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를 발굴중인 아라랏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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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2-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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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의 방주'를 발굴중인 아라랏트 산
노아의 방주가 있는것으로 알려진 아라랏트산(ARARAT 5,125m)을 지난 9월 등정한 한국산악동지회 회원들의 등정사진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인식(전 서울특별시산악연맹회장) 이강오(산악동지회) 이강수(한국산악회 부회장) 김병준(대한산악연맹 감사)씨 등은 지난 9월2일부터 14일까지 아라랏트 산(5,125m) 등반을 마치고 노아의 방주 발굴 현장을 돌아본 후 귀국했다.
아라랏트산(5,125m )은 터키동부와 아르메니아,아제르 바이잔, 이란등 국경에 걸처 있으며,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묻쳐있는것으로 알려진 신비의산 이다.
발굴 중에 있는 노아의 방주는 배의 형체가 들어나 보이고,그곳을 관리하는 사무실이 능선 위에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9/200912190052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2&Dep3=h2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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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적인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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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가 실제 있었단 말이에요 ....?
현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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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title="" height=375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3/2009/12/19/NISI20091219_0002101090_web.jpg" width=500 border=0 /></p><p>발굴중인 '노아의 방주'<br /></p>
량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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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경이라면 수메르인들이 살던곳이네요. 길가메쉬가 존재하긴 했나 보군요.
오디세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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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신기하네요. 저런 고지대에 방주의 형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비하네요...<br />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왜곡되지 않은 완전한 진실이...<br />
sajang7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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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님이 올려주신 사진 상의 노아의 방주는 노아의 방주가 아닙니다. 터키인들이 아라랏산에서 가장 그럴듯한 지형을 찾아서 노아의 방주 자리라고 관광명소화 시킨 곳입니다. <br />실제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나무가 아니라 '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전에 국내 무슨 방송에서 국내방송사상 최초로 노아의 방주를 보여준다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서는 저곳을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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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6','visible')" style="CURSOR: hand">sajang72님 의견이 옳습니다. 노아의 방주라고 추정되는 지역은 아라랏산에서 7부정도 산 정상에 있다고 합니다. 크기도 현현님이 올려주신 자료사진의 크기보다 훨씬 더 크구요.</span> </p><p>현현님 자료같이 낮은 지역에 초목이 드러난 곳이 아니라 산 7부 정상에 백년설이 항상 덮여 있는 거대한 지역입니다. </p><p>참조하시기 바람니다.</p>
오시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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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난다. 종교가 뭔지...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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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석화되어 돌이된것이며 나무를 바닷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땅에 묻히면 돌처럼 변함니다. 믿거나 말거나 바닷물에 3년이상 담갔다가 5000년이상 땅에 묻어놓고 실험해 보세요. 내말이 맞지.
사라랜스
nabool