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 2탄(피니쉬) > 초고대문명

      종교와 정치에 중독된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p>불쌍하군요.. 자폭하시면 안되죠.</p><p>전형적인 선동질 글이네요. 이건 뭐.. 불쌍하게 느껴지네요.</p><p>풋~</p>

      맹신이라는건 그만큼 다른 쪽으로의 기운 흐름을 차단 하는거겠죠. 특히나 개독은 정말 답이 없네요.<br />쿨~하게 이글로 개독 얘기는 끝냅시다. 모든 전쟁의 시초는 개독들이 시작하지요 ^^<br />

      종교에 빠진사람은 그냥 그대로 살다가 구원인지 뭔지 받으라고 하세요....<div>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div><div>구원 잘 받으시고요..교회에 돈도 꼬박꼬박 상납하시고....</div><div>천국도 안녕히가세요.</div>

      <p>그 믿음이란 것... <br />그렇지 않은 것...<br />그럼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지옥을 가는 것인가요?<br /><br />제가 보기엔 기생충과 숙주의 관계 같습니다만...<br />숙주는 기생충을 위해 헌신하고 살지만, 그럴것이라고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죠.<br />종교도 뿌리는 그렇다손 쳐도 결국 그 생각들은 자연적인 이치일 뿐 <br />강요할 필요도 없는 것이 돈이 개입되면서 믿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변모되는 거 같습니다.<br />진실이 왜곡되는 것이죠. 손바닥 하늘 가리기같은...<br />좀 착하고 우매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선동자들... <br />사실 지옥이 있다면 음흉한 속내를 가진 그들이 가야 할 거에요.<br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하나의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br />요즘 천진난만한 학생들, 아주머니들 꼭두각시처럼 우~ 데리고 다니며 전도한다고들 난리더군요.<br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br />쓴웃음 지으며 저를 안타까워한다고 하겠죠~<br />그 시간들이 유익하다면 좋겠습니다. <br />기분에 의해 사는 것이긴 하니까요~<br /><br />참 진리가 뭐다 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br />자연의 이치를 깨닿고, 노력하고 착하게 마음 먹으며 베풀면서 살면 그들이 말하는 지옥과 천국 어딜 간들 무슨 한이 있겠습니까?</p>

      <p>저 또한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br />하지만 누군가의 어록이 기억이 나는군요.</p><p>"믿지 않는다 하여<br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br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br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p><p>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br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br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p><p>-법정스님-</p><p>제가 법정스님 팬두 아니고 추종자도 아니고 불교신자도 아니지만<br />기독교에 대한 확실한 평가라고 생각 됩니다.</p><p> </p>

      <p>hwh009님의<br />"참 진리가 뭐다 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br />자연의 이치를 깨닿고, 노력하고 착하게 마음 먹으며 베풀면서 살면 그들이 말하는 지옥과 천국 어딜 간들 무슨 한이 있겠습니까?"</p><p>이말 너무나 멋집니다. 정말 정답중의 정답입니다.</p>

      [!--10990|1--] <p>너무나 멋진 말씀입니다. <br />마지막 말씀은 정답중의 정답입니다.</p><p><b>자연의 이치를 깨닿고, 노력하고 착하게 마음 먹으며 베풀면서 살면 그들이 말하는 지옥과 천국 어딜 간들 무슨 한이 있겠습니까?</b></p>

      <p>참 진리가 뭐다 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br />자연의 이치를 깨닿고, 노력하고 착하게 마음 먹으며 베풀면서 살면 그들이 말하는 지옥과 천국 어딜 간들 무슨 한이 있겠습니까?</p><p>"믿지 않는다 하여<br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br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br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p><p>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br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br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p><p>-법정스님-</p><p>이 두 글이 마음에 쏙 들어오네요...</p>

      <p>한마디만 더 쓰자면요</p><p>이슬람에서의 선교활동이 구원이라고 합니다. 구원일까요?</p><p>이슬람 국가에서는 개종하면 참수형입니다.</p><p>어린아이에게 선교하고 초콜렛을 준다는것은</p><p>죽으라는 것인데...</p><p><br />그 사람이 섬기고 있는 신이 가짜 신이고 </p><p>그것이 결국에는 그사람을 죽이는 십자가라 할지라도</p><p>지금 여기서 그사람을 살리고 있다면 인정해 주어야 하는것 아닐런지...<br /></p>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p>진짜 진짜~~~ 진짜로~~~~~~~글쓰기 안하려고했는데 요한때문에 글씁니다.</p><p>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반박하는 글을 쓴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는지 모르겠네요..</p><p>좀..강박관념같은게 있는듯 보이기도 하고..</p><p>자신의 믿음만이 진리고 그걸 받아들이지못하고 다른생각을 갖고있는사람들은 무식하다는</p><p>표현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요한의 생각 정말 편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p><p>진정좀 하세요..진정좀.. 제발 그 우물에서 벗어나세요. 당신이 보는 그하늘이 전부가 </p><p>아니란 말입니다.. 에혀...강요하지말고 설득할 자신없으면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비웃거나</p><p>헐뜯지 마십시오 좀!! 당신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p><p>p.s 미국민 4천만 대 이주설은 어째 요즘 안보이네요? 사실인것마냥 흥분해서 글쓸때는 언제고..</p>

