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남자였다? 여자였다?? > 초고대문명

      별로 생각해 본적은 없네요^^

      그런건 없습니다..

      <p>까라마조프씨의 형제들을 읽어보셧습니까<br />그곳에 예수님이 재림하지요<br />예수는 하느님과 삼위일체임으로<br />제 댓글에선 예수=하나님 의 계념으로 쓰겟십니더<br />나타납니다 교회에서 잡아들입니다 죽입니다<br />이처럼 그런또라이가 나타난다면 재판에서 죽임을당할듯</p><p>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개념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br />그 하늘에있는 그사람에겐 성이란 중요한것이 아니지요<br />그분은 보이지도 않을뿐더러<br />절대자니까요 자웅동체랄까 남자랑 여자를 나눈것은 사람입니다<br />사람의 관점에서 어떻게 논할수있을까요<br />생각해본적은 없지만<br />생산성은 없어보이는군요ㅋㅋ</p>

      <p>인간의 형상을 말하는것 같습니다.;;</p><p>성별은 따지지 않고 말이죠..;;</p><p>크게보면 남자와여자는 다같은 인간이 아닙니까..?;;</p><p>깊이들어가서 분류를 하면 물론 많이 다른점이 있겠지만 말이죠.^^;</p>

      하나님은 숫놈일겁니다 아담을 만들었잖아요..ㅋㅋㅋ<br />그리고 아담 갈비뼈를 슥슥해서 이브를 만들었으니..<br />숫놈일겁니다  <br />그리고 둘이 짝짖기를 해서 <br />근데 짝짖기는 누가 갈켜줬는지 참 ㅋㅋㅋ<br />소설이죠..두명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우째..ㅋㅋㅋ<br />

      <p>안녕하세요?<br />재미난 생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br />종교를 가지지 않은 저로서도 글을 보니 궁금함이...^^;;;<br />창세기 1장 26~27절을 찾아보니 26절에는 우리의 형상이라는 글귀와 27절에는 자신의 형상이라는<br />대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br />26절의 우리라는 표현을 보니 단일 개체의 존재는 아닌 듯 보이더군요.<br />형상이란 단지 형태적임을 뜻할 뿐 남성이나 여성의 개체를 표현함은 아닌 듯 보입니다.<br />그러나, 26절의 우리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본다면 암수의 존재가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br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을 믿는 분들의 경우, 해석의 오류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거 같더군요.<br />그 종교에 속해있지를 않으니 저는 기술된 문장으로만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br />왜, 무엇 때문에 교리를 가진 저마다의 서술집, 예언서들은 모두 직역을 하지 않고 뱅뱅~ 돌려가며<br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도록 해놨을까요?<br />아니면...글은 제대로 해놨는데, 자신의 이익과 편의 등을 위해 같은 부류들 또한 해석을 달리할까요?<br />콩이 콩이 아니면 무얼까요? 콩을 팥이라고 할 수도 있고,,,똥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br />그 어떤 누구도 증명이나 확인 자체를 할 수 없는 일이니...참 답답하기도 합니다.<br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br />그것이 종교의 힘 아닐까요? ^^;;; </p><p>혹시,,,회원님들 중 영상을 가지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br />        전 세계의 권위를 가진 종교론자들과 1:1로 질의를 던지며 종교론자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드는<br />        영화아닌 영화가 있는거 같던데...혹, 보유하고 계신 분이 계실런지...<br />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ㅡㅡ</p>

      <p><b>성경은 논할 값어치도 없는 잡동사니 역사,서사,자서,소설,추리,SF,판타지 책이라 보여집니다..</b></p><p><b>보면 볼수록 의문이 드는 이유는 당연한겁니다..... 논리와 정의가 불분명 하니 그렇겠죠..</b></p><p><b>수세기를 걸치며 능력자들에게 더하기 빼기 해가며 보기좋게 다듬어진게 그정도니... 할말 다했죠...</b></p><p><b>3류 쓰래기같은 책이라 여기시면 됩니다....</b></p>

