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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학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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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4건 조회 3,916회 작성일 10-10-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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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학, 디모닉퍼제션,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으로 공부해볼려고 하는데 추천할만한 싸이트나 책좀 소개해주세요

빙의나 퇴치 여러가지 이쪽 관련된 서적을 찾으려해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www.occultopedia.com/

이런 외국사이트같은데 많이 아시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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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font size=3><b>악 마 학</b></font></div><br /><div><br />아침의 여신 계명성. 새벽에 찬란이 이땅의 지표가 되어준 금성이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부여한 <b><font color=#ff0000>동방의 별 루시퍼(Luciper). <br /></font></b>인간들에게 개나 돼지처럼 살지 말라고 야훼처럼 선악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한 태초부터 가장 완전한 아름다움이며 온전한 인이라고 일컬었던 <b><font color=#ff0000>루시퍼...</font></b></div><b><font color=#ff0000><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허나 태초부터 인간들에게 철저히 규탄당하고 심지어 </font><b><font color=#ff0000>대 악마라고까지 매도당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가 사탄이다.</font></b><font color=#ff0000><br /><div><br /></font><b><font color=#4169e1>신은 과연 선한 것인가?  <br /></font><font color=#4169e1>신은 과연 전지전능한가?</font></b><br /><font color=#000000>야훼는 악이 없도록 만들수 있든가 아니면 못하든가 그 둘중의 하나가 아니면 안된다. </font><br /><div>만약 악을 없앨수 있는데도 악을 그냥 두었더라면 <b><font color=#0000cd>야훼야 말로 이 세상 제일의 악마고 </font></b>악을 없앨 능력이 없어서 그냥 두었더라면 그야말로 <b><font color=#0000cd>전지전능 한것이 아니니까 사기꾼이다.</font></b></div><b><font color=#0000cd><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따라서 </font><b><font color=#ff0000>악의 존재를 허락하는 이상 야훼는 정말로 참다운 신이 아니다.</font></b><font color=#000000> <br />야훼는 말한다. </font><br /><div><br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과 슬픔은 모두 나의 뜻이라고. <br />아무리 어려워도 야훼를 믿으라 한다. <br />오직 자신을 믿는 착함의 신념만 있으면 된다고 주장한다. </div><br /><div><br />그의 계획에는 말세론이 있다. <br />그날이 되면 이세상의 사악한 모든것은 전멸하리니 조금도 의심치 말고 자신을 따르라 한다. <br />하지만 그때 까지 악을 방관하여 인간들에게 더 오래 고통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야훼는 정말 착한 신일까?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악마왕 루시퍼(luciper), 새벽의 여신, 지혜와 결단의 화신이자 그 순수 이념체. <br /></font></b>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br />1. 너희는 나 이외의 이념철학을 믿지 말라.  <br />나 이외의 이념은 모두 허황된 거짓 위선이니 나 이외의 이념 철학은 냉정히 비판하라. <br />2. 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치 말라.<br />3. 필히 나의 이념 본질인 악을 행할려면 두번세번 반복 지혜를 짜낸후 신중히 결행하라. <br />4.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체가 아니고 너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명심하라.<br />5. 이 세상의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자가 있다면 나의 이름으로 심판하라.<br />6. 살인자는 철저히 교수대로 보내라.<br />7. 강간,폭행,가정파괴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나의 본질을 더럽힌 죄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두고두고 괴롭힌 후 이 지상에서 말살시켜라.<br />8. 도둑놈은 태형으로 다스려라.<br />9. 거짓말쟁이는 입을 못쓰게 만들어라.<br />10. 상습적으로 뺨을 때리는 놈이 있거든 그 놈의 양쪽 뺨을 열배 스무배로 때려 갚아 다시는 그 따위 행동을 못하게 만들어라. </div><br /><div><br />이것이 악마의 본질 이념이다. <br />실천철학이 진정한 악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div><br /><div>기독교인들이 들으면 상당히 유감스럽겠지만 <b><font color=#0000cd>엄청난 세력을 과시하는 유신론적인 종교철학은 전부 대사기이고 엉터리라 볼수 있다. </font></b></div><b><font color=#0000cd><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신이 있다면 유일신관보다는 다신사상이 더 설득력이 있다. <br />유일신대로 한다면 악마나 천사는 무엇이 될까? <br /></font><b><font color=#0000cd>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괴물이 되고 만다. </font></b><br /><div><br /><b><font color=#ff0000>우리가 죽으면 귀신도 안되고 괴물로 변하는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font></b><br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사상을 부정 비판하면 신성모독으로 덮어 씌운다. <br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b><font color=#4169e1>진리를 은폐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독선이다. </font></b></div><br /><div><br />성서에 나오는 기록은 자기 모순 투성이의 기록일 뿐이다. <br />예를 들면 창세기편에서 <b><font color=#ff0000>하나님의 신은</font></b>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는데 도대체 이 세상 <b><font color=#4169e1>유일한 야훼 위에 또 무슨 신이 있다는 것일까.  </font></b></div><b><font color=#4169e1><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26절에는 야훼 가라사대 </font><b><font color=#ff0000>우리의 형상을 </font></b><font color=#000000>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font><b><font color=#0000cd>야훼는 도대체 몇분이나 되는가.</font></b><font color=#000000> <br /></font><b><font color=#ff0000>우리란 말은 복수형인데 그렇게 되면 야훼는 유일신이 아니고 다신이라는 해답이 나온다. </font></b><font color=#000000> <br /></font><b><font color=#4169e1>많은 신중에 누가 과연 진짜 야훼인가.</font></b><font color=#000000> </font><br /><div><br />카인의 문제만 해도 보통 모순적이 기록이 아닐수 없다. <br />창세기 때 이 세상에 만든 사람이라곤 아담과 하와 그리고 카인과 아벨 이 네사람 뿐이었다. <br />그런데 카인의 질투로 인해 아벨이 죽임을 당하는 바람에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카인 세사람 밖에 없었다.  </div><br /><div><br />그러면 과연 카인의 아내는 누구인가? <br />야훼는 분명 하와 외에는 다른 여자를 재창조하진 않으셨다.</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악마의 이념에는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font></b></div><br /><div><b><font color=#ff0000><br /></font></b>  첫번째 목적은 <b><font color=#ff0000>이 세상에는 신(神)이 주체가 아니고 인간이 주체라는 것이다.