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Revelation of the Pyramids > 초고대문명

      으 한글자막이 필요해.ㅠ

      다큐재밌을꺼같은데 자막이..ㅜㅜ

      자막이.ㅜㅠ                       

      <p>재미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p><p>간단히 정리하면</p><p>- 피라밋의 제조기술과 기하학적 특징 분석<br /><br />입니다.</p><p>피라밋 제조기술은 지금도 미스테리이구요. 고집불통 이집트 역사학자들은 자기네 왕 무덤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불가능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p><p>- 2백만개의 화강암을 운반하여 정확히 조립을 했다.<br />- 돌들은 구조적으로 결합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정형적 형상으로 조립되었다. (지그재그로 끼워맞춘 것입니다)<br />- 이러한 구조적, 건축학적 특징은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p><p>중간에 고집불통 이집트 학자의 주장을 계속 삽입하는데 바보취급 당합니다.</p><p>흥미로운 동영상도 있는데 중국 서안지방에 있는 거대 피라밋 군의 영상도 있습니다. 공개된 것 중에 가장 최신의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는 한나라 무덤이라고 그러고 우리 재야사학자들은 단군조선 이전인 환국시대의 것이라고 주장하지요.</p><p>동영상을 보니 흙으로 쌓아올린게 아니고 돌로 축조된 것임이 확인되네요. 중앙부를 뚫고 들었갔는데 구조가 많이 손상되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ㅡ.ㅡ</p>

      <p>후반부에는 피라밋의 기하하적 비와 거석문명 간의 기하학적 위치 관계를 통해 결과가 황금비, 지구의 지름, 세차운동의 주기, 자기장 변화 주기 등과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p>아쉬운 것은 이러한 기하학적 상징들이 지구종말이나 대격변 등의 재난을 예고하는 듯한 뉘앙스로 몰고 가는 것인데요.</p><p>사실 피라밋이 지구자체의 기학적 형상을 비례적으로 축조된 것은 맞으나 실상 과학적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최근의 연구결과입니다.</p><p>히스토리채널을 보면 피라밋이 일종의 발전소 역할을 했으며 세상 각지에 지어진 피라밋이 발전소 네트워크임을 주장하지요. 저도 굉장히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산과 알칼리를 혼합해서 반응을 알으키고 여기서 발생하는 진동을 피라밋이 증폭시켜 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 공급한다라는 이론인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p><p>이 프로그램은 거기까지는 못 갔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