      하나님이 여자다, 남자다 라고 토론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신은, 성이 없다고 보면 되죠.<div><br /></div><div>성이라는 구분은, 인간세계에서나 있고, 성이라고 하는 과목을 인간영혼은 배우고 있는 것이죠. 만일 신성의 세계에 그런 것이 있다면, 그건 하나의 원리 입니다. 음의 원리, 양의 원리 같은 그런 것이죠.</div><div><br /></div><div>원리=법칙=신의 의지 입니다. 이렇게 보면 되죠.</div><div><br /></div><div>굳이 말한다면, 신은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고 그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해 있는 그 무엇이죠. 이게 신이죠.</div><div><br /></div><div>삼위일체란 그런 의미입니다. 성부, 성자, 성신의 의미, 창조, 유지, 파괴의 의미, 영원한 순환, 창조하고 유지하고 파괴한다. 한 주기가 끝난다, 다시 다른 주기가 시작된다.</div><div><br /></div><div>신은 아버지인 동시에, 어머니이며, 창조자인 동시에, 유지자이며, 파괴자입니다. 창조하고 유지하고 파괴하고, 그렇게 순환하겠죠.</div><div><br /></div><div>신은 여성인 동시에, 남성이며, 그것을 초월한 존재죠. 여기서 여성이란 여성적 원리, 즉 "Goddness" 신의모성적 측면을 나타내는 원리입니다. God 이란 신의 남성적 측면을 나타내죠. God + Goddness 입니다.</div><div><br /></div><div>근원적 시초를 보자면, 결국 신은 사랑일 것이니, 신성도 역시 여신적 측면, Godddness 측면이라고 저는 봅니다.  출발점은 사랑입니다. 출발점은 모성적 측면, Goddness라고 저는 봅니다.</div><div><br /></div><div>모성적 측면은 창조하고 낳고 기르고 생육시키고 번성시키죠. 이게 창조적 측면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본질이 아니겠느냐 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한 주기를 돌려면, 결국 창조, 유지, 성장, 발전을 거쳐서 결국 파괴와 되돌아 옴의 순환과정을 거쳐야죠. 그래서 신을 창조, 유지, 파괴의 3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div>

      <p>처음에는 흙으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p><p>여자가 내가 왜 남자에게 복종하느냐고 합니다.</p><p>아담도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p><p>그래서 </p><p>여자를 아마도 뱀으로 바꾸어 버린듯 합니다. </p><p>또는 죽였거나(최초의 살인과 공모가 있었다고 봅니다.)</p><p>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이브를 다시 만듭니다.</p><p>너는 남자에게서 왔으므로 남자에게 복종하라는 </p><p>아주 저질적인 남존여비 사상입니다.</p><p>추악한 살인과 이기적인 남존여비가 창세기의 시작입니다.</p><p>그리고 그 아들들은 형제간의 살인을 </p><p>배운대로 복습하게 됩니다.</p><p>아벨은 죽고 </p><p>살인자 가인의 후손입니다. 지금 인류는</p><p>성경대로 하자면요...</p><p>구약의 성경에서 여호와는 분노하기 잘하고</p><p>무섭고 한도시를 쓸어버릴 만큼 잔혹하며 </p><p>자기 새끼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야비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p><p>자기새끼들이란 것들은 종보다 못한 대우로 벌벌 떨게 만드는 </p><p>분노의 여호와입니다.2</p><p>자기 새끼도 악마와 도박에 걸어서 만신창이가 되도록 하고 </p><p>마지막까지 못 버틴다면 어쩔려고 </p><p>자신이 창조 했다는 전 인류를 물로 쓸어버릴 만큼 </p><p>어느곳에도 자비로움은 없는 변덕스러움의 대가<br /></p><p>눈멀은 아비가 잘못 축복한 사악한 이스라엘이라는 둘째아들을 자기새끼라고 받아들이고</p><p>착하고 동생말에 속아서 당연한 축복의 기회를 놓친 이슬람이라는 큰 아들은 저리 핍박 받도록 놔두는 </p><p>무책임하기 그지 없는 여호와</p><p>신약에 와서 사랑이라는 포장을 열심히 해대는 </p><p>그 아들마저도 무슨 이유에선지 그렇게 종말을 맞게 합니다.</p><p>그 뒤로 </p><p>왜 조용한걸까요?</p><p>정말 다 이루었기 때문일까요?</p><p>무엇을?<br /></p>