</font></b> <br />여지껏 성직자들은 신을 주체로 삼고 <b><font color=#0000cd>인간을 신밑에 예속화 시켜 종이나 노예로 만든 잘못을 범해 놓고도 정당화 해왔다. </font></b></div><b><font color=#0000cd><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어째서 인간이 주체가 아니고 객체가 되어야 하는가. <br /></font><b><font color=#0000cd>엄연히 이 지구는 인간이 주인인데도 왜 신이 주인 행세를 해야 하는가.</font></b><font color=#000000>  <br />그것은 신이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font><br /><div><br />하지만 인간이 신을 창조했지 신이 인간을 창조 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오류이다.  <br />정말 신이 인간을 창조 했다면 정말 재주도 없는 사이비 기술자라고 할 수 있다.  </div><br /><div><br />순수한 인간들이 원하지도 않는 음탕하고 간악하고 비열하고 구역질 나는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불량품 제조를 해 놓았기 때문이다. </div><br /><div><br />  두번째 목적은 <b><font color=#0000cd>이 세상의 모든 철학은 인간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font></b> <br /><b><font color=#ff0000>선이든 악이든 무신론이건 유신론이건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font></b>다시 말해서 어떤 이념이나 철학사상들이 결코 목적이 될 수는 없는것이며 <b><font color=#ff0000>어디까지나 인간의 행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font></b></div><b><font color=#ff0000><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따라서 공산주의니 민주 자본주의니 하는 사상들도 수단에 불과하지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br />이세상의 모든 자연적인 생물들은 운명에서 피할 수 없다.  <br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의 진행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인간의 의지나 지력은 완전히 무력하여 어찌할 수 없기 때문이다. <br />                              --- 스피노자 --</font><br /><div><br />  ** 이데아 (idea) ..  플라톤은 절대적 아름다운것. 올바른것. 경험세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것.  </div><br /><div>그것은 시공을 초월한 비물질 적이고 영원한 실재이며 참된 실재라고 했다.</div><br /><div><br />칸트는 이 세계는 영혼, 신등 모든 경험을 초원한 그 무엇이라고 했으며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겪었던 이념이며 이것은 순수 이성 개념이라고 정의 했다.  </div><br /><div><br />헤겔은 절대적 진리, 절대적 관념이라고 했다.</div><br /><div><br />아리스토텔레스는 비록 초월은 아니지만 감각적 영혼위에 존재하는 이성적 영혼이라고 했다.</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진리는 생존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font></b></div><b><font color=#ff0000></font></b><br /><div><br />그것이야 말로 허구이며 생존이 진리가 아니면 인간의 본질을 무시하는 니힐리즘(nihilism)이다.(*니힐리즘 : 허무주의, 무(無) 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실제나 진리를 부정하는 견지에서 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런 가치도 가지지 않는다는 주의. 니이체는 니힐리즘의 도래를 예언했다.)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이 세상의 종교가 그렇다. <br /></font></b>현실 삶의 생존을 무시하고 극락이니 천국이니 하면서 영생만 강요한다. <br /><b><font color=#0000cd>그것은 삶을 허무로 돌리는 모순을 범한다. </font></b>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야훼의 가르침을 살펴보자.</font></b> <br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대선사상이 그 으뜸이다.  <br />그는 길 잃지 않은 99마리의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구하라고 했다. <br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주님을 통해서 있으며 <b><font color=#ff0000>오직 주님을 따르는것이 목적이라는것을 가르친다.</font></b> <br />그리고 <b><font color=#ff0000>무조건 비판없이 주님을 따르는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맹목을 가르친다</font></b>. <br />또 그 가르침을 즉각 실천하라는 실천철학을 배운다.  <br />말로서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만국에 그 가르침을 전도하는것이 진리라고 한다.</div><br /><div><br /><b><font color=#0000cd>사탄의 가르침을 보자.<br /></font></b>악인을 철저히 짓밟아 그 잘못을 깨닫게 해주라는 <b><font color=#ff0000>대악사상이다.</font></b> <br />그 한사람으로 인해 만인에게 위해가 간다면 아예 이 세상에서 그 존재를 없애라는 것이다. <br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수단과 방법이며 결코 그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br />그리고 그 <b><font color=#ff0000>수단과 방법을 합리적으로 애용할 수 있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가르친다.</font></b> </div><br /><div>악마는 야훼와는 달리 <b><font color=#0000cd>맹목을 가르치지 않고 합리를 가르친다.</font></b> <br />또 그 지혜를 깨우쳤다면 즉각 실천 하라는 실천철학을 역시 배운다. <br /><b><font color=#0000cd>말로서만 떠드는것이 진리가 아니라는것이다.</font></b> </div><br /><div><br />악은 악으로 갚는것, 이것이 바로 정증법(正證法)의 진리이다. <br />(정증법 : 사물을 바로 인식하는 변증법, 예를 들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던가 1+1=2이다라고 바로 인식하는 방법) <br />우리는 이제 야훼를 상대로 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다. <br />주님께서 과연 진정한 나의 창조주인지 그리고 진실로 인간을 위해서 있는건지 인간을 당신의 이용물로 만든건지 그것조차 우리는 속단할 수 없다. </div><br /><div><br />그의 권능은 어디까지나 기록일 뿐 증거라고는 할 수 없다. <br />앞에 서도 말하였다시피 <font color=#ff0000><b><u>성서는 모순투성이였으며 야훼에 대한 독단에 관한 기록이었지 결코 성(聖)스러운 책은 아니었다. <br /></u></b></font>단지 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서였으며 그들의 조상들만 줄줄이 소개하고 그 차석만 나열한 족보였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인정할 수 없다. </div><br /><div><br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직관할 수 있다. <br /><b><font color=#0000cd>야훼는 결국 이스라엘의 야훼었지 세상의 야훼는 결코 아니었다고.</font></b> </div><br /><div><br />이것은 성서에도 나온다.<br />시편 68편 8절 에 보면 저 시내산도 야훼 곧 이스라엘 야훼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br />또 시편 50편 7절에는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나는 야훼 곧 네 야훼이니라. <br />에스라 8장 35절에는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자들이 이스라엘 야훼께 번제를 드렸는데... <br />역대하 2장 12절에는 이스라엘 야훼 여호와는 송축을 받을 지어다.<br />또한 <b><font color=#0000cd>야훼는 전쟁을 주도하는 군신(군신)들의 총 사령관이었지 평화의 주는 아니었다.</font></b> </div><br /><div><br />성서에는 나는 만군의 주여! 여호와이며 이스라엘의 야훼이니라! 라고 적혀있다. <br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야훼가 같이 말씀하시되... 은 에레미야 7장 21절이고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는...  