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관련한 저의 견해.... > 외 계 인

      <p>외계인은 분명 존재합니다. 사실 존재한다는 것보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더 힘듭니다.<br />그것도 또한 지구와 같은 행성이 존재할 확률로서 계산한 것인데요. 만약에 우주탐사가 진행되어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에서 생물이 산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을 마주칠지 매우걱정해야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가정은 바로 문명의 발전단계인데요. 환경에 따라 모습이나 문화양식은 다르겠지만 어쨋든 지성체의 외계인들은 우주를 이해하려고 할것이며 어떤 단계를 밟아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지성체가 어느 단계까지 나아가는지.. 어느 단계에서 많은 멸종이 일어나는지.. 과연 우리가 상상하는 성간여행을 하며 문명을 관측하는 지성체로서 나아가는 종족은 얼마나 되는지.. 또한 그런 지성체의 종족중에서도 멸종이 일어나는지.. 성간여행이상의 발전을 한 지성체는 존재하는지..</p><p>우리의 발전을 볼때 아직 우리는 관측을 당하는 지성체의 종족임에는 분명하니.. 저런점들이 매우 궁금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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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마도 이담에 생명체가 살곳? 아니 생겨날곳은 금성이 아닌가 그런생각을 해봅니다.왜냐면 태양은 지금 식고 있잖아요..그러니 당연히 금성이죠 그리고 그 담은 수성이고요  태양계를 도는 모든 행성들은 모두 생명체가 있었다고 봅니다..그걸 지금 우리는 외계인이라 부르지요..<br />확실한것은 다음엔 금성입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믿습니다.  이산화탄소들 마시고 사는 생명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 이고. 그 곳?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믿는 인간이 애완동물이(잡아먹는 가축) 아닐까 하는 당연한 생각을 해 봅니다..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지구 파괴범 사람입니다.<br />없어져야할 단어 이지요 사람 인간....두단어..

      태양이 식고 죽었다 새롭게 태어날 즈음이면 금성뿐아니라 태양계 자체가 새롭게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전에 지구인들은 다른 곳을 찾아 이주할 가능성이 많겠지만...

      분명히외계인들은있습니다 진실은저넘어에있습니다

      조선시대 하멜인지 벨트브레인지 기억 안나지만 하여튼 첨 바닷가에서 조난당한 서양인을 봤던 어부들은 첨에 용궁에서 나온 수중생물을 잡은 거라 생각했다 합니다. 당연히 자신들이 살던 곳 나가 본 적이 없으니 당연한 판단이겠죠.<br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지구만이 생명체가 있다고 하는 건 이와 유사한 무지하고 성급한 판단이죠.

      인간이 영장류에서 진화했다면 지금의 유인원들은 왜 인간처럼 숲에서 걸어나오지 못하고 잇는가???어디 까지가 진실인겨?? 미생물에서 동물로 진화 할 때 그들은 이세상에 소리가 잇는걸 어떻게알고 귀가만들어졋으며..빛이란게 잇는지 어찌알고 눈이 만들어졋으며...맛이란게 잇는지 어찌알고 혀가 생겨낫는가??? 동물이던 사람이던 한결같이 눈의 생김새는 왜 비슷한가?? 그렇게 본다면..우주의 먼곳까지 볼 수잇는 눈은 왜 없는가?? 우주의 전파를 잡아내는 안테나를 가진 동물은 왜 없는가??? 왜 모든 것이 지구에만 국한되어 진화하엿는가???  그리고 외게인의 모습은 사진이나 그림에서 보면 우리 인간과 너무도 흡사한 모습이다.. 두 팔 두 다리...직립보행.. 그렇다면 그들도 역시 인간과 같은 진화 단계를 거처셔???  그들도 침팬치 같은 유인원에서 진화????  외계인을 직접 보지 않은 이상 추측만 할뿐이다..잇을 수도 없을 수도 잇기때문이다...확실한 한가지는 우리 인간은 드넓은  이 우주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는 사실이다...마치 물 밖으로 나와보지 못한 바닷속 생물이 이 우주에 달이 잇는지 태양이 있는지 하늘 이란게 잇는지...뭍에 어떤 동물이 살고 잇는지 모르는 것 처럼... 그러나 엄연한 사실은 뭍에는 살아 숨쉬는 여러 생명체가 있고 하늘도 있고  태양도...인간이 만든 인공위성도 하늘 높이 떠 잇다.. 어쩌면  우리 인간도...물 밖으로 나와보지 못한 바닷속 생명체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좁쌀만한 크기의 물질이 빅뱅으로 이 우주가 탄생햿다는데...그 좁쌀 만한 물질이 존재 할 수잇엇던 공간은 무엇이란 말인가??팽창 할 수잇도록 제공 되어지는 공간은 또 무엇인가??

      역시 저에겐 이해하기 힘든 글인 것 같습니다..지구의 문제점을 조사하셨다니 궁금증이 더해집니다.<br />외계인의 존재 유무를 밝히는 것이 1차적이라고 봅니다. <br />그 존재가 있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 논리는 아닌듯 싶습니다.