      [!--11009|1--]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욕하며 댓글다는 '요하니' 이 새끼때문에 난 탈퇴하렵니다.<br />선장님은 이런 걸 보고도 중재나 제재도 안하시는 건지.<br />언제부터 론건맨이 저따위 개독무뇌빠 때문에 이토록 시쓰럽고 지저분해졌는지...<br />악마보다 사악한 개독들.

      아!!!  오시리스님 진정진정하세요 ㅎ  ...  그래도 바른 생각을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잔아요 ㅎ<br />저도 연이있어 교회다녀봤고 한때는 바쁜하루중 시간이상을들여 성경 공부를했었는데요 ... 결론은<br />긍정도 부정도 싫고  그저 명상 몇분으로 제자신을 돌아봄이 젤 좋은것같더군요 앗!! 괜히 엉뚱한데로<br />흘렀네요

      하나님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라는 "문제의 글" 이후로 쭉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이렇습니다.<br />첫째, 하나님의 성별 문제가 진짜 궁금해서 올린글인가.. 그렇다면 답은 요하니 님이 하셨습니다.<br />둘째, 그저 반 기독교적인 정서에 불을 지펴 보자고 올린것인가.. 그럼 성공한 셈이고 요하니님은 낚이셨습니다. <br />비기독교인의 눈에는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이 아집과 편견과 이기심처럼 보일것입니다. 손해 본거 없이 밉상이겠죠. 그런데 이상하죠 제 눈에는 그 반대에 서서 논지도 없고 설득력도 없이 비꼬거나 큰소리치거나 욕찌거리 내뱉는 사람들이 더 광신도 같아 보입니다. 또 그러겠죠 누군가는 이놈도 개독교 나부랭이구나~ 싸잡아서 ㅎㅎ 다른 분들도 한번 관심있게 객관적으로 쭉 정독해보세요 제말이 틀린가 쩝! <br /><br />

      예수 믿는 자들은<br /><br />한마디로 예수의 종놈들이지요.<br /><br />자기가 주인인 것을 애써 버리고는, 남들이 그들 자신의 주인이면 자기가 너무 억울하니까,<br />같이 종이 되고져 하는 것이지요.<br /><br />원래 종놈들은 주인말이 옳든 그르든 장땡이 인것이지요.<br /><br />그래서 종놈들하고는 어차피 이야기가 안된답니다.<br /><br />종놈들하고는 이야기 해 봐야 먹히지 않고, 그 주인과 이야기 해야 하는 겁니다.<br />

      <p>성경을 믿는사람들은 우주의역사를 6천년으로 고정시키기 때문에 (참 황당하죠;;)<br /><br />여기서 다루는 초고대문명을 아예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p><p>따라서 이 싸이트에 올 필요가없는 분들이죠, 왜옵니까? 선교하러 오셨나요?</p><p>그냥 교회나가서 할렐루야 하시고 이 싸이트에서는 그만 탈퇴하시죠</p><p>거참 이상한 사람들이네...</p>

      <p>예전부터 궁금한것은 샘물교회놈년들도 분명가지말라할때 하나님이 지켜줄꺼라고 하고 떠낫고</p><p>떠난직후에도 비행기를 보내서 돌아오랫을때도 하나님이 지켜줄꺼라하고 무시햇다...</p><p>그러다가 인질로잡히고 유족들은 날리가낫었는데 과연 그들을 그곳으로내몬것은 하나님입니까?</p><p>아니면 '정부'라는 것의 손을빌어 가지못하게말리고 돌아오게 설득시킨것이 하나님입니까?</p><p>저는 참고로 무신론자입니다. <br /><br />그들은 그들만의 교리만믿고 선교활동을갔으니 하나님의 뜻일꺼고... 하지만 그들이 위험할까봐 말린것과 설득한것도 하나님의 뜻일텐데 전지전능한존제가 그정도도 해결못하고 소중한목숨을 일케햇는데 </p><p>'왜' 그런거죠?</p>

      <p>에휴 예수쟁이들이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