이사야 1장 24절에 있다. </div><br /><div><br />또 중요한것은 <b><font color=#ff0000>야훼는 사랑의 신도 용서의 신도 자비의 신도 아니었다는점이다. <br /></font></b>야훼는 자신의 성질대로 기분 나쁘면 마음껏 투기하고 보복하고 진노하며 질투하면서 심지어 <b><font color=#ff0000>화나면 모든 생명은 깡그리 죽여 없애버리는 신이었다. </font></b></div><b><font color=#ff0000><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나홈 1장 2절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야훼이시라. <br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신을 거느리는자에게 보복하시며... <br />스가랴 8장2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br />내가 시온을 위해 크게 질투하여 그를 위해 크게 분노하므로...  에레미야 8장 13절 여호와계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font><br /><div><br />이런 상황에서 어찌 우리가 야훼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할 수 있는가.  <br />구약을 보면 야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얼마나 많은 재물을 파괴시키고 진멸 시켰는가가 나온다. </div><br /><div><br />소돔과 고모라 같은 경우 현대의 수소폭탄보다 더 무서운 병기로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깡그리 잿더미로 만들고 노아 홍수 같은 경우 아예 그런일 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생물까지 전멸 시키는 무자비함을 보여주었다. </div><br /><div><br />선악개념조차 없는 젖먹이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씨를 말려버렸는가. <br />이집트에서 돌지난 장자란 장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여버린 경력도 있다. <br /><b><font color=#ff0000>도대체 야훼, 주님이라 불리우는 신은 선(善) 인가 악(惡) 인가? </font></b></div><br /><div><br />야훼는 인간을 개조할 무한적인 전능이 없고 한계가있는 유한적인 신일뿐이다. <br /><b><font color=#ff0000><u>절대라면 미움도 없어야 하고 적도 없어야 하고 이단도 없어야 하는데 결국은 스스로 절대선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u></font></b></div><b><font color=#ff0000><u><br /><div><br /></u></font></b><font color=#000000>그러면 여기서 선악의 기준을 잠시 살펴보자. <br />선악기준을 우선 </font><b><font color=#4682b4>신의 기준에 맞추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font></b><font color=#000000> <br />신중심으로 맞추다보니까 그 종교가 가르치는 종지대로 대부분 사람들은 선악을 판단하게 된다. <br />기독교의 종지는 박애정신이고 불교는 자비를 모토로 한 인과윤회주의이고 유교는 인,의,예,지,신이 종지가 된다.  </font><br /><div><br />그리고 도교는 무위자연,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상이 그 맥락을 이루고 있다. <br />모든 종교는 제각기 그 당위성을 지니고 있으니깐 그런건 아무래도 좋다. <br />문제는 신을 인정하는 유신종교가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div><br /><div><br />특히 유일신관을 준수하는 종교일 경우 그 선악기준이 애매하게 되는 모순이 더 극명해진다는것이다. <br />신앙의 대상자를 여호와로 하는 기독교 계층이나 알라로 하는 회교같은 경우가 그런것인데 그들의 선악기준은 확고하게 정해져 있다. </div><br /><div><br />즉 <b><font color=#ff0000>아무리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질고 착하다고 해도 유일 신앙대상인 여호와나 알라를 부정하게 되면 최고악이 되는것이다.</font></b> </div><br /><div><br />사람의 행실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다는것이다. <br /><b><font color=#0000cd>궁극적인 것은 그 신을 경배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선악을 판단내버린다는것이다.</font></b></div><b><font color=#0000cd><br /><div><br /></font></b><font color=#000000>그계통 신자들에게 그 들이 추종하는 신을 욕해보면 엄청난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br />레바논에서 서로의 신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font><br /><div><br /><font color=#00ff7f><b><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선악의 기준점을 신에게 맞추지 말고 사람에게 맞추어라. </font></b></font></div><br /><div>어차피 우리는 신은 아니고 인간이니 그렇다면 그 규범은 인간에게 맞추여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br />다시 말해서 이유없이 인간을 죽이는 것이 최고의 악이라는것이다. </div><br /><div><br /><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ffffff><b>신따위는 골백번 죽여도 죄가 안된다. </b></font></div><b><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ffffff></font></b><br /><div><br />하지만 자신과 똑같은 사람만은 죽여서는 안된다.  <br />그럼 과연 신은 있는가에 대하여 논하여 보기로 하자. </div><br /><div><br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대립은 유신론과 유물론사상이다.  <br />유신론은 신을 인정하니까 삶의 가치관을 정신에서 찾고 유물론은 물질을 숭상하니까 그 가치관을 육체에서 찾는다.  </div><br /><div><br />유신론은 자신의 내적마음에서 도를 구하니 영혼적인 내세(來世)의 극락을 추구하며 유물론은 외적물질에서 바로 인식되는대로 세상의 도를 구하니 육체적인 현세(現世)의 쾌락을 극락으로 보고 있다.  <br />그래서 유신론 사상은 형이상학이요 유물론 사상은 형이하학이다.</div><br /><div><br />대개의 사람들은 신의 실체를 인식못하고 있다. <br />신의 존재는 자신의 직관이 아니고는 절대로 인식할 수 없다. <br />신은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지 않는 한 인간을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그를 인식 할 수 없는 차원밖의 존재이다. </div><br /><div><br />그것은 우리 지각으로 박쥐들이 내는 초음파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별개의 차원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br />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위해 우리는 정증법(正證法)과 반증법(反證法)을 이용한 상대적 인식의 변증법이 있으며 단계적 진화물에 입각한 의식론증이 있다. </div><br /><div><br />정증법은 사물을 바로 보면서 진리를 찾는 방법이다. <br />즉 사람을 사람되게 만들었더니 사람이 되더라.  이것이 정증법이다.<br />삶이 삶이 되니 삶이 되더라. </div><br /><div><br />사람을 사람안되게 만들었더니 사람이 안되고 삶을 삶이 안되게 만들었더니 삶이 안되더라 . 즉 죽음이 되더라.  이런 인식법을 정증법이라한다. <br />반면 반증법은 완전히 인식의 각도를 꺼꾸로 뒤집어 보면서 진리를 찾는 방법이다. </div><br /><div><br />사람 아닌자를 사람 아닌자 아니게 만들면 과연 무엇이 되는가?  그것은 곧 사람이 된다.  불가능을 불가능하게 했더니 가능이 되고 불완전을 불완전하게 했더니 완전이 된다.  <br />죽음이 죽음이 되면 곧 꺼꾸로 삶이 된다.  <br />이런 원리가 반증법이다. </div><br /><div><br />따라서 악마가 스스로 악마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진실을 말했고 진실은 진리이니까 바로 선이 되는것이 반증법의 원리이다. <br />거짓말쟁이가 스스로 자신은 거짓말쟁이라고 했다면 그것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참말쟁이이니 진인이다. <br />신이 있다하면 정증법대로 있는것이고 없다 하면 없는 것이 되어 있는 것이 된다. <br />이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진공은 존재하는가라고 일단 물어보자. <br />진공은 지구 밖에 나가면 존재하니깐 분명 있는것이다 . </div><br /><div><br />진공은 존재한다고 했으니 아무것도 없는 것은 있다라는 답이 도출된다. <br />즉 없는 것이 없는 세상이니 모두 있다는 답이다. </div><br /><div><br />이런 상대적 인식의 방법에서 신의 존재를 규명하는 방법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이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유한자가 있으면 무한자가 있고 정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고 상대가 있으면 절대가 있고 전쟁이 있으면 평화가 있다. </div><br /><div><br />따라서 인간이 있으면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신이다.