마냥 땅바닥에 악플쓰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쪼끔...(단, 개인적 생각이에요^^)</p><p> </p>

왜계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54|2--]사람이 만든거 알고 있거든요.ㅋㅋ<div>모든 미스테리서클은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당연히 사람이 만든거겠죠 ㅋㅋ</div><div><br /></div><div>난이도에 관한 얘길 한걸 별로 긴 내용도 아닌데 이해를 못하시네;;;  </div><div>오ㅣ계인이 만든건지 사람이 만든건지 그런 내용이 아니랍니다^^</div>

왜계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87|3--]저 초딩 맞거덩녀. 근데 봉내산님 우리칭구랑 느낌이 비슷해용.<div>시간나면 천하하장사 소세지 한까치 피우면서 요구르트나 한잔 해용 ㅋㅋㅋ<br /><div><br /></div></div>

왜계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71|2--]봉래산님 직접 실험해 보신건가요?<div>제생각엔 본인도 인터넷이나 책 등에서 주워들은 얘기로 대충 얘기 하시는 것 같네요.</div><div>근데 책도 믿을 게 못되는 게, 그저 흥미 위주의 어이없는 내용의 책이 참 많거든요 ㅋㅋ</div>

봉래산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0|4--]좋지요.맥주라도 한잔합시다^^....근데 외계인이 알수있는메세지는 안줄거 같은데여...1+1은 몇이게?이렇게쉬운문제는 안줄거같아여...어려운 숙제를 줄거같아여 ..내가 외계인이라해도..문제를 주고 풀수있나 없나 실험을 해볼거 같아여^^...그리고 나서 풀면 또 하나주고 ...이게 재밌잖아요

주성치님의 댓글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 0px">"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조심하라.</p>
<p style="margin: 0px">&nbsp;&nbsp;&nbsp;&nbsp;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믿으라!</p>
<p style="margin: 0px">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br /></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74px; height: 298px" alt="21.jpg" src="http://www.sunjang.com/data/cheditor4/1405/20140513203010_ezoupjss.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294px; height: 244px" alt="20.jpg" src="http://www.sunjang.com/data/cheditor4/1405/20140513203017_bmhhhizk.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92px; height: 405px" alt="19.jpg" src="http://www.sunjang.com/data/cheditor4/1405/20140513203022_thhxsvyo.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534px; height: 338px" alt="17.jpg" src="http://www.sunjang.com/data/cheditor4/1405/20140513203029_uvdleypi.jpg" /></div><br />

십자성님의 댓글

십자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클동호회 사람들이 합동으로 멋진 작품 하나를 만들자고 결정하고,두세명씩 한 팀을 이루어 5~6개팀 정도가 일시에 모여서 한팀은 총괄 지휘하고...다른 팀들은 할당된 작업을 한다면....하룻밤새에 저런 모양을 만들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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