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인가!
영화 [타임머신]을 보았나요?
그 영화에 보면 요원님의 의견과 비슷한 역사의 순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처음 제작된 [혹성탈출]에도 문명의 파괴를 보여 주고 있죠.
그 외에도 많은 영화들이 ,,,,,,,

문명의 종말이라는 주제가 영화에 맞아 떨어진 것도 있겠지만,,,,

인간의 자연간섭 자연파괴가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듯,,,,,
저 역시 확언 할 수는 없지만 요원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분기수거 !

      문명의 윤회설이라고...
오래전 부터 논쟁이 되어 왔던 부분인듯 합니다.
문명의 윤회설을 주장 하는 사람들은 "문명은 윤회하면서 조금씩 진화 한다." 라고 주장하지요.
인도의 방사능 검출 문제라든지 여러부분에서 현대문명에서나 있을법한 것들이 과거의 현장에 발견되는경우가 꽤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문명의 윤회설" 이라고들 하지요.

좋은날 되소서...

      글쎄요 하지만...여전히 현 문명은 발전하고있고
세계평화 기근문제 해결을위해 각종 규약이 생겨나고 있는데...
굳지 불안에 떨어야만 할까요??

      맞습니다 . 문명은 어느 한 정점에서 깜쪽같이 사라지죠.. 그런데, 사라지는이유는 신의기술까지 다가설 정도의 문명의 정점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신의 기술은 한순간 실수해도 모든걸 잃어 버릴수있는 도박과도 같아서 그런거겠죠..다만..그 잃어버린 문명의정보는 분명히 우리 유전자 안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흠..잘 읽었습니다..
역사의 순환이라...정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아.... 지금의 문명도 언젠가는??  정말 자손 낳기 싫습니다. ㅠㅠ

      레무리아.뮤.아틀란티스등 신비에 싸인 초고대문명, 만약 이 문명의 존재가 밝혀지면
좋을텐데요.
레무리아,뮤,아틀란티스등의 이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들의 존재를 증명하는것 아닐까요?
아님 누군가가 상상속에서 지어낸 이름일까요?

      마치 만화책 '봉신연의'같군요. 어떤 절대자가 문명이 자기마음대로 잘 건설되지 않으면 다

박살내 버리고,,, .

 전 우리 인간이 그렇게 누군가의 노리개 밖에 안된다고 생각지 않아요.

그렇지만 ,만약에 실제로 이렇다면 우린 이제 뭘 해야할까요?

      왜 한순간에 발달된 문명이 망하거나 사라졌다고 생각해야만 할까요?

발달된 문명의 혜택으로 더 살기좋은 고차원의 곳으로 이주했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뭔가 환경의 변화 내지는 인류자체의 변화에 의하여 더 적합한 환경으로의 이동.

남아 있는 인류는 다시 문명의 발전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

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괜찮았십니꺄??

      패션을 예로 들면..20년 주기로 같ㅇ은 매커니즘이 되풀이 됩니다. 그러나 똑같이 되풀이 되지는 않고 그큰틀은 같으나 세련미가 더해 집니다. 역사도 어쩌면 되풀이 되지만 점점 세련미(?)를 더하지는 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