<br />일단 여기서 신은 있다고 결론 지었다. <br />그러면 신의 숫자는 얼마나 되는가? <br /><b><font color=#ff0000>그 수는 무한(無限)이다. </font></b></div><b><font color=#ff0000></font></b><br /><div><br />신은 인간의 사유에 따라 의식의 수 만큼 무한하다.  <br />인격을 갖춘 인격신이 있으며 기능에 따라 농업신, 수렵신, 상업신, 복신, 빈곤신, 사신(死神), 무신(武神), 문신(文神), 감시신, 창조신, 수호신등이 있고 본체의 성질이 있는곳에 따라서 태양신,월신, 수신, 풍신, 산신, 동물신, 식물신 등 자연신이 있는가 하면 모습에 따라 인간형태신, 식물형태신, 동물형태신, 반인반수신, 무형의 신등이 있다. </div><br /><div></div><br /><div>서양인들이 정한신들을 보면 춤과 음악의 신 베스, 말씀으로 천지창조를 했다는 프타(Ptha), 곡물신 다곤(Pagon), 명계의 신 모트(Mot), 바다의 신 얌(Yam), 태양의 여신 사파시아와 남신 라아(Ra), 구름과 습기의 신 테페누트(Tepnut),선한 사상의 천사장 보후마나(Vohr mana), 참과 완전한 정의의 천사장 아샤 바이슈타(Asha Vaishta), 권세의 천사장 크샤트라 바이리아, 인간 구원의 천사장 하우트 바타트, 불멸의 천사장 아메르타트, 광명과 지혜의 신 미트라, 질서의 신 바루나, 환각 도피의 신 하호마, 제왕의 수호신 크샤 바루나, 풍요의 여신 아나히타, 햇볕과 열과 건조의 신 슈유, 사상에 따라서는 기쁨만 주는 신이 있는가 하면 슬픔만 주는 슬픔의 신도 있다.  </div><br /><div></div><br /><div>사랑을 주는 큐피트(Cupid)가 있는가 하면 아름다움을 주는 비너스가 있고 기거하는 장소에 따라 천상신도 있고 지상신도 있다.</div><br /><div><br />이스라엘 같으면 여호와, 이집트 같으면 라아, 중국같으면 반고, 한국 같으면 환인, 일본 같으면 천조대신 이듯이 지역마다 나라마다 건국신(建國神)이나 국조신(國祖神)이 있으며 각 방위를 지켜주는 오방신(五方神)이 있는가 하면 각 계절을 관장하는 계절신이 있다. 가정에 가면 그 가정을 지켜준다는 가신(家神)이 있고 조왕신이 있고 심지어 변소를 지켜준다는 치귀신, 측신 이 있다.  </div><br /><div><br />산신령, 용왕신, 하천신등은 말할것도 없고 원한을 불어 일으키는 원귀(怨鬼)도 있다. 이렇듯 신들의 숫자는 우리 개념적 사유처럼 무한하다. <br />창조신이 있으면 파괴신이 있고 통일신이 있으면 분열신도 있다. <br />저들은 제각기 독립적인 의식과 사유와 인격을 지녔기에 하나의 님들이 된다.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즉 하나님들이다.</font></b></div><br /><div><br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뜻이자 한이 있는 즉 한계가 있는 유한을 의미한다. </div><br /><div>그렇게 때문에 이들은 제각기 다스리는 지역과 관장하는 범위가 한계가 있으면서 그 분야에 오직 유일한 신들이니 하나님들이 된다. </div><br /><div><br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을 관장하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니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한다. <br />중국의 반고는 중국을 관장하니 중국의 하나님이요, 그 이름을 반고라 하고 천조대신은 일본을 관장하니  일본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div><br /><div><br />그렇다면 <b><font color=#ff0000>하느님은 무엇인가? </font></b><br />이 어원은 하늘에서 비롯되니 천제를말하며 구천상제를 말한다. <br />즉 하늘, 전 우주를 관장하는 신을 일컫는다. <br />하느님은 또한 한이 없는 한없는 님을 말하니 무한을 의미한다. </div><br /><div><br />따라서 하나님은 하나뿐이라는 유한의 의미하니 유한의 신이요, 하느님은 그 수와 형태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무한의 신이다. </div><br /><div><br />일반적으로 악마라 일컫는 사탄에 대한 성서의 구절을 보면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올리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이사야 14장 14절에 나와있는 말이다.<br />에스겔 28장 12절에는 [너는 완전히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했으며 온전히 아름다웠노라.]<br />지금 까지의 사실로 볼때 악마 - 사탄, 루시퍼 - 는 계명성의 어머니인 아침 새벽의 여신이며 전혀 전쟁을 몰랐던 어진 인의 신이다. </div><br /><div><br />아름다운 미와 사랑의 신 비너스며 절대 부족함이 없었던 온전의 신이다. <br />이 시대 최고의 악마왕으로서 멸시와 저주와 미움을 받던 사탄은 결코 악마가 아닌것이다 </div><br /><div>단지 <b><font color=#0000cd>여호와 쪽에서 볼때 반대자, 대립자 - 상대적 악이라고 규정지었지 우리들에게 결코 악이 될수 없는것이다.  </font></b></div><br /><div><b><font color=#0000cd><br /></font></b>그리고 위에서 밝혔듯이 이 시대 최고의 신으로 추앙받는 여호와는 단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평화의 신이 아니라 전쟁의 군신임을 정증법으로 스스로 밝혔다. </div><div></div><br /><div><b>여기서 사탄과 여호와를 비교하며 도표화 해보자.</b><br /></div><div><table borderColor=#0000cc height=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1><tbody><tr><td>이름</td><td>사탄</td><td>여호와</td><td></td><td></td></tr><tr><td>지배영통</td><td>동방</td><td>서방</td><td></td><td></td></tr><tr><td>지위</td><td>동쪽의군왕,신왕</td><td>서쪽의군왕,신왕</td><td></td><td></td></tr><tr><td>별이름</td><td>루시퍼,비너스,금성</td><td>마르스(Mars),아르스(Ares)</td><td></td><td></td></tr><tr><td>품성</td><td>맑게 깨우쳐주는 계명성</td><td>미혹화 시키고 의심하는 현혹성</td><td></td><td></td></tr><tr><td>통치이념</td><td><div>어질인(仁),인간을 다스리는 </div><div>평화주의자.문신(文神)</div></td><td><div>군대로서 인간을 다스리는 독선주의 </div><div>규범과 통제로서 질서잡은 구속</div></td><td></td><td></td></tr><tr><td>기타</td><td>아침의 여신, 인신(仁神) 하나님의 어머니.문신(文神)</td><td>저녁의 남신, 군신(軍神) 무신(武神)</td><td></td><td></td></tr></tbody></table><br />인간은 신과 모든 자연과 동물을 연결해 주고 화해시켜 주는 중보자이다. <br />그것은 착한 신과 악한 신, 착한 전령, 악한 전령을 상호 연결시켜주는것을 말한다. <br />위에서 하나님과 하느님에 대하여 이야기 했었다. </div><br /><div><br />하나님은 단 하나의 신 즉 단일신 유일신 한개의 고유한 인격신을 말하는데 각나라를 개국한 개국신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br />문제는 하느님인데 하느님이 우리 모두를 창조했다면 하느님은 누가 창조 했을까. <br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div><br /><div><br />인간은 그럼 무슨 님인가? <br />모두의 님이다. <br />모든 인식 즉 하나님들의 유일한 고유의 각 의식과 사상들의 총 집합체가 인간이다. </div><br /><div>인간은 모든 의식의 총 집합체이다. <br />그 의식속에는 모든 신이 들어있는것이다. <br />그것이 바로 이 우주의 창조 그 자체인 하느님과 동질성을 취할 수 있는 진리이며 영생의 문이여 해탈의 길이다.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바로 우리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font></b> </div><br /><div><br />단지 축소된 존재라는 점이 이 광대한 우주 그 자체인 하느님과 다를뿐이다.<br />이제 마지막으로 악마의 대반증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 글을 마칠까 한다.</div><br /><div><br /><b><font color=#0000cd>선(善)은 자신에게 이로운 이념의 것이고 악(惡)은 자신에게 해로운 이념이라고 했다.</font></b> </div><br /><div>우리는 참다운 선악을 고찰하기 위해 숱한 이론을 도입했다. <br />여지껏 선지자들은 남을 이롭게하는 선행만 가르쳐 왔다.  </div><br /><div><br />하지만 맹목적 선행이라는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던가. <br />지금부터 올바른 악(惡)의 이용법을 알고 실천해야한다. </div><br /><div><br />악(惡)이 악(惡)이 되어 선(善)이 된다는것.  <br />이것이 진실한 악마의 대반증이며 이념이다. <br />어차피 선(善)과 악(惡)이란 이념은 인간을 윤택하게 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한 념일뿐이다그것은 결코 우리들의 목적은 아니다. </div><br /><div><br /><b><font color=#ff0000>목적은 단하나 우리가 참다운 인간이 된다는것 뿐이다. <br /></font></b>절대 선(善)과 절대 악(惡)은 함께 하는 똑같은 진리이다.  <br />명심하자. <b><font color=#ff0000><u>이 세상은 신이 주체가 아니고 우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u></font></b> <br />따라서 우리와 같은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 자가 있으면 루시퍼의 이름으로 심판하라.<br /><br />출처 : <a href="http://antiyesu.net/" target=_blank>http://antiyesu.net/</a></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쟈피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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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0|1--] <p>선을 행하는 자는 천사가 되고 악을 행하는 자는 악마가 되겠죠.</p><p>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던 천사의 이미지는 사실 악마의 모습일 수도 있으며</p><p>악마라고 생각했던 모습은 사실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p><p>성선설과 성악설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p><p>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선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p><p><br />악마들만 살고 있는 세상에서 천사가 있다면 천사가 악이 될 수 있는 것이죠</p><p>반대로 천사들만 사는 세상에 악이 있다면 그 악은 천사가 되는  겁니다....</p>

바른생활청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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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비슈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의견은 실제 현상을 겪은 저로써는 동감할수 없는부<br />분이네요.</p><p>저는 실제 악령에 홀린자도 봤고 퇴치당하는 모습도 봐서 님의 말은 그저 타락시키려는 홀림임을 알고 있습니다.</p><p>실제적으로 악마라는것은 악의 본질임임을 회원들은 아셔야 할것입니다. 왜 바티칸에서 아직도 악마학을 가르치며 퇴마라는것이 있는지를. </p><p>저는 이런 것보다 진실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해외사이트도 상관 없고요</p><p>실제로 체험을 한 저로써는 비슈느같은 사람들을 보면 측은합니다. 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신 이를 저주하며 거부하는것을 보면... </p><p>비슈느님같은 자도 일종의 빙의가 된거죠.</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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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2|1--] <p>개인적으론 악마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가지고 잇습니다....<br />답글을 달지 않을려다가 일반적인 호기심이 아닌것 같아서 답글을 씁니다.<br />하지만, 오히려 권하고 싶은 책은 따로 있군요...<br /><br />제목 : 죽음 그 다음의 세계<br />저자 : 갤럽<br />출판사 : 명문당 </p><p>이 책의 절반은 부록으로 [심령의 기적] 입니다....<br />출간 된지는 오래된 책인데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군요....<br />우리 사이에 일어나는 심령 현상을 산당히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기술하고 잇고,<br />연구하는 과정의 사진들이 많아서 이해를 높이는 측면이 큰 책입니다....<br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짜 영매자들은 거의 소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br />그리고 영매자들의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도 알수가 잇습니다...</p><p>심령이 물질화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p><p>실제 영국에서 일어낫던 악마 현상과 <br />당시 사진들도 실려 잇습니다....<br />결론은 과학적으로는 해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상은 존재합니다...</p><p>심령 현상과 UFO 현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변이 많습니다....</p>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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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비슈느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p><p>10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악마의 계명따윈 존재조차 하지 않았겠군요.</p><p>대강 생각하면, 악마의 이야기는 성서 이후에 정립된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구요~</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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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3|2--] <p>바른생활청년님은 나름대로 악에 대한 특정 신념이 있으신것 같은데요.</p><p>그렇다고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단순히 다른의견의 자료를 올리신분들)에 대해서,<br /><br />"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신 이를 저주하며 거부하는 것에 대해 측은하다..."</p><p>라는 특정종교를 바탕에 둔 표현은 삼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br /></p><p>특히, "..비슈느같은 자도 일종의 빙의가 된거죠...' 라는 표현은,</p><p>글을 올린사람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입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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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83|3--] <p><font color=#006bd4>글을 올린사람의 <b>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b>입니다.</font></p><p>이러한 표현은 상당히 충격적이군요....<br />다른 댓글들에도 댓글 태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종종 보앗는데....</p><p>그럴때마다 보면 <b>별님의 신념도 엄청 강해 보이는 군요.....<br /></b><br />별님과 반대되는 글에 아주 불쾌한 댓글에는 전혀 언급을 안하면서 .....<br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달때 ... 약간 매너에 벗어난 단어하나를 가지고도 상대방이 보았을 때 아주 불쾌 할 수 잇는 표현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군요....</p><p>별님 스스로 자신은 매너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br />중심을 지키세요.....<br />남과 의견을 달리하는 글에 달리는 비매너 글에도 같은 태도를 보였다면.... 훨씬 보기 좋았을 듯 하군요......</p><p>원래 매너를 지킨다는게 쉽지는 않죠.....</p><p><font color=#006bd4>특히, "..<b>비슈느같은 자도 일종의 </b></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8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b>빙의</b></font></u></a><font color=#006bd4><b>가 된거죠</b>...' 라는 표현은,<br /></font><font color=#000000><br />이 표현은 정말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br />아무리 상대방의 글이 마음에 안들어도 <br />이런 표현을 쓴다는게 저도 이해는 안됩니다....</font></p><p><font color=#000000>비슈느님은 자신의 생각 범위에서 답글을 달아 주신건데.....