      그런일없어//  브라보~~~~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정확히 이해하고 독후감을 쓰신거 같네요 ~~~ 학생이시라면 내신성적 좋으실듯~~~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 연대기'를 읽어보세요.

      남녀를 떠나서 실체화해서 봤으면 좋겠네요...실존하는지...

      [!--10935|1--] <p>논할 값어치가 없는 잡동사니 책이라는 것에 유감이네요..</p><p>그건 아닙니다. </p>

      [!--10935|1--]감정을 담아서 비난을 하시는 군요. 성경에 무슨 악 감정이 있으시다고 인류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3류 쓰레게 책이라고 비난을 하시는지.. 제가 무신론에 가깝고 성경도 여친 때문에 할 수 없이 시편, 잠언 정도만 읽어본게 다기는 하지만 그런 쓰레기 소설을 들을 만한 책이 아닌데요.  <br /><br />개인적으로 교회 활동 열심히 하면서 속물인 사람, 아이들 성경 공부 가르치면서 사람 가려서 만나고 힘 있는 사람에게 유독 친한 척 하는 사람을 종종 봐왔기때문에 그런 이중적인 형태를 보인 사람들 정말 싫어 합니다.<br /><br />사람이 문제죠. 책이 문제겟습니까? <br /><br />성경은 일종의 역사서 &amp; 기록인데 우리나라 역사서만 봐도 이성계가 말을 던지고 말을 들고 성에서 뛰어내리는 기술 등이 나옵니다. 다 터무니 없죠? 근데도 그게 3류 쓰레기 책이라고 욕합니까?  역사속의 신화와 전설은 다 쓰레기라고 욕하나요?  역사서가 논리적인거 봤나요? 저도 성경이 이렇게 논리적인데 왜 사람들이 안 믿나 몰라? 이러는 대학 선배보고 어처구니 없어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의문이 있으면 신앙은 가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무신론일지도? 하지만 신앙심 깊은 사람들은 그냥 믿습니다. <br /><br />심지어 터무니 없는 내용의 기록도 논리적이라고 말하기 까지 하고요. 성경책이 논리적이라서 논리적이라고 할가요? 아님 그 사람이 그렇게 믿고 싶어서 논리적이라고 하는 걸까요? <br />뭐 믿는건 믿는 사람 마음이지 기독교 믿는 사람을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br /><br />기독교 교리대로 행동하자고 주장하면서 지는 다른 짓 하는 사람 등 짜증나는 거 맞지만 <br />성경책을 3류 쓰레기 책이라고 비난하는 건 또 무슨 경우인지..

      성경은  100년이 지나서 썼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신빙성이...

      바이블은 히브리 역사서로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맹신(이걸 신앙이라고 표현한다면 더 이상 논의 불가 -_-;;) 만으로 성경이 진리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들하고는 대화하지마세요. 대화도 안되겠지만..그냥 이런 역사책이구나 하고 가볍게 읽고 좋은 글귀는 맘에 담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그런 의문은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되구요. 실존을 믿지도 않으면서 머하로 그런 의문을 갖나요? ㅎㅎ  그냥 장난삼아 논쟁하자면..하나님은 게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성