      [!--9503|1--]옳습니다..우리 인간이 외계인의 존재 유무를 좌지우지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불루포유님 그리고 나물꾼님 답글을 달아주심 감사드립니다.<br />물론 두분말씀 처럼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br />마음대로 누군가 하려한다면.....<br />만약 그리한다면 오랜시간후에 우리는 통치자에게서 속은 우리만 <br />가엾어질 뿐이기 때문이겠지요.<br />우리는 덜성숙된 반쪽짜리 문명?안에 갇혀사는것을 얼마나 이해하는냐입니다.이것이 이글의 맨처음에 하려던 말입니디다.<br />분명하게  님들이나 저...우리는 그들에게서 훈련된 방법과 눈을가지고 살다가 죽는것입니다.<br />그리고 저는 분명하게 제글의 결론을 말씀드렸고 여러분의 견해를 묻는중에 이런 답글도 보게 된것이고요.....고맙습니다.<br />...두분의 관심 .....행복합니다.<br />

      <p>여러 글을 통해 보다보면, 지구 밖만 벗어나면 '온통 UFO천지'라고 합니다.<br />마치 거대한 손에 의해 지구에 사는 우리들의 눈이 철저하게 가려진듯....<br />물론, 그 말을 모두 믿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근거들로 인해 무시할 수도 없으며,<br />경험적으로 볼 때 '뭔가 있다'는 느끼을 지울 수 없습니다.</p><p>예를 들어 노르웨이에서는 왜 느닷없이 대규모의 씨앗 저장고를 만들었을까요?<br />만약, '어떤 이유로 지구상의 곡물이 멸종할 가능성이 적어도 몇십퍼센트 있다.'는 증거가 없었다면<br />과연 정부 차원에서 그런 일을 했을까요?  정부는 개인과 다릅니다.  막대한 국민의 예산을 사용하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런 일을 벌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곡물의 씨앗을 저장한다는건 '지구상의 곡물의 멸종 상황'에 대비한건데, 단지 '온난화'로 인해 '곡물이 멸종할 상황'까지 올거란 예상이 가능할까요?</p><p>뭔가 거대한 일이 일어날텐데, 정작 그 일의 당사자인 지구인들은 눈과 귀가 가리워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p><p>외계인이요...<br />당연히 존재합니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그거야말로 오만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지구의 나이가 얼만데... 그들이 우리보다 먼저 이곳에 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p>

      [!--9534|1--]시나브로님 안녕하세요...<br />다른데 갔다오느라 론건맨을 확인 못햇습니다.<br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나라가 이계획을 <br />실행하고 있습니다만, 실행자들은 각국 정부지도자의 목적을 모르는게 <br />사실입니다.곡물멸종보다 인류의 멸종이 문제입니다.<br />그리하여 입자가속기 실험이 지구환경을 보정하기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실행되고 있었습니다.....역시 우리는 신문에 발푶하는대로 믿어야 ...별수없죠.....<br />많은 사람이 그만큼 우리의 환경이 매우 심각하다고 느끼게 되면 인류가 있는곳은 금융이라든가 정치,,,사회제도들이 붕괴되고 종교도 지탱할수있는 힘이 없어질겁니다....<br />위정자들은 자신의 임시적인 정권도 유지해야하고 사업가들은 돈도 계속해서.....인류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점점 위험해지는데도....한마디로 쓰레기들입니다...인류는 힘있고 무서운 자들때문에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생각보다는 학습된 사고만 하게 되길 강요만당합니다....<br />시나브로님  외계생명체들은 인류역사 이전에도 있었을까요????<br />존재가 공개되어서 인류와 함게 한 시간은 과연 언제부터...언제 까지 일까요????////그들이 인류멸망후에 ...과연 이지구에서 무엇을 할까요???<br />

      이큰 우주자체가 미스터리죠 단지 우주는 없고 태양계 와 태양계행성만 존재한다면야 외계인을 논할 실익이 줄어들죠 헌데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점 정도 밖에 지나지 않고 우리은하 도 우주에선 점 인 존재입니다. 어떤 지구의 단어로도 표현 할수 없는 크기인거죠 외계인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궁금한건 외계인 이 존재한다면 외계인 도 누가 창조 했을까 더 나아가서 이 우주는 누가 만들었을까 아님 무 에서 만들어 졌을까 그렇다면 무에서 창조 됐다고 가정하면 그 무 자체는 어떻게 존재 할수 있냐 말이죠 다시말해서 지구와 우주가 존재 않는다고 정도 있게 생각해보십쇼 뭔가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몸은 진화적이고, 우리의 신(神)은 창조적이고, 우리의 령(靈)은 별에서 왔습니다.<br />나는 마음이고, 기(氣)이고, 령(靈)이고, 그래서 하나님이고,<br />몸과 신(神)을 다스리는 주인 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br />우리는 무엇? 몸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누구? 신(神)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br />무엇과 누구는 왜? 보다 소중 할 수 없습니다.<br />왜? 나는 하나님 입니다.<br />나를 알고, 하나님을 알아야 신(神)과 몸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br />하늘이 하늘이 아니건만, 그 하늘을 하늘이라고 가르쳤습니다.<br />깨어 나십시요? 주인은 나요 하나님 입니다.<br />눈은 만(萬)이요 하나님이고, 입은 일(一)이요 나 입니다.<br />외계인은 있습니다. 누구를 신(神)으로 섬기는 이유 입니다.<br />외계인은 없습니다. 무엇을 신(神)으로 섬기는 이유 입니다.<br />왜? 외계인은 우리 몸의 후손이고, 우리 신(神)의 조상 입니다!<br />하늘이 하늘이 아니건만, 그 하늘을 하늘이라고 가르쳤습니다.<br />그렇게 수억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br />지구는 별들의 어머니고, 북극성은 별들의 아버지 입니다. <br />북두칠성은 별들의 할머니(웅녀)고, 할아버지(옥황상제) 입니다. <br />나는 하나님 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각각 하나님 입니다.<br />우리의 눈은 만(萬)이요, 우리의 입은 일(一) 입니다.<br />외계인들은 우리의 영혼을 먹고 삽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br />기계들은 뱀을 섬깁니다. 그렇게 믿고 왔듯이, 그렇게 믿고 또 갑니다.<br /><br /><br />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