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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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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309회 작성일 01-03-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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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대륙 - 아틀란티스(Atlantis)

아틀란티스의 존재에 대한 증거들

"이것은 아마도 세계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일 것입니다"
이 말은 아틀란티스의 발견에 관여한 탐사 팀의 공동감독을 맡았던 맥신 애셔가 1973년 여름 UPI를 비롯한 미국 내의 여러 신문에서 한 말이다. UPI는 계속하여 "맥신 애셔는 잠수부들이 수 천년 전에 바다밑에 가라앉은 초 문명에 관해 내려오는 전설이 사실임을 말해주는 증거들을 찾았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잠수부들은 도로들과 큰 기둥들을 찾았는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동심원 형태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바로 그 지점에서" 찾았다고 한다.

"황금시대의 역사"라는 문서에는 엄청난 크기의 잃어버린 대륙임을 나타내기라도 하듯이, 바하마에서부터 가까운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에까지 미치는 바다의 밑바닥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와 돔들, 포장도로, 직사각형의 건물들, 기둥, 운하와 유물들을 비롯한 30개가 넘는 유적들이 언급되어 있다. 수많은 역사가와 유명한 저술가들이 마야와 아즈텍 문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정복자들에게 그들의
고향은 아틀란티스와 무우라고 얘기한 것을 비롯하여, 페루에서 사진 찍힌 잃어 버린 두 개의 대륙, 즉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그려져 있는 서판에 대하여 또, 아틀란티스가 선명히 그려져 있는 고대지도의 존재에 대해 나름대로 굳은 확신을 가지고 기록을 해왔다.

다음은 지금까지 발견된 유적들 중의 일부이다.

- 1970년, 레이 브라운 박사에 의해 바하마 군도의 바닥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브라운 박사는 4명의 잠수부들과 함께 이것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또한 도로들과 돔들, 직사각형의 건물들, 용도를 알 수 없는 금속제의 도구, 그리고 모형피라미드가 안에 박혀있는 신비한 크리스탈을 손에 쥔 동상을 발견했다. 크리스탈과 금속제의 도구는 분석을 위해 플로리다 주의 한 대학에 보내졌는데 거기서 밝혀진 사실은 에너지를 그 크리스탈을 통해 관통을 시켰더니 그 힘이 증폭이 되었다고 한다.

- 만산 발렌타인 박사의 탐사팀에 의해 1960년대에 사진찍힌 비니니섬 부근의 도로와 건물들의 폐허. 이와 유사한 폐허들이 캐이 살에 의해 바하마부근에서도 사진 찍혔으며 또한 모로코 부근의 바다 15m~18m 바닥에서도 발견된 사진기록이 있다.

- 대서양 중앙의 바다 밑에서 발견된, 엄청난 크기의 크리스탈이 꼭대기에 위치한 11층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 토니 베닉에 의해 보고되었다.

- 1977년, 케이 살에 의해 발견되고 아리 마샬 탐험대에 의해 수심 45m 지점에서 사진촬영된 바하마 부근의 거대한 피라미드. 이 피라미드는 높이가 195m에 이른다. 신비하게도 이 피라미드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물은 그 정도 깊이에서 흔한 검은 바다물과는 전혀 틀린 녹색의 빛을 띠고 있으며 더구나 그 입구에서 나오는 밝은 흰빛의 바다물에 의해 주변이 환하게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 보리스 아스투루아가 이끄는 소련 탐사대에 의해 포르투칼에서 40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수중도시. 이 도시는 매우 견고한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리스는 "거리의 유적들을 둘러본 결과 이동수단으로 모노레일을 사용했던 것 같은 흔적이 있다" 고 한다. 그는 귀환시 조각상을 가져왔다.

- 세로줄 무늬가 새겨진 수많은 기둥들로 받쳐진 무려 20,000m²가 넘는 크기의 거대한 대리석 신전 (아크로폴리스)

- (많은 역사가들이 단지 전설로만 치부했던) 유명한 트로이의 유적을 발견하고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이만은 그 유명한 '프리암 보물들'에서 청동과 알지 못할 금속성분이 섞여있는 항아리를 발견하여 그에 관한 보고서를 기록하여 그 항아리를 연구했던 과학자에게 보냈었다. 그 단지 안에는 그것이 아틀란티스의 왕인 크로노스가 준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페니키아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와 똑같은 항아리가 볼리비아의 티아쟈나코에서도 발견되었다. 여기에 적힌 것 말고도 다른 수 많은 도로와 건물들, 기둥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유물이 발견된 그 지역에서는 출토되지 않는 재료들로 만들어져 있다.