<br />빙의라는 표현을 표현을 하신다는게 지나친 표현 입니다.....</font></p><p><font color=#000000>솔직히 위 답글을 건성으로 보아서 ...빙의..라는 단어가 저의 눈에는 안들어 왔었는데 <br />빙의...라는 표현을 사용햇군요....</p></font>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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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2|1--] <p>바른생활청년님 ~위에 제가 올린 댓글은 저의 생각이 아니랍니다.^^;</p><p>출처를 분명하게 같이 올려 드렸지 않습니까..?;</p><p>관련글이 있나 싶어서 검색중에 찾은 한 사이트의 글이랍니다.;;</p><p>솔직히 제가 위에 올린 댓글..;;저도 읽어 보지 않았답니다..;;</p><p>그냥 관련글인것 같아서 올린것 뿐입니다.;;</p><p>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p><p> </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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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85|4--] <p>비슈느님 같은 자도 일종의 빙의가 된거죠....</p><p>이 표현에 대해서 제가 정신상태를 의심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br />제 글은 적정한 수준에서 올린겁니다.</p><p>메리아빠님은 바른생활청년님에게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 혹시라도 정도가 약하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p><p><u><font color=#b03f21>비슈느 같은 자도 일종의 빙의가 된거죠</font></u>...라는 표현은,</p><p>말 그대로 특정 종교적 입장에서...좀 과장한다면 도에 좀 지나친 광신도격의 글이라 느낍니다.</p><p>그렇기에 정신상태를 의심한다는 제 의견을 올린것입니다.<br /><br /><u><font color=#b03f21>비슈느 같은 자</font></u>...라니......요.</p><p>게다가 "<u><font color=#ae623a>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신 이를 저주하며 거부하는 것에 대해 측</font></u><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42" target=_blank><u><font color=#ae623a>은하</font></u></a><u><font color=#ae623a>다..."</font></u></p><p>라는 표현은....도무지....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입장입니다.</p><p>그래서 정신상태를 의심한다는 글을 올린겁니다.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br /><br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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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5|5--] <p><font color=#040967><u>메리아빠님은 바른생활청년님에게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 혹시라도 정도가 약하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u></font></p><p>이글에 대해선 저도 정말 이해를 못하겠군요...<br />바른생활청년님의 게사글을 딱 하나 보았는데요...<br />위에 악마에 대한 글은 아직 읽어보지도 않앗습니다......</p><p>제가 바른생활님의 글을 겨우 하나를 읽고 저분의 생각이 무엇인지도 알수가 없을 뿐더러.....</p><p>"<u><font color=#ae623a>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신 이를 저주하며 거부하는 것에 대해 측</font></u><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42" target=_blank><u><font color=#ae623a><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4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은하</font></u></a></font></u></a><u><font color=#ae623a>다..."</font></u></p><p>이글은 별님의 글을 보고 이제서야 제 눈에 보이는군요......<br />부처님도 인간을 위해 스스로 고행을 하였고.<br />예수님도 그랬고.<br />또는 이후의 여러 위인들이 자신들의 공동체를 위해 험난한 길로 뛰어들었는데....</p><p>별님은 저 글 한토막을 보고 누구누구는 서로 "정"을 느낀다라고 단정 지을 정도의 심미안을 가지신 모양이군요.....</p><p>이렇게 훌륭한 생각을 품으신 분이 ..... 그렇다면 론건맨 에 올라오는 비매너의 답글들에는 왜? 선택적으로 답하는지 모르겠군요.....</p><p>그리고, 제가 어떤 차원에서 바른생활님의 글을보고<font color=#040967> "정"을</font> 느낀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br />내가 정이 붇은 사람과 정이 안붇은 사람과의 답글들에 다르게 대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p><p>내가 론건맨에 얼마나 활동을 햇다고 누구와 정이 붇고 말고를 논한단 말인지 ....<br /><br />글 한줄만 읽어보아도 .....엉뚱한 방향들로 발전을 잘하시는 모양입니다....<br />대단한 능력 이십니다....<br /></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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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7|6--] <p>글세요....</p><p>이제와서 그러한 글이 보였다니....</p><p>드릴말씀이 없어지는 군요.</p><p>빙의라는 글과....측은하다 의 글을 편리한 대로 보였다 안보였다 하시는 군요.<br />그렇다면 전후사정도 파악하지 않고서 제 글에 댓글을 다신 거군요.<br /><br />그리고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p><p><font color=#ae623a><font color=#000000>또...</font>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신</font>...(중략)./// </p><p>이 표현이 특정종교를 제외한 불교나 기타 다른 종교 내지는 다른 위인들을 떠올리게 만들 소지가 있다고 보십니까?</p><p> </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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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1|7--] <p>ㅎㅎㅎㅎㅎㅎ 참나~~~~</p><p>그만큼 바른생활님 게시글에 답글을 무신경으로 거의 지나치다 싶이 보았는 말입니다.......</p><p>그런데 저보고 바른생활님에게 정을 느낀다니 ....ㅎㅎㅎ 참.....</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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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1|7--] <p><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대단하심..... 론건맨 분들이 다아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시죠.......</p><p>대단하심..... 님 개인의 생각이신가???<br />아니면 나만 모르는데 론건맨 분들이 다들 별님 처럼 나를 생각하신건가????</p><p>분명히 밝혀주셍.....<br />--------------------------------------------</p><p>내가 이 게시글에 최초로 답글 달때도.....</p><p><font color=#006bd4>답글을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지 않을려다가 일반적인 호기심이 아닌것 같아서 답글을 씁니다.<br /></font><br />이런 글을 달았지요......<br />나는 착하게살자님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이런 답글까지 적은 것이죠.....</p><p>그런데 나보고 '정'이 생겼다?????? ㅎㅎㅎㅎ</p><p>차라리 소설가로 나가시지 그러셍...... 억지좀 그만 부리셍.....</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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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3|8--] <p>메리아빠님은 왜 제글에 댓글을 다신건가요?</p><p>정신상태를 의심한다...라는 글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셨던게 아닙니까.</p><p>그리고 대화 도중에 장난 비슷한 곡예를 하지 마세요. 가벼워 보입니다.<br />진지할때는 진지해야죠 메리아빠님.