      저도 암담할때는 신을 종종 찾곤 하는뎅 .... 신은 데체 어디서 왔고 누가 만덜었을까용

      [!--10939|1--]ㄱㅡ ㄴㅗㅁ ㅈㅜㄱ ㅇㅓㅆ ㅇㅡ ㄴㅣ ㄲㅏㅈㅛ.
ㅎㅏㅎㅏ

      <p> 너무나 인간적인? 생각이네요.</p><p>"하나님이 자신의 모습을 본 떠 인간을 만들었다"라는 말의 참 뜻은<br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면서 자신이 가진 세상을 창조하는 능력을 심어 놓았다"라는 말입니다.<br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절대 부정할 것입니다만,<br />인간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으려면 이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p>

      장난쳐 만들어놓은 소설책이 엄청난 사업 아이템이 되었구나.

      성경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왜 자기 멋대로 주장하시는지요...<br />자기 형상대로 만들었다라는것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육체같은 것이 아니라<br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입니다.

      성경은 정말 미스테리하죠..저도 성경을 읽어보면서 "우리들의형상대로 "이부분 고개를 갸웃?햇죠..유일신이라는데 우리들이라니...다른 모종교에서 믿는 엘라힘=하나님 ..이란 것도 히브리어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한글로 번역되면서 각자 자기들 입맛대로 번역을 햇거나 오류가 잇엇다고 봐요..믿거나 말거나 각자 개인의 선택!

      ㅎㅎ 성경에 우리를 닮은 사람을 만들자..하고 써있던데 최초로 아담을 만들었네요?<br />성별구별없이 암수동체로 만들지 왜 우리를 닮은 사람으로 아담을 만들었을까요?<br />그럼 하나님은 남자였을까요?<br />그런데 아담이 외로워하니까 아담의 갈비뼈(??맞는지 모르겠지만)로 이브를 만들고 <br />남자와 여자로 나눴다고 하던데....<br />그럼 원래는 남녀구분이 없었는데 만들다 보니 그렇게 나눠졌나요?<br />ㅋㅋㅋ 그냥 한번 웃어 봅니다.<br />

      <p>"우리들의 형상대로"  이 문구대로<br />신이라는 존재가 일단 형상을 가지며 인간이 신의 형상을 닮았다고 할때</p><p>그 즉시 의문이 생깁니다.<br />성경에서의 신은 세계를 창조를 했습니다. 창조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죠.</p><p>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br /><br />신은<br />무엇을 보기위해 "눈"을 가졌을까요? 빛도 없었는데 눈은 빛이 있어야 작동하죠.<br />무엇을 취하기위해 "손을" 가졌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곳이엇는데 말이죠.<br />무엇을 먹고 누구에게 말하기 위해 "입"을 가졌을까요?<br />무엇을 듣기 위해 "귀"를 가졌으며<br />무엇을 딛고 가기위해 "다리"를 가졌을까요. 디딜 땅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냥 공중에 떠있으면<br />다리라는건 필요없고 발바닥이 평평할 이유가 없죠.</p><p>"우리들의 형상대로" 이 문구가 말그대로 신의 형상이 아니라 다른 이러저런한 뜻이 있다하면<br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 단어마다 단어의 뜻 그대로 쓰여졌는지 골치아파하며 고민해야<br />합니다.</p>

      하나님 <br />오 주여 <br />외계인이 지금 웃고있다

      <p>여기에 하나 더 ...</p><p>부처님이 말하기를 신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 (무아 이기에 윤회한다.)</p><p>지금의 신 이전에도 신은 존재했고 그 이전에도 다른 신이 존재했다... </p><p>성경책 이전에도 신은 존재했기에 ....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네요 ... ^.^</p><p>우리가 알고있는 인도의 부처님이 7번째 부처님이라고 하는걸 보면 지구의 역사가 참 재미있습니다.</p><p> </p>

      <p>성경은 한사람이 쓴 소설책이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여러사람들에의해 쓰여진 책이죠..</p><p>이 소설책을 믿나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