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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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k…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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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622회
작성일 03-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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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모르고 떠들어댄것 같네여...^^;;
뒤에 있는 우담님이 쓰신 글과 여러사람들의
생각들을 읽고 저도 다시한번 로드의 정체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알아야 할것이 많고 또 알려져야 할것이 많은것 같네여
모든것이 결국엔 물음표로 끈나 버리니...
모르고 경솔하게 떠들어댄점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댜~!
뒤에 있는 우담님이 쓰신 글과 여러사람들의
생각들을 읽고 저도 다시한번 로드의 정체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알아야 할것이 많고 또 알려져야 할것이 많은것 같네여
모든것이 결국엔 물음표로 끈나 버리니...
모르고 경솔하게 떠들어댄점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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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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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라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견을 주신겁니다. 사과하실 일 결코 아닙니다.!!!
확인된 대상을 볼때도 각양각색의 견해가 있는데 불투명한 Rods설에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말씀대로 켐의 보급이 미스테리 일조에 공헌한것은 확실 합니다. 그 이전의 광학카메라 시절에야
무엇이 찍혀도 촬영 빈도가 낮아 그냥 "버렸네" 하고 넘어 갔겠지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
관심의 대상이 된것은 확실 합니다. 그런데 저는 남보다 일찍 80년대부터 켐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예전 테입을 시간날때마다 재검색하는데 이상한 Rods 닮은 물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임에도 말입니다. 어찌 돌려 생각해보면 90년대와 무슨 연관이라도
있음직한 추측도 해봅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