</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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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4|9--] <p>장난 비슷한 곡예라니요??????<br />도대체 곡예를 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br />자꾸 왜? 이렇게 말을 빙빙 돌려서 하지요??????<br />이유가 뭡니까???? 상대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해주셔야죠~~~~~<br /></p><p><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이 말의 뜻을 듣고 싶은 겁니다....</p><p><font color=#006bd4>정신상태를 의심한다...라는 글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셨던게 아닙니까.</font></p><p>무슨 할말이 잇을거라고 넘겨짚는거죠????<br /><br /><font color=#006bd4>글을 올린사람의 <b>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b>입니다.</font></p><p>이런 글이 아주 거칠게 보이지 않나요????<br />그래서 쓴겁니다....</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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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2|8--] <p>무신경....이라구요?</p><p>상황에 따라서 참 이리저리 잘도 변하시는 군요.<br />보였다 안보였다....이제와선 무신경으로 지나쳤었다....</p><p>그렇다면 왜 제글에 댓글을 다신겁니까?</p><p> </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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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5|10--] <p>단순히 거칠어 보여서 쓴 글이라구요?<br />아래 메리아빠님의 처음 댓글입니다. 다시한번 잘 보세요.<br />-<br /><font color=#006bd4>글을 올린사람의 <b>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b>입니다.</font></p><p>이러한 표현은 상당히 충격적이군요....<br />다른 댓글들에도 댓글 태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종종 보앗는데....</p><p>그럴때마다 보면 <b>별님의 신념도 엄청 강해 보이는 군요.....<br /></b><br />별님과 반대되는 글에 아주 불쾌한 댓글에는 전혀 언급을 안하면서 .....<br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때 ... 약간 매너에 벗어난 단어하나를 가지고도 상대방이 보았을 때 아주 불쾌 할 수 잇는 표현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군요....</p><p>별님 스스로 자신은 매너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br />중심을 지키세요.....<br />남과 의견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리하는 글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리는 비매너 글에도 같은 태도를 보였다면.... 훨씬 보기 좋았을 듯 하군요......</p><p>원래 매너를 지킨다는게 쉽지는 않죠.....<br /></p><p>(중략)</p><p>왜 정신상태..라고 했는지 앞뒤 사정을 살펴서 댓글을 다시더라도 다셔야죠.<br />그래놓고 댓글 보다가 이제야 그러한 단어가 글이 보였다....이러시면 아주 곤란합니다.<br />곡예를 하면 안되잖아요.</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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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마지막 별님 답글에 [답변] 이게 보이지 않아서 답글로 형태로 그냥 글을 씁니다....</p><p>곡예에 대해서 별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 상대방이 그렇게 느껴지게 글을 쓴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보아야 되겠죠...... 하여튼 내 답글 때문에 기분이 상하셧다면 이부분은 사과 드립니다...<br />곡예에 대해서는 별님의 생각을 들었으니....</p><p><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이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p><p>이 말의 뜻을 반드시 듣고 싶군요?????</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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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8|1--] <p>어쩔수 없죠가 아니라....</p><p>확실하게 선을 긋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p><p>왜 저의 글에 댓글을 다셨는지에 대한 답이 아직 없군요.<br />단순히 거칠어서 달았다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 </p><p> </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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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9|2--] <p>어쩔수 없다고 글을 썻다가 ... 그렇게 표현하면 상대바이 오히려 오해 할듯하여 다시 고쳐 썻습니다...</p><p>나는 분명히 답을 드렸죠.....<br />아주 거칠게 쓴 표현에 대해서 답글을 쓴거라고요......</p><p>그리고...<br /><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이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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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0|3--] <p><br />정신상태 라는 말이 거칠었다고 느끼셨다면....</p><p>왜 정신상태라는 말을 썼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 댓글을 다신건가요?</p><p>아니면, 단순히 그저 거칠은 느낌이 들어서 댓글을 다신건가요.<br />적어도 댓글을 다시려면 전과 후를 조금은 살피고 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메리아빠님?<br /></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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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1|4--] <p>먼저 <br /><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이 말의 뜻을 먼저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저도 별님의 질문에 답을 주엇으니 한번씩 교대로 답을 하는게 순서 아니겠습니까???</p><p>그리고 답글 달기가 3번 밖에 안남앗으니 자꾸 같은 말 반복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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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2|5--] <p>같은 말 반복이 아니라 왜 앞뒤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댓글을 다셨냐는 의미입니다.</p><p>나는 바른생활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br />그런데 메리아빠님이 중간이 들어와서 제글에 댓글을 달고 이러저러한 의견을 남겼죠?</p><p>무슨 중심을 지키라는....그런 내용의 댓글을 달았잖아요.</p><p>다시한번 묻습니다. <br />메리아빠님은 댓글을 달적에 전후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댓글을 답니까?</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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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3|6--] <p><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이 말에 대한 의미를 먼저 말해 주시죠......<br />이제는 답변 할때도 되지 않앗습니까?????<br /><br />내가 어디에 답글을 달던 그건 내 자유 입니다....<br />별님이 앞으로 자신의 글에 나보고 답글을 달지 않앗으면 좋겟다고 의견을 쓸수는 있지만....</p><p>내가 어떤 글에 답글을 달고 안달고는 내 자유이죠.....</p><p>---------------------------------------------<br />저도 이제 잠을 자야 합니다.....<br /><br />별님의 질문에 나도 한건 대답을 이미 해 주었으니 <br />이제는 별님이 내 질문에 대답을 해 주시죠.....</p><p>내일 오후에 답글이 달려잇는지 없는지 론건맨에 들어와서 보겠습니다.....</p>