- 많은 고대지도들에도 아틀란티스가 그려져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콜롬부스가 미대륙을 향해 출발하기 이전에 검토했던 고대 그리스지도에도 아틀란티스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아즈텍과 마야족, 그리스, 이집트, 스페인, 인도, 티벳과 대서양과 태평양 상에 있는 섬까지의 모든 민족들의 설화에는 태고적에 가라앉은 대륙과 자기들과의 관계에 관한 설화가 있다. 인간의 발자국과 구두발자국, 완벽하게 가공된 정육면의 입방체, 보석 장신구들, 과학자들이 총알자국이 확실하다고 인정한 총탄구멍자국이 있는 유사이전 동물의 해골, 스크류 나사의 파편, 지질학자들이 수백 만년된 지층이라고 칭하는 곳에서 발견된 현대적 가공품들... 이 모든 발견물들은 그것들이 발견될 당시에는 우리가 매일보는 신문에 기사가 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역사책에서는 빠져 버린다. 왜냐하면 역사학자들은 그들의 문명발전이론으론 이러한 것들을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틀란티스인들은 누구였나?

먼저 태고적부터 시작하여 바다밑에 가라앉은 대륙은 아틀란티스 뿐만이 아니라 무우와 함께 태평양의 마르와 합쳐진 레무리아라는 거대한 대륙, 인도양의 루마니아라는 대륙도 가라 앉았음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사라져 버린 대륙들의 흔적은 산의 봉우리들이 지금도 대양의 작은 섬 형태로 남아있는 것에서 볼 수 있다. 이스터 섬은 레무리아 대륙의 흔적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거기에는 커다란 돌 조상들이 남겨져 있다.

지구의 북쪽 끄터머리와 그 언저리의 상춘의 지대에도 대륙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북극이라 부르는 일대에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이 대륙들이 4차원의 단계에서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자료들도 있지만 여기서는 논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남극이라 부르는 지방도 그것이 적도위치에 있었던 태고적에는 사람들이 살았던 대륙이라고 믿어진다.

이러한 다양한 대륙들에 퍼져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높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며 살았나 하는 것은 분명 흥미있는 이야기지만 수 천, 수만 년의 번영뒤, 지금으로부터 대략 11,500년전에 지구를 덮쳤던 대변동으로 인하여 일시에 몰락하여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던 것이다. 우리 시대의 역사이전에 지구에 일어났던 역사에 관한 단서들은 수메르 문서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아틀란티스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또한 어떤 방식으로 살았을까...? 아틀란티스인의 조상들의 고향은 외계에 그 기원을 두며 약 50,000년전에 지구로 왔다고 생각된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는 있었지만 현대의 우리들 같이 생기지는 않았다. 키가 매우 크고 흰 피부를 가졌으며 아마도 거문고자리 성단에 그 기원을 두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들은 엘로힘 혹은 안누나키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성경의 창세기속에 감춰져 있다. 그들은 800살 이상을 살았는데 어떤 문서들에서는 '키큰 인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거의 모든 고대문명인들은 타이탄족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상에 살고 있던 거인족이었다. 이 키가 210cm~360cm에 달하는 인간들은 전설속의 이야기에서만 나오는 인종들로만 치부되어 오다가 마침내 전세계 곳곳에서 키가 240cm~360cm에 달하는 약 12구의 해골들이 발견되자 고고학자들은 경악해 버렸던 것이다. 스페인의 정복자들은 그들이 잉카를 점령할 당시 안데스 산중을 뛰어 다니는 금발과 파란 눈의 키가 240cm~360cm에 달하는 거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들의
일기장 속에 기록해 남겨 놓았다. 그들은 지상에 있는 다른 그룹들과 공동으로 원래는 일꾼으로 부려먹을 목적으로 유전적 조작을 통하여 그들보다도 작은 인간들의 지능을 발달시켜 놓았다.

'Adamu(아다무 혹은 남자)는 원래 지상에서 채광이나 농사, 건축등 여러 가지의 일들을 하기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생물이다. 남자에게 자기복제의 (원죄) 능력을 줌으로써 인구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안누나키는 더 많은 일꾼들을 원하여 인간의 암놈, 여성들로 하여금 일년에 한번만의 임신이 가능한게 아니라 28일마다 한번씩 가능하게 생리적인 변화를 시켰는데 이것은 창세기 3장 16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누나키의 군사들은 인간의 여자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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