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 발견된 미스테리 알들 > 미스테리

      꼭 CG같네요. 신기합니다.

      <p>바다 알성게(Sea egg urchin)나 성게종의 뼈조직/껍데기(skeleton/shell)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인터넷에서 정확한 사진메치를 해보는 중인데, 워낙 성게의 종류가 많아 좀 힘드네요..</p><p>전문가들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p>

      혹, 성게라 할지라도 왜 갑자기 뭍으로 올라왔는지가 궁금하네요..

      부셔진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거대 신호정도 아닐까요

      산호나 해면동물 같습니다....

      저정도 크기라면 무거울거 같은데..(딱딱해보이는)<br />가라앉았으면 가라앉았지 물살에 휩쓸려서 육지로 올라올 수 있을까요? (속이 비었다면 가능할수도)<br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상이군요<br /><br />

      안녕하세요????<br />제목의 알들????알????<br />오늘날은 멸종되어진,<br />빙하에 섞여있던 고대의 생물종의 일부분  같습니다.

      <p>전 잘모르겠네요.... 야후한국이나 여러 사이트에는 "외계인 알"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있더군요...</p><p>근데, 자세히 보시면, 영상 자체 제목이 "Weird massive egg urchin" ---> 요상스럽고 거대한 알 성게 라고 지칭되있네요...성게의 종도 엄청많더군요..</p><p>완벽하게 skeleton화 되지 않아 위에 아직 성게의 촉수? 침들이 윗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도 보이긴 하지만, </p><p>누가 알겠습니까? 워낙 조작된 영상들이나 인위적으로 물체를 만들어낸 HOAX 들이 판치는 마당에...</p><p>하지만, 저 물체가 파도에 떠밀려왔다면 그런것에 대해 전 아무런 의심울 가지진 않았습니다..</p><p>파손되 완전히 가라않은 수백톤급배도 해저로 수백킬로 이동한 경우도 종종 있고, 심지어는 2차대전후 남겨진 해상전투에 쓰였던 무기들같이 그런 쇠붙이 물건들도 부력을 상실한후에도 물의 힘에 밀려 바닥으로 해변에 밀려온경우도 많으니까요...</p><p>하지만, 물체에 대한 어떤 신뢰적인 조사도 없었고, 한편, 제가 직접 보지 않고 조사해 보지 않았기때문에, 저것에 대한 확신은 절대 할수가 없네요..</p><p>그냥, 저의 속좁은 편견이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p>미스테리만 다루는 어떤 블로거의 홈페이지를 봤더니 위 영상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br />읽어보니 단순히 영화 홍보물이라고 합니다.<br />이번에 개봉할 어떤 호러 영화라고 하는데... 바이럴마케팅 차원에서 만든 영상이라고 합니다. </p>

      산호 군집이 아닐까여? 저렇게 표면이 그런 이유는 단위면적당 많은 프랑크톤이나 산소공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냥 제생각입니다.

      신기한 생물의 알일 듯 합니다.

      알이면 한번키워보저 ㅋㅋㅋㅋㅋㅋㅋ

      낚시의 대명사, 바이럴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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