별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4|7--] <p>맞습니다^^ 어디에 댓글을 달던 메리아빠님의 자유죠.</p><p>분명한것은 자유에도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입니다.</p><p>즉,어떤 사람의 글에 댓글(의견글)을 달려면, <br />특히 먼저 두 사람이 의견을 주고받을 때 중간에 들어와서댓글을 달려면, <br />그 사람들의 글을 찬찬히 음미해 보고 전후사정을 어느정도는 파악을 한 상태에서,<br />댓글을 다는 것이 기본입니다.</p><p>다음 부터는 그 기본을 지켜주세요 메리아빠님.<br />중간에 들어와서 댓글달며 자신의 개인감정을 노출시키지 마시구요.</p><p>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p><p>중간에 들어와 댓글을 달면서 이야기 하는 도중에 바른생활청년님의 글이 이제야 보였다는 등..<br />이러한 글은 되도록 자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별 관심없이 지나쳤다는 등의 말도 포함해서요.</p><p>이러한 곡예는 눈에 다 보이는 것들인데....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시길 부탁드려요.<br />저도 자야겠습니다.</p><p>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내일은 제가 좀 힘들고...모레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5|8--] <p><font color=#006bd4>제가 약간의 정을 두시기에...라는 표현을 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br />꼭 정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font></p><p><font color=#0a0a0a>자꾸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하는구요.....</font></p><p><font color=#0a0a0a>나는 먼저 답을 드렸죠...</font></p><p><font color=#0a0a0a>책임을 말씀하시는 매너로 돌똘 뭉친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온통 자기 주장만 하시는 군요....<br /></font><font color=#0a0a0a>님과 같은 사람과 대화하는것은 피곤하군요.....</font></p><p><font color=#0a0a0a>론건맨에서 보니간 상당히 오래있었고 상당히 활동량도 많은것 같은데 말이죠.....<br />론건맨을 위해서라도 다른 게시글에 잇는 자신의 답글도 한번 찾아보셍.......</font></p><p><font color=#0a0a0a>그리고 대화를 할려면 끝없는 질문만 하지 마시고..... 남이 답변을 했으면 ...<br />자신도 답을 하는 버릇도 들이셍....<br /></font></p><p><font color=#0a0a0a>이만 이 대화는 끝내죠 .... 이런 대화 남이 보아도 피곤 할듯 하군요.... 에혀~~~~~<br />무슨 벽하고 대화하는 기분이 드는 군요....</font></p><p><font color=#0a0a0a>님은 진정 용자 입니다..... 오로지 질문만 하니 말이죠....</font></p><p><font color=#0a0a0a>그리고, 스타일에 맞지않는 충고하시느라 수고 하셧습니다...<br />어찌되었든지 충고는 충고대로 잘 받아들이죠.....<br />저는 남에게 충고 할 만큼 성숙한 영혼을 소유하고있지 못합니다...<br />그래서 남이 충고를 하면 그래도 나름 사려깊게 읽어 봅니다.....</font></p><p><font color=#0a0a0a>님은 남에게 충고할 수 있는 분이군요.... 다른 게시글에 잇는 답글들은 자신의 얼굴일 수도 있죠....<br />그런 답글들을 읽고도 계속 남에게 충고 할수 있다면 님이 바로 용자보다 한단계 높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십니다.....<br /><br /></font><font color=#0a0a0a>사람이 겨 묻은 개를 피하겠는가?<br />          똥 묻은 개를 피하겠느가?</font></p><p><font color=#0a0a0a>이만 이 대화에선 물러 납니다.... </font></p>

별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6|9--] <p>뭐 별것도 아닌것을 그리 궁금해 하십니까.</p><p>알고싶으시다니 알려드리죠. 두분이 같은 종교임을 말한 것입니다.<br /></p><p>그리고 내가 질문만 하고 님은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이젠 말장난까지 하시는군요.<br />거칠어서 댓글을 달았다.....가 대답인가요? ^^</p><p>"거칠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p><p>".........!?" </p><p>^.^ 웃어야 할지...<br /><br />그래서 말입니다... 내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지요? <br />님의 생각대로인 "거칠은..." 표현(정신상태)을 썼는데, <br />단순히 거칠다고 댓글(거치른 표현을 지적)을 달면 안된다. <br />전후 사정을 살피고 나서 왜 그러한 표현이 나왔는지를 알고 댓글을 달더라도 달아라. <br />이렇게 말해줬나요....안해줬나요.</p><p>이런식으로 설명을 두번 세번 반복해서 해주는데도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시나요?<br />혹시 난독증 있으세요? 다른 글들을 보면 상당히 똑똑하신것 같은데...</p><p>하긴..글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시는분이니 제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p><p>////////////////////////////////////////////////////////////////////////////////////////</p><p>참..그리고 이건 덕담입니다만...</p><p><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표현을 쓰셨는데요^^<br />하하하..이건요. 저 보다는 메리아빠님께 더 어울리는 글 아닌가요?<br />종교적으로 보면 말입니다^^</p><p>덧붙여서 멍멍이관련 예를 또 들어주셨군요.<br /><br />겨가 묻었든 똥이 묻었든 안 피하셔도 됩니다.<br />개가  스스로 알아서 메리아빠님을 피해 갈겁니다.</p><p>///////////////////////////////////////////////////////////////<br /></p><p>원하시는 대로 댓글 달지 않고 여기서 끝맺어도 전 괜찮으니까 부담같지 마시구요.<br />대화 즐거웠습니다.<br /></p>

고추잠자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루시퍼 10계명  1~5까지와  6~10까지는 서로 다른 내용으로 보이는 관계로  이것도 성경과 <br /><br />마찬가지로 나중에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친것으로 볼수있을정도임

탄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분은 상대방 말이 본인과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고 묻고 들어주고 답하고 다른 한분은 자기말만하고 논지와 상관없이 빈틈만 찾아 물고 늘어지고<br />충분히 대화를 통해 본인과 다른 생각을 수용해 볼 수 있었는데 아쉬운 댓글이네요.

밥먹기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비슈느님의 글은 인터넷에서 올라와 있는 흔한 글입니다. <br />충분이 읽어보았고 다른 측면의 의견이 흥미로운 글입니다.<br />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내용이 대부분 주된 내용인것 같습니다.<br />악마학은 굉장히 민감한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br />성경을 기준으로 제가 아는것만 말씀드리자면<br />1.귀신은 곧 악마(우리가 말하는 사후의영혼이 이승을 떠도는 경우는 없다 곧 빙의는 악마의소행)<br />2.악마는 더러운것을 좋아한다.(성경의 군대 귀신이 들린 남자가 나옵니다.) <br />3.악마는 하나님 주권아래에있다.(군대귀신을 쫓는장면,욥이 받은 시험 등.)<br />4.악마는 성스러운것을 가장할경우도 있다..(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잘안납니다.)<br />5.악마는 하나님을안다 그리고 예수님을안다 그래서 두려워한다.(군대귀신이 들린 남자 이야기 등)<br />6.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이 그들도 심판하신다.(요한계시록)<br />7.악마는 존재한다.(신접한 종이야기,군대귀신이야기,등)<br />8.악마는 천사였다.(요한계시록)<br /><br />그 밖에도 많은것 같은데 물론 제가 적은 예시보다 더 많이 있을것입니다.</p><p> 제가 아는것은 여기까지</p>

꿀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악마학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br />그 안의 내용이 근거가 별로 없어서...<br /><br />그리고 동방이 악마라면 동양을 말하는건지;;<br />악마학을 누가 최초로 내용을 만들어 냈는지 기가 차는군요;;<br />적어도, 동양인은 아님에 틀림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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