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살던시절에 인간도 같이공존했다? > 초고대문명

      ^^ 재미있는 상상 하셨군요^^

      현 발견된 오파츠들이 조작이 아닌 진품들이라면 가능하리라 봅니다.<br />지구 역사에 비해 인간 출현의 역사는 너무 짧죠. 지구 탄생에서 현대까지를 100년으로 줄여 보면 <br />생명체가 탄생한 건 26년째, 3년 전에 공룡이 판을 치다 이듬해 멸종, 3주전에 인간이 출현한 것이라 합니다.  그나마 문명 시작은 하루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br />이럴진데, 태고에 얼마나 많은 문명이 흥망을 거듭했는지 알 수가 없죠.<br />에드가 케이시도 아틀란티스인들이 지구를 지배하는 거대한 짐승들에 대항하기 위해 화약을 발명한 것이라고 한 것처럼요....이 거대한 짐승들이 공룡이 아닌가 합니다.<br />추억의 애니 사우루스 팡팡같은 시대가 없었다고는 단정할 수 없겠죠.

      생각의 발상이 중요하네요...인제 피라미드 근처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길 기대해야 겠네요...

      <p>생각의발상이라 .. 멎지네요</p><p>정말 지금의 인류보다 훨씬 장신에 즉 자이언트 같은 큰키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인식하지못한 기구로 현인류의 장비보다 훨씬 큰 장비로 피라미드같은 건축물을 만들었을지도 </p><p>아.. 두뇌 지능도 좀더 좋았을지도 아님 보다 더 진보된 기술력이 있었다든지.</p>

      에드거 케이시이 영독 자료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시대(기원적 23만년전~기원전 1만 2천년전)에도 거대괴수,공룡들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div><br /></div><div>에드커 케이시는 기원전 5만년 전에,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소집된 "국제회의"에 대해서 말했다고 하는데, 이 당시 지구 상에 설치고 있던 거대공룡과 파충류 괴수들을 일거에 쓸어 버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가 되었다고 하죠.</div><div><br /></div><div>그리고 이들은, "거대 수정사원, 크리스털 발전소"에서 일거에 대량의 에너지 파동을 방사하여, 거대괴수, 공룡들을 절멸시켰다고 합니다. 이후, 공룡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하는데, 인간들이 알고 있듯, 공룡이 무려6000만년 이전에 멸망한 짐승들이 아니라는 것이죠.</div><div><br /></div><div>에드거 케이시의 자료는, 영혼 세계에 존재하는 "아카식 레코드를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신뢰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div><div><br /></div><div>저는 이 사람의 자료는 대체적으로 믿음이 갑니다. 엉뚱한 외계인들의 메시지에 비해서,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div>

      공룡을 사육해서 피라미드를 건축했다? 외계인이 건축했다는 설 보다 훨씬 현실적인듯? 암튼 신선한 발상이네요. 

      <p>인간과 공룡의 동시대 공존과 관련한 내용을 기술한 "이카의 돌"이라는 책이 있습니다.<br />한번 읽어 보세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p>

      ㅂㅜㄹ ㄱㅏ ㄴㅡㅇ ㅇㅔ  ㅎㅏㄴ ㅍㅛ!
ㅇㅗㅐ ㄱㅡㄹ ㅇㅣ ㅇㅏㄴㅎ ㅆㅡ ㅇㅣ ㄴㅏ. ㅁㅗ ㄹㅡ ㄱㅔㅆ ㅈㅣ ㅁㅏㄴ.......
ㅈㅜㅇ ㄹㅕㄱ, ㅈㅏ ㅈㅏㅇ ㅇㅡㄹ ㅅㅐㅇ ㄱㅏㄱ ㅎㅐ ㅂㅗ ㅅㅣ ㅁㅕㄴ ㅅㅜㅣ ㅇㅜㄹ ㄷㅡㅅ.
ㅋㅗㄲㅣㄹㅣㅇㅡㅣ 4-5ㅂㅐ ㄷㅗㅣ ㄴㅡㄴ  ㄷㅗㅇ ㅁㅜㄹ ㅇㅣ ㅎㅕㄴ ㅈㅣㄱㅜ ㅈㅜㅇ ㄹㅕㄱ ㄴㅐ ㅇㅔ ㅅㅓㄴ. ㅅㅐㅇ ㅎㅗㅏㄹ ㅁㅗㅅ ㅎㅏㅂ ㄴㅣ ㄷㅏ...

      사육하려면... 숙식제공이 기본인데... 사료값 장난 아닐듯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